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연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알바연대는 2013년 출범한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단체이다. 최저임금 인상,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 시위, 토론회, 단체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3년 알바노조가 결성되었으며, 무료 상담, 노동법 교육, 정기간행물 발간 등 사업을 진행한다. 알바연대는 맥도날드, CGV 등 기업의 부당한 처우에 대한 비판과 시위를 진행했으며, 2016년에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알바연대
기본 정보
이름알바노조
다른 표기아르바이트노동조합
표어최저임금 1만원 쟁취!
설립일2013년 8월 7일
국가대한민국
수장 직함위원장
수장 이름신정웅
웹사이트알바노조 웹사이트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반노조 - 청년유니온
    청년유니온은 청년 세대의 노동권익 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2010년 3월 13일에 창립된 대한민국의 청년 노동조합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와 전국 지부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정치 참여 독려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일반노조 - 전국커뮤니티유니온연합회
    전국커뮤니티유니온연합회는 일본의 여러 지역과 직종의 노동조합들이 연대하여 만들어진 연합체로, 취약 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 노동 상담, 법률 지원, 권리 교육 등을 제공하며 노동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노동조합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1989년 설립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한국교원노동조합의 효시를 이어받아 교원노조 설립 움직임 속에 창립되었으며, 해직 사태를 겪었으나 합법화 후 '참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교원 권익 향상과 교육 개혁을 추구하며 민주노총, 국제교육연맹에 가입, 정부와 갈등 속에서도 법외노조 통보 후 대법원 판결로 노조 지위를 회복한 교원 노동조합이다.
  • 대한민국의 노동조합 - 청년유니온
    청년유니온은 청년 세대의 노동권익 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2010년 3월 13일에 창립된 대한민국의 청년 노동조합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와 전국 지부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정치 참여 독려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대한민국의 비영리 단체 - 대한적십자사
  • 대한민국의 비영리 단체 - 반크
    반크는 1999년 박기태 단장이 설립한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 단체로, 초기 사이버 펜팔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하여 일본 역사 왜곡 대응, 독도 및 동해 관련 국제 홍보, 한국 관련 오류 수정 및 자료 제작·배포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긍정적 평가와 함께 논란도 존재한다.

2. 역사

알바연대는 2013년 1월 2일 〈알바연대 출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초기에는 최저임금 인상과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횡포에 맞서는 활동에 집중했다. 2월 21일, 대통령 인수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려라〉 기자회견을 열었고, 2월 28일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점주와 알바를 착취하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알바5적(GS25, SPC, 롯데리아, 카페베네, 고용노동부)을 선정했다. 이 회견에서 1905년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을 패러디한 '시일야알바대곡'을 발표하며,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문제와 알바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3월에는 알바5적으로 선정된 기업들을 상대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섰다. 3월 8일 서울 문래동 GS리테일 본사 앞에서 GS25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에게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3월 14일에는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 앞에서 파리바게트의 아르바이트생 고용 실태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3월 21일에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롯데리아의 아르바이트 운영 실태를 발표하고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했다. 같은 날 부산지역 학회네트워크와 공동 주최하여 동아대학교에서 '새내기들을 위한 교실 밖 강연, 청춘돋보기'를 개최했다. 3월 28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카페베네 본사 앞에서 전국의 카페베네 지점 72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노동자들이 주휴수당과 야근수당, 4대 보험 적용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녹색당, 청년유니온, 청년좌파 등과 함께 <최저임금 1만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4월 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알바연대가 기자회견을 갖고 고용노동부의 아르바이트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했고, 4월 6일에는 케이블채널 tvN '쿨까당'전당대회의 법안 오디션에 ‘최저 시급 만원법’으로 참가했다. 같은 날,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콘서트 《알바들의 파티‘pause’》를 개최했다. 4월 16일에는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주식 재벌 개인이 가진 주가 총액은 33(2011년 기준)으로 이 돈이면 아르바이트 노동자 137만 명에게 최저 시급 1만 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4월 23일에는 청년유니온 등과 함께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여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청년을 살리는 경제 만들기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4월 25일에는 경총포럼 행사장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4월 30일에는 <최저임금 1만원>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5월 1일에는 '알바들의 메이데이' 집회를 개최하고, 명동 일대를 행진하며 서울고용노동청을 찾아 최저임금 인상과 알바 노동자들의 근로개선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제1회 알바데이). 5월 15일에는 고용노동부의 제2차 청소년 근로환경 개선 TF 회의에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5월 22일에는 경총에 대하여 "경총 사장님들, 80만 원으로 한 달 살아보셨나요?"라는 공개 질의서를 발표했다. 5월 28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시간제 일자리라는 표현에서 뭔가 편견을 쉽게 지울 수 없다"는 발언에 대해 "시간제 일자리의 대명사인 아르바이트는 법정 최저임금도 못 받는 열악한 일자리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고용률 70% 달성에 집착하기 전에 최저임금부터 1만 원으로 올려라"라고 주장했다. 5월 30일에는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6월 2일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6월 3일 영결식이 진행되었다. 6월 5일에는 알바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6월 8일에는 최저임금 1만원대회와 함께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6월 14일에는 경총회관 처마 위 기습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6월 21일에는 청년유니온 등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4,860원짜리 나쁜 시간제일자리 규탄> 청와대 앞 기습시위를 진행했다. 6월 22일에는 일본 알바노동자들과 연대 교류회를 열었다. 6월 27일에는 최저임금위원회 마지막 교섭이 열리는 날, 알바노조 회원 28명이 서울세관 별관 5층으로 진입을 시도하다가 건조물무단침입 혐의로 체포, 연행됐다.

7월 3일에는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교수 5명이 소속된 대학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고, 7월 4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위원들의 공익적 심의를 촉구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7월 5일에는 <최저임금 350원 인상 규탄> 분노의 최저임금 1만원 대회를 개최했다. 7월 13일, 알바연대 회원 10명이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7월 25일에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했지만, 보완을 요구받았다.

8월 5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실시한 산업보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8월 6일에는 <알바노조 출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8월 7일에는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설립 신고가 완료되었다. 8월 13일에는 <알바중개사이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같은 날 신촌역 인근에서 열린 청소년 근로조건 준수 캠페인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알바연대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9월 10일에는 <알바인권보장>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고, 9월 12일에는 서강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근로 장학생을 아르바이트 노동자로 인정하고 체불임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9월 16일에는 <임금명세서 교부의무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10월에는 악세사리 전문점 레드아이 본사와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10월 14일에는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했다. 10월 16일에는 <알바노조 전국화를 위한> 지역순회를 진행했다. 11월에는 서울지역 6개 대학 알바노조 공동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알바노조 1차 총회 및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11월 10일에는 제1회 알바․비정규직 노동자 대회를 개최했다. 12월 10일에는 알바인권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4년 1월 7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패션업계의 부당노동사례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1월 22일에는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및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고시원 및 독서실 아르바이트 실태 고발 기자회견과 신체 사이즈로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패션업계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월 7일에는 '알바에게 권력을'이라는 제목으로 맥도날드의 부당 처우를 폭로하고,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서강대학교 정문에서 맥도날드 신촌점까지 행진하는 맥도날드 규탄대회를 열고 맥도날드 신촌점을 점거 시위했다. 3월 14일 알바노조 전남대학교분회가 창립되었고, 3월 18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비정규직종합대책 폐기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했다. 3월 21일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열정페이를 규탄하고 '우리는 공짜가 아니다. WE ARE NOT FREE'를 외치는 청년·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했다. 3월 28일에는 알바노조 소속 50여 명이 맥도날드 신촌·종로·홍제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아르바이트생들의 시급 인상과 유연근무제로 인한 불안정한 근무 형태 개선을 요구하며 점거시위를 벌였다.

4월 1일에는 아르바이트 실태 보고 및 권리 신장 토론회(국회의원회관)를 개최했고,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직원 9만여 명의 시급을 9.9달러로 인상하기로 한 것에 대하여, 한국 맥도날드도 아르바이트 노동자 시급을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4월 2일에는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의 '대한민국을 고발합니다' 프로그램에서 구교현 알바노조 위원장과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출연하여 열정 페이, 쪼개기 등 아르바이트 노동자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4월 6일에는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엑스포 'Job 것을 달라'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4월 15일에는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들과 함께 국제공동행동을 진행했다. 5월 1일에는 노동절 사전집회로 서울 보신각에서 제3회 알바데이를 개최하고,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시위를 진행했다. 6월에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을 상대로 게릴라 시위를 벌였다.

2015년 1월 22일, 알바노조 2기 출범 총회에서 박정훈 위원장, 용윤신 사무국장이 당선되었고, 같은 날 서울고용노동청에 근로감독관 직무유기 관련 집단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조합원 약 60명이 연행되었다. 3월 8일에는 CGV 앞에서 '우리는 영화관의 꽃이 아니다.'라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6년 2월 18일, 알바노조 3기 출범 총회에서 이가현 위원장, 강태이 사무국장이 선출되었고, <노조가 간다>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2.1. 2013년: 알바연대 출범과 초기 활동

* 2013년 1월 2일, 알바연대는 〈알바연대 출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 2월 21일, 대통령 인수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려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 2월 2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점주와 알바를 착취하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알바5적(GS25, SPC, 롯데리아, 카페베네, 고용노동부)을 선정했다. 이 회견에서 1905년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을 패러디한 '시일야알바대곡'을 발표하며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문제와 알바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 3월 8일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근로조건이 열악한 '알바5적'을 발표한 뒤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서울 문래동 GS리테일 본사 앞에서 GS25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에게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3월 14일,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알바 5적'으로 선정된 파리바게트의 아르바이트생 고용 실태를 공개했다.
* 3월 21일
*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롯데리아의 아르바이트 운영 실태를 발표하고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했다.
* 부산지역 학회네트워크와 공동 주최하여 동아대학교에서 '새내기들을 위한 교실 밖 강연, 청춘돋보기'를 개최했다. (인권운동가 고은태가 강연할 예정이었으나 대학생 성추행 문제로 취소되고, 김순자 알바연대 대표만 강연)
* 3월 28일
* 서울 광진구 중곡동 카페베네 본사 앞에서 전국의 카페베네 지점 72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노동자들이 주휴수당과 야근수당, 4대 보험 적용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알바연대가 주최하고 녹색당, 청년유니온, 청년좌파, 자립음악생산조합, 88만원 세대 공저자 우석훈 등이 참여한 <최저임금 1만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 4월 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알바연대가 기자회견을 갖고 고용노동부의 아르바이트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 4월 6일
* 케이블채널 tvN '쿨까당'전당대회의 법안 오디션에 ‘최저 시급 만원법’으로 참가했다.
*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콘서트 《알바들의 파티‘pause’》를 개최했다. (3호선 버터플라이, 와이낫, 룩앤리슨, 시와, 허클베리핀 등 총 5개 팀 공연)
* 4월 12일, 부산알바연대 주최 ‘카드, 대출 권하는 사회-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꼼꼼 재무 다이어리’ 저자 이민정 개인재무설계사)
* 4월 1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주식 재벌 개인이 가진 주가 총액은 33(2011년 기준)으로 이 돈이면 아르바이트 노동자 137만 명에게 최저 시급 1만 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4월 17일, <경총 재벌들의 돈으로 최저임금 1만원 올리자> 알바활빈당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4월 23일, 청년유니온,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알바연대 등 12개 청년단체들이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여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청년을 살리는 경제 만들기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 4월 25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 행사장 앞에서 “최저임금을 인상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피켓시위하자 경찰은 시위 참가자 15명 중 4명을 업무방해 및 퇴거불응 혐의로 현장에서 바로 연행했다.
* 4월 26일,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알바노동자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등을 요구하며 부산고용노동청장 면담을 촉구하는 공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4월 30일, <최저임금 1만원>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 5월 1일
*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광교출입구 앞에서 청년녹색당, 국민대 대학생사람연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등 20여개 단체와 함께 '알바들의 메이데이' 집회를 개최하고, 명동 일대를 행진하며 서울고용노동청을 찾아 최저임금 인상과 알바 노동자들의 근로개선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제1회 알바데이).
* 부산청년회와 부산청년연대, 청년유니온 부산지부 등이 함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을 찾아 청년들의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5월 9일, 부산 알바연대는 부산 남포동 광복로에서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 5월 15일, 고용노동부의 제2차 청소년 근로환경 개선 TF 회의에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 5월 22일, 경총에 대하여 "경총 사장님들, 80만 원으로 한 달 살아보셨나요?"라는 공개 질의서를 발표했다.
* 5월 2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 앞 알바포럼에서 알바연대 회원들이 '한국경총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 5월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시간제 일자리라는 표현에서 뭔가 편견을 쉽게 지울 수 없다"는 발언에 대해 "시간제 일자리의 대명사인 아르바이트는 법정 최저임금도 못 받는 열악한 일자리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고용률 70% 달성에 집착하기 전에 최저임금부터 1만 원으로 올려라"라고 주장했다.
* 5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6월 2일,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6월 3일, <알바연대 대변인, 사회운동가 故 권문석동지> 영결식이 진행되었다.
* 6월 5일, 알바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내용의 알바연대 대학사업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6월 8일, 최저임금 1만원대회와 함께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 6월 14일, 경총회관 처마 위 기습시위에서 “7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 주장 한국경총 장난하냐, 수백억 배당 잔치 조세피난처로 빼돌린 돈으로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실현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유인물을 뿌렸다. 경찰은 알바연대 구교현 집행위원장 등 7명을 집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마포경찰서에 연행했다.
* 6월 18일, 알바연대는 자사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정규직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알량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 6월 21일
*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청년유니온 등과 함께 구성한 최저임금 인상 생활임금 쟁취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 <4,860원짜리 나쁜 시간제일자리 규탄> 청와대 앞 기습시위를 진행했다.
* 6월 22일, 교토 락쿠난 유니온, 보찌보찌유니온 등과 함께 한일 알바노동자 연대 교류회를 열어 열악한 바이터(프리터)와 알바노동자의 현실을 공유했다.
* 6월 24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여러 단체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영세상인 공동 최저임금 인상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 6월 25일, 알바연대 등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회원들은 국회 정문 앞 등에서 '경제민주화 어디 갔니? 최저임금 1만 원'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 6월 27일, 최저임금위원회 마지막 교섭이 열리는 날, 알바노조 회원 28명이 서울세관 별관 5층으로 진입을 시도하다가 건조물무단침입 혐의로 체포, 연행됐다.
* 6월 28일
* 최저임금1만원 초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김민준 부산알바연대 활동가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연행된 회원들의 석방과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등을 요구했다.
* 7월 3일, '최저임금 인상 생활임금 쟁취 청년 학생단체 연석회의'는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교수 5명이 소속된 대학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7월 4일
* '최저임금 인상 생활임금 쟁취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회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위원들의 공익적 심의를 촉구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 <무기력한 공익위원 규탄> 노동·시민사회·인권·학생단체 공동 기자회견, 여성연맹, 전국민주여성노동조합 등이 '박근혜 공약이행, 최저임금 대폭인상 촉구 여성연맹 간부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7월 5일, <최저임금 350원 인상 규탄> 분노의 최저임금 1만원 대회를 개최했다.
* 7월 13일, 알바연대 회원 10명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7월 15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을'들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 7월 25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했지만, 보완을 요구받았다.
* 7월 20일, 사회운동가 故 권문석동지 추모제가 진행되었다.
* 8월 3일,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가 주최한 제 5차 국민촛불집회에 연대했다.
* 8월 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실시한 산업보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8월 6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알바노조 출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8월 7일,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설립 신고가 완료되었다.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전국단위 노조)
* 8월 13일
* <알바중개사이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서울 신촌역 인근에서 열린 청소년 근로조건 준수 캠페인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알바연대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 8월 16일, 알바증언대회, 보이는 라디오를 개최했다.
* 8월 20일, <문경 알바노동자 사망사건 책임자 처벌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8월 31일,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희망버스에 연대했다.
* 9월 10일, <알바인권보장>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 9월 12일, 서강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근로 장학생을 아르바이트 노동자로 인정하고 체불임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 9월 16일, <임금명세서 교부의무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10월 2일, 악세사리 전문점 레드아이 본사와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10월 11일, 아르바이트로 전락한 현장실습에 대해 비판했다.
* 10월 14일,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했다.
* 10월 16일, <알바노조 전국화를 위한> 지역순회를 진행했다. (천안‧대전‧광주‧부산‧울산‧청주‧제주지역 순회)
* 10월 24일, 광주아르바이트연대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광주노동청의 법 위반 업체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 10월 28일, 울산의 아르바이트 노동자 24%가 최저시급 미만의 임금을 받고 있으며 40%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울산 알바노동자 노동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 11월 5일, 서울시의 '마을파수관' 사업에 대해 "문제해결의 의지가 있다면 시가 인력을 더 충원하는 게 맞다"고 비판했다.
* 11월 6일, <서울지역 6개 대학 알바노조 공동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11월 9일, 알바노조 1차 총회 및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 11월 10일, 제1회 알바․비정규직 노동자 대회를 개최했다.
* 11월 11일, 부천지역 알바노동자 실태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11월 13일, <노동법위반율 최대> SPC 본사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11월 16일, 구이가 역곡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11월 20일, 여성노동단체들과 여성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12월 10일, 알바인권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2. 2014년

* 1월 7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패션업계의 부당노동사례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1월 12일: 쌍용자동차 노동자 연대 오체투지 행진에 참여했다.
* 1월 22일: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및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고시원 및 독서실 아르바이트 실태 고발 기자회견과 신체 사이즈로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패션업계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2월 7일: '알바에게 권력을'이라는 제목으로 맥도날드의 부당 처우를 폭로하고,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서강대학교 정문에서 맥도날드 신촌점까지 행진하는 맥도날드 규탄대회를 열고 맥도날드 신촌점을 점거 시위했다.
* 2월 9일: 쌍용자동차 해고자 이창근의 ‘<해고일기> 북토크’에 참여했다.
* 2월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사이버 사찰 긴급행동의 <3.1 사이버 감시 국가 독립만세의 날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 3월 8일: 제31회 한국여성대회에 연대했다.
* 3월 14일: 알바노조 전남대학교분회가 창립되었다.
* 3월 18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비정규직종합대책 폐기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했다.
* 3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열정페이를 규탄하고 '우리는 공짜가 아니다. WE ARE NOT FREE'를 외치는 청년·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고, 4개의 공연팀이 출연하는 청년힐링문화행사를 진행했다.
* 3월 23일: 서울 관악구 대학동 고시촌 북카페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1인 청년가구 관련 타운홀 미팅이 진행되는 가운데, 행사장 앞에서 관악구 거주 한국청년연대 회원들과 관악 고시촌 1인 거주 청년들이 김 대표의 고시촌 방문에 항의했다.
* 3월 25일: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청년층과 만나는 청년무대를 이어가기 위해 서울 한양대학교를 방문하자, 한국청년연대, 알바노조, 신림동고시촌1인거주청년들 회원들이 여당의 청년 정책을 비난하며 김 대표에게 항의했다.
* ‘장그래 살리기 대구지역 운동본부(장그래 대구본부)’는 대구광역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과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했다.
*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의 4월 총파업에 앞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 연대하여, △공적연금 강화,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비정규직 철폐, △노동시장 구조개악 중단 등을 촉구했다.
* 3월 28일: 알바노조 소속 50여 명은 맥도날드 신촌·종로·홍제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아르바이트생들의 시급 인상과 유연근무제로 인한 불안정한 근무 형태 개선을 요구하며 점거시위를 벌였다. 맥도날드 측은 알바노조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고, 알바노조는 맥도날드 측의 주장에 대해 증거 제시를 요구하며, 알바천국에 게재된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통해 시급이 최저임금(5580원)에 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 4월 1일:
* 아르바이트 실태 보고 및 권리 신장 토론회(국회의원회관)를 개최했다.
*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직원 9만여 명의 시급을 9.9달러로 인상하기로 한 것에 대하여, 한국 맥도날드도 아르바이트 노동자 시급을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 4월 2일:
*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의 '대한민국을 고발합니다' 프로그램에서 구교현 알바노조 위원장과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출연하여 열정 페이, 쪼개기 등 아르바이트 노동자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장그래 살리기는 노동시장구조개악이 아니라 최저임금 1만원으로"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 4월 6일:
* 한국노총의 노사정위원회 탈퇴에 대해, 정부와 사용자 집단은 노동시장 유연화를 즉각 중단하라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엑스포 'Job 것을 달라'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 4월 15일: 패스트푸드 뿐만 아니라 일반 소매판매점 종업원, 영유아 보육 종사자, 돌봄노동자, 대학 강사, 가사노동자, 공항 시급 노동자 등 최저시급을 받는 다양한 노동자의 연대로 확산하는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들과 함께 국제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5월 1일:
* 노동절 사전집회로 서울 보신각에서 제3회 알바데이를 개최하고,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시위를 진행했다.
*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노동절 대회에 참여했다.
* 6월: 전국 맥도날드 매장을 상대로 게릴라 시위를 벌였다.

2.3. 2015년

2015영어년 1월 22일 알바노조 2기 출범 총회에서 박정훈 위원장, 용윤신 사무국장이 당선되었다. 같은 날, 서울고용노동청에 근로감독관 직무유기 관련 집단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조합원 약 60명이 연행되었다. 3월 8일에는 CGV 앞에서 '우리는 영화관의 꽃이 아니다.'라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월 18일에는 알바노조 3기 출범 총회에서 이가현 위원장, 강태이 사무국장이 선출되었고, <노조가 간다>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2.4. 2016년

2월 18일 알바노조 3기 출범 총회에서 이가현이 위원장, 강태이가 사무국장으로 당선되었다. 같은 날 '노조가 간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3. 주요 사업

* 알바상담소
* 무료 상담
* 노동법 교육
* 서포터즈 운영
* 사례집 등 발간
* 정기 간행물: 《월간 만원》
* 비정기 간행물
* 알바 인권
* 최저임금 1만원 운동
* 알바 인권 선언

4. 조직

* 알바노조
여성주의모임 비정분회
가톨릭대학교 분회
서강대학교 분회
성공회대 분회
전남대학교 분회
맥도날드분회
* 알바노조 울산지부
* 알바노조 광주준비위원회
* 알바노조 부산지부
** 동아대학교 분회
* 알바노조 대구지부
* 알바노조 인천지부
* 알바노조 전주준비위원회
* 알바노조 대전충남준비위원회

5. 평가

2013년 3월 23일 남성연대 지지자와 알바연대 지지자 간에 최저임금 인상론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알바연대 지지자가 "남성연대도 반대하는 알바연대"라는 내용을 게시한 것이 발단이었다.

최저시급 1만원을 주장하며 민주노총과 함께 목소리를 내는 알바노조와 달리,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은 "좋은 일자리 독점하지 말고 비정규직 청년들에게도 나누어주세요"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알바노조는 매장 점거, 매장 앞 시위, 맥도날드 본사 사무실 무단 침입 등 과격한 행동을 벌여왔다. 이에 대해 헌법 위에 ‘뗏법’이 있다는 비판과 함께, "이런 행동은 알바연대에 대한 싸늘한 시선만 늘어날 뿐이다"라는 지적이 있다.

2016년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박주영 판사는 서울지방노동청 민원실에 들어가 구호를 외치는 등 건조물침입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알바노조 박정훈 전 위원장 등 14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피고인들이 갖고 있는 목적의 정당성은 인정될 수 있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법을 경시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국민들로부터 결코 지지를 받지 못한다. 그렇게 될 경우 본인들이 가진 정당한 목적 또한 훼손되고 사회에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