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양군
1. 개요
약양군은 중국의 옛 행정 구역으로, 후한 말 광위군에서 시작되어 서진 태시 연간에 약양군으로 개칭되었다. 서진 시기에는 진주에 속했으며, 4개의 현을 관할했다. 이후 남조 시대에는 한중 일대에 위치했으며, 유송 대에는 3개, 남제 대에는 2개의 현을 관할했다. 북위 시대에는 5개의 현을 관할했으며, 582년 수나라에 의해 폐지되었다.
-
닝샤의 군 -
북지군
북지군은 기원전 271년 진나라가 의거족의 영토를 병합하여 설치한 군으로 현재의 간쑤성 칭양시 일대에 위치했으며, 여러 왕조를 거치며 행정 구역과 관할 지역에 변화가 있었고 당나라 대에 빈주로 불리다 군제가 폐지되어 사라졌다. -
닝샤의 군 -
평량군
평량군은 중국과 한반도 역사 속에서 여러 시기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으로, 중국에서는 간쑤성, 닝샤 후이족 자치구, 내몽골 자치구 일대에 설치, 폐지, 개명 등의 변화를 겪었으며, 한반도에서는 조선시대 묵정현이 속했다. -
간쑤성의 군 -
북지군
북지군은 기원전 271년 진나라가 의거족의 영토를 병합하여 설치한 군으로 현재의 간쑤성 칭양시 일대에 위치했으며, 여러 왕조를 거치며 행정 구역과 관할 지역에 변화가 있었고 당나라 대에 빈주로 불리다 군제가 폐지되어 사라졌다. -
간쑤성의 군 -
농서군
-
서진의 군 -
낙랑군
낙랑군은 기원전 108년 한무제가 위만조선 멸망 후 설치한 한나라의 군현으로, 주변 소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고구려에 의해 멸망했다. -
서진의 군 -
태산군
태산군은 중국의 행정 구역으로, 진나라의 제북군을 전신으로 하여 전한 시대에 설치되어 예주에 속했으며, 후한, 서진, 남조 송, 북위 시대를 거치며 관할 현의 변화와 명칭 변경을 겪다가 북제 시대에 동평군으로 개칭되었다.
2. 역사
약양군은 후한 말에 세워진 광위군을 전신으로 한다. 서진 태시 연간에 약양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진주에 속했다가 진 안제 이후 진주가 한중에 교치되면서 한중 일대에 설치되었다. 남조 시대에는 유송과 남제를 거치면서 현의 개수가 줄었다. 유송 대에는 3개 현, 남제 대에는 2개 현을 관할했다.
북위 시대에는 진주의 속군이었다. 582년(수나라 개황 2년), 약양군은 폐지되었다.
2.1. 후한 말 ~ 서진
사마염이 오나라를 멸망시키기 이전인 태시연간에 천수군에서 분리되어 만들어졌다. 본래 진주의 속군이었지만 283년(서진 무제 태강 3년), 진주가 옹주에 통폐합되면서 옹주의 속군이 되었다. 그러나 287년(서진 무제 태강 7년), 진주가 복치되면서 진주의 속군으로 편입되었고, 남양왕 사마보가 진주 일대를 통치하면서 사마보의 통치하에 들어갔다.
본군에는 부홍의 집안과 수하들과 같은 많은 저족이 거주했다. 또한 후에 익주에서 성한을 건국하는 이특의 조상이 한중 전투이후 약양 북쪽에 거주했기 때문에 파저(巴氐)로 이해되기도 했다. 298년(진 혜제 원강 8년), 제만년의 반란으로 인해 관중지방이 황폐화되면서 약양군, 천수군등 관중 6군의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 한천으로 이주하기도 했다. 서진대 약양군은 4현 9,320호를 거느렸다.
후한 말에 세워진 광위군을 전신으로 한다. 서진의 태시 연간에 약양군으로 개칭되었다.
2.2. 남조 (유송, 남제)
진 안제 이후 진주가 한중에 교치되면서 한중 일대에 교치되었다. 유송대 약양군은 3개 현, 1,359호, 5,657명을 거느렸다.
| 현명 | 한자 | 민정 | 비고 |
|---|---|---|---|
| 약양현 | 略陽縣 | 령(令) | |
| 임한현 | 臨漢縣 | ||
| 상규현 | 上邽縣 |
남조 제나라 때 약양군은 약양, 임한의 2개 현을 관할했다.
2.3. 북위
3. 행정 구역
西晉중국어 시대에 천수군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으며, 처음에는 진주에 속했다가 283년(서진 무제 태강 3년) 옹주에 통합되었다. 287년 진주가 복치되면서 다시 진주에 편입되었고, 남양왕 사마보의 통치하에 있었다. 부홍 가문과 수하 저족, 이특의 조상이 이곳에 거주했다. 298년(진 혜제 원강 8년), 제만년의 반란으로 관중 지방이 황폐화되면서 약양군, 천수군 등 주민들이 한천으로 이주하기도 했다.
진 안제 이후 진주가 한중에 교치되면서 한중 일대에서 교치되었다.
582년(수나라 개황 2년), 약양군은 폐지되었다.
4. 관련 인물
사마염이 오나라를 멸망시키기 이전인 태시연간에 천수군에서 분리되어 약양군이 만들어졌다. 약양군에는 부홍의 집안과 수하들, 그리고 많은 저족이 거주했다. 또한 익주에서 성한을 건국하는 이특의 조상이 한중 전투 이후 약양 북쪽에 거주했기 때문에 파저(巴氐)로 이해되기도 했다. 후한말 무도군지역으로 이주했던 양씨(楊氏)계열 저족은 청수현(清水縣)에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