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링담역
1. 개요
메링담역은 독일 베를린에 있는 U-Bahn 역으로, 1924년 벨알리앙스슈트라세역으로 개업하여, 1947년 현재의 역명을 얻었다. U6과 U7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되었으나, 전후 복구되었으며, 1960년대에 증축 공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1990년대 이후 역사 조명과 승강장 바닥을 보수하고, 2008년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보수 공사를 통해 천장이 돔 형태로 변경되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위치 | 크로이츠베르크 |
|---|---|
| 운영기관 | 베를린 교통 공사 |
| 노선 | |
| 구조 | 지하역 |
| 승강장 | 2면 4선 섬식 승강장 |
| Zone | VBB: Berlin A/5555 |
| 노선 | 베를린 지하철 6호선 베를린 지하철 7호선 |
|---|---|
| 이전 역 | 베를린 지하철 6호선: 할레셰스 토어 베를린 지하철 7호선: 뫼케른브뤼케 |
| 다음 역 | 베를린 지하철 6호선: 플라츠 데어 루프트브뤼케 베를린 지하철 7호선: 그나이제나우슈트라세 |
-
베를린 지하철 6호선 -
베를린 프리드리히슈트라세역
베를린 프리드리히슈트라세역은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주요 철도역으로, S반, U반, 장거리 열차가 정차하는 환승역이자 냉전 시대 동서 베를린을 잇는 국경 통과역이었으며 현재는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한 명소이다. -
베를린 지하철 6호선 -
알트테겔역
알트테겔역은 독일 베를린 지하철 6호선에 있는 역으로, 1958년에 완공되었으며, 브루노 그리메크가 설계하고 밝은 파란색 세라믹 타일로 마감된 승강장 외벽이 특징이다. -
철도 -
삼각지역
삼각지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이 환승하는 지하철역이며, 1985년 4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2000년 6호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었으며, 역명은 삼각지 고가도로에서 유래하고 "베호 만남의 광장"이 있으며, 국방부, 전쟁기념관 등 주요 국가기관과 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
철도 -
효창공원앞역
**핵심 정보:** * 효창공원앞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이다. * 1929년 개통된 후 개명과 폐지 후, 2000년 6호선이 개통되었고, 2016년 경의·중앙선이 개통하여 현재의 환승역이 되었다. * 6호선은 섬식 승강장, 경의·중앙선은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요약:** 효창공원앞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으로, 1929년 개통 후 폐지되었다가 2000년 6호선, 2016년 경의·중앙선이 개통하면서 현재의 환승역이 되었으며, 6호선은 섬식, 경의·중앙선은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
베를린 지하철 7호선 -
헤르만플라츠역
헤르만플라츠역은 베를린 지하철 7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1926년 U7 노선 개통 이후 U8 노선 개통과 함께 베를린 지하철 최초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다. -
베를린 지하철 7호선 -
루도역
루도역은 브리츠-부코-루도 택지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1972년에 개통한 베를린 U반 7호선 역으로, 초기 남동쪽 종착역이었으나 이후 버스 환승역으로 개보수되었고, 추가 출입구 건설 및 장기적인 노선 연장 계획이 수립되기도 했다.
2. 역사
1924년 4월 19일, 베를린 지하철 C선의 할레셰스 토어역-그나이제나우슈트라세역 구간 연장과 함께 벨알리앙스슈트라세(Belle-Alliance-Straße) 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초기 역사는 알프레드 그레난데르가 설계했으며, 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사용했다. 당시 베를린 지하철의 난구간 중 하나였던 그나이제나우슈트라세역 방면 선로는 급격한 곡선(곡선 반경 100 m)과 30.3퍼밀(1:33) 경사를 가지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템펠호퍼 펠트 매매 과정에서 템펠호프와 베를린 간의 갈등이 있었고, 이는 노선 계획에도 영향을 미쳐 템펠호프 방면 노선 대신 노이쾰른 방면 노선이 주간선으로 취급되었다. 1926년 2월 14일, 크로이츠베르크역(현 플라츠 데어 루프트브뤼케역) 방면 노선이 개통되면서, 2면 3선식(1섬 1상대식) 승강장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서쪽 상대식 승강장에서는 시외 방면 열차가 출발했고, 동쪽 섬식 승강장에서는 역 진출 후 두 분기 노선이 합류하여 베를린 도심으로 향하는 열차가 출발했다.
1944년 1월 28/29일 밤, 연합군의 베를린 폭격으로 선로가 파괴되어 영업이 중단되었다. 1945년 4월 17일에서 5월 7일 사이에는 역 천장부가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정확한 파괴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1945년 4월 23일, 베를린의 모든 도시 철도 영업이 중단되었다. 역 천장은 베를린 전투 중 붕괴되었다.
1945년 6월 11일 도시 철도 영업이 재개되었다. 역이 있었던 도로의 이름이 프란츠메링슈트라세(Franz-Mehring-Straße)를 거쳐서 메링담으로 개칭되면서 역명도 변경되었다. 1946년에는 프란츠-메링 슈트라세(Franz-Mehring-Straße)로 역명이 변경되었다가, 1947년에 현재의 역명인 메링담을 받았다.
베를린 분단 이전부터 새로운 도시 철도 노선은 계획되어 있었다. 그 중에는 메링담역에서 노이쾰른 방면 노선을 분리하고 별도의 노선(U7)으로 승격하는 방안이 있었다. 노이쾰른 방면 열차가 할레셰스 토어역으로 직통하는 운행 계통이 사라지면서, 다음 역인 뫼케른브뤼케역과의 환승이 고려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메링담역에서의 환승 승객 증가가 예상되었다. 이 과정에서 역을 쌍섬식 승강장으로 증축하고 건설 당시 80 m였던 승강장을 110 m로 연장하여 6량 편성 열차가 정차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너 륌러의 설계안에 따라서 천장 구조가 변경되었다. 당시에는 건축유산 보존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메링담역의 증축 이전 모습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1966년 2월 28일 뫼케른브뤼케역 연결 노선(U7)이 개통되면서 메링담역 증축 공사가 완료되었다. 1965년 개조 공사 이후, 승객들은 같은 플랫폼에서 U6에서 U7로 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최초 건설 당시와 동일하게 서쪽의 섬식 승강장은 외곽, 동쪽의 섬식 승강장은 시내로 가는 열차가 사용한다.
1984년 여름에는 차장이 열차 출발을 지시할 수 있는 반사경이 설치되었으나, 1990년대 말에 1인 승무가 도입되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1990년대 역사 조명과 승강장 바닥면이 보수되었고, 이 과정에서 검은색 점자 블록이 설치되었다. 수 차례 지연된 후 2008년부터 엘리베이터 운영이 시작되었고, 설치 예산은 110만 유로였다.
2009년 10월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보수 공사로 평면 형태의 천장이 철거되었고 돔 형태로 변경되었다. 보수 공사에 투입된 예산은 약 480만 유로이다.
2.1. 전간기 (1924년-1939년)
1924년 4월 19일, 베를린 지하철 C선의 할레셰스 토어역-그나이제나우슈트라세역 구간 연장과 함께 벨알리앙스슈트라세(Belle-Alliance-Straße) 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초기 역사는 알프레드 그레난데르가 설계했으며, 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사용했다. 당시 베를린 지하철의 난구간 중 하나였던 그나이제나우슈트라세역 방면 선로는 급격한 곡선(곡선 반경 100 m)과 30.3퍼밀(1:33) 경사를 가지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템펠호퍼 펠트 매매 과정에서 템펠호프와 베를린 간의 갈등이 있었고, 이는 노선 계획에도 영향을 미쳐 템펠호프 방면 노선 대신 노이쾰른 방면 노선이 주간선으로 취급되었다. 1926년 2월 14일, 크로이츠베르크역(현 플라츠 데어 루프트브뤼케역) 방면 노선이 개통되면서, 2면 3선식(1섬 1상대식) 승강장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서쪽 상대식 승강장에서는 시외 방면 열차가 출발했고, 동쪽 섬식 승강장에서는 역 진출 후 두 분기 노선이 합류하여 베를린 도심으로 향하는 열차가 출발했다.
2.2.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1945년)
1944년 1월 28/29일 밤, 연합군의 베를린 폭격으로 선로가 파괴되어 영업이 중단되었다. 1945년 4월 17일에서 5월 7일 사이에는 역 천장부가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정확한 파괴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1945년 4월 23일, 베를린의 모든 도시 철도 영업이 중단되었다. 역 천장은 베를린 전투 중 붕괴되었다.
2.3. 전후와 재건축 (1945년-1990년)
1945년 6월 11일 도시 철도 영업이 재개되었다. 역이 있었던 도로의 이름이 프란츠메링슈트라세(Franz-Mehring-Straße)를 거쳐서 메링담으로 개칭되면서 역명도 변경되었다.
베를린 분단 이전부터 새로운 도시 철도 노선은 계획되어 있었다. 그 중에는 메링담역에서 노이쾰른 방면 노선을 분리하고 별도의 노선(U7)으로 승격하는 방안이 있었다. 노이쾰른 방면 열차가 할레셰스 토어역으로 직통하는 운행 계통이 사라지면서, 다음 역인 뫼케른브뤼케역과의 환승이 고려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메링담역에서의 환승 승객 증가가 예상되었다. 이 과정에서 역을 쌍섬식 승강장으로 증축하고 건설 당시 80 m였던 승강장을 110 m로 연장하여 6량 편성 열차가 정차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너 륌러의 설계안에 따라서 천장 구조가 변경되었다. 당시에는 건축유산 보존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메링담역의 증축 이전 모습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1966년 2월 28일 뫼케른브뤼케역 연결 노선(U7)이 개통되면서 메링담역 증축 공사가 완료되었다. 1965년 개조 공사 이후, 승객들은 같은 플랫폼에서 U6에서 U7로 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최초 건설 당시와 동일하게 서쪽의 섬식 승강장은 외곽, 동쪽의 섬식 승강장은 시내로 가는 열차가 사용한다.
1984년 여름에는 차장이 열차 출발을 지시할 수 있는 반사경이 설치되었으나, 1990년대 말에 1인 승무가 도입되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2.4. 통일 이후 (1990년-현재)
1990년대 역사 조명과 승강장 바닥면이 보수되었고, 이 과정에서 검은색 점자 블록이 설치되었다. 수 차례 지연된 후 2008년부터 엘리베이터 운영이 시작되었고, 설치 예산은 110만 유로였다.
2009년 10월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보수 공사로 평면 형태의 천장이 철거되었고 돔 형태로 변경되었다. 보수 공사에 투입된 예산은 약 480만 유로이다.
3. 승강장 구조
메링담역은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U6 노선은 바깥쪽 선로(1, 3번 승강장)를 사용하고, U7 노선은 안쪽 선로(2, 4번 승강장)를 사용하여 평면 환승이 가능하다. 서쪽(1, 3번 승강장)은 U6 알트마리엔도르프 방면, U7 루도 방면이고, 동쪽(2, 4번 승강장)은 U7 라트하우스 슈판다우 방면, U6 알트테겔 방면이다.
```text
| 1 · 3(서) | 알트마리엔도르프 방면 | |
|---|---|---|
| 루도 방면 | ||
| 4 · 2(동) | 라트하우스 슈판다우 방면 | |
| 알트테겔 방면 |
4. 인접역
| 베를린 지하철 6호선 | 할레셰스 토어 (알트테겔 방면) | 플라츠 데어 루프트브뤼케 (알트마리엔도르프 방면) |
|---|---|---|
| 베를린 지하철 7호선 | 뫼케른브뤼케 (라트하우스 슈판다우 방면) | 그나이제나우슈트라세 (루도 방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