루사사슴
1. 개요
루사사슴은 루사사슴속에 속하는 사슴의 일종이다. 자바섬, 발리섬, 티모르섬이 원산지이며, 7종의 아종이 존재한다. 짙은 검은 갈색 털과 회색 이마를 가지며,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풀을 뜯어먹으며, 작은 무리나 쌍으로 생활한다. 자바표범, 순다구름표범, 승냥이, 바다악어, 그물무늬비단뱀, 코모도왕도마뱀 등이 천적이며, 짝짓기는 7~8월에 이루어진다. 원산지 개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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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위기 등급 | VU (취약) |
|---|---|
| 학명 | Rusa timorensis |
| 명명자 | (Blainville,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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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ervus celebensis (Rorig, 1896) Cervus hippelaphus (G.Q. Cuvier, 1825 [선점됨]) Cervus lepidus (Sundevall, 1846) Cervus moluccensis (Quoy & Gaimard, 1830) Cervus peronii (Cuvier, 1825) Cervus russa (Muller & Schlegel, 1845) Cervus tavistocki (Lydekker, 1900) Cervus timorensis (Blainville, 1822) Cervus timorensis ssp. rusa (Muller & Schlegel, 1845) Cervus tunjuc (Horsfield, 1830 [명칭 미부여]) |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우제목/경우제목 |
| 과 | 사슴과 |
| 아과 | 사슴아과 |
| 족 | 사슴족 |
| 속 | 사슴속 |
| 종 | 루사사슴 (C. timor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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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의 포유류 -
긴가락박쥐
긴가락박쥐(*Miniopterus schreibersii*)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널리 분포하며 11개의 아종이 있고, 한반도에는 중국긴가락박쥐(*M. s. chinensis*) 아종이 서식하며, 동굴이나 폐광에서 곤충을 먹고, IUCN에 의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서식지 파괴와 농약 사용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
오세아니아의 포유류 -
흑범고래
흑범고래는 바다돌고래과의 해양 포유류로, 범고래와 유사한 두개골 형태를 가지며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사회적 동물이나 서식지 파괴 등으로 위협받아 IUCN 준위협 종으로 분류된다. -
뉴질랜드의 포유류 -
뉴질랜드큰짧은꼬리박쥐
뉴질랜드큰짧은꼬리박쥐는 뉴질랜드에 서식했던 중간 크기의 박쥐로 뉴질랜드작은짧은꼬리박쥐보다 크고 튼튼한 체형을 지녔으나, 폴리네시아 쥐의 유입과 서식지 파괴로 1965년 이후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2000년대 후반 목격담으로 생존 가능성이 제기되어 IUCN 적색 목록에 '심각한 위기' 종으로 분류되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
뉴질랜드의 포유류 -
더스키돌고래
더스키돌고래는 남반구 해안에 서식하는 몸길이 1.6~2.2m의 작은 돌고래로, 어두운 회색 몸통과 밝은 배를 가지며, 포경, 혼획, 서식지 파괴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국제적인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 -
파푸아뉴기니의 포유류 -
긴가락박쥐
긴가락박쥐(*Miniopterus schreibersii*)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널리 분포하며 11개의 아종이 있고, 한반도에는 중국긴가락박쥐(*M. s. chinensis*) 아종이 서식하며, 동굴이나 폐광에서 곤충을 먹고, IUCN에 의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서식지 파괴와 농약 사용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
파푸아뉴기니의 포유류 -
동부긴코가시두더지
동부긴코가시두더지는 뉴기니 섬에 서식하며 곤충을 주식으로 하는 야행성 단공류 동물로, 서식지 파괴와 사냥으로 인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호받고 있다.
2.1. 아종
7종의 아종이 알려져 있다.
* Rusa timorensis timorensis (티모르루사사슴) - 티모르섬
* Rusa timorensis djonga - 무나섬 및 부톤섬
* Rusa timorensis floresiensis (플로레스루사사슴) - 플로레스섬 및 주변 제도
* Rusa timorensis macassaricus (셀레베스루사사슴) - 술라웨시섬
* Rusa timorensis moluccensis (말루쿠루사사슴) - 말루쿠 제도
* Rusa timorensis renschi - 발리섬
* Rusa timorensis russa (자와루사사슴) - 자와섬
3. 특징
자바루사사슴은 짙은 검은 갈색을 띠며, 이마는 회색이다. 등은 거의 검은색에 가깝고, 몸 아랫부분과 안쪽 허벅지는 황갈색이다. 복부는 비교적 밝은 갈색이며, 꼬리 털은 짙은 검은 갈색이다. 털은 거칠며, 특히 가슴 부위의 털이 다른 부위보다 길다. 귀는 넓고 머리보다 약간 짧다. 뿔은 중간 길이로 꽤 넓으며, 위쪽 가지는 앞쪽을 향해 뻗어 있다. 새끼 사슴은 태어날 때 반점이 없다. 수컷이 암컷보다 크기가 크다. 수컷의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142cm에서 185cm이고 꼬리 길이는 20cm이다. 수컷의 몸무게는 152kg에서 160kg이며, 암컷은 약 74kg이다.
4. 분포 및 서식지
루사사슴은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발리섬, 티모르섬이 원산지이다. 이 외에도 서뉴기니, 보르네오섬, 소순다 열도, 말루쿠 제도, 술라웨시섬, 폰페이섬, 모리셔스, 레위니옹, 피지, 통가, 사모아, 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크리스마스섬, 코코스 제도, 나우루, 오스트레일리아 본토, 뉴칼레도니아,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뉴아일랜드섬 등 여러 지역에 도입되었다. 특히 뉴기니에는 1900년대 초 네덜란드인에 의해 도입되었다. 서파푸아 저지대와 같이 도입된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여 널리 퍼져 있으며, 해당 지역 생태계의 일부가 되었다.
4.1. 보호
루사사슴은 원산지인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발리섬, 티모르섬 등지에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원산지 개체수가 약 10,000마리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감소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루사사슴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취약종(VU)으로 분류되었으며, 2018년에는 인도네시아 법에 따라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
개체수 감소를 막기 위해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 구역을 지정하여 관리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보호 구역 내에서도 불법 포획이나 개발을 위한 토지 전환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발루란 국립공원에서는 외래 침입종인 가시 아카시아가 퍼지면서 초지가 크게 줄어들어 루사사슴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수가 폐사하기도 했다.
비록 서뉴기니 등 일부 도입된 지역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여 흔하게 발견되기도 하지만, 원산지에서의 개체수 감소 문제로 인해 보호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
5. 생태
루사사슴은 기본적으로 야행성 동물이지만, 낮 시간에도 풀을 뜯어먹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들은 매우 예민하고 조심성이 많아 야생에서 가까이 접근하기는 어렵다.
보통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거나 암수 한 쌍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컷은 때때로 혼자 다니기도 한다. 위협을 느끼면 수컷 루사사슴은 매우 큰 소리로 울어 경고 신호를 보내 주변의 다른 사슴들에게 위험을 알린다.
다른 사슴과 동물들처럼 주로 풀, 잎, 그리고 땅에 떨어진 과일 등을 먹고 산다. 필요한 수분은 대부분 먹이를 통해 얻기 때문에 물을 직접 마시는 경우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