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 한다노비치
1. 개요
사미르 한다노비치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2004년 NK 돔잘레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우디네세 칼초,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등에서 뛰었다. 특히 인테르에서는 2020-21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했으며, 세리에 A 올해의 팀과 골키퍼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으로 81경기에 출전했으며, 2015년에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인테르 밀란의 스카우트로 활동하다가 2024년 8월부터 17세 이하 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뛰어난 공중볼 처리 능력과 페널티킥 방어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세리에 A 역대 최다 페널티킥 방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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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84년 7월 14일 |
|---|---|
| 출생지 | 유고슬라비아 SR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
| 신장 | 1.93m |
| 포지션 | 골키퍼 |
| 현 소속팀 (감독) | 인테르 밀란 U17 (감독) |
| 주발 | 오른발 |
| 유소년 클럽 연도 | 2002–2003 |
|---|---|
| 유소년 클럽 | 슬로반 |
| 클럽 연도 | 2003–2004 |
| 클럽 | 돔잘레 |
| 출장 | 7 |
| 득점 | 0 |
| 클럽 연도 | 2003–2004 |
| 클럽 (임대) | 자고리예 (임대) |
| 출장 | 11 |
| 득점 | 0 |
| 클럽 연도 | 2004–2012 |
| 클럽 | 우디네세 |
| 출장 | 182 |
| 득점 | 0 |
| 클럽 연도 | 2005–2006 |
| 클럽 (임대) | 트레비소 (임대) |
| 출장 | 3 |
| 득점 | 0 |
| 클럽 연도 | 2006 |
| 클럽 (임대) | 라치오 (임대) |
| 출장 | 1 |
| 득점 | 0 |
| 클럽 연도 | 2006–2007 |
| 클럽 (임대) | 리미니 (임대) |
| 출장 | 39 |
| 득점 | 0 |
| 클럽 연도 | 2012–2023 |
| 클럽 | 인테르 밀란 |
| 출장 | 380 |
| 득점 | 0 |
| 총 출장 | 623 |
| 총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1 |
|---|---|
| 국가대표팀 | 슬로베니아 U17 |
| 국가대표 출장 | 3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3–2004 |
| 국가대표팀 | 슬로베니아 U20 |
| 국가대표 출장 | 4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3–2006 |
| 국가대표팀 | 슬로베니아 U21 |
| 국가대표 출장 | 9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4–2015 |
| 국가대표팀 | 슬로베니아 |
| 국가대표 출장 | 81 |
| 국가대표 득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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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계 슬로베니아인 -
즐라탄 류비얀키치
즐라탄 류비얀키치는 슬로베니아의 축구 선수 출신으로, NK 돔잘레, KAA 헨트, 오미야 아르디자,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등에서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2010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은퇴 후에는 ND 슬로반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계 슬로베니아인 -
요시프 일리치치
요시프 일리치치는 슬로베니아 출신 축구 선수로,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며 슬로베니아 리그와 세리에 A의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고,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하며 "교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
슬로베니아의 남자 축구 선수 -
마르코 엘스네르
마르코 엘스네르는 슬로베니아 출신으로 OGC 니스,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등에서 활동한 축구 수비수이며,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리그 및 컵 우승,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고, 은퇴 후에는 축구 선수 가족으로 명성을 얻었다. -
슬로베니아의 남자 축구 선수 -
밀리보예 노바코비치
밀리보예 노바코비치는 슬로베니아의 전 축구 선수로, 오스트리아 하위 리그를 거쳐 PFC 리텍 로베치, 1. FC 쾰른, 일본 J리그 등에서 활약했으며 슬로베니아 국가대표로도 활동하며 2005-06 시즌 불가리아 A PFG 득점왕, 2007-08 시즌 2. 분데스리가 득점왕 등 다수의 개인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
리미니 FC 1912의 축구 선수 -
루차노 키아루지
루차노 키아루지는 빠른 속도와 드리블로 "미친 말"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ACF 피오렌티나, AC 밀란 등에서 뛰며 세리에 A 우승, UEFA 컵위너스컵 우승 등을 기록했고, 선수 은퇴 후에는 감독으로 활동하며 ACF 피오렌티나의 감독 대행을 세 차례 역임했다. -
리미니 FC 1912의 축구 선수 -
마테오 브리기
마테오 브리기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세리에 A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하고 이탈리아 U-21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2. 클럽 경력
사미르 한다노비치는 슬로베니아의 NK 돔잘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4년 여름 우디네세 칼초와 계약했으며, 2005년 여름 FBC 트레비소 1993에 임대되었으나, 2006년 1월 SS 라치오의 골키퍼 마테오 세레니와 맞바뀌었다.
2006년 7월, 리미니 칼초 FC로 임대되어 세리에 B를 5위로 마쳤고, 리그에서 네 번째로 적게 실점한 골키퍼가 되었다.
2007년 여름, 우디네세에 복귀하여 모르간 데 산크티스의 자리를 이어받고 2012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
2012년 7월 4일, 우디네세 칼초 구단주 지암파올로 포초의 아들인 지노 포초는 한다노비치가 인테르 밀란에 합류하기로 합의했으며, 인테르가 그의 영입을 위해 다비데 파라오니와 현금 11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월 9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하였다.
2023년 7월 12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은퇴했다.
2.1. 슬로베니아 리그
한다노비치는 슬로베니아의 돔잘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3-04 시즌에 슬로베니아 프르바리가 데뷔전을 치렀으며, 같은 시즌 동안 슬로베니아 세컨드 리그 팀 자고르예로 임대되기도 했다.
2.2. 우디네세 칼초
2004년 여름, 세리에 A 소속팀 우디네세와 계약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우디네세에서의 첫 시즌은 짧게 끝났다. 2004년 11월 20일 이탈리아 컵 경기에서 레체를 상대로 데뷔했지만, 미르코 부치니치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고 91분에 퇴장당했다. 우디네세는 이미 세 명의 교체 선수를 모두 투입했기에 공격수 다비드 디 미켈레가 골키퍼 자리에 들어갔으나, 부치니치는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우디네세는 5-4로 승리했다. 2005년 5월 15일 삼프도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 여름 트레비소로 임대되었지만, 2006년 1월, 마테오 세레니와 교환되어 라치오로 이적했다. 2006년 7월에는 리미니 칼초 FC로 임대되어 주전으로 활약하며 세리에 B를 5위로 마쳤고, 리그에서 네 번째로 적게 실점한 골키퍼가 되었다.
2007년 여름 우디네세에 복귀하여 모르간 데 산크티스의 자리를 이어받아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하고 2012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
2010-11 시즌에는 세리에 A 첫 4경기에서 모두 패했지만, 2010년 9월 26일 삼프도리아와의 무득점 경기에서 시즌 첫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승점에 기여했다. 2011년 5월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마우로 사라테의 페널티킥을 막는 등, 2010-11 시즌에 6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1948-49 시즌에 세워진 한 시즌 최다 페널티킥 방어 리그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러한 활약으로 2010-11 시즌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2011년 8월 16일, 아스널과의 플레이오프 라운드 1차전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원정 경기에서 테오 월콧에게 4분 만에 골을 내주며 1-0으로 패했다. 2차전에서도 우디네세는 아스널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레체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2-0 원정 승리에 기여했다. 우디네세와 한다노비치는 처음 7번의 세리에 A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그 기간 동안 단 한 골만 허용하며 당시 유럽 주요 리그에서 최고의 수비 기록을 세웠다.
2008년 9월 18일 UEFA컵 1회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10월 2일 홈 경기에서는 0-2로 패배했다. 승부차기에서 1, 4번째 키커의 킥을 막아내며 4-3으로 승리,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본선에서는 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8강에서 브레멘에게 패했다.
2011년 2월 5일 삼프도리아전부터 3월 20일 카타니아전까지 7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4위로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2.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2년 7월 4일, 우디네세 칼초 구단주 지암파올로 포초의 아들인 지노 포초는 한다노비치가 인테르 밀란에 합류하기로 합의했으며, 인테르가 그의 영입을 위해 다비데 파라오니와 현금 11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일 뒤, 인테르는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한다노비치는 주전 골키퍼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 줄리우 세자르를 대체하기 위해 영입되었다. 그는 보너스를 포함하여 연봉 2의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8월 2일,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와의 3차 예선 라운드 경기에서 3-0 승리로 클럽 데뷔전을 치렀다. 8월 17일, 반월상 연골 부상을 입어 세리에 A 데뷔는 9월 16일 토리노 FC와의 원정 경기(2-0 승)까지 늦춰졌다. 10월 7일, 첫 마돈니나 더비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2013년 2월 25일, 두 번째 더비 경기에서는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러 차례 선방으로 주목받았다. 2012-13 시즌 종료 후, 한다노비치는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2013년 6월 19일, 인테르는 한다노비치를 완전히 영입했다. 같은 해 6월, 바르셀로나가 23에 영입을 제안했지만, 인테르 구단주 마시모 모라티는 이를 거절했다.
2013-14 코파 이탈리아 3라운드에서 시타델라를 상대로 시즌 첫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3-14 시즌, 인테르는 리그 5위로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다노비치는 세리에 A 36경기에 출전하여 14번의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4-15 세리에 A 시즌,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마르셀로 라론도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2014년 11월 27일,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와의 경기에서 예브헨 코노플랸카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팀의 유로파 리그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이 경기는 인테르 소속 100번째 경기였다. 2015년 4월 19일, 밀란과의 마돈니나 더비에서 인테르 소속 100번째 리그 경기를 치렀다.
2015-16 시즌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5년 9월 27일,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1-4로 패하며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10월 27일, 볼로냐와의 경기에서 마티아 데스트로의 슛을 막아내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이 선방을 시즌 최고의 선방이라고 칭했다. 로마와의 경기에서는 9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1월, 2019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인테르는 2015-16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UEFA 유로파 리그로 복귀했다. 한다노비치는 36경기에 출전하여 111번의 선방과 15번의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7년 12월 1일, 2021년 6월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12월 30일,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인테르 소속 200번째 세리에 A 경기를 치렀다. 2018년 4월 17일,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통산 400경기를 치렀다. 2017-18 시즌, 인테르는 리그 4위로 6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다. 한다노비치는 17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로마의 알리송과 함께 무실점 순위 2위에 올랐다.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조별 리그 첫 경기인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치렀다. 이 경기는 인테르 소속 250번째 경기였다. 2019년 2월 13일, 인테르는 트위터를 통해 한다노비치가 마우로 이카르디를 대신하여 새로운 팀 주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발표했다. 3월 7일, 2018-19 UEFA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0-0으로 비기며 인테르 소속 281번째 경기에서 100번째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세리에 A 통산 150번째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엠폴리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2-1 승리에 기여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세리에 A 베스트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17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2009-10 트레블 우승 시즌에 줄리우 세자르가 세운 세리에 A 단일 시즌 최다 무실점 경기 클럽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2019년 8월 26일, 레체와의 경기에서 4-0 승리로 세리에 A 200승을 달성했다. 9월 25일, SS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구단 통산 3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통산 450번째 경기를 치렀다. 10월 2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무실점을 기록했다. 12월, 세 번째로 AIC 세리에 A 올해의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같은 달 6일, 로마와의 경기에서 인테르 소속 세리에 A 100번째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0년 1월 11일,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루이스 무리엘의 페널티킥을 막아 잔루카 팔리우카와 세리에 A 최다 페널티킥 방어 기록(24회)과 타이를 이루었다. 8월 21일, 2020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에게 3-2로 패했다.
2020년 10월 17일,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세리에 A 통산 25번째 페널티킥을 막아내 잔루카 팔리우카의 기록을 넘어섰다. 2021년 2월 14일,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5월 2일, 인테르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이는 한다노비치의 커리어 첫 번째 트로피였다. 5월 23일,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클럽 소속 세리에 A 329번째 출전을 기록하며, 발터 젠가를 제치고 인테르 소속 이탈리아 최고 리그 최다 출전 골키퍼가 되었다.
2021년 9월 21일,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인테르의 세리에 A 1,500번째 승리에 기여했다.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FC 셰리프 티라스폴과의 경기에서 클럽 통산 4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22년 1월 12일,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 우승하며 통산 두 번째 트로피를 획득했다.
2022-23 시즌, 앙드레 오나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2023년 4월 23일, 엠폴리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563번째 출전을 기록하며, 피에트로 비에르코보드와 함께 역대 7번째 최다 출전 선수가 되었다.
인테르는 2023년 7월 12일, 한다노비치의 계약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인테르에서 총 455경기에 출전했다. 한다노비치는 2023년 9월 프로 축구 선수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4년 11월 17일, 슬로바키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주로 보루트 마브리치의 백업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예선 후반부에는 4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슬로베니아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러시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합계 1실점으로 막아내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조별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팀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유로 2012 예선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2011년 10월 11일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는 네마냐 비디치의 PK를 막아내기도 했다. 유로 2016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배한 후, 2015년 11월 18일에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슬로베니아 대표팀에서 11년간 81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는 슬로베니아 대표팀 골키퍼 최다 출전 기록이다.
4. 은퇴 후
은퇴 후 한다노비치는 인테르 밀란 기술 협력자로 활동했다. 그는 "1군 감독을 맡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24년 8월, 인테르의 17세 이하 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5. 플레이 스타일
한다노비치는 큰 키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처리와 페널티 박스 장악 능력이 뛰어났다. 뛰어난 반사 신경, 동물적인 선방 능력, 훌륭한 슛 방어 능력, 그리고 안정적인 위치 선정, 리더십, 수비 조직 능력으로 유명하다. 로베르토 만치니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시절에는 발밑 기술과 빌드업 능력을 향상시켜 후방에서 플레이를 시작하고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도 발전시켰다. 팀이 높은 수비 라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는 공을 কন্트롤하고 배급하는 능력을 더욱 발전시켜 스위퍼 키퍼 역할도 수행했다.
유럽과 이탈리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그는 골대에서 나오는 속도와 예측 능력으로 위험을 빠르게 처리하고, 공을 막거나 잡기 위해 빠르게 몸을 낮추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페널티킥 방어에 특히 능숙하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6번의 연속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기록을 세웠다.
잔루카 팔리우카보다 많은 26번의 페널티킥을 막아 세리에 A 최다 페널티킥 방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다노비치의 성공률이 더 높다. 2010-11 시즌에는 8개 중 6개의 페널티킥을 막아 세리에 A 시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6년 인터뷰에서 한다노비치는 자신의 주요 롤 모델로 사촌 야스민 한다노비치와 피터 슈마이켈을 꼽았다. 2020년, 파스콸레 마리노는 한다노비치를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6. 수상 내역
인테르에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뛰면서 세리에 A 1회, 코파 이탈리아 2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회 우승과 UEFA 유로파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1회씩 준우승을 기록했다.
6.1. 클럽
* 세리에 A: 2020-21
* 코파 이탈리아: 2021-22, 2022-23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1, 2022
* 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 2019-20
*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