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슈트레소역
1. 개요
베를린 슈트레소역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S반 철도역으로, 1928년 S반 운행이 시작된 이후 여러 차례의 역사적 변화를 겪었다. 1846년 베를린-함부르크선 개통과 함께 슈판다우역으로 처음 문을 연 이 역은, 1871년 레어테선 개통으로 함부르크역과 레어테역으로 분리되었다가 통합되었다. 1928년 S반 운행 시작, 제2차 세계 대전 중단, 동서독 분단으로 인한 운행 축소 및 재개, 1997년 구 역 폐지 및 신축, 1998년 S반 슈트레소역 개업 등의 과정을 거쳤다. 현재 S3, S9 노선이 운행하며, 베를린 슈판다우역과 베를린 피헬스베르크역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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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종류 | Hp (정류장) |
|---|---|
| 주소 | 슈판다우구, 베를린, 베를린, 독일 |
| 좌표 | 52.531981° N, 13.208925° E |
| 노선 | 베를린 베스트크로이츠-베를린 슈판다우 (KBS 200.75, 200.9) 베를린-함부르크 (KBS 204, 209.10, 209.14; 정차 안 함) 베를린-레어테 (KBS 202; 정차 안 함) |
| 승강장 | 1면 2선 (섬식 승강장) |
| 연결 | 해당 사항 없음 |
| DB 역 코드 | 7761 |
| DS100 | BSRW |
| 역 등급 | 5 |
| VBB 구역 | : 베를린 B/5656 |
| 건축가 | 프리드리히 노이하우스 |
| 폐쇄일 | 간선 정차 중단: |
| 전철화 | 10px 간선: |
| 이전 역명 | 1846-1871 슈판다우 1871-1890 함부르크역 1890-1911 슈판다우 페르조넨반호프 1911-1936 슈판다우 하우프트반호프 1936-1998 베를린-슈판다우 |
| 승객 | 해당 사항 없음 |
| 웹사이트 | 해당 사항 없음 |
| 1846년 | 현재 역사 건설 |
|---|---|
| 1945년 4월 24일 - 6월 9일 | 운행 중단 |
| 1952년 5월 18일 - 1976년 9월 25일 | 간선 정차 없음 |
| 1980년 9월 19일 - 1998년 12월 29일 | 10px 운행 중단 |
| 1997년 5월 19일 - 1998년 12월 29일 | 운행 중단 |
| 베를린 S반 S3 | 이전 역: 슈판다우 다음 역: 피헬스베르크 |
|---|---|
| 베를린 S반 S9 | 이전 역: 슈판다우 다음 역: 피헬스베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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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년 개업한 철도역 -
파리 북역
파리 북역은 프랑스 북부 철도의 터미널역으로서 유럽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 노선과 프랑스 국내선, 다양한 도시 철도 노선을 운영하며, 승객 수 증가에 따라 확장 및 재개발을 진행 중인 문화적 중요성을 지닌 철도역이다. -
1846년 개업한 철도역 -
에든버러 웨이벌리역
에든버러 웨이벌리역은 에든버러 중심부에 위치한 주요 철도역으로, 여러 기차 운행 회사가 운행하는 다양한 노선이 지나고, 19세기 중반 세 개의 역을 통합하여 재건축된 빅토리아 시대 역이다. -
슈판다우구의 건축물 -
가토 비행장
가토 비행장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영국 공군이 사용한 베를린의 비행장으로, 베를린 봉쇄 기간 동안 물자 공수 작전의 핵심 기지였으며 냉전 시대에는 소련 공군 무전 감청 기지로 활용되다 독일 재통일 후 독일 공군에 반환되어 현재는 박물관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
슈판다우구의 건축물 -
로어담역
파울슈테른슈트라세역과 지멘스담역 사이에 있는 로어담역은 베를린 지하철 U7 노선의 역으로, 라트하우스 슈판다우 방면과 루도 방면으로 운행되며 짙은 남색 계열 색상을 사용한다. -
철도 -
삼각지역
삼각지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이 환승하는 지하철역이며, 1985년 4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2000년 6호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었으며, 역명은 삼각지 고가도로에서 유래하고 "베호 만남의 광장"이 있으며, 국방부, 전쟁기념관 등 주요 국가기관과 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
철도 -
효창공원앞역
**핵심 정보:** * 효창공원앞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이다. * 1929년 개통된 후 개명과 폐지 후, 2000년 6호선이 개통되었고, 2016년 경의·중앙선이 개통하여 현재의 환승역이 되었다. * 6호선은 섬식 승강장, 경의·중앙선은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요약:** 효창공원앞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으로, 1929년 개통 후 폐지되었다가 2000년 6호선, 2016년 경의·중앙선이 개통하면서 현재의 환승역이 되었으며, 6호선은 섬식, 경의·중앙선은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2. 역사
슈트레소역은 1846년 12월 15일 베를린-함부르크선 개통과 함께 "Spandau"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1871년 베를린-레어테선이 개통되면서 역 구분을 위해 "Hamburger Bahnhof"(함부르크역)이 추가되었다. 1880년과 1884년에 두 노선이 프로이센 국영 철도에 의해 국유화되었고, 이후 레르테역은 여객 운송이 중단되고 화물 전용역이 되었다.
1911년부터 "Spandau Hauptbahnhof"(슈판다우 중앙역)으로 불렸으며, 1928년에는 S반 운행이 시작되었다. 1936년 역 이름이 "Berlin-Spandau"(베를린 슈판다우역)으로 변경되었다가, 1997년 5월 19일 스판다우-서 역이 "Berlin-Spandau"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서 "Stresow"로 개명되었다.
1980년 S반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1998년 12월 30일에 현재의 형태로 재개통되었다. 1846년에 지어진 입구 건물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원래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2.1. 초기 역사 (1846년~1911년)
1846년 베를린-함부르크선 개통과 함께 현재의 S반 슈트레소역에 당시 독립시였던 슈판다우의 철도역이 개업했다. 베를린-함부르크 철도(Berlin-Hamburger Eisenbahn, BHE)는 승강장 외에도 2층 규모 대합실을 건설했다. 건설 당시 계획은 슈판다우 구도심과 가까운 하펠강 서안에 철도역을 건설하는 것이었으나, 당시 사용 중이었던 슈판다우 요새 때문에 군사적인 건축 제한이 설정되어 있어서 하펠강 동안에 철도역을 건설해야 했다.
1852년 시간표에는 베를린-함부르크간 열차 외에도 일요일에는 베를린-슈판다우 및 핑켄크루크 방면 교외 열차도 운행했다. 1868년부터는 슈판다우 군수 공장 노동자 수송을 위해 평일 아침과 저녁에 베를린-슈판다우 간 열차를 2편성 편성했다. 1880년에는 소형 텐더식 기관차와 객차 1량/2량을 연결한 편성으로 매일 5회 베를린-슈판다우 왕편, 매일 4회 슈판다우-베를린 복편을 운행했다. 1882년 베를린 도심선 개통 이후에는 슈판다우 방면 교통량이 증가했으며, 베를린에서 슈판다우 방면 승객이 그 반대 방향보다 더 많았다. 당시 슈판다우에서 일하고 있었던 베를린 노동자는 교통비 보조를 받을 수 있었다. 교외 교통도 큰 역할을 차지했으며, 일요일에는 3/4등석 객차를 이용하려는 승객 수 증가로 1/2등석 승객을 위한 대합실 및 승강장 공간까지 침범하기도 했다.
1871년에는 베를린-레어테선의 철도역이 하펠강 서안의 슈판다우 지역에 개설되면서 두 역은 각각 함부르크역(Hamburger Bahnhof)과 레어테역(Lehrter Bahnhof)으로 구분되었다.
2.2. 역 규모 확장 (1889년~1928년)
1889년 32,000명, 1900년 65,000명, 1910년 84,000명으로 슈판다우의 인구가 증가했고, 산업화 과정에 따라 교통량이 증가하여 역 규모도 증축되었다. 지형적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선로는 고가화되었다. 하펠강을 건너는 철도교 역시 선박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노반이 높아졌고 회전형 구조에서 고정형 구조로 변경되었다. 베를린-함부르크선과 베를린-레어테선의 분기 구조 역시 평면 교차에서 입체 교차로 변경되었다.
여객역에는 3면의 승강장이 설치되었다. 외선 승강장 2면은 길이가 300 m였고 슈판다우에서 함부르크/레어테 및 베를린 방면 열차가 서로 다른 승강장을 사용했다. 시외로 나가는 A 승강장은 최대 폭이 7.2 m였으며, 베를린 방면 C 승강장은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되었기 때문에 폭 6.2 m로 건설되었다. 중간 B 승강장은 폭 11.2 m, 길이 200 m였으며 새로 건설된 슈판다우 근교선 복선 노선이 운행하여 베를린 도심선과 연결되었다. 승강장 남쪽에는 통과선 2선이 설치되었다. 선로 북쪽에는 대합실이 있었으며, 선로 남쪽에는 프로이센군 막사가 있었던 지형적 구조 때문에 장거리 열차선의 승강장은 좁게 건설되었다. A, B, C 승강장은 각각 폭 2.5 m, 4 m, 2 m인 계단을 통해서 대합실과 터널로 연결되었으며, 근교선 승강장에는 서쪽으로 나가는 별도의 출입구가 개설되었다. 역 개축 과정에서 근교선용 기관차 기지와 화물역 건물이 분리되었다. 화물 기능 및 조차장 기능는 1909년에 개업한 부스터마르크 조차장역으로 분리되었다.
하펠강 서안에 건설된 근교선의 슈판다우 베스트역과 구분하기 위하여 이 역은 1911년 8월부터 슈판다우 중앙역(Spandau Hauptbahnhof)으로 불렸다.
2.3. S반 운행 시작과 중단, 그리고 재개 (1928년~현재)
1928년 8월 23일, S반 운행이 시작되었다. 베를린 도심선에서 온 열차가 슈판다우 베스트 역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했으며, 베를린 레어테역까지 운행하는 증기 기관차 견인 열차와 연결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슈판다우 서쪽으로는 운행이 축소되었다.
1936년, 역 이름은 중앙역을 삭제한 베를린 슈판다우역(Berlin-Spandau)으로 변경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기, 프리드리히슈트라세 역과 슈판다우역 간 S반 운행이 중단되었다. 1945년 4월 24일 밤, 독일 국방군이 하펠강 철교를 폭파했다. 종전 후 1945년 6월 9일부터 S반 운행이 재개되었으나, 하펠강 철교 복구에는 시간이 걸려 S반 열차는 슈판다우역에 종착했고, 1947년 이후에야 철교가 복구되었다.
1951년 8월, 팔켄제역(함부르크선) 및 베를린 슈타켄역(레어테선) 방면 S반 운행이 재개되었다. 융페른하이데 역-슈판다우역 간 레어테선 열차선을 이용한 S반 운행도 시작되었다. 1952년 5월 18일, 독일국영철도는 서베를린의 장거리 열차역을 폐지하면서 슈판다우역의 장거리 열차 운행도 중단되었다.
베를린 장벽 건설 이후, 함부르크 방면 장거리 열차는 베를린 외곽순환선, 포츠담 그리브니츠제역과 베를린 반제역으로 우회 운행되었다. 1976년 9월 26일, 동서독 간 협의에 따라 함부르크 방면 통과열차가 다시 슈판다우역에 정차하기 시작했다.
1980년 서베를린 S반 파업 이후 S반 운행이 축소되었고, 선로와 승강장은 방치되었다.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하펠란트 방면 근교선 열차가 슈판다우역에서 출발하기 시작했고, 함부르크 방면 장거리 열차도 증편되었다.
1997년 5월 19일, 구 베를린 슈판다우역이 폐지되고, 1910년 당시 배선에 따라 새롭게 건설되었다. 1998년 12월 30일, 새로운 S반 슈트레소역이 개업하면서 피헬스베르크-슈판다우 구간 S반 운행이 복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