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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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명은 태양의 고도각에 따라 시민박명, 항해박명, 천문박명으로 분류된다. 시민박명은 인공 조명 없이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항해박명은 수평선을 구분할 수 있는 밝기, 천문박명은 6등급까지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는 어둠이 되기 전의 밝기이다. 박명의 지속 시간은 위도와 계절에 따라 다르며, 군사 작전, 종교 의식, 문화적 표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박명은 태양의 기하학적 중심점에 따른 고도에 따라 정의되며, 태양이 지평선 아래에 있는 각도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 지속 시간은 위도와 계절에 따라 다르며, 극지방에서는 몇 시간 또는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한다.
위도가 높을수록 박명의 지속 시간은 길어진다. 대체로 천문박명 > 항해박명 > 시민박명 순으로 지속되지만, 고위도에서는 시민박명 > 항해박명 > 천문박명 순이 되기도 한다. 극지방에서는 몇 시간 또는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한다.
2. 종류
2. 1. 시민박명 (상용박명)
상용박명(常用薄明) 또는 시민박명(市民薄明)은 태양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바로 아래와 고도 -6° 사이에 위치할 때의 박명이다. 일출 전 시민박명은 태양의 중심점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 6°에 위치할 때부터 일출 직전까지이며, 일몰 후 시민박명은 일몰 직후부터 태양의 중심점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 6°에 위치할 때까지이다. 서울에서는 약 30분가량 지속된다.[2] 이 시기에는 육안으로도 사물을 구분할 수 있으며, 하늘에는 금성이 보인다. 조명 없이도 일상적인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6]
민간박명은 도시의 인공 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충분한 자연광이 남아 있는 기간이다. 미국의 군대에서는 아침 민간박명의 시작을 가리키는 BMCT (''begin morning civil twilight'', 즉 민간박명 시작)와 저녁 민간박명의 끝을 가리키는 EECT (''end evening civil twilight'', 즉 민간박명 종료)라는 약어를 사용한다. 민간박명 시작 전에는 아침 항해박명이 있고, 민간박명 종료 후에는 저녁 항해박명이 있다.[3][4][5]
맑은 날씨 조건 하에서 민간박명은 인간의 눈이 지상의 물체를 명확하게 구별하기에 충분한 태양 조명의 한계에 근사한다. 충분한 조명으로 대부분의 야외 활동에 인공 광원이 불필요하게 된다. 민간박명 시작과 민간박명 종료 시에는 햇빛이 지평선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반면 가장 밝은 별과 행성이 나타날 수 있다.[6]
민간박명 시작은 일출 전 민간박명이 처음 나타나는 시간을, 민간박명 종료는 일몰 후 민간박명이 처음 사라지는 시간을 나타내지만, 민간박명 관련 법규는 일반적으로 태양이 지평선 아래 몇 도인지가 아니라 일몰 후 또는 일출 전 고정된 기간(일반적으로 20~30분)을 나타낸다.
이 기간은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충돌 방지등과 같은 추가 장비가 필요한 시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7] 미국에서는 항공에 대한 민간박명이 연방 항공 규정(FARs) 1.1부[8]에서 미국 항공 연감에 나열된 시간으로 정의된다.[9]
태양 고도(태양의 중심 위치와 지평선과의 각도)에 따라 정의되는 세 가지 박명 중 하나이다. 시민박명(일반박명, 제3박명 Civil twilight영어)에서 태양 고도는 -50′〜-6°이다. 아직 충분한 밝기가 남아 있어 인공 조명 없이도 야외 활동이 가능한 밝기이다. 「50′」는 태양의 시반경 「16′」에 지평선 부근의 대기차 「34′」를 고려한 각도이며, 이 정도로 지평선 아래에 있을 때가 일출·일몰(태양의 상단이 지평선에 접했을 때)이 된다.
2. 2. 항해박명
항해박명(航海薄明)은 태양의 중심점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서부터 6° ~ 12° 아래에 위치할 때의 박명이다. 서울에서는 30분에서 40분가량 지속되며, 일출 전 또는 일몰 후 30분 ~ 1시간 10분에 해당하는 시간대이다. 이 시기에는 잘 알려진 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수평선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항해 시 현재의 위치를 알아내는 데 사용하였다.[10][3][5] 조명 없이도 사물의 윤곽은 알아볼 수 있으나 일상적인 야외 활동은 불가능하다.[11]
항해박명 후와 항해시명 전에는 선원들이 지평선을 명확하게 볼 수 없어 해상에서 지평선을 이용한 항해가 불가능하다.[1] 항해시명과 항해박명에는 인간의 눈으로 지평선의 일출 또는 일몰 지점 근처의 빛의 흔적을 식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선원들은 항해박명 단계에서 참조할 수 있는 지평선을 식별할 수 있을 때 잘 알려진 별들을 관측할 수 있다.
항해박명 시간에는 육안으로 사물의 윤곽을 구별할 수 있으나 천문박명 시간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일출 전 항해박명이 시작하거나 일몰 후 항해박명이 끝나는(태양의 고도가 -12°인) 시각은 전술적으로 중요하다. 일출 전 항해박명 시작 시각을 군사 용어로 해상박명초(海上薄明初)라고 하며, BMNT(Begin Morning Nautical Twilight)라고도 한다. 일몰 후 항해박명 종료 시각은 해상박명종(海上薄明終)으로 부르며, EENT(End Evening Nautical Twilight)라고도 한다. 해상박명종부터 다음날 해상박명초까지는 육안으로 사물의 윤곽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해상박명종을 전후하여 매복이나 경계 근무 등 각종 야간 군사 작전을 개시하며, 다음날 해상박명초를 전후하여 종료한다.
태양 고도(태양의 중심 위치와 지평선과의 각도)에 따라 박명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2. 3. 천문박명
천문박명(天文薄明)은 태양의 중심점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 12° ~ 18° 사이에 있을 때이다.[3][4][2] 서울에서는 30분에서 40분가량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거의 대부분의 별들을 관측할 수 있으나, 성운이나 은하수같은 천체들은 볼 수 없다. 일몰 후 천문박명 이후부터 일출 전 천문박명 이전까지의 '완전한 밤' 시간에는 6등급의 별도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천문박명 동안에는 별과 같이 빛의 점광원을 관측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하늘이 어두워지지만, 광공해, 달빛, 오로라 및 기타 광원으로 인해 하늘빛이 더 강한 지역은 예외이다. 성운이나 은하와 같이 희미하고 퍼져 있는 물체를 관측하는 등의 일부 중요한 관측은 천문박명의 한계를 넘어서 관측해야 할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맨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가장 희미한 별들(약 6등급 별)은 저녁 천문박명에 보이기 시작하여 천문새벽에 보이지 않게 된다.[12]
3. 지속 시간
고위도 지방에서는 해가 지지 않고 박명이 되지 않는 경우나, 해가 져도 천문박명이나 항해박명이 되지 않는 경우(백야)도 있다.
북위 또는 남위 약 48°34′ 이상의 고위도 지방에서는 하지 무렵에 태양이 수평선 아래 18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일몰부터 일출까지 박명이 지속될 수 있다. 영국 전체를 비롯한 북유럽의 여러 인구 밀집 지역과 일부 중앙유럽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적도로부터 약 48°34' 이내에 있는 관측자는 1년 중 매일 아침, 천문박명, 항해박명 또는 시민박명과 태양의 출현 사이, 그리고 저녁에는 태양의 몰림과 시민박명, 항해박명 또는 천문박명 사이에 하루에 두 번씩 황혼을 볼 수 있다. 이는 여름 하지를 제외한 1년 중 많은 날짜에 고위도의 대부분 관측자에게도 발생한다. 하지만 극지방으로부터 8°35' (81°25’~90°) 이내의 위도에서는 태양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거나 18° 이상 아래로 질 수 없기 때문에, 태양의 정오와 자정 사이 각도 차이가 17°10' 미만이므로 이러한 황혼 현상은 발생할 수 없다.
적도로부터 63°26' 이내에 있는 관측자는 춘분과 추분 사이 매일, 즉 북반구에서는 9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남반구에서는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천문박명, 항해박명 또는 시민박명과 태양의 출현 사이, 그리고 태양의 몰림과 시민박명, 항해박명 또는 천문박명 사이에 하루에 두 번씩 황혼을 볼 수 있다.
겨울철 북극과 남극 고위도 지방에서는 극야 현상이 발생하더라도 매일 24시간 완전히 어두운 경우는 드물다. 이는 극점으로부터 약 5.5도 이내의 위도에 있는 지역에서만 발생하며, 그마저도 동지에 가까운 날짜에만 해당된다.
4. 군사적 활용
항해박명은 태양의 중심이 지평선 아래 6°에서 12° 사이에 위치할 때를 말한다. 서울에서는 30분에서 40분가량 지속되며, 일출 전 또는 일몰 후 30분에서 1시간 10분에 해당한다.[3] 이 시기에는 잘 알려진 별들과 수평선을 동시에 볼 수 있어, 항해 시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데 사용되었다.
항해박명 때는 육안으로 사물의 윤곽을 구별할 수 있지만, 천문박명 때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일출 전 항해박명이 시작하거나(해상박명초, BMNT) 일몰 후 항해박명이 끝나는(해상박명종, EENT) 시각(태양 고도 -12°)은 전술적으로 중요하다.[10] 해상박명종부터 다음날 해상박명초까지는 육안으로 사물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시간을 전후로 매복, 경계 근무 등 야간 군사 작전이 이루어진다.
군사 작전 계획 시에는 BMNT(Begin Morning Nautical Twilight, 해상박명초)와 EENT(End Evening Nautical Twilight, 해상박명종)라는 약어가 사용된다. 예를 들어, 군 부대는 BMNT와 EENT에 맞춰 "대기" 상태에 돌입하여 경계를 강화하기도 한다.
5. 다른 행성에서의 박명
화성의 박명은 지구보다 길어서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최대 두 시간까지 지속된다. 대기 상층부의 먼지가 빛을 행성의 야간 쪽으로 산란시키기 때문이다. 이와 유사한 박명은 지구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 이후에 관찰된다.[18]
6. 종교에서의 박명
종교에서 박명(황혼)은 여러 의미를 가지며, 종교적 의식과 관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종교 | 의미 | 주요 관습 및 의식 |
---|---|---|
기독교 | 주요 축일/휴일 전날 저녁, 하루의 시작 | 밤기도, 부활절 밤기도 등 |
힌두교 | 특정 의식을 행하는 시간, 신성한 시간 | 산드히야반다남, 푸자, 나라심하 신앙 등 |
이슬람교 | 의무 기도를 드리는 시간 결정 | 새벽 기도(파즈르), 저녁 기도(마그리브 기도), 라마단 기간 중 식사 시간 등 |
유대교 | 낮과 밤의 경계, 보호 장치 | 안식일 및 축제일 준수 |
6. 1. 기독교

기독교에서 "경건한 밤기도"는 주요 축일이나 휴일 전날 저녁 황혼 무렵에 자주 행해진다. 예를 들어, "부활절 밤기도"는 성토요일 해질녘부터 부활절 해돋이까지 어둠 속에서 거행되며 – 대부분 성토요일 저녁이나 자정에 – 부활절 첫 번째 기념 행사이다. 전통적으로 하루는 해질녘에 시작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6. 2. 힌두교
힌두교에서는 황혼 무렵, 일반적으로 sandhya|산드히야sa라고 불리는 기간 동안 특정한 의식을 행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19] 이 기간은 산스크리트어로 gōdhūḷi|고둘리sa라는 시적인 표현으로도 불리는데, 문자 그대로 '소의 먼지'를 의미하며, 소들이 목초지에서 돌아오는 시간을 가리키며 그 과정에서 먼지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20] 산드히야반다남이나 푸자와 같은 많은 의식들이 황혼 무렵에 행해진다. 이 시간에 음식을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일부 신자들에 따르면, 아수라들이 이 시간대에 활동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비슈누의 아바타르 중 하나인 나라심하는 황혼 시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힌두 경전에 따르면, 아수라 왕인 히란야카시푸는 고행을 통해 브라마로부터 낮이나 밤, 인간이나 동물, 집 안이나 집 밖에서 죽지 않을 것이라는 축복을 받았다. 비슈누는 반인반사(半人半獅)의 형태(인간도 동물도 아님)로 나타나, 히란야카시푸가 집 문지방(안도 밖도 아님)에 있을 때 황혼 무렵(낮도 밤도 아님)에 그의 생명을 끝맺었다.[21]6. 3. 이슬람교
황혼은 이슬람교의 의무기도를 언제 해야 하는지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새벽 황혼은 새벽 기도(파즈르)를 드리는 시간이며, 저녁 황혼은 저녁 기도(마그리브 기도)를 드리는 시간이다. 또한 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금식 전 아침 식사인 수후르|수후르ar의 시간이 새벽 황혼에 끝나고, 일몰 후에 금식이 끝난다. 이슬람 법학에서는 "진정한 새벽"과 "가짜 새벽" 사이에 중요한 논의가 있다.6. 4. 유대교
유대교에서 황혼은 낮도 밤도 아닌 것으로 간주되며, 따라서 낮이나 밤 어느 쪽에도 침범하지 않도록 보호 장치로 여겨진다. 이는 문턱의 시간으로 간주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요일 황혼은 안식일 전야로, 토요일 황혼은 안식일로 간주되며, 이와 같은 규칙은 축제일에도 적용된다.[22]7. 문화적 표현
일출 전에는 '''여명'''(れいめい), '''불효'''(ふつぎょう), '''피자수'''(かわたれ), '''아케'''(あけ), '''새벽'''(よあけ, あかつき, しののめ, あけぼの) 등의 이름이 있다. 한편, 일몰 후에는 '''황혼'''(たそがれ), '''석양'''(ゆうぐれ), '''일모'''(ひぐれ), '''박명'''(はくぼ)과 같은 단어가 있다.
'피자수'(かわたれ)는 '그는 누구인가', '황혼'(たそがれ)은 '누구인가 저 사람은'이 원래의 의미이며, 모두 어둑어둑해서 사람을 분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또한, 일몰 후에는 '요이' 혹은 '요이노우치'라고도 하며, 일몰 직후는 '요이노쿠치'라고도 한다. 이 시간대는 '''저녁 무렵'''(おうまがとき) 혹은 '''오마가토키'''(大禍時)라고도 불리며, 도깨비나 요괴 등의 마물을 만나기 쉬운 시간이라고 여겨져 왔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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