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타
1. 개요
아라비아타는 이탈리아어로 '화난'을 뜻하며, 매운맛을 강조하는 토마토 소스를 활용한 파스타 요리이다. 1950~60년대 로마 요리에서 유래되었으며, 토마토, 마늘, 고추, 올리브 오일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펜네 아라비아타, 스파게티 아라비아타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파스타 외에도 육류, 해산물, 피자 등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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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주 -
로마도
로마도는 과거 이탈리아에 존재했던 도이며, 1870년 이탈리아 왕국 군대의 로마 점령 이후 교황령에서 분리되어 설치되었으나, 행정 구역 변경을 거쳐 여러 개의 도로 분리되었다. -
라치오주 -
그라타케카
그라타케카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판매되는 얼음을 갈아 만든 음료이다. -
토마토 소스 -
살사 (소스)
살사는 토마토, 고추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1980년대 미국에서 인기를 얻어 케첩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대중화되었고, 멕시코 요리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안전한 보관 및 취급이 중요하다. -
토마토 소스 -
라구 볼로녜세
라구 볼로녜제는 이탈리아 볼로냐 지역에서 유래한 고기 기반의 소스로, 쇠고기, 채소, 토마토 퓌레 등을 사용하여 만들며, 탈리아텔레, 라자냐 등과 함께 제공된다. -
매운 음식 -
할라페뇨고추
할라피뇨 고추는 멕시코 하라파 지역에서 유래된 *Capsicum annuum* 종의 고추로, 매운맛 정도가 다양하며 멕시코 및 텍스멕스 요리에 사용되고, 피클 등으로 가공되어 소비되며, 미국과 멕시코 등에서 재배되고, 높은 수분 함량과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나 부패에 취약하여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
매운 음식 -
무함마라
무함마라는 알레포 고추를 주재료로 호두, 빵가루, 올리브 오일 등을 넣어 만든 딥 소스 또는 스프레드로, 빵이나 케밥 등에 곁들여 먹으며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 어원
아라비아타(arrabbiata)는 이탈리아어로 직역하면 '화난'이라는 뜻이며, 로마네스코 방언에서 형용사 'arabbiato'는 과도한 특징(이 경우 매운맛)을 나타낸다. 로마에서는 기름, 마늘, 고추를 많이 넣고 팬에 조리하여 심한 갈증을 유발하는 모든 음식을 "아라비아토"라고 부른다(예: 브로콜리 아라비아티).
3. 역사
이 요리는 1950년대와 1960년대, 매운 음식이 로마 요리에서 유행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르코 페레리의 라 그란데 부페(1973)와 페데리코 펠리니의 로마(1972)를 비롯한 여러 이탈리아 영화에서 여러 차례 다루어졌다.
4. 재료 및 조리법
아라비아타 소스는 주로 펜네와 함께 준비하며 위에 파슬리를 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조리법에서는 파르미자노 레자노 치즈를 뿌려야 한다고 하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소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가 많지 않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파스타에 널리 쓰이지만 다른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육류나 해산물, 피자 재료로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가 아라비아타 소스로 양고기를 조리한 아그넬로 알라비아타이다. 홍고추를 위에 잘게 썰어서 올려 매운 향을 가미하는 것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주요 재료는 껍질을 벗긴 토마토, 마늘, 많은 양의 카이엔 고추, 소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다. 때로는 강판에 간 파르메산 치즈와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파스타에 추가하기도 한다. 매운 고추를 많이 넣거나 오일에 양념을 더하여 매운 고추 맛을 강하게 낸 토마토 소스를 만들어 삶은 파스타에 버무린 요리이다. 취향에 따라 바질 등의 허브를 곁들이기도 한다. 펜네로 만들면 "펜네 아라비아타(Penne all'Arrabbiata)", 스파게티는 "스파게티 아라비아타(Spaghetti all'Arrabbiata)"가 된다. 이 소스는 피자 등에도 사용된다. 또한, 조리된 소스로서도 판매되고 있다.
일반적인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 올리브 오일을 프라이팬에 데우고, 슬라이스한 마늘, 붉은 고추를 넣고 볶는다.
# 토마토 퓌레를 넣고 끓여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2에 삶은 파스타를 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