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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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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현실주의는 국제 정치학의 한 이론으로, 국가 간의 관계를 인간의 본성보다는 국제 시스템의 구조적 제약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케네스 월츠의 저서 『인간·국가·전쟁』에서 제시된 3가지 이미지 중 무정부 상태인 국제 구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국가들이 자조 시스템 하에서 생존을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고 상대적 이득을 추구하면서 안보 딜레마와 세력 균형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방어적 현실주의와 공격적 현실주의로 나뉘며, 민주 평화론, 구성주의, 신자유주의 등 다른 이론으로부터 비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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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력균형은 국제 관계에서 국가들이 패권국 출현을 막고 안보와 이익을 위해 동맹을 형성하거나 군사력을 증강하는 등 힘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역학을 의미하며, 역사적으로 다양한 사례가 존재하지만 현실 세계의 복잡성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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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실주의
국제 관계 이론
기본 정보
유형국제 관계 이론
학문 분야정치학, 국제 관계학
철학적 영향구조주의
주요 사상가케네스 월츠
존 미어셰이머
로버트 길핀
스티븐 월트
이론적 기반
핵심 가정국가는 합리적인 행위자다.
국제 체제는 무정부 상태다.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국가는 힘을 추구한다.
주요 개념힘의 균형
안보 딜레마
패권 안정론
국가 이익
상대적 이득
특징
특징국제 체제의 구조적 제약 강조
국가 간 협력의 어려움 강조
힘의 중요성 강조
국가 행동의 예측 가능성 추구
주요 논쟁점
주요 논쟁점국가의 동기 (생존 vs 힘 추구)
국제 협력의 가능성
국제 기구의 역할
규범과 정체성의 영향
현실주의와의 관계
현실주의고전적 현실주의: 인간 본성에 기반
네오리얼리즘구조적 현실주의: 국제 체제 구조에 기반
현실주의의 주요 가정 공유, 방법론적 차이 존재
비판
비판국가 중심적 시각의 한계
행위자 간 상호 작용 무시
규범, 제도, 정체성의 역할 간과
현실 설명력 부족
주요 학자
주요 학자케네스 월츠
존 미어셰이머
로버트 길핀
스티븐 월트
랜들 슈웰러
페럴리 스타
에릭 롭
니콜라스 렌체
콜린 플린트
크리스토퍼 레인
관련 이론
관련 이론자유주의
구성주의
신자유주의 제도주의

2. 이론의 기원 및 발전

한스 모겐소고전적 현실주의는 원래 국제 정치의 책략을 인간 본성에 기초한 것으로 설명하며, 따라서 세계 지도자들의 자아와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다.[5] 반면 신현실주의 사상가들은 구조적 제약—전략, 이기심 또는 동기가 아닌—이 국제 관계에서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6] 존 미어샤이머는 그의 저서인 ''강대국 정치의 비극''에서 자신의 공격적 신현실주의와 모겐소의 견해를 뚜렷하게 구별했다.

20세기의 주요 정치학자인 한스 모건소의 저서에서 신현실주의가 출발하였는데, 고전적 현실주의란 원론적으로 국제정치의 역학이 인간의 본성에 기초하며 따라서 세계 지도자들의 자아와 감정에 좌우한다고 보았다.[48] 신현실주의 정치학자들은 대신 이기주의 혹은 동기가 부여된 의도가 국제관계의 핵심임을 가정한다. 케네트 월츠가 이에 대하여 저서 ''Man, the State, and War''에 쓰인 바 있다.

월츠는 그 이전의 고전적 현실주의(Classical Realism)의 방법을 환원주의라고 부르며, 시스템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 방법을 비판했다. 그는 국제 시스템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 그것을 통해 일반적인 설명을 목표로 하는 연역적인 방법인 전체론을 시도했다. 그는 루소의 사슴 사냥의 비유를 바탕으로 가설을 설정하여 현실주의의 재구성을 시도했다.

방어적 현실주의


  • 케네스 월츠

공격적 현실주의
신고전적 현실주의

  • 랜들 슈웰러

위협 균형
역(逆) 제2 이미지
공격-방어 균형
패권 안정론
상대적 이득

  • 조지프 그리코

2. 1. 고전적 현실주의와의 차이점

모겐소고전적 현실주의는 국제정치의 역학이 인간 본성에 기초하며 세계 지도자들의 자아와 감정에 좌우된다고 보았다.[48][5] 반면 신현실주의는 국제 관계의 핵심이 구조적 제약, 즉 이기심이나 동기가 아닌 시스템 자체에 있다고 주장한다. 케네트 월츠는 이에 대하여 저서 ''Man, the State, and War''에 썼다. 존 미어샤이머는 그의 저서 ''강대국 정치의 비극''에서 자신의 공격적 신현실주의와 모겐소의 견해를 뚜렷하게 구별했다.[6]

2. 2. 3가지 이미지

케네트 월츠는 1959년에 출판된 그의 저서 『인간·국가·전쟁—국제 정치의 3가지 이미지』에서 전쟁의 원인을 인간, 개별 국가의 구조, 국제 시스템의 3가지로 나누어 고찰하고, 각각 제1, 제2, 제3 이미지로 명명했다.[42]

  • '''제1 이미지''': 인간의 본성과 행동. 전쟁은 자기중심주의, 잘못된 방향의 공격적 충동, 어리석음의 결과이다.
  • '''제2 이미지''': 국가의 국내 구조. 정치 체제나 국내 구조가 군사력의 형태와 그 사용법, 대외 행동 일반을 결정한다.
  • '''제3 이미지''': '''무정부 상태인 국제 구조'''. 무정부 상태에서 국가는 자기 자신의 힘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국가 간의 이해 관계는 자동적으로 조화되지 않고, 분쟁이 무력에 의해 해결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월츠는 3가지 중에서도 제3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국제 관계의 인과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는 '''국제 시스템의 구조'''(International structure)가 국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가설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월츠의 신현실주의가 구조적 현실주의라고 불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월츠는 국제 구조의 특징을 주권 국가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권력의 부재, 즉 '''무정부 상태'''라고 했다. 무정부 상태에서 어떤 정치 체제를 가진 국가라도 안보를 추구해야 하며('''자조 시스템'''(self-help system)), 이는 국가를 보호해 줄 상위 권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43] 월츠는 루소의 "사슴 사냥의 우화"를 사용하여 자조 시스템 하에서의 국제 협력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리고 국가는 상호 불신에서 타국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상대적 이득'''(relative gains)"을 추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43]

이와 비슷한 내용은 니컬러스 스파이크먼이 『세계 정치에서의 미국의 전략』에서 "적과 힘의 균형이 이루어질 때가 아니라, 적보다 약간 강할 때 안보를 얻을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후에 모겐소가 "여분의 안전(margin of safety)"이라고 명명했다.[44]

3. 핵심 이론

신현실주의는 국제 구조를 국가가 공통된 정부를 갖지 않는 무정부 상태(Anarchy)로 정의하며, 강대국의 수에 따른 힘의 분할에 주목한다.[7]

== 핵심 이론 ==

=== 무정부 상태와 자조 시스템 ===

국제 관계에는 공식적인 중앙 권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주권 국가는 공식적으로 평등하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7][8]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9] 이를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고 타국의 간섭에 맞선다.[10] 이러한 상황은 국가 간의 신뢰 부족을 야기하며, 이를 안보 딜레마라고 부른다.[8]

국가는 필요 수준에 있어서는 비슷하지만 그 수요를 충당하는 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능력 차이에 따른 여러 위치적 차이 등이 해당 능력의 분배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이는 각국의 협력 여부에 제한적 요소가 되는데 제3국에 지나친 의존성을 갖게 되거나, 상대적 이득을 제3국이 얻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국가 간에 생기기 때문이다.[11] 각 국가가 상대적 힘을 극대화하려는 욕구나 능력의 차이가 서로의 활동 반경에 제한을 주게 되며 이것이 국제관계의 재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본다.

국제관계에서 균형을 맞춰가는 데는 두 방식이 있다. 내적 그리고 외적 균형으로 나뉘는데 내적 균형이란 국가가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거나 군력을 증강하는 것을 일컫는 반면 외적 균형이란 더 강한 국가 혹은 연합체와 연맹함으로써 강화된다.[11]

신현실주의는 모방과 경쟁의 과정을 통해 국가들이 자조 시스템에 참여하도록 이끈다고 주장한다.[16] 모방은 국가들이 성공적인 국가의 행동을 채택하도록 하고, 경쟁은 국가들이 자신의 안보와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을 끊임없이 찾도록 한다.[16]

장 자크 루소의 "사슴 사냥의 우화"는 자조 시스템 하에서의 국제 협력의 어려움을 설명하는데 사용된다.[43] 국가는 상호 불신 속에서 타국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상대적 이득"을 추구하게 된다.[44]

=== 안보 딜레마 ===

국가 간의 신뢰 부족과 불확실성은 안보 딜레마(Security Dilemma)를 야기한다.[8] 이는 국가들이 상대적 전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만든다. 어떤 국가라도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 세력 균형 ===

국제 관계에서 국가는 능력 차이와 상대적 이득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협력에 제약을 받는다. 각국은 권력 극대화 욕구를 통해 서로를 제약하며, 이는 국제 관계의 세력 균형을 형성한다. 균형 방식에는 내부 균형과 외부 균형이 있다. 내부 균형은 국가가 경제 성장, 군사력 증강을 통해 스스로 힘을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외부 균형은 강대국이나 연합체와 동맹을 맺어 힘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삼기 때문에, 타국의 간섭에 맞서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한다. 국가는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지 모르기 때문에 신뢰가 부족하며, 이는 안보 딜레마를 야기한다.

=== 국제 시스템의 유형 ===

신현실주의는 국제적 구조를 강대국 수에 따라 구분한다. 이는 국가가 공통된 정부를 갖지 않는다는 개념(Anarchy)에 입각하며, 국제 구조상 몇몇 강대국의 숫자에 따라 힘이 분할된다고 본다. 이때의 분할이란 한 국가가 모든 힘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공식적인 중앙 권위가 국제 관계에서 존재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나마 국제 구조상 모든 주권 국가가 균일한 힘을 갖고 있음을 말한다. 각 국가들은 자국의 이익을 자구하게 되어 있으며 다른 국가의 이득에 굴종하지 않는다.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이는 여러 정책 및 외교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소이다. 각국 정부는 타국의 간섭에 맞서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게 된다. 국가는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지 알 수 없어 신뢰가 떨어지며, 상대적 전력을 잃지 않기 위해 자가 생존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에 기초한 신뢰 부족은 안보 딜레마라고 불린다.

국가는 필요 수준은 비슷하지만 그 수요를 충당하는 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능력 차이에 따른 여러 위치적 차이 등이 해당 능력의 분배에 영향을 끼치며, 각국의 협력에 제한적 요소로 작용한다. 제3국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이나, 상대적 이득(국제 관계)을 제3국이 얻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국가 간에 생기기 때문이다. 각국의 권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욕구나 능력 차이가 서로의 활동 반경에 제한을 주게 되며, 이것이 국제 관계의 재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본다. 국제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식에는 내적 균형과 외적 균형이 있다. 내적 균형은 국가가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거나 군력을 증강하는 것이며, 외적 균형은 더 강한 국가나 연합체와 연맹함으로써 강화된다. 신현실주의는 양극 체제가 다극 체제보다 더 안정적이라고 보며, 내부 균형을 통해서만 균형이 발생한다고 본다.

3. 1. 무정부 상태와 자조 시스템

국제 관계에는 공식적인 중앙 권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주권 국가는 공식적으로 평등하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7][8]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9] 이를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고 타국의 간섭에 맞선다.[10] 이러한 상황은 국가 간의 신뢰 부족을 야기하며, 이를 안보 딜레마라고 부른다.[8]

국가는 필요 수준에 있어서는 비슷하지만 그 수요를 충당하는 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능력 차이에 따른 여러 위치적 차이 등이 해당 능력의 분배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이는 각국의 협력 여부에 제한적 요소가 되는데 제3국에 지나친 의존성을 갖게 되거나, 상대적 이득을 제3국이 얻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국가 간에 생기기 때문이다.[11] 각 국가가 상대적 힘을 극대화하려는 욕구나 능력의 차이가 서로의 활동 반경에 제한을 주게 되며 이것이 국제관계의 재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본다.

국제관계에서 균형을 맞춰가는 데는 두 방식이 있다. 내적 그리고 외적 균형으로 나뉘는데 내적 균형이란 국가가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거나 군력을 증강하는 것을 일컫는 반면 외적 균형이란 더 강한 국가 혹은 연합체와 연맹함으로써 강화된다.[11]

신현실주의는 모방과 경쟁의 과정을 통해 국가들이 자조 시스템에 참여하도록 이끈다고 주장한다.[16] 모방은 국가들이 성공적인 국가의 행동을 채택하도록 하고, 경쟁은 국가들이 자신의 안보와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을 끊임없이 찾도록 한다.[16]

장 자크 루소의 "사슴 사냥의 우화"는 자조 시스템 하에서의 국제 협력의 어려움을 설명하는데 사용된다.[43] 국가는 상호 불신 속에서 타국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상대적 이득"을 추구하게 된다.[44]

3. 2. 안보 딜레마

국가 간의 신뢰 부족과 불확실성은 안보 딜레마(Security Dilemma)를 야기한다. 이는 국가들이 상대적 전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만든다. 어떤 국가라도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3. 3. 세력 균형

국제 관계에서 국가는 능력 차이와 상대적 이득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협력에 제약을 받는다. 각국은 권력 극대화 욕구를 통해 서로를 제약하며, 이는 국제 관계의 균형을 형성한다. 균형 방식에는 내부 균형과 외부 균형이 있다. 내부 균형은 국가가 경제 성장, 군사력 증강을 통해 스스로 힘을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외부 균형은 강대국이나 연합체와 동맹을 맺어 힘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삼기 때문에, 타국의 간섭에 맞서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한다. 국가는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지 모르기 때문에 신뢰가 부족하며, 이는 안보 딜레마를 야기한다.

3. 4. 국제 시스템의 유형

신현실주의는 국제적 구조를 강대국 수에 따라 구분한다. 이는 국가가 공통된 정부를 갖지 않는다는 개념(Anarchy)에 입각하며, 국제 구조상 몇몇 강대국의 숫자에 따라 힘이 분할된다고 본다. 이때의 분할이란 한 국가가 모든 힘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공식적인 중앙 권력이 국제 관계에서 존재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나마 국제 구조상 모든 주권 국가가 균일한 힘을 갖고 있음을 말한다. 각 국가들은 자국의 이익을 자구하게 되어 있으며 다른 국가의 이득에 굴종하지 않는다.

국가는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이는 여러 정책 및 외교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소이다. 각국 정부는 타국의 간섭에 맞서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게 된다. 국가는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지 알 수 없어 신뢰가 떨어지며, 상대적 전력을 잃지 않기 위해 자가 생존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에 기초한 신뢰 부족은 안보 딜레마라고 불린다.

국가는 필요 수준은 비슷하지만 그 수요를 충당하는 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능력 차이에 따른 여러 위치적 차이 등이 해당 능력의 분배에 영향을 끼치며, 각국의 협력에 제한적 요소로 작용한다. 제3국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이나, 상대적 이득을 제3국이 얻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국가 간에 생기기 때문이다. 각국의 권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욕구나 능력 차이가 서로의 활동 반경에 제한을 주게 되며, 이것이 국제 관계의 재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본다. 국제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식에는 내적 균형과 외적 균형이 있다. 내적 균형은 국가가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거나 군력을 증강하는 것이며, 외적 균형은 더 강한 국가나 연합체와 연맹함으로써 강화된다. 신현실주의는 양극 체제가 다극 체제보다 더 안정적이라고 보며, 내부 균형을 통해서만 균형이 발생한다고 본다.

4. 주요 학파 및 논쟁

신현실주의는 국제적 구조란 국가가 공통된 정부를 갖지 않는다는 개념(Anarchy)에 입각하며 한편으론 국제 구조상 몇몇 강대국의 숫자에 따라 힘이 분할된다고 본다. 이때의 분할이란 한 국가가 모든 힘을 갖고 있음을 말하며 즉, 공식적인 중앙권력이 국제 관계에서 존재하지 않음 혹은 형식적으로나마 국제 구조상 모든 주권국가가 균일한 힘을 갖고 있음을 말한다. 이러한 서술은 각국이 자국의 이익을 자구하게 되어 있으며 다른 국가의 이득에 굴종하지 않음을 일컫는다.

각 국가들은 최소한 어떠한 목적에도 관계 없이 생존을 명확히 하는 것을 목표로 여기게 되어 있다. 생존에 대한 갈급함은 여러 정책 혹은 외교관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소이며 그 대신 각국 정부는 타국의 간섭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군력을 증강하게 된다. 어떤 국가라도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는데 때문에 각국이 상대적 전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가 생존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확실성에 기초한 신뢰의 부족은 안보 딜레마라 불린다.

국가는 필요 수준에 있어서는 비슷하지만 그 수요를 충당하는 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능력 차이에 따른 여러 위치적 차이 등이 해당 능력의 분배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이는 각국의 협력 여부에 제한적 요소가 되는데 제3국에 지나친 의존성을 갖게 되거나, 상대적 이득을 제3국이 얻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국가 간에 생기기 때문이다. 각국의 권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욕구나 능력의 차이가 서로의 활동 반경에 제한을 주게 되며 이것이 국제관계의 재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본다. 국제관계에서 균형을 맞춰가는 데는 두 방식이 있다. 내적 그리고 외적 균형으로 나뉘는데 내적 균형이란 국가가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거나 군력을 증강하는 것을 일컫는 반면 외적 균형이란 더 강한 국가 혹은 연합체와 연맹함으로써 강화된다.

구조적 현실주의는 2001년 미어샤이머의 ''강대국 정치의 비극'' 출간 이후 방어적 현실주의와 공격적 현실주의의 두 분파로 나뉘었다. 왈츠의 신현실주의 원형은 현재 때때로 방어적 현실주의라고 불리며, 미어샤이머가 이론을 수정하여 공격적 현실주의라고 칭한다. 두 분파 모두 체제의 구조가 국가 간 경쟁을 유발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방어적 현실주의는 대부분의 국가가 안보 유지를 중시한다고 (즉, 국가는 안보 극대화자) 주장하는 반면, 공격적 현실주의는 모든 국가가 가능한 한 많은 힘을 얻으려 한다고 (즉, 국가는 힘 극대화자) 주장한다.[20] 방어적 현실주의 분야의 기본적인 연구는 로버트 저비스의 1978년 고전 논문 "안보 딜레마"이다. 이 논문은 불확실성과 공격-방어 균형이 안보 딜레마를 심화시키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21] 스티븐 반 에버라는 저비스의 연구를 바탕으로 방어적 현실주의 관점에서 전쟁의 원인을 탐구한다.[22]

존 미어샤이머(Mearsheimer)가 발전시킨 공세적 현실주의는 국가가 원하는 권력의 양에서 차이를 보인다. 미어샤이머는 국가들이 궁극적으로 지역 패권을 목표로 상대적 권력을 극대화한다고 주장한다.[20]

미어샤이머 외에도 여러 학자들이 기회가 생길 때 국가가 왜 팽창하는지 설명하려 했다. 예를 들어, 랜들 슈벨러(Randall Schweller)는 공격적인 군사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국가의 수정주의적 의제를 언급한다.[23] 에릭 랩스(Eric Labs)는 전시 중의 전쟁 목표 확대를 공세적 행동의 예로 연구한다.[24] 파리드 자카리아(Fareed Zakaria)는 1865년부터 1914년까지의 미국 외교 관계 역사를 분석하며 이 기간 동안의 외교 개입이 외부 위협에 대한 우려가 아닌 미국 영향력 확장에 대한 열망에 의해 동기 부여되었다고 주장한다.[25]

신현실주의자들은 국제 관계의 구조가 안보를 추구하는 주요 원동력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국가가 단순히 생존을 목표로 하는지 아니면 상대적 힘을 극대화하려는 지에 대해 신현실주의 학자들 사이에서 이견이 있다.[26][20] 전자는 케네스 월츠의 사상을, 후자는 존 미어샤이머와 공격적 현실주의의 사상을 나타낸다.

다른 논쟁으로는 국가가 힘에 대해 균형을 이루는 정도(월츠의 초기 신현실주의와 고전적 현실주의)와, 국가가 위협에 대해 균형을 이루는 정도(스티븐 월트의 '동맹의 기원'(1987)에서 소개됨) 또는 경쟁하는 이익에 대해 균형을 이루는 정도(랜들 슈벨러의 '치명적인 불균형'(1998)에서 소개됨)가 포함된다.

스티븐 월트는 국가가 힘이 아닌 위협에 대해 균형을 이룬다고 주장하는 위협 균형 이론을 제시했다. 랜들 슈웰러는 국가의 수정주의적 의제를 통해 공격적 군사 행동을 설명하는 신고전적 현실주의를 주장했다. 로버트 저비스공격-방어 균형 이론을 제시했으며, 로버트 길핀패권 안정론을, 조지프 그리코는 상대적 이득 개념을 제시했다.

4. 1. 방어적 현실주의 (Defensive Realism)

케네스 월츠가 주창한 방어적 현실주의는 대부분의 국가가 안보 유지를 중시하며 안보를 극대화하려 한다고 주장한다.[20] 이들은 체제의 구조가 국가 간 경쟁을 유발한다는 점에는 공격적 현실주의와 동의하지만, 모든 국가가 최대한 많은 힘을 얻으려 한다는 공격적 현실주의의 주장과는 차이를 보인다.[20]

국제 관계에서 각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며 타국의 간섭에 맞서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한다. 국가는 제3국이 언제, 어떻게 침략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뢰가 부족하며, 이는 안보 딜레마를 야기한다. 로버트 저비스는 그의 논문 "안보 딜레마"에서 불확실성과 공격-방어 균형이 안보 딜레마를 심화시키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였다.[21] 스티븐 반 에버라는 저비스의 연구를 바탕으로 방어적 현실주의 관점에서 전쟁의 원인을 탐구한다.[22]

국가 간의 능력 차이는 협력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는데, 이는 제3국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이나 상대적 이득에 대한 의구심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권력 최대화를 위한 욕구와 능력의 차이는 서로의 활동 반경을 제한하며, 국제 관계의 재균형을 초래한다. 국제 관계에서 균형은 내적 균형과 외적 균형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내적 균형은 국가가 스스로 경제력이나 군사력을 증강하는 것을 의미하며, 외적 균형은 더 강한 국가나 연합체와 연맹함으로써 강화된다.

4. 2. 공격적 현실주의 (Offensive Realism)

존 미어샤이머(John Mearsheimer)가 발전시킨 공세적 현실주의는 국가가 원하는 권력의 양에서 차이를 보인다. 미어샤이머는 모든 국가가 가능한 한 많은 힘을 얻으려고 하며, 국가들이 궁극적으로 지역 패권을 목표로 상대적 권력을 극대화한다고 주장한다.[20]

미어샤이머 외에도 여러 학자들이 기회가 생길 때 국가가 왜 팽창하는지 설명하려 했다. 랜들 슈벨러(Randall Schweller)는 공격적인 군사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국가의 수정주의적 의제를 언급한다.[23] 에릭 랩스(Eric Labs)는 전시 중의 전쟁 목표 확대를 공세적 행동의 예로 연구한다.[24] 파리드 자카리아(Fareed Zakaria)는 1865년부터 1914년까지의 미국 외교 관계 역사를 분석하며 이 기간 동안의 외교 개입이 외부 위협에 대한 우려가 아닌 미국 영향력 확장에 대한 열망에 의해 동기 부여되었다고 주장한다.[25]

4. 3. 기타 학파 및 논쟁

신현실주의자들은 국제 관계의 구조가 안보를 추구하는 주요 원동력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국가가 단순히 생존을 목표로 하는지 아니면 상대적 힘을 극대화하려는 지에 대해 이견이 있다.[26][20] 전자는 케네스 월츠의 사상을, 후자는 존 미어샤이머와 공격적 현실주의의 사상을 나타낸다.

다른 논쟁으로는 국가가 힘에 대해 균형을 이루는 정도(월츠의 초기 신현실주의와 고전적 현실주의)와, 국가가 위협에 대해 균형을 이루는 정도(스티븐 월트의 '동맹의 기원'(1987)에서 소개됨) 또는 경쟁하는 이익에 대해 균형을 이루는 정도(랜들 슈벨러의 '치명적인 불균형'(1998)에서 소개됨)가 포함된다.

스티븐 월트는 국가가 힘이 아닌 위협에 대해 균형을 이룬다고 주장하는 위협 균형 이론을 제시했다. 랜들 슈웰러는 국가의 수정주의적 의제를 통해 공격적 군사 행동을 설명하는 신고전적 현실주의를 주장했다. 로버트 저비스공격-방어 균형 이론을 제시했으며, 로버트 길핀패권 안정론을, 조지프 그리코는 상대적 이득 개념을 제시했다.

5. 비판 및 다른 이론과의 관계

국제 관계에 대한 신현실주의의 비관적 견해는 다른 이론가들에 의해 비판받는다. 신현실주의는 전쟁이 국제 체제의 무정부적 구조의 결과이므로 미래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27]

민주 평화론은 신현실주의 이론에 대한 주요 도전 중 하나이다.[27] 민주 평화론 옹호자들은 민주주의의 확산이 무정부 상태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28] 그러나 신현실주의자들은 민주 평화론자들이 민주주의의 정의를 선택적으로 적용한다고 비판한다.[27] 예를 들어, 빌헬름 2세 시대의 독일, 후안 보쉬 시대의 도미니카 공화국, 살바도르 아옌데 시대의 칠레는 "올바른 종류의 민주주의"로 간주되지 않거나, 갈등이 전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27]

구성주의 학파는 권력에 대한 신현실주의적 초점에 반대하며, 국제 관계에서 아이디어와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신자유주의는 제도와 상호의존을 통해 국가 간 협력을 강조하며 신현실주의의 비관적 전망과 대비된다. 자유주의적 접근과 구성주의적 접근은 이론 및 경험적 측면에서 신현실주의적 연구를 비판해 왔다.[31][32]

신현실주의는 국내 정치,[33][34] 인종,[35][36] 무역 이익,[37] 제도적 평화 효과,[38] 외교 정책 행동에 대한 정권 유형의 관련성[39] 등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데이비드 스트랭은 신현실주의적 예측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지역에 걸쳐 주권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40]

찰스 글레이저는 신현실주의가 현대 국제 정책과 관련이 없고 주요 강대국의 외교 정책 행동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 현실주의의 중심 초점에서 벗어나는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이론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41]

5. 1. 현실주의 내부에서의 비판

신현실주의는 다양한 방향에서 비판을 받아왔다. 자유주의적 접근과 구성주의적 접근과 같은 국제 관계 연구의 다른 주요 패러다임들은 이론과 경험적 측면에서 신현실주의적 연구를 비판해 왔다. 현실주의 내에서도 고전적 현실주의자[31]와 신고전적 현실주의자[32] 또한 신현실주의의 일부 측면에 이의를 제기했다.

신현실주의가 비판받는 문제점 중에는 국내 정치,[33][34] 인종,[35][36] 무역 이익,[37] 제도적 평화 효과,[38] 그리고 외교 정책 행동에 대한 정권 유형의 관련성 등[39]이 있다.

데이비드 스트랭은 신현실주의적 예측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지역에 걸쳐 주권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권의 변화는 협력과 경쟁에 영향을 미쳤으며, 주권으로 인정받은 정체들은 상당히 더 큰 안정을 보였다.[40]

신현실주의가 현대 국제 정책과 관련이 없고 주요 강대국의 외교 정책 행동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 찰스 글레이저는 2003년에 "이는 놀라운 일도 아니고 심각한 문제도 아니다. 현실주의적 렌즈를 사용하여 국제 정치를 이해하는 학자들은 현실주의의 중심 초점에서 벗어나는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이론을 일관성이나 모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41]

간결한 이론이기 때문에 단순하여 설명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45] 또한 국가의 행동을 구조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정치 체제(민주주의 등)나 정책 결정자는 다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것들을 중시하는 학파·이론으로부터의 비판도 많이 존재한다. 간결함에 따른 결점은 왈츠를 비롯한 논자들도 자각하고 있으며, 다른 이론과의 "보완"을 통해 결점은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5. 2. 다른 이론과의 관계 및 비판

국제 관계에 대한 신현실주의의 비관적 견해는 다른 이론가들에 의해 비판받는다. 신현실주의는 전쟁이 국제 체제의 무정부적 구조의 결과이므로 미래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27]

민주 평화론은 신현실주의 이론에 대한 주요 도전 중 하나이다.[27] 민주 평화론 옹호자들은 민주주의의 확산이 무정부 상태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28] 그러나 신현실주의자들은 민주 평화론자들이 민주주의의 정의를 선택적으로 적용한다고 비판한다.[27] 예를 들어, 빌헬름 2세 시대의 독일, 후안 보쉬 시대의 도미니카 공화국, 살바도르 아옌데 시대의 칠레는 "올바른 종류의 민주주의"로 간주되지 않거나, 갈등이 전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27]

구성주의 학파는 권력에 대한 신현실주의적 초점에 반대하며, 국제 관계에서 아이디어와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신자유주의는 제도와 상호의존을 통해 국가 간 협력을 강조하며 신현실주의의 비관적 전망과 대비된다. 자유주의적 접근과 구성주의적 접근은 이론 및 경험적 측면에서 신현실주의적 연구를 비판해 왔다.[31][32]

신현실주의는 국내 정치,[33][34] 인종,[35][36] 무역 이익,[37] 제도적 평화 효과,[38] 외교 정책 행동에 대한 정권 유형의 관련성[39] 등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데이비드 스트랭은 신현실주의적 예측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지역에 걸쳐 주권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40]

찰스 글레이저는 신현실주의가 현대 국제 정책과 관련이 없고 주요 강대국의 외교 정책 행동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 현실주의의 중심 초점에서 벗어나는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이론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41]

6. 한국에 대한 적용

6. 1. 분단 상황과 안보 딜레마

6. 2. 강대국 정치와 세력 균형

6. 3. 한국의 외교 안보 정책

6. 4. 비판적 시각

7. 결론

참조

[1] 학술지 Realism, Neoliberalism, and Cooperation: Understanding the Debate https://academiccomm[...] 1999
[2] 도서 remains "the seminal text of neorealism"
[3] 도서
[4] 웹사이트 Security Under Anarchy: Defensive Realism Reconsidered https://ciaotest.cc.[...] 2023-07-31
[5] 서적 Politics Among Nations: The Struggle for Power and Peace Alfred A. Knopf
[6] 문서 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
[7] 학술지 The Anarchic Structure of World Politics https://www.pearson.[...] 2003
[8] 서적 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 https://archive.org/[...] Norton
[9] 학술지 The Anarchic Structure of World Politics https://www.pearson.[...] 2003
[10] 서적 Intentions in Great Power Politics: Uncertainty and the Roots of Conflict https://www.jstor.or[...] Yale University Press 2021
[11] 도서
[12] 학술지 Is Realism Dead? The Domestic Sources of International Politics https://www.jstor.or[...] 1995
[13]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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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서적 International Norms and Cycles of Change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18] 학술지 The False Promise of International Institutions https://www.jstor.or[...] 1994
[19] 서적 Twenty Years' Crisis, 1919-1939 https://books.google[...] Harper Collins 1939
[20]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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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서적 Causes of War: Power and the Roots of Conflict Cornell University Press 1999
[23] 학술지 Bandwagoning for Profit: Bringing the Revisionist State Back In. 1994
[24] 학술지 Beyond Victory: Offensive Realism and the Expansion of War Aims. 1997
[25] 서적 From Wealth to Power: The Unusual Origins of America’s World Ro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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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학술지 Neoclassical Realism and Theories of Foreign Policy https://www.jstor.or[...]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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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학술지 The Assumption of Anarchy in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A Critique https://www.jstor.or[...] 1991
[35] 학술지 Race in International Relations: Beyond the "Norm Against Noticing" https://www.annualre[...] 2022-05-11
[36] 서적 The Picky Eagle: How Democracy and Xenophobia Limited U.S. Territorial Expansion https://books.google[...] Cornell University Pres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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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서적 After Hegemony: Cooperation and Discord in the World Political Economy https://muse.jhu.edu[...]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5
[39] 논문 Democratic Peace Research: Whence and Whither? https://doi.org/10.1[...] 2004
[40] 논문 Anomaly and commonplace in European political expansion: realist and institutional accounts https://www.cambridg[...] 1991
[41] 논문 Structural Realism in a more complex world https://www.cambridg[...] 2003
[42] 서적 『人間・国家・戦争ー国際政治の3つのイメージ』 勁草書房
[43] 서적 국제관계이론 勁草書房
[44] 서적 『安全保障の国際政治学ー焦りと傲り〔第二版〕』 有斐閣
[45] 서적 Neorealism and Its Critics Columbia University Press 1986
[46] 문서
[47] 문서
[48] 문서 Politics Among Nations: The Struggle for Power and Peace Alfred A. Knopf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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