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 무이
1. 개요
에런 무이는 은퇴한 호주 국적의 축구 선수이다. 볼턴 원더러스 FC 유소년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세인트 미렌 FC,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멜버른 시티 FC 등에서 활약했다. 2016년 맨체스터 시티 FC와 계약 후 허더즈필드 타운 AFC로 임대되어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으며, 이후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 상하이 포트 FC, 셀틱 FC 등에서 뛰었다. 호주 국가대표팀으로 57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했으며, 2022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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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에런 프랭크 무이 |
|---|---|
| 출생일 | 1990년 9월 15일 |
| 출생지 |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오스트레일리아 |
| 키 | 1.74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은퇴 여부 | 은퇴 |
| 발 | 오른발 |
| 연도 | 2005–2006 |
|---|---|
| 클럽 |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스포츠 연구소 |
| 연도 | 2006–2009 |
| 클럽 | 볼턴 원더러스 |
| 연도 | 2009–2010 |
|---|---|
| 클럽 | 볼턴 원더러스 |
| 출장 | 0 |
| 득점 | 0 |
| 연도 | 2010–2012 |
| 클럽 | 세인트 미렌 |
| 출장 | 21 |
| 득점 | 1 |
| 연도 | 2012–2014 |
| 클럽 |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
| 출장 | 49 |
| 득점 | 4 |
| 연도 | 2014–2016 |
| 클럽 | 멜버른 시티 |
| 출장 | 53 |
| 득점 | 18 |
| 연도 | 2016–2017 |
| 클럽 | 맨체스터 시티 |
| 출장 | 0 |
| 득점 | 0 |
| 연도 | 2016–2017 |
| 클럽 | 허더즈필드 타운 (임대) |
| 출장 | 45 |
| 득점 | 4 |
| 연도 | 2017–2020 |
| 클럽 | 허더즈필드 타운 |
| 출장 | 66 |
| 득점 | 7 |
| 연도 | 2019–2020 |
| 클럽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임대) |
| 출장 | 17 |
| 득점 | 2 |
| 연도 | 2020 |
| 클럽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
| 출장 | 14 |
| 득점 | 0 |
| 연도 | 2020–2022 |
| 클럽 | 상하이 하이강 |
| 출장 | 23 |
| 득점 | 6 |
| 연도 | 2022–2023 |
| 클럽 | 셀틱 |
| 출장 | 29 |
| 득점 | 4 |
| 통산 출장 | 317 |
| 통산 득점 | 46 |
| 연도 | 2006 |
|---|---|
| 대표팀 | 오스트레일리아 U17 |
| 출장 | 2 |
| 득점 | 0 |
| 연도 | 2009–2010 |
| 대표팀 | 오스트레일리아 U20 |
| 출장 | 10 |
| 득점 | 4 |
| 연도 | 2011–2012 |
| 대표팀 | 오스트레일리아 U23 |
| 출장 | 4 |
| 득점 | 2 |
| 연도 | 2012–2022 |
| 대표팀 | 오스트레일리아 |
| 출장 | 57 |
| 득점 | 7 |
-
중국에 거주한 오스트레일리아인 -
팀 케이힐
팀 케이힐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축구 선수로, 다양한 클럽과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골 결정력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 인물이다. -
중국에 거주한 오스트레일리아인 -
조엘 그리피스
조엘 그리피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NSL과 A-리그에서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뉴캐슬 제츠에서 득점왕 및 MVP를 수상하고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뛰었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3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잦은 이적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
세인트 미렌 FC의 축구 선수 -
라이언 에드워즈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선수 라이언 에드워즈는 싱가포르 출생으로 아버지와 형 또한 축구 선수이며, 마르베야 FC 소속으로 여러 클럽에서 활동했고 오스트레일리아 U-20 및 U-23 대표팀 주장을 역임, 2019년 스코티시컵 결승전 득점과 2020-21 시즌 버턴 알비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
세인트 미렌 FC의 축구 선수 -
찰리 애덤
찰리 애덤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을 거쳐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플리트우드 타운 FC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라이언 에드워즈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선수 라이언 에드워즈는 싱가포르 출생으로 아버지와 형 또한 축구 선수이며, 마르베야 FC 소속으로 여러 클럽에서 활동했고 오스트레일리아 U-20 및 U-23 대표팀 주장을 역임, 2019년 스코티시컵 결승전 득점과 2020-21 시즌 버턴 알비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카이 롤스
카이 롤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로, 여러 클럽과 U-17, U-23 대표팀을 거쳐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2022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으며,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에서 마리너스 메달 2회, 마크 비두카 메달 1회 수상 및 2022 A-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2. 클럽 경력
볼턴 원더러스 FC 유소년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2009-10 시즌을 마친 뒤 팀을 떠났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2010-11 시즌을 앞두고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의 세인트 미렌 FC로 이적했다. 2010년 10월 23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2011년 1월 18일 피터헤드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1-12 시즌에는 등에 피로골절 부상을 입어 한동안 결장했지만, 12월에 복귀하여 레인저스 FC와의 경기에서 리그 첫 골을 넣었다.
2012-13 시즌을 앞두고 A리그의 신생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로 이적하여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의 개막전에서 호주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2013년 2월 28일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A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 멜버른 시티로 이적하여 28경기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랐고, 2015년 9월 29일 하이델베르크 유나이티드와의 컵 대회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6-17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으나, 곧바로 EFL 챔피언십의 허더즈필드 타운 AFC로 임대되었다. 2016년 8월 6일 브렌트퍼드 FC와의 경기에서 허더즈필드 데뷔전을 치렀고,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으며, 2017-18 시즌을 앞두고 허더즈필드로 완전 이적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개막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넣었다. 2017년 10월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017-18 시즌 38경기 4골, 2018-19 시즌 30경기 3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강등은 막지 못했다.
2019-20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로 임대 이적하여 2020년 1월 24일 완전 이적했다.
2020년 여름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고, 2022년 여름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셀틱으로 이적했다.
2.1. 초기 경력
무이는 크리스 설리의 눈에 띄어 볼턴 원더러스 FC에서 유소년 선수로 유럽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볼턴 원더러스 FC 유소년 팀에서 뛰었으며, 볼턴에서 프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한 채 데뷔 시즌인 2009-10시즌을 마치고 볼턴과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더 많은 1군 경기 출전을 위해서였다.
2010-11시즌을 앞두고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의 세인트 미렌 FC에 입단했다. 2010년 10월 23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1년 1월 18일 피터헤드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0-11시즌 18경기 1골을 기록했고, 2011년 4월에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았으며, 5월에는 클럽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11-12시즌에는 등에 피로골절을 입으면서 한동안 출전을 하지 못했고, 12월이 되어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몇 달이 지나면서 회복은 잘 진행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상을 극복하기 위해 전문의를 찾아갔다. 2011년 12월 17일, 무이는 마더웰 FC과의 1-1 무승부에서 교체 출전하며 복귀했다. 다음 경기인 2011년 크리스마스 이브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 FC와의 경기에서 클럽 소속으로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2.2.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Aaron Mooy영어는 2012-13시즌을 앞두고 A리그의 신생팀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의 개막전에서 호주 무대 첫 경기를 소화했다. 2013년 2월 28일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A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2012년 6월 25일, 무이는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와 계약을 맺고, A-리그에서 창단 시즌을 위한 첫 번째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공식 미디어 런칭은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2012-13 A-리그 시즌을 앞두고 타렉 엘리치, 콰베나 아피아와 함께 소개되었다.
2013년 그랜드 파이널에서 팀은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에게 2-0으로 패했다. 2014년 1월, 무이는 시즌 중 일관성 없는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고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에 즉시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2014년 2월, 무이는 원더러스의 첫 번째 AFC 챔피언스 리그 캠페인에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조별 리그에서 구이저우 런허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두며 첫 AFC 챔피언스 리그 골을 넣었고, 팀의 16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4년 5월 21일, 무이는 클럽에서 방출되었다.
2.3. 멜버른 시티
2014년 5월, A리그의 멜버른 시티로 이적했다.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은 무이는 2014-15시즌 28경기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자에 올랐다. 2015년 9월 29일 하이델베르크 유나이티드와의 컵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4년 10월 11일 시드니 FC와의 리그 데뷔전에서 다비드 비야로 구성된 공격진 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후, 10월 멜버른 시티의 초대 에티하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브리즈번 로어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둔 활약으로 11월에도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12월 7일 브리즈번과의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유일한 골을 넣어 첫 골을 기록했으며, 이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12월 27일, 퍼스 글로리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두 번째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2월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간 무이는 전 소속팀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를 상대로 20미터 거리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존 판 츠히프 감독은 그의 활약에 대해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시즌이 끝날 무렵, 멜버른 시티 시상식에서 골든 부트(7골), 서포터스 올해의 선수, 올해의 선수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무이는 멜버른 시티 총 득점의 47%에 기여했고, 페널티 구역으로의 볼 투입, 크로스 성공, 스루 패스 성공, 슈팅 지원에서 A-리그를 이끌었으며, 수비적으로는 유효 태클에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2.4. 허더즈필드 타운
2016년 6월, 무이는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6일 후, EFL 챔피언십의 허더즈필드 타운 AFC로 임대되었다. 2016년 8월 6일 브렌트퍼드 FC와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렀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무이는 좋은 활약을 펼쳐 2017-18 시즌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2017-18 시즌을 앞두고 허더즈필드 타운으로 완전 이적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개막전에 출전했으며, 일주일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2017년 10월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2-1 승리에 기여했다. 2017-18 시즌 38경기 4골을 기록했다. 2018-19 시즌에도 허더즈필드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30경기 3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강등은 막지 못했다.
2.5.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2019-20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로 임대 이적하면서 2019-20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2020년 1월 24일,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로 완전 이적하여 3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2.6. 상하이 상강
2020년 여름 이적시장에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다.
2.7. 셀틱
2022년 7월 19일, 셀틱으로 2년 계약하며 완전 이적했다. 2022-23 시즌 셀틱에서 국내 3관왕을 달성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음에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무이는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 오스트레일리아 U-20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하여 2경기에 출전했으며, 조별리그 3차전 브라질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2012년 12월 7일 괌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동아시안컵 예선 경기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2013년 EAFF 동아시안컵 멤버로 합류했으며, 중국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2018년 FIFA 월드컵에 참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2018년 6월 16일, 카잔 아레나에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며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조별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팀은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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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무릎 부상으로 2019년 AFC 아시안컵에 불참했다.
2022년 FIFA 월드컵에서는 16강 아르헨티나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다.
2023년 6월 30일, 무이는 호주 대표팀에서 57경기 7골을 기록하고 은퇴를 발표했다.
4. 개인사
에런 무이는 1990년 9월 15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이름은 에런 쿨먼이었으나, 어릴 적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한 후 네덜란드인 어머니에 의해 성이 바뀌었다. 아버지와는 아기였을 때와 14살 때 네덜란드 여권 발급을 위해 서류에 서명할 때 잠시 만난 것이 전부일 정도로 거의 교류가 없었다.
어린 시절 무이는 프리미어 리그 경기,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즐겨 보았다. 데이비드 베컴을 가장 좋아했으며, 그의 경기를 보며 프리킥 연습을 하기도 했다. 무이는 친구들과 축구하는 즐거움을 어머니에게 말했고, 어머니는 그를 칼링포드 레드백스에 등록시켰다. 이후 독일인 계부 앨런 토드가 팀 코치를 맡았다.
무이는 칼링포드 레드백스, 그랜빌 매그파이스, 블랙타운 시티, 노던 스피릿 등에서 활동하며 축구 경력을 쌓았다.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스 스포츠 연구소 (NSWIS)에 등록, 웨스트필즈 스포츠 고등학교에 다니며 오전에는 훈련, 오후에는 학업에 전념했다. 15세에 축구 선수의 꿈을 쫓아 고국을 떠났다.
4.1. 가족 관계
에런 무이는 2011년 글래스고에서 처음 만난 니콜라 무이와 결혼했다. 2017년 5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앞두고 글래스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는데, 2015년에 태어난 딸 스카일라 무이와 2018년에 태어난 아들 맥시밀리안 앤드루 무이가 있다. 무이는 딸 스카일라를 기리기 위해 셀틱에서 네 번째 골을 넣은 후 그녀의 이름을 상징하는 "S"자 모양의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무이의 가족은 세계적인 팬데믹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무이가 상하이와 계약을 맺었을 때, 가족들은 중국에서 함께 지낼 수 없었다.
무이의 사촌은 은퇴한 전 프로 축구 선수인 브로디 무이이다. 그의 삼촌 폴 코스그로브는 쿼커스 힐의 경찰관이며, 그의 장인 이안은 평생 셀틱 팬이다. 무이보다 6살 어린 동생 알렉스는 내셔널 프리미어 리그에서 축구를 했으며, 에런은 동생을 자신의 가장 큰 팬으로 여겼다. 알렉스는 2021년 6월에 사망했다.
어린 시절, 무이의 어머니 샘은 그의 훈련을 돕는 등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샘은 무이를 "조용한 영혼"이라고 묘사하며, 그의 소박한 성격이 생물학적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이는 21세 생일에 동생 알렉스를 초대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4.2. 문화적 유산
에런 무이는 프로 축구 선수 생활을 하면서 문신을 통해 개인적인 가치와 문화적 유산을 기렸다. 16세 때, 볼턴에서 가족과 떨어져 있을 때 얻은 지지를 상징하는 수호천사 문신을 어깨에 새겼다. 그의 피부에는 네덜란드어로 "Leven, Lachen, Liefde"(살아라, 웃어라, 사랑하라)라는 단어도 새겨져 있는데, 이는 그의 지침 원칙을 나타낸다. "Mooy"라는 이름은 에런의 할아버지가 네덜란드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하면서 호주식으로 바꾼 것으로, 가족의 뿌리와의 연결을 의미한다.
에런 무이의 어머니 샘은 가족사와 에런의 네덜란드 문화유산과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에런은 네덜란드인 할아버지를 만난 적은 없지만, 어머니가 묘사한 그를 깊이 존경한다. 에런 무이가 성장하는 동안, 그의 계부 앨런 토드는 축구 선수로서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 럭비 리그 심판이었던 앨런은 어릴 때부터 에런에게 양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러한 기반 덕분에 에런은 양발잡이 선수가 되었다.
5. 수상 내역
에런 무이는 클럽 및 개인 자격으로 여러 상을 받았다. 상세한 수상 내역은 아래와 같다.
팀
| 팀 | 수상 |
|---|---|
|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 A리그 정규 리그 우승: 2012-13 |
| 허더즈필드 타운 | EF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017 |
| 셀틱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2-23 |
| 셀틱 | 스코티시 컵: 2022-23 |
| 셀틱 | 스코티시 리그 컵: 2022-23 |
개인
5.1. 팀
| 팀 | 수상 |
|---|---|
|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 A리그 정규 리그 우승: 2012-13 |
| 허더즈필드 타운 | EF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017 |
| 셀틱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2-23 |
| 셀틱 | 스코티시 컵: 2022-23 |
| 셀틱 | 스코티시 리그 컵: 2022-23 |
5.2. 개인
무이는 선수 경력 전반에 걸쳐 뛰어난 활약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호주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그의 기술적인 능력, 수비적인 자질, 그리고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은 선수, 코치, 팬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허더즈필드 타운의 레전드인 앤디 부스는 무이가 클럽 109년 역사상 최고의 선수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그의 경이로운 업적과 활동량을 강조했다. 전 허더즈필드 타운 감독 데이비드 와그너는 무이의 기술적인 능력과 수비적인 자질, 그리고 특별한 플레이 스타일을 칭찬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허더즈필드 타운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무이의 활약을 "놀랍다"라고 표현했다. 전 성인 영화 배우이자 웨스트햄의 열렬한 팬인 미아 칼리파는 무이를 지네딘 지단과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 3명 안에 포함시켰다.
무이는 호주 세기의 팀에 투표로 선정되었으며, 전 사커루 골키퍼 마크 보스니치는 그가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하는 동안 세계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최고의 호주 미드필더라고 칭송했다. 전 사커루 감독 앙제 포스테코글루는 무이를 A-리그에서 최고이자 가장 흥미로운 선수로 묘사했다.
무이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으로 PFA 올해의 남자 선수 상을 수상한 최초의 선수이며, 2년 연속 멜버른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허더즈필드 타운 데뷔 시즌에는 팀을 역사적인 1부 리그 승격으로 이끌어 클럽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2017년 아시아 올해의 축구 선수 후보로 지명되었다.
허더즈필드 타운 팬들은 동요 "폴리 울리 돌리"를 보니 M.의 "호레이! 호레이! 홀리데이" 곡조에 맞춰 무이를 위한 노래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