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휴스
1. 개요
마크 휴스는 웨일스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에서 활약했으며,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PFA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은퇴 후에는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 블랙번 로버스, 맨체스터 시티, 풀럼, 퀸즈 파크 레인저스, 스토크 시티, 사우샘프턴, 브래드퍼드 시티의 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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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이름 | 레슬리 마크 휴스 |
|---|---|
| 출생일 | 1963년 11월 1일 |
| 출생지 | 웨일스 렉섬 자치시 루아본 |
| 키 | 174cm |
| 포지션 | 공격수 |
| 유소년 클럽 | 1978–198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클럽 | 1980–198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9경기, 37골) 1986–1988: 바르셀로나 (28경기, 4골) 1987–1988: → 바이에른 뮌헨 (임대) (18경기, 6골) 1988–199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6경기, 83골) 1995–1998: 첼시 (95경기, 25골) 1998–2000: 사우샘프턴 (52경기, 2골) 2000: 에버턴 (18경기, 1골) 2000–2002: 블랙번 로버스 (50경기, 6골) |
| 총 출장 및 득점 | 606경기, 164골 |
| 국가대표팀 | 웨일스 |
|---|---|
| 국가대표 연도 | 1984–1999 |
| 국가대표 출장 및 득점 | 72경기, 16골 |
| 감독 클럽 | 1999–2004: 웨일스 2004–2008: 블랙번 로버스 2008–2009: 맨체스터 시티 2010–2011: 풀럼 20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2013–2018: 스토크 시티 2018: 사우샘프턴 2022–2023: 브래드퍼드 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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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장 | O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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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거주한 웨일스인 -
팸 페리스
팸 페리스는 독일 출신의 영국 배우로, 드라마 《5월의 꽃봉오리》, 영화 《마틸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에 출연했으며, 1986년 배우 로저 프로스트와 결혼하여 잉글랜드에 거주한다. -
독일에 거주한 웨일스인 -
이선 암파두
이선 암파두는 웨일스 축구 선수로, 리즈 유나이티드 FC의 주장이자 핵심 선수이며, 다재다능한 수비수로서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EFL 챔피언십 시즌의 팀과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
브래드퍼드 시티 AFC의 축구 감독 -
브라이언 롭슨
브라이언 롭슨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90경기 출전하여 26골을 기록했으며,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
브래드퍼드 시티 AFC의 축구 감독 -
사이먼 그레이슨
사이먼 그레이슨은 잉글랜드 출신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으로, 선수 시절 리즈 유나이티드와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했으며 블랙풀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감독으로 전향하여 블랙풀, 리즈 유나이티드, 허더즈필드 타운, 프레스턴 노스 엔드 등 여러 팀을 승격시키고 인도 슈퍼 리그의 벵갈루루 FC를 지휘하기도 했다. -
스페인에 거주한 웨일스인 -
존 토샥
존 토샥은 웨일스 출신의 축구 선수 및 감독으로, 선수 시절 리버풀 등에서 다양한 우승을 경험했고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 여러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
스페인에 거주한 웨일스인 -
가레스 베일
가레스 베일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슈팅 능력을 가진 웨일스 출신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윙어로 활약하며 사우샘프턴,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 LAFC 등에서 뛰었고 웨일스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
2. 선수 경력
197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 입단하고 1983년 1군과 계약을 맺었다. 1983-84 시즌 옥스퍼드전에서 데뷔골을 넣었고 16골을 기록하며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인 1984-85 시즌에는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1986년에는 에버턴 FC 소속의 게리 리네커와 함께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28경기에서 4골에 그치며 혹평을 받았다. 이듬해인 1987년에는 독일의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1988년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여 알렉스 퍼거슨 감독 아래서 본래의 기량을 되찾았다. 1989-90 시즌 FA컵 결승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2골을 넣어 우승에 기여했고, 1990-91 시즌 UEFA컵 위너스컵 결승전에서 친정팀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골을 넣어 우승에 기여하며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처음 시작된 1992-93 시즌에는 프랑스의 에릭 칸토나와 함께 공격진을 이끌며 26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이듬해인 1993-94 시즌에는 리그와 FA컵 2관왕을 달성했다. 이 시즌 FA컵 결승 첼시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우승에 기여했다.
1995년 소년 시절부터 팬이었던 첼시 FC로 이적했다. 첼시에서는 잔프랑코 졸라 등과 함께 1997년 FA컵, 1998년 UEFA컵 위너스컵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사우샘프턴 FC, 에버턴 FC, 블랙번 로버스 FC를 거쳐 2002년 38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1. 클럽 경력
197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 입단하고 1983년 1군과 계약을 맺었다. 1983-84 시즌 옥스퍼드전에서 데뷔골을 넣었고 16골을 기록하며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인 1984-85 시즌에는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1986년에는 에버턴 FC 소속의 게리 리네커와 함께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28경기에서 4골에 그치며 혹평을 받았다. 이듬해인 1987년에는 독일의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1988년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여 알렉스 퍼거슨 감독 아래서 본래의 기량을 되찾았다. 1989-90 시즌 FA컵 결승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2골을 넣어 우승에 기여했고, 1990-91 시즌 UEFA컵 위너스컵 결승전에서 친정팀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골을 넣어 우승에 기여하며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처음 시작된 1992-93 시즌에는 프랑스의 에릭 칸토나와 함께 공격진을 이끌며 26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이듬해인 1993-94 시즌에는 리그와 FA컵 2관왕을 달성했다. 이 시즌 FA컵 결승 첼시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우승에 기여했다.
1995년 소년 시절부터 팬이었던 첼시 FC로 이적했다. 첼시에서는 잔프랑코 졸라 등과 함께 1997년 FA컵, 1998년 UEFA컵 위너스컵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사우샘프턴 FC, 에버턴 FC, 블랙번 로버스 FC를 거쳐 2002년 38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기)
렉섬(Wrexham) 루아본(Ruabon) 출신인 휴즈는 1980년 여름 학교를 졸업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F.C.)에 합류했다. 1983-84 시즌 EFL컵(League Cup) 옥스퍼드 유나이티드(Oxford United F.C.)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데뷔골을 넣었다.
휴즈가 맨유에 데뷔했을 당시, 프랭크 스테이플턴(Frank Stapleton)과 노먼 화이트사이드(Norman Whiteside)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었다. 휴즈는 곧 1군에 합류하여 프랭크 스테이플턴과 공격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1984-85 시즌, 휴즈는 모든 대회에서 55경기에 출전하여 25골을 넣으며 맨유의 FA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리그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1984-85 시즌에는 FA컵 우승에 기여하며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휴즈는 1985-86 시즌에도 18골을 추가했다. 그 시즌 그는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Football League First Division)에서 17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그의 커리어에서 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으로 남았다.
2.1.2. FC 바르셀로나
1986년 여름, 휴스는 200만 파운드에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86년 3월 21일 시즌 종료 후 휴스가 스페인으로 향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이적은 몇 주 전에 합의되었었다.
테리 베네이블스 감독은 에버턴에서 게리 리네커를 영입하면서 동시에 휴스를 영입하여 캄 노우에서 새로운 공격 듀오를 구성하려 했다. 하지만 휴스는 FC 바르셀로나에서의 유일한 시즌 동안 37경기에서 5골을 넣는 데 그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리네커는 3시즌 동안 138경기에서 51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다. 1986년에는 게리 리네커와 함께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28경기에서 4골에 그치며 혹평을 받았다.
2.1.3. 바이에른 뮌헨 (임대)
휴스는 1987-88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어 다시 최고의 기량을 되찾았다. 1987년 11월 11일에는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진기록을 세웠는데, 첫 번째는 프라하에서 열린 유로 1988 예선 웨일스 대 체코슬로바키아 경기였고, 두 번째는 국경을 넘어 서독으로 비행기를 타고 간 후 바이에른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치른 DFB-포칼 2차전 재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것이었다.
2.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기)
1988년 5월, 휴즈는 18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퍼거슨 감독은 1986년 11월 부임 직후부터 휴즈의 재영입을 추진했지만, 휴즈는 1988년 4월 이전에 잉글랜드로 돌아오면 해외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내야 했다.
복귀 후 첫 시즌인 1988-8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11위에 그쳤지만, 휴즈는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브라이언 맥클레어와 함께 16골로 팀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1989-90 시즌, FA컵 결승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하며 3-3 무승부를 이끌었고, 재경기에서 리 마틴의 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승을 차지했다. 휴즈는 그 시즌 모든 대회에서 15골(리그 13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1990-91 시즌, UEFA 컵 위너스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다시 한번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리그 득점은 브라이언 맥클레어와 스티브 브루스에게 뒤졌지만, 모든 대회에서 21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1991-92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에 리그 우승을 내줬지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1992-93 시즌, 에릭 칸토나가 합류하면서 휴즈는 칸토나와 함께 공격진을 이끌었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첫 우승을 달성했다. 휴즈는 리그 15골, 리그컵 1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였다.
1993-94 시즌, 리그와 FA컵 2관왕을 달성했다. FA컵 결승전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리그컵 결승전에서는 애스턴 빌라에게 패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을 넣었다. 칸토나가 25골을 넣는 동안 휴즈는 모든 대회에서 22골을 넣었다.
1994-95 시즌, FA컵 준결승 올덤 애슬레틱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 시즌 리그에서 8골, 모든 대회에서 12골을 기록했다. 두 차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총 163골(두 번째 기간 116골)을 넣었다.
2.1.5. 첼시
마크 휴스는 1995년 6월, 100만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잔프랑코 졸라와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했으며, 잔루카 비알리를 벤치로 밀어낼 정도였다. 1996-97 시즌 FA컵 우승, 1997-98 시즌 UEFA 컵 위너스컵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FA컵 우승으로 20세기에 FA컵을 네 번이나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첼시에서 123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했다.
2.1.6. 사우샘프턴
1998년 7월, 휴스는 데이브 존스 감독에 의해 65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사우샘프턴에 입단했다. 부상으로 고전하던 데이비드 허스트의 대안으로 영입되었는데, 허스트는 휴스가 입단한 지 18개월 만에 은퇴했다. 휴스는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하지만 그의 경험은 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사우샘프턴 시절 두 골은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기록했는데, 그는 나중에 이 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1999년 8월 15일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기억에 남는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휴스는 선수 생활 내내 징계 문제를 안고 있었고, 더 델에서의 첫 시즌인 1998-99 시즌에는 무려 14장의 경고를 받았다. 이 기록은 2022년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깨지지 않고 있다.
2.1.7. 에버턴
글렌 호들이 사우스햄프턴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 휴스는 그의 계획에 맞지 않았고, 2000년 3월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그는 에버턴에서 7개월 동안 16경기에 출전했으며, 왓포드를 상대로 그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2.1.8. 블랙번 로버스
휴즈는 2000년 10월 구디슨 파크를 떠나 블랙번 로버스로 자유 이적했고, 2000-01 시즌에 처음으로 1부 리그가 아닌 곳에서 뛰게 되었다. 그는 2001년 블랙번이 디비전 원에서 승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2002년 2월 블랙번과 함께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39번째 생일을 몇 달 앞둔 2002년 7월에 마침내 은퇴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휴스는 1984년 5월 2일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17분 만에 득점하며 잉글랜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국가대표로 72경기에 출전하여 16골을 기록했다. 1999년까지 웨일스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3. 감독 경력
1999년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선수 은퇴 후에도 감독직을 계속 수행했다. 네빌 사우스올과 함께 보비 골드를 대신하여 임시로 임명되었으나, 곧 장기 계약을 맺었고 사우스올은 팀을 떠났다. 휴즈는 5년 동안 웨일스 대표팀을 이끌면서 UEFA 유로 2004 예선 진출에 근접하게 하였다. 유로 2004 예선 조에서 웨일스는 카디프에서 이탈리아를 2-1로 꺾는 등 선전하며 2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러시아에 합계 0-1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FIFA 월드컵 독일 대회 예선 초반 부진으로 2004년 9월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04년 9월,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사임하고 블랙번 로버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블랙번을 강등권에서 구하고, FA컵 40년 만에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2005-06 시즌에는 리그 6위를 기록하며 UEFA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두 번), 아스널 등을 꺾는 성과를 올렸다. 2006-07 시즌에는 베니 맥카시와 샤바니 농다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UEFA컵 일정과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그 10위와 FA컵 4강 진출을 기록했다. 맥카시는 리그 18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2007-08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로케 산타크루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더욱 강화했다. 산타크루스는 리그 19골(득점 4위)을 기록했고, 블랙번은 리그 7위를 기록하며 다시 UEFA컵 진출권을 얻었다. 휴스는 2007년 10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Premier League Manager of the Month) 상을 수상했다.
휴스는 블랙번 감독 재임 기간 동안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데이비드 벤틀리와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의 측면 공격을 활용했다. 라이언 넬슨(Ryan Nelsen), 크리스토퍼 쌈바(Christopher Samba) 등을 영입하여 수비를 강화했고, 스티븐 워녹(Stephen Warnock)과 같은 젊은 선수들을 발굴했다.
2008년 6월, 휴스는 맨체스터 시티 FC의 감독 제의를 받고 블랙번을 떠났다. 블랙번은 휴스 감독에게 위약금을 지불받았다. 블랙번에서의 약 4시즌 동안, 휴스는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꾸준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의 후임으로는 폴 인스가 부임했다.
2008년 6월 2일, 스벤-예란 에릭손의 후임으로 맨체스터 시티 감독에 취임했다. 부임 당시 맨체스터 시티의 최고경영자 가리 쿡은 새로운 선수 영입과 핵심 선수들의 장기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즈 감독 부임 후, 맨체스터 시티는 조, 탈 벤 하임, 뱅상 콩파니, 션 라이트 필립스, 파블로 사발레타 등을 영입했다. 2008년 9월 1일,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투자 그룹이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하면서 휴즈 감독은 막대한 이적 자금을 지원받아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비뉴를 영국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영입했다. 2009년 1월 이적 시장에서는 웨인 브리지, 크레이그 벨라미, 셰이 기븐, 나이절 더 용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휴즈 감독의 첫 시즌에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10위를 기록했고, UEFA컵 8강에 진출했다.
2009-10 시즌을 앞두고 휴즈는 가레스 배리, 로케 산타 크루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 카를로스 테베스, 조엘 레스콧, 실비뉴 등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단행했다. 시즌 초반 아스널과 첼시를 꺾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7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부진에 빠졌다. 결국 2009년 12월 19일, 마지막 11경기에서 2승 8무 1패의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었다. 알렉스 퍼거슨은 휴즈의 경질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라며 비판했다.
2010년 7월 29일, 로이 호지슨이 리버풀 FC 감독으로 이적한 후 마크 휴스는 풀럼 FC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휴스는 런던 클럽과 2년 계약을 체결했고, 2010년 8월 3일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되었으며, 8월 7일 베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감독으로서 첫 경기를 치렀다. 에디 니에즈비에츠키, 마크 보웬, 케빈 히치콕이 코칭 스태프로 합류했다.
프리미어 리그 시즌 개막일에 볼턴 원더러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어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풀럼은 블랙풀 FC, 블랙번 로버스, 에버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010년 10월 하순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게 2-1로 패배했다.
2010-11 풀럼 F.C. 시즌이 끝날 무렵, 휴스는 풀럼을 리그 8위로 이끌었고, 페어플레이 리그를 통해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2010-11 시즌을 11승 16무 11패, 8위로 마쳤으며, 시즌 내내 퇴장 선수가 1명에 불과하여 UEFA 페어플레이 랭킹 2위를 차지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UEFA 페어플레이 랭킹 1위 첼시 FC 덕분에 UEFA 유로파리그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휴스는 클럽에 11개월도 채 머물지 않고 2011년 6월 2일 풀럼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사임 후 그는 "젊고 야심찬 감독으로서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풀럼의 구단주인 모하메드 알-파예드는 휴즈가 클럽의 야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반박하며 그를 "이상한 사람"이자 "실패자"라고 부르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해고된 후 잊혀진 사람이 되는 것을 구해주었다고 말했다. 2013년 9월, 휴즈는 당시 풀럼을 떠난 것이 실수였다고 말했다.
2012년 1월 10일, 마크 휴스는 닐 워녹의 후임으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 2년 반 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부임했다. QPR 감독으로서 첫 경기는 2012년 1월 15일 뉴캐슬 원정 경기였으나 1-0으로 패했다. 1월 17일 밀턴 케인스 돈스와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QPR 감독으로서 첫 승리를 거두었고, 1월 21일 위건 애슬레틱을 3-1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휴스 감독은 2012년 1월, 네덤 오누아, 타예 타이우, 지브릴 시세, 보비 자모라를 영입하며 선수단을 강화했다. 시세는 아스톤 빌라와의 데뷔전에서 득점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울브스, 블랙번, 풀럼에게 연패하며 강등권 탈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리버풀, 아스널, 스토크 시티, 스완지 시티,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2011-12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QPR은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나 힘겨운 승부를 펼쳤다. 시세와 제이미 매키의 골로 앞서갔지만, 에딘 제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추가 시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3-2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볼턴이 스토크 시티와 비기면서 QPR은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2012-13 시즌을 앞두고 QPR은 라이언 넬슨, 앤드류 존슨, 로버트 그린, 삼바 디아키테, 파비오, 박지성, 주니어 호일렛 등 유명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개막전에서 스완지에게 홈에서 5-0으로 대패하는 등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휴스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창피하다"고 비판했다. 이후 조제 보싱와, 줄리우 세자르, 에스테반 그라네로 등을 추가로 영입했지만, 1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2012년 11월 23일, 사우샘프턴에게 홈에서 3-1로 패한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휴스 감독은 경질되었고, 해리 레드냅이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마크 휴스는 2013년 5월 30일, 토니 풀리스의 뒤를 이어 3년 계약을 맺고 스토크 시티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QPR에서의 실망스러운 기간 이후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했다. 첫 영입으로 네덜란드 국가대표 왼쪽 풀백 에릭 피터스를 360만 유로에 영입했다.
2013-14 시즌, 스토크는 1974-75 시즌 이후 최고 성적인 9위를 기록했다. 휴즈는 카디프 시티(Cardiff City F.C.)와의 선수 교환을 통해 켄와이니 존스를 피터 오데밍위와 맞바꾸었다. 오데밍위 영입으로 전술과 포메이션을 바꿀 수 있게 되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기는 등 즉각적인 효과를 보았다.
2014-15 시즌을 위해 필 바즐리(Phil Bardsley), 스티브 시드웰(Steve Sidwell), 마메 비람 디우프(Mame Biram Diouf)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또한 슬로바키아 출신 수비수 디오나탄 테이셰이라(Dionatan Teixeira)와 바르셀로나의 포워드 보얀 크르키치(Bojan)가 적은 이적료로 합류했고, 윙어 빅터 모세스(Victor Moses)와 우사마 아사이디(Oussama Assaidi)는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스토크는 이 시즌에도 9위를 기록했다.
2015-16 시즌에는 인터 밀란으로부터 제르단 샤키리를 12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스토크 시티의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스페인 출신 스트라이커 호셀루를 575만 파운드에,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이브라힘 아펠라이, 셰이 기븐, 야콥 하우가르드, 글렌 존슨), 마르코 판 긴켈을 영입했다. 3시즌 연속으로 리그 9위를 기록했다.
2016-17 시즌에는 조 앨런(Joe Allen)과 이집트 출신 윙어 라마단 쇼비(Ramadan Sobhi) 영입에 1800만 파운드를 사용했다. 수비수 브루누 마르틴스 인디(Bruno Martins Indi)와 스트라이커 윌프리드 보니(Wilfried Bony)는 각각 포르투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1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 스토크는 1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는데, 이는 휴즈 감독 부임 이후 최저 순위였다.
2017-18 시즌 팀이 강등권에 머무르자 2018년 1월 6일 FA컵에서 리그 투 소속 코벤트리 시티에게 1-2로 패한 후 경질되었다.
2018년 3월 14일, 강등 위기에 처한 프리미어 리그 클럽 사우샘프턴의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의 뒤를 이어 2017-18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첫 경기는 FA컵 8강전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2-0으로 이긴 것이었다. 2018년 5월 25일, 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확정 지은 시즌이 끝난 후, 구단은 휴즈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수석 코치인 마크 보웬/Mark Bowen (footballer)영어과 에디 니에즈비에츠키/Eddie Niedzwiecki영어도 구단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입이 여러 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우샘프턴은 2018-19 시즌을 좋지 않게 시작했고, 2018년 12월 2일, 리그 18위에 머물자 휴즈는 경질되었다. 그는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인 랄프 하젠휘틀/Ralph Hasenhüttl독일어에 의해 대체되었다.
마크 휴스는 2022년 2월 24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고 브래드퍼드 시티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그가 프리미어리그 외부 클럽을 감독한 첫 번째 경험이었다. 휴스는 브래드퍼드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후 2022년 9월 리그 투 이달의 감독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023년 10월 4일, 브래드퍼드가 리그 투 18위에 머물자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 브래드퍼드 시티 선수들은 휴즈가 프리미어리그 전술을 리그 투 팀에 무리하게 적용하려 했다고 생각했고, 이것이 그의 두 번째 시즌의 실패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여겨졌다.
3.1. 웨일스
마크 휴스는 1999년 선수 은퇴 3년 전부터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2년 은퇴 후에도 감독직을 계속 수행했다. 네빌 사우스올과 함께 보비 골드를 대신하여 임시로 임명되었으나, 곧 장기 계약을 맺었고 사우스올은 팀을 떠났다. 휴즈는 5년 동안 웨일스 대표팀을 이끌면서 UEFA 유로 2004 예선 진출에 근접했다. 유로 2004 예선 조에서 웨일스는 카디프에서 이탈리아를 2-1로 꺾는 등 선전하며 2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러시아에 합계 0-1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FIFA 월드컵 독일 대회 예선 초반 부진으로 2004년 9월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3.2. 블랙번 로버스
2004년 9월, 마크 휴스는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사임하고 블랙번 로버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블랙번을 강등권에서 구하고, FA컵 40년 만에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2005-06 시즌에는 리그 6위를 기록하며 UEFA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두 번), 아스널 등을 꺾는 성과를 올렸다. 2006-07 시즌에는 베니 맥카시와 샤바니 농다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UEFA컵 일정과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그 10위와 FA컵 4강 진출을 기록했다. 맥카시는 리그 18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2007-08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로케 산타크루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더욱 강화했다. 산타크루스는 리그 19골(득점 4위)을 기록했고, 블랙번은 리그 7위를 기록하며 다시 UEFA컵 진출권을 얻었다. 휴스는 2007년 10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Premier League Manager of the Month) 상을 수상했다.
휴스는 블랙번 감독 재임 기간 동안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데이비드 벤틀리와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의 측면 공격을 활용했다. 라이언 넬슨(Ryan Nelsen), 크리스토퍼 쌈바(Christopher Samba) 등을 영입하여 수비를 강화했고, 스티븐 워녹(Stephen Warnock)과 같은 젊은 선수들을 발굴했다.
2008년 6월, 휴스는 맨체스터 시티 FC의 감독 제의를 받고 블랙번을 떠났다. 블랙번은 휴스 감독에게 위약금을 지불받았다. 블랙번에서의 약 4시즌 동안, 휴스는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꾸준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의 후임으로는 폴 인스가 부임했다.
3.3. 맨체스터 시티
2008년 6월 2일, 마크 휴스는 스벤-예란 에릭손의 후임으로 맨체스터 시티 감독에 취임했다. 부임 당시 맨체스터 시티의 최고경영자 가리 쿡은 새로운 선수 영입과 핵심 선수들의 장기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즈 감독 부임 후, 맨체스터 시티는 조, 탈 벤 하임, 뱅상 콩파니, 션 라이트 필립스, 파블로 사발레타 등을 영입했다. 2008년 9월 1일,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투자 그룹이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하면서 휴즈 감독은 막대한 이적 자금을 지원받아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비뉴를 영국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영입했다. 2009년 1월 이적 시장에서는 웨인 브리지, 크레이그 벨라미, 셰이 기븐, 나이절 더 용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휴즈 감독의 첫 시즌에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10위를 기록했고, UEFA컵 8강에 진출했다.
2009-10 시즌을 앞두고 휴즈는 가레스 배리, 로케 산타 크루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 카를로스 테베스, 조엘 레스콧, 실비뉴 등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단행했다. 시즌 초반 아스널과 첼시를 꺾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7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부진에 빠졌다. 결국 휴즈는 2009년 12월 19일, 마지막 11경기에서 2승 8무 1패의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었다. 알렉스 퍼거슨은 휴즈의 경질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라며 비판했다.
3.4. 풀럼
2010년 7월 29일, 로이 호지슨이 리버풀 FC 감독으로 이적한 후 마크 휴스는 풀럼 FC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휴스는 런던 클럽과 2년 계약을 체결했고, 2010년 8월 3일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되었으며, 8월 7일 베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감독으로서 첫 경기를 치렀다. 에디 니에즈비에츠키, 마크 보웬, 케빈 히치콕이 코칭 스태프로 합류했다.
프리미어 리그 시즌 개막일에 볼턴 원더러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어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풀럼은 블랙풀 FC, 블랙번 로버스, 에버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010년 10월 하순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게 2-1로 패배했다.
2010-11 풀럼 F.C. 시즌이 끝날 무렵, 휴스는 풀럼을 리그 8위로 이끌었고, 페어플레이 리그를 통해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2010-11 시즌을 11승 16무 11패, 8위로 마쳤으며, 시즌 내내 퇴장 선수가 1명에 불과하여 UEFA 페어플레이 랭킹 2위를 차지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UEFA 페어플레이 랭킹 1위 첼시 FC 덕분에 UEFA 유로파리그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휴스는 클럽에 11개월도 채 머물지 않고 2011년 6월 2일 풀럼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사임 후 그는 "젊고 야심찬 감독으로서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풀럼의 구단주인 모하메드 알-파예드는 휴즈가 클럽의 야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반박하며 그를 "이상한 사람"이자 "실패자"라고 부르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해고된 후 잊혀진 사람이 되는 것을 구해주었다고 말했다. 2013년 9월, 휴즈는 당시 풀럼을 떠난 것이 실수였다고 말했다.
3.5. 퀸즈 파크 레인저스
2012년 1월 10일, 마크 휴스는 닐 워녹의 후임으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 2년 반 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부임했다. QPR 감독으로서 첫 경기는 2012년 1월 15일 뉴캐슬 원정 경기였으나 1-0으로 패했다. 1월 17일 밀턴 케인스 돈스와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QPR 감독으로서 첫 승리를 거두었고, 1월 21일 위건 애슬레틱을 3-1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휴스 감독은 2012년 1월, 네덤 오누아, 타예 타이우, 지브릴 시세, 보비 자모라를 영입하며 선수단을 강화했다. 시세는 아스톤 빌라와의 데뷔전에서 득점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울브스, 블랙번, 풀럼에게 연패하며 강등권 탈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리버풀, 아스널, 스토크 시티, 스완지 시티,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2011-12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QPR은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나 힘겨운 승부를 펼쳤다. 시세와 제이미 매키의 골로 앞서갔지만, 에딘 제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추가 시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3-2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볼턴이 스토크 시티와 비기면서 QPR은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2012-13 시즌을 앞두고 QPR은 라이언 넬슨, 앤드류 존슨, 로버트 그린, 삼바 디아키테, 파비오, 박지성, 주니어 호일렛 등 유명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개막전에서 스완지에게 홈에서 5-0으로 대패하는 등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휴스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창피하다"고 비판했다. 이후 조제 보싱와, 줄리우 세자르, 에스테반 그라네로 등을 추가로 영입했지만, 1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2012년 11월 23일, 사우샘프턴에게 홈에서 3-1로 패한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휴스 감독은 경질되었고, 해리 레드냅이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3.6. 스토크 시티
마크 휴스는 2013년 5월 30일, 토니 풀리스의 뒤를 이어 3년 계약을 맺고 스토크 시티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QPR에서의 실망스러운 기간 이후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했다. 첫 영입으로 네덜란드 국가대표 왼쪽 풀백 에릭 피터스를 360만 유로에 영입했다.
2013-14 시즌, 스토크는 1974-75 시즌 이후 최고 성적인 9위를 기록했다. 휴즈는 카디프 시티(Cardiff City F.C.)와의 선수 교환을 통해 켄와이니 존스를 피터 오데밍위와 맞바꾸었다. 오데밍위 영입으로 전술과 포메이션을 바꿀 수 있게 되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기는 등 즉각적인 효과를 보았다.
2014-15 시즌을 위해 필 바즐리(Phil Bardsley), 스티브 시드웰(Steve Sidwell), 마메 비람 디우프(Mame Biram Diouf)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또한 슬로바키아 출신 수비수 디오나탄 테이셰이라(Dionatan Teixeira)와 바르셀로나의 포워드 보얀 크르키치(Bojan Krkić|Bojan)가 적은 이적료로 합류했고, 윙어 빅터 모세스(Victor Moses)와 우사마 아사이디(Oussama Assaidi)는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스토크는 이 시즌에도 9위를 기록했다.
2015-16 시즌에는 인터 밀란으로부터 제르단 샤키리(제르단 샤키리)를 12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스토크 시티의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스페인 출신 스트라이커 호셀루(호셀루)를 575만 파운드에,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이브라힘 아펠라이(이브라힘 아펠라이), 셰이 기븐(셰이 기븐), 야콥 하우가르드(야콥 하우가르드), 글렌 존슨), 마르코 판 긴켈(마르코 판 긴켈)을 영입했다. 3시즌 연속으로 리그 9위를 기록했다.
2016-17 시즌에는 조 앨런(Joe Allen)과 이집트 출신 윙어 라마단 쇼비(Ramadan Sobhi) 영입에 1800만 파운드를 사용했다. 수비수 브루누 마르틴스 인디(Bruno Martins Indi)와 스트라이커 윌프리드 보니(Wilfried Bony)는 각각 포르투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1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 스토크는 1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는데, 이는 휴즈 감독 부임 이후 최저 순위였다.
2017-18 시즌 팀이 강등권에 머무르자 2018년 1월 6일 FA컵에서 리그 투 소속 코벤트리 시티에게 1-2로 패한 후 경질되었다.
3.7. 사우샘프턴
2018년 3월 14일, 마크 휴스는 강등 위기에 처한 프리미어 리그 클럽 사우샘프턴의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의 뒤를 이어 2017-18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첫 경기는 FA컵 8강전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2-0으로 이긴 것이었다. 2018년 5월 25일, 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확정 지은 시즌이 끝난 후, 구단은 휴즈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수석 코치인 마크 보웬/Mark Bowen (footballer)영어과 에디 니에즈비에츠키/Eddie Niedzwiecki영어도 구단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입이 여러 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우샘프턴은 2018-19 시즌을 좋지 않게 시작했고, 2018년 12월 2일, 리그 18위에 머물자 휴즈는 경질되었다. 그는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인 랄프 하젠휘틀/Ralph Hasenhüttl독일어에 의해 대체되었다.
3.8. 브래드퍼드 시티
마크 휴스는 2022년 2월 24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고 브래드퍼드 시티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그가 프리미어리그 외부 클럽을 감독한 첫 번째 경험이었다. 휴스는 브래드퍼드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후 2022년 9월 리그 투 이달의 감독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023년 10월 4일, 브래드퍼드가 리그 투 18위에 머물자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 브래드퍼드 시티 선수들은 휴즈가 프리미어리그 전술을 리그 투 팀에 무리하게 적용하려 했다고 생각했고, 이것이 그의 두 번째 시즌의 실패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여겨졌다.
4. 개인 생활
마크 휴스는 스포츠 경력 내내 "스파키"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왔다. 이 별명은 같은 이름의 만화 스파키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1990년에 자서전 스파키 –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그리고 다시를 출판했다. 2004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을 받았다. 휴즈는 1980년대 중반부터 아내 질과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아들 알렉스와 커티스, 하키를 웨일스 대표로 뛰는 딸 크세나가 있다.
고키 다쿠야가 현역 시절 동경하며 목표로 삼았던 선수였다.
5. 수상 내역
5.1.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프리미어리그: 1992–93, 1993–94
* FA컵: 1984–85, 1989–90, 1993–94
* 풋볼리그컵: 1991–92
* FA 자선 방패: 1990 (공동 수상), 1993, 1994
* 유러피언컵 위너스컵: 1990–91
* UEFA 슈퍼컵: 1991
첼시
* FA컵: 1996–97
* 풋볼리그컵: 1997–98
* UEFA컵 위너스컵: 1997–98
블랙번 로버스
* 풋볼리그컵: 2001–02
개인 수상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1984–85
* PFA 올해의 선수: 1988–89, 1990–91
* PFA 퍼스트 디비전 올해의 팀: 1985–86, 1988–89, 1990–91, 1991–92
* 맷 버즈비 올해의 선수: 1990–91
* 웨일스 올해의 축구 선수: 1993, 1994
* 첼시 올해의 선수: 1996–97
*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
* BBC 웨일스 올해의 스포츠인물: 2002
5.1.1.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프리미어리그: 1992–93, 1993–94
* FA컵: 1984–85, 1989–90, 1993–94
* 풋볼리그컵: 1991–92
* FA 자선 방패: 1990 (공동 수상), 1993, 1994
* 유러피언컵 위너스컵: 1990–91
* UEFA 슈퍼컵: 1991
첼시
* FA컵: 1996–97
* 풋볼리그컵: 1997–98
* UEFA컵 위너스컵: 1997–98
블랙번 로버스
* 풋볼리그컵: 2001–02
5.1.2. 개인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1984–85
PFA 올해의 선수: 1988–89, 1990–91
PFA 퍼스트 디비전 올해의 팀: 1985–86, 1988–89, 1990–91, 1991–92
맷 버즈비 올해의 선수: 1990–91
웨일스 올해의 축구 선수: 1993, 1994
첼시 올해의 선수: 1996–97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
BBC 웨일스 올해의 스포츠인물: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