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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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벤 르비어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다. 200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되어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며,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워싱턴 내셔널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 여러 팀에서 활약했다. 빠른 발과 뛰어난 배트 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교타자 스타일로, 2014년에는 내셔널 리그 최다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팀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벤 르비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벤 리비어
원어 이름Benjamin Daniel Revere
출생일1988년 5월 3일
출생지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신장175.3 cm
체중77.1 kg
포지션외야수
투구우투
타석좌타
선수 경력
프로 입단 년도2007년
드래프트MLB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8위 (미네소타 트윈스 지명)
소속 팀미네소타 트윈스 (2010 ~ 2012)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3 ~ 2015)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5)
워싱턴 내셔널스 (2016)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7)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9)
MLB 경력
첫 출장2010년 9월 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지막 출장2017년 10월 1일
통산 성적타율: .284
홈런: 7
타점: 198
도루: 211
기타 정보
연봉 (2016년)6,250,0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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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켈리 (1871년)는 189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통산 타율 0.317을 기록하고 1896년 도루왕을 차지했으며, 신시내티 레즈 감독을 역임하고 1971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야구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011년 4월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르비어
2011년 4월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르비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조지아주 라그레인지에서 자랐다. 2000년대 초반 켄터키주 리치먼드로 이사하여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렉싱턴 캐톨릭 고등학교에 다녔다. 렉싱턴 카톨릭 고등학교 시절 .487의 타율과 28개의 홈런, 91개의 도루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으로 켄터키주의 최우수 고등학교 선수로 선정되었다. 3학년 시즌(2006년)에는 야구팀을 주 챔피언십으로 이끌었고,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4학년 시즌 후에는 게토레이 켄터키 올해의 야구 선수, 2007년 켄터키 미스터 베이스볼, 올 USA 투데이 고등학교 야구팀의 멤버로 선정되었다. 조지아에서 대학 야구를 하기로 약속했었다.
2007년에 있었던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8위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드래프트 전 르비어는 3~4라운드 지명이 예상되었으나, 트윈스가 고액의 계약금을 피하기 위해 르비어를 지명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르비어는 75만 2천 달러에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1라운드 지명자 중에서 가장 낮은 계약금이었다. 그러나 트윈스는 이를 부정하며, 르비어의 능력을 평가하여 지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트리플A 시절의 르비어 (2011년)
트리플A 시절의 르비어 (2011년)

A+급 포트마이어스 시절
A+급 포트마이어스 시절


2008년 트윈스 산하 싱글A팀인 벨로이트 스내퍼스에서 뛰며 .379의 타율과 44개의 도루를 기록, 미드웨스트 리그 MVP를 수상했다. 오프시즌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팀내 유망주 순위에서 에런 힉스에 이어 2위에 랭크되었다.

2009년 플로리다 주 리그(FSL)의 포트 마이어스 미라클에서 뛰었다. 시즌 전반기에 .342의 타율에 23타점, 32득점과 22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5월에는 FS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FSL 남부 지구 올스타로도 선정되었다. 중견수와 좌익수 포지션에서 225번의 기회 동안 실책을 범하지 않았다. 시즌 전체 기록은 .311의 타율, 2개의 홈런, 48타점이다.

2010년 클래스 AA 이스턴 리그의 뉴브리튼 록 캣츠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월에 .336의 타율에 6개의 2루타, 1개의 홈런, 15타점을 기록하여 트윈스 마이너 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0년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 참가하여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다.

2010년 9월 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데나드 스팬의 대타로 나와 제시 차베스를 상대로 삼진을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중견수로 출전했다. 2010년 9월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J. J. 하디를 득점시키는 땅볼 아웃으로 메이저 리그 첫 타점을 올렸다. 하루 뒤에는 메이저 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트리플A팀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개막을 맞이했지만, 짐 토미와 제이슨 렙코/Jason Repko영어의 부상으로 5월 4일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었다. 델몬 영의 부상으로 좌익수로, 뇌진탕을 당한 스팬을 대신해 중견수로 뛰었다. 승격 후에는 주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하며 117경기에서 리그 7위인 37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7월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는 3루타를 치고 3루로 달리던 중 2루와 3루 사이에서 넘어져 런다운에 걸렸으나, 3루에서 세이프되는 진기명기를 선보였다. 이는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장면이다.

2012년에는 40개의 도루를 기록했으며,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12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4, 0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시대(2012년 6월 26일)
미네소타 트윈스 시대
(2012년 6월 26일)

2012년 12월 6일 밴스 월리, 트레버 메이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했다. 필리스의 단장 루벤 아마로 주니어는 르비어가 수비와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2013년 필리스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의 리드오프로 선정되었다.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글러브에 "보스턴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후 경기에서 르비어는 이 글러브를 끼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시즌 초반 허벅지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5월에 복귀했다. 2013년 7월 13일, 타석에서 파울볼에 맞아 발 골절 부상을 입었고, 2013년 7월 16일에 골절 수술을 받았다. 결국 2013 시즌 잔여 경기는 결장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2014년 8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2014년 8월 1일)

2014년 5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 이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384경기, 1466타석만) 2014년 151경기에 출전하여 내셔널 리그 최다 안타(184개)를 기록했다. (타율 .306, 49도루) 이는 오른쪽 발목에 볼트가 있는 상태로 경기에 출전했기에 더욱 뜻깊은 결과였다. 2014년 10월 1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2015년 필리스에서 96경기에 출전, .298의 타율과 24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2015년 7월 31일 알베르토 티라도, 지미 코데로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 주전 좌익수로 기용되며 56경기에 출전, .319의 타율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필라델피스 필리스와의 합산 기록은 152경기 출전, 타율 .306, 31도루였다. 블루제이스는 22년 만에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에서 제프 넬슨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품고 배트로 쓰레기통을 공격하는 행동을 보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대(2015년 9월 1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대
(2015년 9월 12일)

2016년 1월 8일, 르비어는 드류 스토렌을 상대로 한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했다. 내셔널스에서는 중견수로 기용되었지만, 4월 7일 우측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 해 103경기에 출전하여 .217의 타율, 2홈런, 24타점, OPS 0.560을 기록하며 타격 부진을 겪었다. MLB 굴지의 교타자로서 이어지던 3할 이상 타율 기록과 5년 연속 20도루 이상 기록이 중단되었다. 중견수 수비에서는 74경기에서 1실책, 수비율 .993, DRS +3, UZR -0.5를 기록하여 평균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좌익수로는 25경기에 출전하여 1실책, 수비율 .967, DRS -1, UZR +1.0을 기록했다. 시즌 후인 12월 2일 FA가 되었다.
워싱턴 내셔널스 시대(2016년 8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 시대
(2016년 8월 22일)

2016년 12월 23일, 르비어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400만 달러 규모의 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여기에는 구체적인 인센티브가 포함되지 않았다. 르비어는 2017 시즌을 팀의 4번째 외야수로 시작했지만, 기복이 있는 플레이를 보인 후 좌익수로 기용되었다. 109경기에서 르비어는 .275/.308/.344의 타율과 1개의 홈런, 21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2018년 3월 30일, 르비어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18년 7월 26일에 방출되었다.
2018년 2월 25일, 르비어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3월 25일에 방출되었다.
2019년 2월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3월 26일에 방출되었다.
2019년 4월 27일, 르비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5월 22일에 방출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르비어는 2020년 MiLB 시즌 취소로 인해 렉싱턴 레전드와 함께 "버번 트레일 전투"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2021년 5월 18일, 르비어는 2021 시즌 렉싱턴 레전드(현재 독립 리그인 애틀랜틱 리그 오브 프로페셔널 베이스볼 소속)의 타격 코치로 임명되었다. 2021년 7월 31일, 팀은 그를 선수로 등록했다. 그의 첫 경기에서 그는 3타수 2안타 1개의 3루타와 2타점을 기록했다. 르비어는 25경기에서 타율 0.300/출루율 0.333/장타율 0.380을 기록했으며, 홈런 0개, 타점 14개, 도루 1개를 기록했다.

2.1. 프로 입단 전

벤 르비어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조지아주 라그레인지에서 자랐다. 2000년대 초반 켄터키주 리치먼드로 이사하여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렉싱턴 캐톨릭 고등학교에 다녔다. 렉싱턴 카톨릭 고등학교 시절 .487의 타율과 28개의 홈런, 91개의 도루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으로 켄터키주의 최우수 고등학교 선수로 선정되었다. 3학년 시즌(2006년)에는 야구팀을 주 챔피언십으로 이끌었고,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4학년 시즌 후에는 게토레이 켄터키 올해의 야구 선수, 2007년 켄터키 미스터 베이스볼, 올 USA 투데이 고등학교 야구팀의 멤버로 선정되었다. 조지아에서 대학 야구를 하기로 약속했었다.

2.2. 미네소타 트윈스

2007년에 있었던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8위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드래프트 전 르비어는 3~4라운드 지명이 예상되었으나, 트윈스가 고액의 계약금을 피하기 위해 르비어를 지명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르비어는 75만 2천 달러에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1라운드 지명자 중에서 가장 낮은 계약금이었다. 그러나 트윈스는 이를 부정하며, 르비어의 능력을 평가하여 지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트리플A 시절의 르비어 (2011년)
트리플A 시절의 르비어 (2011년)

A+급 포트마이어스 시절
A+급 포트마이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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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트윈스 산하 싱글A팀에서 .379의 타율과 44개의 도루를 기록하여, 미드웨스트 리그의 MVP가 된다. 오프시즌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팀내 유망주 순위에서 에런 힉스에 이어서 2위에 랭크되었다.
2010년 9월 7일에 있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한다.
2011년에는 트리플A에서 개막을 맞이하였지만, 시즌중에 짐 토미가 부상을 당하며 5월 4일메이저 리그로 승격된다. 승격후에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자주 나서며 117경기에서 37개의 도루를 기록한다. 르비어의 빠른 발과 주루센스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7월 15일에 있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나온 상황이다. 장타를 치고 3루로 달리던 중, 2루와 3루 사이에서 넘어지며 런다운에 걸리지만 3루에서 세이프를 성공시키는 진광경을 보여준다. 빠른 발을 이용하여 2012년에는 40개의 도루를 기록한다.
|220px|thumb|2012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레비어

2.2.1. 마이너 리그 시절

2008년 트윈스 산하 싱글A팀인 벨로이트 스내퍼스에서 뛰며 .379의 타율과 44개의 도루를 기록, 미드웨스트 리그 MVP를 수상했다. 오프시즌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팀내 유망주 순위에서 에런 힉스에 이어 2위에 랭크되었다.

2009년 플로리다 주 리그(FSL)의 포트 마이어스 미라클에서 뛰었다. 시즌 전반기에 .342의 타율에 23타점, 32득점과 22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5월에는 FS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FSL 남부 지구 올스타로도 선정되었다. 중견수와 좌익수 포지션에서 225번의 기회 동안 실책을 범하지 않았다. 시즌 전체 기록은 .311의 타율, 2개의 홈런, 48타점이다.

2010년 클래스 AA 이스턴 리그의 뉴브리튼 록 캣츠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월에 .336의 타율에 6개의 2루타, 1개의 홈런, 15타점을 기록하여 트윈스 마이너 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0년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 참가하여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다.

2.2.2. 메이저 리그 승격

2010년 9월 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데나드 스팬의 대타로 나와 제시 차베스를 상대로 삼진을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중견수로 출전했다. 2010년 9월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J. J. 하디를 득점시키는 땅볼 아웃으로 메이저 리그 첫 타점을 올렸다. 하루 뒤에는 메이저 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트리플A팀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개막을 맞이했지만, 짐 토미와 제이슨 렙코/Jason Repko영어의 부상으로 5월 4일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었다. 델몬 영의 부상으로 좌익수로, 뇌진탕을 당한 스팬을 대신해 중견수로 뛰었다. 승격 후에는 주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하며 117경기에서 리그 7위인 37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7월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는 3루타를 치고 3루로 달리던 중 2루와 3루 사이에서 넘어져 런다운에 걸렸으나, 3루에서 세이프되는 진기명기를 선보였다. 이는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장면이다.

2012년에는 40개의 도루를 기록했으며,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12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4, 0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시대(2012년 6월 26일)
미네소타 트윈스 시대
(2012년 6월 26일)

2.3.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2년 12월 6일 밴스 월리, 트레버 메이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했다. 필리스의 단장 루벤 아마로 주니어는 르비어가 수비와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2013년 필리스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의 리드오프로 선정되었다.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글러브에 "보스턴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후 경기에서 르비어는 이 글러브를 끼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시즌 초반 허벅지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5월에 복귀했다. 2013년 7월 13일, 타석에서 파울볼에 맞아 발 골절 부상을 입었고, 2013년 7월 16일에 골절 수술을 받았다. 결국 2013 시즌 잔여 경기는 결장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2014년 8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2014년 8월 1일)

2014년 5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 이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384경기, 1466타석만) 2014년 151경기에 출전하여 내셔널 리그 최다 안타(184개)를 기록했다. (타율 .306, 49도루) 이는 오른쪽 발목에 볼트가 있는 상태로 경기에 출전했기에 더욱 뜻깊은 결과였다. 2014년 10월 1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2015년 필리스에서 96경기에 출전, .298의 타율과 24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2.4.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5년 7월 31일 알베르토 티라도, 지미 코데로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 주전 좌익수로 기용되며 56경기에 출전, .319의 타율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필라델피스 필리스와의 합산 기록은 152경기 출전, 타율 .306, 31도루였다. 블루제이스는 22년 만에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에서 제프 넬슨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품고 배트로 쓰레기통을 공격하는 행동을 보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대(2015년 9월 1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대
(2015년 9월 12일)

2.5. 워싱턴 내셔널스

2016년 1월 8일, 르비어는 드류 스토렌을 상대로 한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했다. 내셔널스에서는 중견수로 기용되었지만, 4월 7일 우측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 해 103경기에 출전하여 .217의 타율, 2홈런, 24타점, OPS 0.560을 기록하며 타격 부진을 겪었다. MLB 굴지의 교타자로서 이어지던 3할 이상 타율 기록과 5년 연속 20도루 이상 기록이 중단되었다. 중견수 수비에서는 74경기에서 1실책, 수비율 .993, DRS +3, UZR -0.5를 기록하여 평균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좌익수로는 25경기에 출전하여 1실책, 수비율 .967, DRS -1, UZR +1.0을 기록했다. 시즌 후인 12월 2일 FA가 되었다.

워싱턴 내셔널스 시대(2016년 8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 시대
(2016년 8월 22일)

2.6.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6년 12월 23일, 르비어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400만 달러 규모의 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여기에는 구체적인 인센티브가 포함되지 않았다. 르비어는 2017 시즌을 팀의 4번째 외야수로 시작했지만, 기복이 있는 플레이를 보인 후 좌익수로 기용되었다. 109경기에서 르비어는 .275/.308/.344의 타율과 1개의 홈런, 21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2018년 3월 30일, 르비어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18년 7월 26일에 방출되었다.

2.7. 신시내티 레즈

2018년 2월 25일, 르비어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3월 25일에 방출되었다.

2.8. 텍사스 레인저스

2019년 2월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3월 26일에 방출되었다.

2.9. 토론토 블루제이스 (2차)

2019년 4월 27일, 르비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5월 22일에 방출되었다.

2.10. 렉싱턴 레전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르비어는 2020년 MiLB 시즌 취소로 인해 렉싱턴 레전드와 함께 "버번 트레일 전투"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2021년 5월 18일, 르비어는 2021 시즌 렉싱턴 레전드(현재 독립 리그인 애틀랜틱 리그 오브 프로페셔널 베이스볼 소속)의 타격 코치로 임명되었다. 2021년 7월 31일, 팀은 그를 선수로 등록했다. 그의 첫 경기에서 그는 3타수 2안타 1개의 3루타와 2타점을 기록했다. 르비어는 25경기에서 타율 0.300/출루율 0.333/장타율 0.380을 기록했으며, 홈런 0개, 타점 14개, 도루 1개를 기록했다.

3. 코칭 경력

2023년 2월 17일, 르비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루키 레벨 산하 팀인 플로리다 컴플렉스 리그 브레이브스의 코치로 합류하여 2023 시즌을 함께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벤 르비어는 빠른 발과 뛰어난 배트 컨트롤을 가진 교타자 유형이었다. 마이너 통산(2011년 현재) 타율 .326을 기록할 정도로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으며, 풀타임 출장 시 도루왕도 노릴 수 있는 빠른 발을 지녔다. 2011년에는 전체 120안타 중 1/4 이상인 31개가 내야 안타였을 정도로 빠른 발을 이용한 내야 안타 생산 능력이 뛰어났다.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중견수였지만, 어깨가 약해 송구 능력은 평균 이하였다. 이 때문에 좌익수로 전향하는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중견수보다 낮은 수비 성적을 기록했다. 르비어는 공격, 수비, 주루에서의 특징이 후안 피에르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 내에서는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동료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4.1. 타격

벤 르비어는 슬랩 히터 유형의 선수였다. 선수 생활 동안 장타력은 부족했지만,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바탕으로 플레이트 하단 바깥쪽 부분에 들어오는 공에 대해 높은 타율장타율을 기록했다. 1977년 이후 최다인 1,466번의 타석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린디스 스포츠(Lindy's Sports)는 르비어가 "큰 타이밍 히치"가 있는 긴 스윙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며", 뛰어난 속도를 가진 생산적인 리드오프 타자라고 언급했다. 좌완 투수와 우완 투수 모두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의 전 팀 동료 데나드 스팬은 르비어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그의 속도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이며, 항상 공격의 흐름을 얻기 위해 "2루와 3루를 훔칠 기회를 노린다"고 말했다. [http://thebaseballcube.com The Baseball Cube]의 선수 평점(0-100점 척도)에서 르비어는 컨택 98점, 속도 97점을 받았다.

4.2. 수비

넓은 수비 범위를 바탕으로 평균 이상의 얼티메이트 존 레이팅(UZR)을 기록했다. 빠른 발을 활용하여 타구를 잘 쫓아갔지만, 어깨가 약해 송구 능력은 부족했다. 2012년에는 16.4의 UZR을 기록했다. 팬그래프스는 그의 속도와 수비 범위를 바탕으로 그를 "엘리트" 수비수로 묘사했다. 그의 수비력은 공격에서 부진할 때에도 그를 라인업에 유지시켰다. 2014년에는 일부 언론에서 그의 속도가 외야에서의 부족한 수비 범위를 보완하며, 그는 평균 이하의 외야수라고 주장했다.

4.3. 주루

5. 개인 생활

벤 르비어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그는 매일 밤 기도하고 매주 성경을 읽는다고 말한다. 자칭 역사광인 르비어는 야구에 더 이상 집중하지 않아도 될 때 필라델피아 박물관과 유명한 장소를 탐험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