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협동조합)
1. 개요
에바 협동조합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승객 운송 서비스 중개 앱을 출시한 캐나다의 협동조합이다. 이 앱은 승객과 운전자 조합원을 연결하며, 사용자 데이터 독점 및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다. 에바는 소셜 프랜차이즈 방식을 통해 여러 지역에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서비스를 확장하며, 조합원들이 가격 책정, 서비스 개선 등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퀘벡 주에서 우버와의 경쟁 및 정부의 규제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으며,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사회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원어 | Eva (coopérative) |
|---|---|
| 형태 | 협동조합 |
| 산업 |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 모바일 폰 플랫폼 |
| 창립 | 2017년 12월 13일 |
| 창립자 | Raphaël Gaudreault Dardan Isufi |
| 국가 | 캐나다 |
| 장소 | 24 Mont-Royal Ave W #900.1, Montreal, Quebec H2T 2S2 |
| 사업 지역 | 퀘벡 주 |
| 서비스 | 여객 운송 배달 앱 |
| 웹사이트 | 에바 공식 웹사이트 |
-
승차 공유 서비스 -
우버
우버는 2009년 설립된 미국의 운송 네트워크 회사로,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과 차량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여러 논란 및 택시 산업과의 갈등을 겪고 있다. -
승차 공유 서비스 -
그랩
그랩은 동남아시아에서 차량 호출, 음식 배달,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하여 우버의 동남아시아 사업 인수를 통해 성장했지만, 운전기사 문제, 택시 업계와의 갈등, 규제 문제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
협동조합 -
가가와 도요히코
가가와 도요히코는 일본의 기독교 사회주의자이자 사회운동가, 소설가로서, 빈민 구제, 노동 운동, 농민 운동, 협동조합 운동 등 사회 개혁에 헌신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전시에는 제국주의에 협력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을 받았고, 전후에는 정치 활동과 세계 평화 운동에 힘썼다. -
협동조합 -
농회
농회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농업 정책 수행을 위해 설립한 농민 조직으로, 행정기관 통제 속에서 농민 억압 기관으로 변질되었으나 광복 후 해산되어 농업협동조합의 모체가 되었다. -
공유경제 -
카셰어링
카셰어링은 차량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서비스로,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렌터카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주차 공간 확보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
공유경제 -
공유 경제
2. 에바: 모바일 폰 애플리케이션
에바 협동조합이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승객 운송 서비스 중개 앱이다.
2.1. 앱 기능 및 특징
에바 앱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승객 운송 서비스 중개 앱으로, 사용자 데이터의 독점 및 남용 방지를 목표로 한다.
승객(이용자) 조합원은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가까운 운전자 조합원에게 연락하여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앱에 미리 등록한 결제 수단을 이용하여 결제하므로 별도로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앱은 캐나다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vaclient 플레이 스토어]와 [https://apps.apple.com/ca/app/eva/id1439995304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3. 협동조합 소셜 프랜차이즈
에바는 소셜 프랜차이즈 방식을 이용하여 더 많은 지역에 승객 운송 서비스 공유 플랫폼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다. 기술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지역 협동조합의 협력 구조를 통해 서비스 이용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며, 지속 가능하고 공평한 경제로의 전환을 추구한다.
3.1. 에바 글로벌과 지역 협동조합의 관계
에바는 소셜 프랜차이즈 방식을 활용하여 더 많은 지역에 승객 운송 서비스 공유 플랫폼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다.
에바 글로벌은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프로그램 개발과 관리를 담당한다. 지역 협동조합은 연합회의 회원조합이자 프랜차이즈 서비스의 가맹자로서 해당 지역의 서비스 운영을 책임진다. 이는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는 방식이지만, 사업 방식이나 수익 배분 방식은 해당 지역 협동조합이 직접 결정한다.
조합원은 가격 책정, 서비스 개선, 수익 배분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에바는 기술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바 글로벌)와 지역 협동조합 간의 협력 구조를 통해 서비스 이용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공평한 경제로의 전환을 추구한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시작하여 퀘벡 시(2020년 8월) 및 사그네(2020년 10월)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3.2. 조합원 참여 의사결정
해당 지역의 협동조합이 사업 방식 및 수익의 배분 방식을 결정하며, 가격 책정, 서비스 개선, 수익 배분 등의 의사결정 과정에 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다.
4. 퀘벡의 승차 공유 서비스 영업허가 관련 논쟁
2017년 퀘벡 정부가 승차 공유 서비스 시범 운영을 명목으로 우버에게만 독점적인 지위를 부여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에바를 비롯한 다른 사업자들은 시장 진입이 막혔고, 프랑수아 보나흐델 등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형평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에바는 2018년 말 주 정부의 승인 없이 베타 서비스를 강행했으며, 결국 2019년 초 새롭게 들어선 주 정부로부터 우버와 동일한 조건의 사업 허가를 받게 되었다.
4.1. 우버와의 형평성 문제
2017년 당시 퀘벡 정부는 승차 공유에 관한 공식 입장을 정하기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 운영을 명목으로 우버에게만 승차공유업 서비스를 허가했다. 이로 인해 에바를 포함한 다른 승차 공유 서비스는 퀘벡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없었다. 이러한 차별적 조치에 대해 프랑수아 보나흐델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시민사회는 지속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에바는 2018년 10월 29일, 퀘벡 주정부의 공식 승인이 없는 상태에서 베타 서비스 출시를 선언했다.
이후 새로 집권한 주 정부는 2019년 1월 11일, 에바에게도 우버와 동일한 조건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운영을 허가하면서 형평성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4.2. 에바의 베타 서비스 출시와 주 정부 허가
2017년 당시 퀘벡 정부는 승차 공유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정하기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 운영을 명목으로 우버에게만 서비스를 허가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에바를 포함한 다른 승차 공유 서비스는 퀘벡에서 운영될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프랑수아 보나흐델과 같은 정치인 및 시민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2018년 10월 29일, 에바는 퀘벡 주정부의 공식 승인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베타 서비스 출시를 선언하며 기존의 규제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새로 집권한 퀘벡 주 정부는 2019년 1월 11일, 에바에게도 우버와 동일하게 파일럿 프로젝트 운영을 허가하였다.
5. 사회적 성과
에바 협동조합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사회적 목표로 삼고 있다. 나아가 인종, 국적, 지위, 종교, 장애, 젠더 정체성 등 다양한 배경에 따른 차별을 넘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이동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는 특히 야간 이동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여성이나 성소수자 등 젠더 관련 교통약자를 포함한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려는 노력과 연결된다.
5.1.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에바 협동조합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가까운 미래에 앱 내에 택시 서비스를 통합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는 차량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인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교통 약자가 존재하며, 특히 여성들은 야간에 택시나 승객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에 에바는 남성 운전자와 같은 차량을 공유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이나 성소수자 등 젠더 관련 교통약자들을 위해, 여성 운전자들이 운행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궁극적으로 에바는 인종, 국적, 사회적 지위, 종교, 장애, 젠더 정체성 등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5.2. 젠더 관련 교통약자 지원
에바 협동조합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야간에 택시 또는 승객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에 에바 협동조합은 남성 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이용하는 것에 안전함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 성소수자 등 젠더 관련 교통약자들을 위해 여성 운전자가 운행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인종, 국적, 지위, 종교, 장애, 젠더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극복하는 서비스를 지향하는 에바의 가치와 연결된다.
5.3. 차별 극복 서비스 지향
에바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가까운 장래에 앱 내에 택시 서비스를 통합하고 휠체어를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를 위한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교통 약자들이 있으며, 특히 여성들은 야간에 택시 또는 승객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에바 협동조합은 남성 운전자와 동일한 자동차를 공유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 성소수자 등 젠더 관련 교통약자들을 위해 여성 운전자들이 운행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에바는 인종, 국적, 지위, 종교, 장애, 젠더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극복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6. 에바 협동조합 언론 보도 및 인터뷰
에바 협동조합은 서비스 출시 전후로 다양한 언론 매체 및 블로거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활동을 알려왔다. 주요 인터뷰 내용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6.1. Iheartradio 인터뷰
2020년 10월 26일, Iheartradio는 에바 협동조합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들을 수 있다.
* [https://www.iheartradio.ca/cjad/audio/in-transit-ride-hailing-app-eva-expands-delivery-service-1.13800865?mode=Article&fbclid=IwAR2UYCZgKtqUNfShC8em0yAZDv8jbVKxwUPWllPhFyvg6Ufk3sfeM3DZgfY 에바 배달 서비스 확장 관련 인터뷰 (IN TRANSIT: RIDE-HAILING APP EVA EXPANDS DELIVERY SERVICE)]
6.2. "Blockchain Socialist" 인터뷰
2020년 4월, 블로거 "Blockchain Socialist영어"가 달단 이수피(Dardan Isufisqi) 대표를 인터뷰하였다. 해당 인터뷰는 [https://www.youtube.com/watch?v=n5sDdhGujCg 유튜브 링크]에서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