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역도는 바벨을 들어 올리는 스포츠로, 고대 그리스 시대 이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세기 근대적 형태를 갖추었으며, 1920년 안트워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국에는 1928년 '역기'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현재는 국제역도연맹(IWF)이 관장하며, 스내치와 클린앤저크 두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선수들은 체급별로 경쟁하며, 경기 규칙과 장비, 기술 등이 정해져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역도 - 역기
역기는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무게 조절을 위해 긴 막대 양 끝에 원판을 장착한 주요 기구로, 사용 목적과 형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종목에 따라 규격화된 바벨이나 특정 근육 단련용 특수 바벨, 안전 및 효율적인 운동을 돕는 부속품이 있다. - 올림픽 경기 종목 - 양궁
양궁은 활과 화살로 표적을 맞히는 스포츠로, 선사 시대부터 무기로 사용되다가 1538년 영국에서 스포츠로 발전하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50년대 말부터 시작되어 국제 대회에서 경기가 열린다. - 올림픽 경기 종목 - 럭비
럭비는 1823년 잉글랜드 럭비 스쿨에서 유래한 구기 종목으로, 19세기 중반 럭비 풋볼 유니온 설립 후 규칙이 정립되었고, 1895년 럭비 유니온(15인제)과 럭비 리그(13인제)로 분열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럭비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가 개최되고, 7인제 럭비는 2016년 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 올림픽에 관한 - 양궁
양궁은 활과 화살로 표적을 맞히는 스포츠로, 선사 시대부터 무기로 사용되다가 1538년 영국에서 스포츠로 발전하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50년대 말부터 시작되어 국제 대회에서 경기가 열린다. - 올림픽에 관한 - 스톡홀름
스톡홀름은 발트해와 멜라렌호 사이에 위치한 스웨덴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며, 1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역도 | |
---|---|
기본 정보 | |
![]() | |
종목 | 파워 스포츠 |
첫 개발 | 고대 그리스 |
경기 지역 | 전 세계 |
신체 접촉 | 없음 |
성별 | 남녀 모두 |
장비 | 바벨 원판 칼라 초크 테이프 뒤꿈치가 올라온 신발 벨트 무릎 슬리브 손목 랩 |
올림픽 참가 | 남자: 1896, 1904, 1920–현재; 여자: 2000–현재 |
월드 게임 참가 | 여자: 1997 |
국제 기구 | |
국제 연맹 | 국제 역도 연맹 |
기타 | |
유형 | 실내 스포츠 |
2. 역사
역도 경기는 고대 그리스 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근대적인 형태의 역도 경기는 19세기에 시작되었으며, 올림픽에서는 1920년 앤트워프 대회 때부터 독립된 경기로 치러졌다.[5][6] 한국에서는 1928년 "역기(力技)"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가장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경쟁은 문명 전체에 걸쳐 기록되어 있으며,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이집트, 중국, 인도,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된 것들이 있다.[5][6]
2. 1. 초기 역사
역도 경기는 고대 그리스 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역도 경기가 근대적인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19세기의 일이며, 올림픽에서는 1920년 제7회 앤트워프 대회 때부터 독립된 경기로 치러지게 되었다.[5][6] 한국에서는 1928년에 "역기(力技)"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었다.가장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사람을 가리는 경쟁은 문명 전체에 걸쳐 기록되어 있으며,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이집트, 중국, 인도,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된 것들이 있다.
역도 국제 경기는 1891년 런던에서 열린 제1회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시작되었으며, 에드워드 로렌스 레비가 초대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7][8]
1896년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 경기 대회에서는 역도가 필드 이벤트(현대 육상 경기의 전신) 종목으로 포함되었다. 초기 올림픽에서는 '한 손'으로 드는 것과 '두 손'으로 드는 것을 구분하였고, 모든 선수들은 체격과 체중에 관계없이 함께 경쟁하였다. 1896년 '한 손' 경기의 우승자는 스코틀랜드의 론스턴 엘리엇이었고, '두 손' 경기의 우승자는 덴마크의 비고 옌센이었다.[9]
이후 1898년 오스트리아,[10] 1899년 밀라노, 1903년 파리[11]에서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가 이어졌으며, 1905년에는 국제역도연맹이 설립되었다.[7]
역도는 다음으로 1904년 올림픽 경기 대회(다시 육상 경기에서)와 1906년 중간 올림픽 경기 대회에서 경쟁 종목으로 채택되었지만, 1900년, 1908년, 1912년 경기 대회에서는 제외되었다(1912년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의 마지막 경기 대회였다).
2. 2. 국제 경기 발전
역도 경기는 고대 그리스 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근대적인 형태의 역도 경기는 19세기에 시작되었으며, 올림픽에서는 앤트워프 대회 때부터 독립된 경기로 치러졌다.[1] 한국에서는 1928년에 "역기(力技)"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되었다.국제적으로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역도 스포츠를 주관하며, 매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1] 1891년 런던에서 열린 제1회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에드워드 로렌스 레비가 초대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7][8]
1896년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 경기 대회에서는 역도가 필드 이벤트(현대 육상 경기의 전신) 종목으로 포함되었다. 초기 올림픽에서는 '한 손'과 '두 손'으로 드는 것을 구분하였고, 모든 선수들은 체격과 체중에 관계없이 함께 경쟁하였다. 1896년 '한 손' 경기 우승자는 스코틀랜드의 론스턴 엘리엇이었고, '두 손' 경기 우승자는 덴마크의 비고 옌센이었다.[9]
이후 1898년 오스트리아,[10] 1899년 밀라노, 1903년 파리[11]에서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가 이어졌으며, 1905년에는 국제역도연맹이 설립되었다.[7]
역도는 1904년 올림픽과 1906년 중간 올림픽에서 경쟁 종목으로 채택되었지만, 1900년, 1908년, 1912년 대회에서는 제외되었다. 1920년에 역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이후 모든 하계 올림픽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1920년 대회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렸으며, 14개국이 참가했다. 당시 경기 종목은 '한 손 스내치', '한 손 클린앤저크', '양손 클린앤저크'였다. 19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양손 프레스'와 '양손 스내치'가 추가되어 총 5개 종목이 되었고, 선수들의 체급을 나누어 5개 체급으로 경쟁하게 되었다.
1928년에는 '한 손' 종목이 제외되어 '스내치', '클린앤프레스', '클린앤저크' 세 종목의 '양손' 종목만 남게 되었다.
1972년 올림픽은 '클린앤프레스'가 마지막으로 채택된 올림픽이었다. 올바른 자세 판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후 대회에서는 제외되었다. 선수들은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무게를 엄격하게 위로 들어 올리는 대신, 엉덩이를 사용하고 상당히 뒤로 기대는 자세를 취했다. 일부 선수들은 엉덩이를 이용한 힘으로 워낙 빠르게 프레스를 시작하여 심판들이 무릎을 구부려 추가적인 힘을 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이는 규칙에 따라 엄격히 금지된 행위였다. 또한 과도한 뒤로 기대기(과도한 몸 기울이기)도 금지되었지만, 어느 정도의 뒤로 기대기가 규칙 위반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클린앤프레스'는 1972년 이후 경기 종목에서 제외되었다.
2. 3. 여자 역도
국제역도연맹(IWF)은 1983년 여자 역도 경기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지만, 1980년에 이미 미국에서 여자 선수의 참가가 허용되었다.[23][24] 1986년 헝가리에서 개최된 판노니아컵에 여자 선수가 참가하면서 최초의 국제 대회가 되었다. 이듬해인 1987년에는 여자 역도 세계 선수권 대회 종목이 IWF 연례 역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처음으로 포함되었으며, 그 해 우승자 중에는 캐런 마셜(Karyn Marshall)(미국)과 채준(Cai Jun)(중국) 등이 있었다.[12][13] 1990년 아시안 게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국제 종합 경기 대회에도 채택되어 1997년 세계 게임에서 실시된 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추가되었다.[14][15] 중국의 천옌칭(Chen Yanqing)은 2004년과 2008년 두 번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여자 역도의 초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16][17]2011년, 국제역도연맹(IWF)은 선수들이 기존의 역도복 아래에 전신 수영복인 "유니타드"를 착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18] 쿨숨 아브둘라(Kulsoom Abdullah)는 그 해 미국 국가 선수권 대회에서 이를 처음으로 시행한 여성이 되었으며,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은 이를 허용받고 있다.[18] 이전 IWF 규정은 심판이 리프팅 동작이 정확하게 수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선수의 무릎과 팔꿈치가 보여야 한다고 명시했다.[18]
2. 4. 한국 역도
역도 경기는 고대 그리스 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역도 경기가 근대적인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19세기의 일이며, 올림픽에서는 앤트워프 대회 때부터 독립된 경기로 치러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1928년에 "역기(力技)"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다. 현재 국민체육대회와 인터하이 등 학생 대회도 매년 열리고 있다.3. 경기 종목
역도 경기는 체중별 체급을 나눠 같은 체급 내에서 '''스내치'''와 '''클린앤저크''' 두 가지 종목의 기록을 겨룬다. 각 종목당 3회씩 시도하여, 각 종목의 최고 중량 합계(총 중량)로 순위를 결정한다.[2]
- 경기 방식:
- *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정지시킨 후, 3명의 심판 중 2명 이상이 "내려놓으세요" 신호를 줄 때까지 바벨을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바벨은 자신의 허리 위치까지 손을 대어 몸 앞으로 내려놓아야 하며, 플랫폼 위에 확실하게 내려놓아야 한다.[2]
- * 시도 순서는 신고한 중량이 낮은 선수부터 시작하며, 동일 중량일 경우 사전에 추첨해 둔 번호에 따른다.
- * 바벨은 1 kg 단위로 증량할 수 있으며, 시도에 실패한 경우 같은 중량으로 다시 시도할 수 있다.
- * 중량은 신고 후에도 2회까지 변경 가능하지만, 제한 시간 30초 전의 파이널 콜 이전까지만 가능하다. 제한 시간이 30초인 시합에서는 아나운서가 선수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부터 중량 변경이 불가능하다.
- * 동일 기록일 경우 체중이 가벼운 선수가 상위가 되며, 기록과 체중이 모두 동일한 경우 먼저 총 기록을 달성한 선수가 상위가 된다.
- * 계측은 시합 시작 2시간 전부터 60분간 실시되며, 체중에 과부족이 있을 경우 제한 시간 내에 재계측이 허용된다.
- 실격:
- * 한 종목 또는 두 종목 모두에서 3회 연속 실패하면 총 기록은 0kg이 되어 실격된다.
- * 시도에는 제한 시간(보통 1분, 고등학생 대회는 30초)이 있으며, 제한 시간 내에 바벨을 무릎보다 위로 들어 올리지 못하면 실패로 처리된다. 단, 타임키퍼(심판)의 판단에 따라 바벨이 바닥을 떠나는 순간 제한 시간을 멈추는 경우도 있다.
- * 올림픽 등에서는 스내치 경기에서 실격되면 클린&저크 경기에는 참가할 수 없다.
3. 1. 현행 종목
역도의 현행 종목은 다음과 같다.; 스내치
: 양손으로 바벨을 들어 올리는 경기로, 바닥에 놓인 바벨을 머리 위로 한 번에 들어 올려 일어선다.[2]

스내치는 선수가 바벨을 한 번의 부드러운 동작으로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이다. 와이드 그립으로 바벨을 잡고 바닥에서 들어올린 후, 무릎을 재빨리 굽혀 바벨 아래로 몸을 낮춘다(보통 깊은 오버헤드 스쿼트 자세를 취한다). 그러면 바벨이 팔을 뻗은 상태로 머리 위에 지지된다. 이후 선수는 바벨을 머리 위에 든 채로 일어서면서 스내치를 완료한다. 스내치는 정확한 균형을 요구한다.
; 클린&저크
: 양손으로 바벨을 들어 올리는 경기로, 바닥에 놓인 바벨을 첫 번째 동작(클린)에서 어깨까지 들어 올려 일어선 후, 두 번째 동작(저크)에서 전신의 반동을 이용하여 한 번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 줄여서 '''저크'''라고도 한다.[2]

클린앤저크는 두 단계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복합 동작이다. 첫 번째 단계는 바벨을 어깨 앞쪽에 지지하는 위치(프런트 랙)까지 들어올리는 클린이고, 두 번째 단계는 어깨에서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저크이다. 클린을 하려면 선수는 어깨 너비로 바벨을 잡고 바닥에서 들어올린 다음, 무릎을 재빨리 굽히고 팔을 굽혀 몸을 바벨 아래로 낮춰 어깨 앞쪽에 바벨을 받친다(보통 깊은 프런트 스쿼트 자세를 취한다). 선수는 바벨을 어깨 앞쪽에 든 채로 일어서면서 클린을 완료한다. 그런 다음 저크를 이용하여 무릎을 굽힌 자세로 점프한다(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한 발을 앞으로, 다른 발을 뒤로 하는 스플릿 저크 기법이다). 동시에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다. 선수가 다리를 다시 펴면서(스플릿 저크 후에는 다리를 모은다) 바벨을 머리 위에 든 채로 똑바로 서면 저크가 완료된다.
과거에는 '클린앤프레스'라는 종목도 있었으나, 1972년 이후 폐지되었다.[2]
3. 2. 폐지된 종목
1920년 올림픽에서 역도가 정식 종목으로 복귀하면서 '한 손 스내치', '한 손 클린앤저크', '양손 클린앤저크' 종목이 채택되었다. 19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양손 프레스'와 '양손 스내치'가 추가되어 총 5개 종목으로 늘어났다.1928년 올림픽부터는 '한 손' 종목이 제외되고 '양손' 종목만 남게 되었다. 이후 1972년 올림픽까지 '스내치', '클린앤프레스', '클린앤저크' 세 종목이 유지되었다.
'클린앤프레스'는 선수들이 엉덩이를 사용하거나 과도하게 뒤로 기대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자세를 판정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무릎을 구부리는 행위나 과도한 몸 기울임은 규칙 위반이었지만, 심판들이 이를 정확히 판별하기 어려웠다. 결국 '클린앤프레스'는 1972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4. 경기 규칙
각 체급에서 역도 선수들은 스내치와 클린앤저크 모두에 참가한다. 보통 각 종목과 전체(두 종목 최대 중량 합계)에서 가장 무거운 중량을 든 선수에게 상이 수여된다. 경기 순서는 선수들이 정하며, 가장 가벼운 중량을 시도하기로 선택한 선수가 먼저 경기에 나선다. 만약 해당 중량에서 실패하면, 다른 선수들이 이전 중량이나 다른 중간 중량을 시도한 후에 해당 중량을 재시도하거나 더 무거운 중량을 시도할 수 있다. 바벨의 무게는 1kg 단위로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두 명의 선수가 같은 중량을 들 경우, 둘 다 해당 중량을 기록하지만 순위는 먼저 해당 중량을 든 선수가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3]
경기 중에는 먼저 스내치 종목이 진행되고 짧은 휴식 후 클린앤저크 종목이 진행된다. 두 명의 측면 심판과 한 명의 주심이 함께 규정에 따라 각 시도에 대해 "성공" 또는 "실패" 결과를 제공한다. 시도가 통과하려면 두 번의 성공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심판과 주심의 결과는 조명 시스템을 통해 기록되며, 흰색 불빛은 "성공", 빨간색 불빛은 "실패"를 나타낸다. 또한, 판정 시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한두 명의 기술 임원이 참석할 수 있다.
스내치와 클린앤저크 중 적어도 한 종목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하지 못한 선수는 합계 기록이 없으며, 경기에 "미완료"로 기록된다. 체중별로 체급이 나뉘어 같은 체급 내에서 기록을 겨루며, 종목은 "'''스내치'''"와 "'''클린&저크'''" 두 가지가 있다. 각각 3회씩 시도하여 각 종목의 최고 중량 합계(총 중량)로 순위를 결정한다. 단, 어느 한 종목 또는 두 종목 모두에서 3회 연속 실패하면 총 기록은 0kg이 되어 실격된다. 시도에는 제한 시간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1분, 고등학생 대회에서는 30초인 경우가 많다. 제한 시간 내에 바벨을 무릎보다 위로 들어올리지 못하면 그 시도는 실패가 된다. 하지만, 제한 시간이 수 초였거나 남은 시간이 적을 경우, 타임키퍼라고 불리는 심판의 판단에 따라 무릎을 통과하지 않더라도 바벨이 바닥을 떠나는 순간 제한 시간을 멈추는 경우도 있다. 총 중량만을 겨루는 올림픽 등에서는 스내치 경기에서 실격되면 클린&저크 경기에는 참가할 수 없다.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정지시키고, 3명의 심판 중 2명이 "내려놓으세요"라는 신호를 줄 때까지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그때 자신의 허리 위치까지 손을 대어 몸 앞으로 내려놓아야 한다. 또한 확실하게 플랫폼 위에 내려놓아야 한다.
시도 순서는 신고한 중량이 낮은 선수부터 하며, 동일 중량인 경우 사전에 추첨해 둔 추첨 번호에 따른다. 바벨은 1kg 단위로 증량할 수 있다. 시도에 실패한 경우 같은 중량으로 다시 시도할 수 있다. 중량을 신고한 후에도 2회까지 중량 변경이 가능하다. 중량 변경을 하는 경우에는 제한 시간 30초 전의 파이널 콜 이전에 해야 한다. 제한 시간이 30초인 시합에서는 선수 이름을 아나운서가 호명하는 순간부터 중량 변경은 불가능해진다. 동일 기록인 경우 체중이 가벼운 자가 상위가 된다. 동일 기록·동일 체중인 경우 먼저 총 기록을 달성한 자가 상위가 된다.
계측은 시합 시작 2시간 전부터 60분간 실시된다. 체중에 과부족이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제한 시간 내에 몇 번이든 재계측이 허용된다.
5. 체급
역도 선수들은 체중과 체격에 따라 결정되는 체급별로 경쟁한다. 2018년 여름, 국제역도연맹(IWF)은 현재 체급을 승인했으며, 총 10개 체급 중 7개 체급을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치를 것이라고 명시했다.[3]
2018년 현재 체급은 다음과 같다.
성별 | 체급 |
---|---|
남자 | |
여자 |
2024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남녀 각각 5개의 체급만이 채택되었다.
성별 | 체급 |
---|---|
남자 | |
여자 |
6. 경기 장비
모든 경기는 탄력이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경기대 위에서 실시되어야 하며, 경기장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4m이며 두께가 10cm인 연기대로 되어 있다.
올림픽 역도에서는 양쪽 끝에 지름이 큰 회전 슬리브가 있는 강철 바(또는 바벨이라고도 함)를 사용하며, 무게가 다른 고무 코팅 웨이트 플레이트를 장착한다. 이 슬리브 회전은 특히 스내치와 클린 동작에서 올림픽 역도에 중요한데, 바의 회전 관성을 크게 줄이기 때문이다. 슬리브가 회전하지 않으면 올림픽 역도 선수는 더 힘든 역기를 들고 부상 위험도 더 커진다.[19]
남자용 올림픽 바벨은 샤프트 직경이 28mm이고 길이가 2200mm이며 무게는 20kg이다. 여자용 올림픽 바벨은 샤프트 직경이 25mm이고 길이가 2010mm이며 무게는 15kg이다.[20][21] 슬리브 간의 거리는 남성용과 여성용 바 모두 1310mm로 동일하다. 바의 그립 질감을 녹킹이라고 하며, 남성용과 여성용 바 사이에 다르게 분포되어 있다. 남성용은 중앙에 녹킹이 있지만 여성용은 없다. 시합에서 사용되는 올림픽 바벨은 IWF에서 인증을 받는다.[19]
일반적으로 고무 코팅 디자인 때문에 "범퍼 플레이트"라고 불리는 중량판은 5kg 간격으로 10kg에서 25kg까지의 무게를 갖는다. 범퍼 플레이트는 고무로 코팅되어 있어 성공적인 들어올림 후 또는 실패한 경우 다양한 높이에서 중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
무게판은 각각 정확히 2.5kg인 클램프를 양쪽에 사용하여 바벨에 고정된다.
레슬링 선수들은 보통 싱글렛(singlet)이라고 불리는 한 벌의 몸에 착 달라붙는 레오타드를 착용한다. 싱글렛 안에 티셔츠를 입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최대 폭 120mm의 역도 벨트를 착용하여 복강 내압을 높일 수도 있다.
역도 선수들은 종종 역기를 들 때 마찰로 인해 노출되는 신체 부위를 테이핑한다. 테이핑은 가장 일반적으로 역도 선수의 엄지손가락에 사용된다. 테이핑된 엄지손가락은 굳은살이 생길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후크 그립과 관련된 통증도 줄여준다.
역도 선수들은 또한 손목을 테이핑하여 들어올리는 동안 과도하고 불편한 관절 움직임을 방지한다. 특히 무거운 오버헤드 리프트의 경우, 테이핑된 손목은 역도 선수가 손목 신전을 조절하고 병진 운동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골과 척골의 원위 부분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테이핑된 손목은 단기적으로 손목과 전완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지만, 과도한 사용은 해당 부위의 결합 조직을 약화시켜 통증과 부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19]
역도 선수들이 신는 신발은 아마도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 중 가장 독특한 부분일 것이다. 역도화는 일반적으로 약 1.27cm에서 약 3.81cm 정도의 높은 힐과 발등을 가로지르는 발가락 끈 하나 또는 두 개로 설계된다. 높은 힐은 역도 선수가 바벨을 잡는 동안 똑바른 상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바벨 아래에서 더 깊은 스쿼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신발 밑창 또한 매우 단단하여 무거운 하중을 받을 때 압축에 저항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신발은 최대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발가락 부분은 유연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역도 선수는 발가락으로 일어서고 리프트의 "저크" 동작 중에 뒷발의 발볼에 무게를 받을 수 있다.[19]
또한 힐 구조도 다르다. 대부분의 최신 역도화는 변형되지 않고 다른 재료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단단한 TPU 플라스틱 힐을 사용한다. 그러나 단단하지만 수명이 짧은 레트로 우드 힐을 사용하는 고급 신발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22]
일부 역도 선수는 관절을 지지하고 깊은 스쿼트 자세에서 일어서는 것을 돕기 위해 무릎 보호대를 사용할 수 있다.
손목 보호대는 일반적으로 관절을 지지하는 데 사용된다.
'''바'''
: 바벨의 손잡이. 남자용은 20kg, 전체 길이 2200mm, 지름 28mm, 여자용은 15kg, 전체 길이 2010mm, 지름 25mm로 규정되어 있다.
'''디스크'''
: 바벨의 무게를 결정하기 위한 원형의 추. 무게에 따라 색상이 정해져 있다. 10kg 이상의 디스크는 고무로 덮여 있다.
'''칼라'''
: 디스크의 이탈이나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좌우에 부착하는 고정구. 1개 2.5kg.
'''플랫폼'''
: 미끄럼 방지를 위해 나무로 만든 4미터 정사각형, 두께 10cm의 플랫폼을 깐다.
원판(디스크)과 철제 원판의 중량별 색상은 다음과 같다.
중량 | 색상 | 비고 |
---|---|---|
25kg | 적색 | 가장 큰 원판 |
20kg | 청색 | |
15kg | 노란색 | |
10kg | 초록색 | |
5kg | 백색 | |
2.5kg | 적색 | |
2kg | 청색 | 철제 원판 |
1.5kg | 노란색 | 철제 원판 |
1kg | 녹색 | 철제 원판 |
0.5kg | 백색 | 철제 원판 |
7. 경기 기술
역도의 경기 기술은 크게 인상(Snatch)과 용상(Clean and Jerk) 두 가지로 나뉜다.
인상 (Snatch)바벨을 바닥에서 머리 위까지 한 번의 연속 동작으로 들어 올리는 기술이다.
1. 선수는 바벨이 다리 앞에 수평으로 놓인 상태에서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바벨을 잡는다.
2. 다리를 벌리거나 구부리면서 한 번의 동작으로 바닥에서 머리 위까지 양팔을 쭉 펴서 들어 올린다.[1]
3. 바벨이 몸통을 따라 연속 동작으로 올라가야 하며, 드는 동안 발 이외의 다른 신체 부위는 바닥에 닿으면 안 된다.[1]
4. 들어 올린 바벨은 심판이 신호를 보낼 때까지 팔과 다리를 쭉 펴고 발을 동일선상에 둔 최종 부동자세를 유지해야 한다.[1]
대부분의 선수는 가슴 높이까지 바벨을 들어 올린 후, 재빨리 허리를 낮춰 바벨 아래로 급하게 파고들어 쪼그리고 앉아 받은 후, 그대로 일어서는 스쿼트 자세를 취한다.
용상 (Clean and Jerk)용상은 클린(Clean)과 저크(Jerk) 두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1. 클린 (Clean): 바벨을 바닥에서 어깨까지 한 번의 동작으로 들어 올리는 기술이다.
- 선수는 바벨이 다리 앞에 수평으로 놓인 상태에서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바벨을 잡는다.
- 다리를 벌리거나 구부리면서 한 번의 동작으로 바닥에서 어깨까지 끌어올린다.[1]
- 최종 자세 전에 바벨이 가슴에 닿지 않아야 한다.[1]
- 바벨을 쇄골이나 젖꼭지 위 가슴 혹은 완전히 구부려진 팔에 의지한다.[1]
- 양발은 다음 동작을 하기 전에 다리를 편 상태에서 동일선상으로 복귀시킨다.[1]
- 선수는 적절한 때에 원래 자세로 돌아와 양발을 동일선상에 놓고 몸통과 바벨을 수평으로 평행이 되게 한다.[1]
2. 저크 (Jerk): 어깨에 있던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기술이다.
- 선수는 양다리를 구부리고 양팔을 수직으로 뻗어 완전히 편 상태까지 바벨을 가져오도록 양팔뿐만 아니라 양다리를 편다.[1]
- 양팔과 양다리를 편 채로 양발을 동일선상으로 복귀시키고 바벨을 내려놓으라는 심판의 신호를 기다린다.[1]
대부분의 선수는 배꼽 높이까지 바벨을 들어 올린 후, 재빨리 허리를 낮춰 바벨 아래로 급하게 파고들어 쪼그리고 앉아 받은 후, 그대로 일어서는 스쿼트 자세를 취한다. 과거에는 쪼그리고 앉지 않고 다리를 앞뒤로 벌려 허리를 낮추는 스플릿 스타일도 있었지만, 현재는 클린&저크의 저크 동작 이외에는 스플릿 스타일을 사용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
공통
- 다리와 허리의 탄력, 속도와 타이밍, 균형이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1]
- 규칙에서는 허리를 낮춘 상태로 바벨을 받아 그대로 일어서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1]
- 이 때문에 허리를 낮추지 않고 바벨을 머리 위(스내치) 또는 어깨(클린) 위치까지 한 번에 들어 올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1]
- 바벨의 그립은 후크 그립이라는 특수한 그립법을 사용한다. 엄지를 바와 다른 손가락 사이에 넣어 바벨의 무게를 엄지에 걸도록 함으로써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한다.[1]
- 클린&저크의 저크 동작에서는 후크를 하지 않는 오버 그립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저크 동작에서는 엄지를 집게손가락의 측면에 대고, 바벨을 "잡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에 "올려놓은" 상태의 섬리스 그립으로 시도하는 선수도 매우 드물게 있다.[1]
-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후, 스내치의 경우에는 일어서고, 저크의 경우에는 발을 모은다. 이때, 무릎을 확실히 편 상태로 정지하여 심판의 신호가 있을 때까지 정지한다. 이때 회전하거나 앞뒤로 움직이면 심판의 신호는 오지 않는다.[1]
- 심판의 신호(버저 또는 "다운"이라는 발성) 후에, 선수는 자신의 앞쪽으로 바벨을 내린다. 중력에 따라 바벨을 플랫폼 위에 내려놓고 손을 가볍게 댄다. 이때, 바벨을 자신의 뒤쪽으로 떨어뜨리거나, 플랫폼 이외의 장소에 내려놓으면 실패가 된다. 하지만 플랫폼에 착지한 후 바벨이 굴러가거나 튀어서 플랫폼 밖으로 나가는 경우에는 문제없다.[1]
참조
[1]
웹사이트
World Championships
https://iwf.sport/ev[...]
2023-01-25
[2]
서적
Guide to Weight Lifting Competition
Strength and Health Publishing Company
1963
[3]
웹사이트
New Bodyweight Categories Approved by the IWF Executive Board
https://www.iwf.net/[...]
International Weightlifting Federation
2018-10-19
[4]
웹사이트
The Sinclair Coefficients for the Olympiad
http://www.iwf.net/w[...]
International Weightlifting Federation
2009-07-24
[5]
웹사이트
Lift Up, History of Olympic Weightlifting
http://chidlovski.ne[...]
2022-11-04
[6]
웹사이트
Ancient Egyptian Sport
https://www.sis.gov.[...]
[7]
웹사이트
Weightlifting History
https://iwf.sport/we[...]
2023-01-25
[8]
웹사이트
122 years since the first World Championships
https://iwf.sport/20[...]
2023-01-25
[9]
서적
Encyclopedia Britannica Almanac 2010
Encyclopedia Britannica, Inc.
[10]
웹사이트
Wilhelm Turk: World Champion (1898)
https://chidlovski.l[...]
2023-01-25
[11]
웹사이트
Sergey Eliseev and Georg Hackenschmidt: Early World Class Weightlifters From the Russian Empire
https://chidlovski.l[...]
2023-01-25
[12]
웹사이트
The History of Weightlifting
http://weightlifting[...]
teamUSA.org
2009-10-02
[13]
뉴스
Image is Heavy Burden – Weightlifter Karyn Marshall Feels Pressure to Project 'Femininity, Intelligence'
https://www.latimes.[...]
2009-10-02
[14]
웹사이트
20 years anniversary of female inclusion in weightlifting at the Olympic Games
https://iwf.sport/20[...]
2023-01-25
[15]
서적
Neurological Sports Medicine: A Guide for Physicians and Athletic Trainers
American Associ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
[16]
웹사이트
Chen Yanqing
https://www.insideth[...]
2023-02-01
[17]
웹사이트
Yanqing CHEN
https://olympics.com[...]
2023-02-01
[18]
웹사이트
Kulsoom Abdullah makes history
https://www.espn.com[...]
2012-09-19
[19]
서적
Olympic Weightlifting: A Complete Guide for Athletes & Coaches
Catalyst Athletics
[20]
웹사이트
Official Specifications for Olympic Weightlifting Bar
http://www.livestron[...]
2014-10-22
[21]
웹사이트
Olympic Lifting for Beginners
http://www.gymsource[...]
2014-10-22
[22]
웹사이트
Best Olympic Weightlifting Shoes (2023 Edition) - Lift Big Eat Big
https://liftbigeatbi[...]
2023-08-02
[23]
웹사이트
Women’s weightlifting: a long journey from naked weigh-ins to hijab-wearing heroine who inspired Iran
http://www.iwf.net/2[...]
国際ウエイトリフティング連盟
2018-02-18
[24]
웹사이트
The heroines who sparked a sporting revolution
http://www.themixedz[...]
the.mixed zone
2018-02-18
[25]
웹사이트
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2012 ウエイトリフティング 概要・説明
https://www.joc.or.j[...]
JOC
2014-02-06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서 국가대표 '품격·윤리교육' 실시
역도 박혜정, 동아시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정한솔, 동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79㎏급 우승
김은영,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48kg급 3위
이하은,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 3개 수확
김인혁,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남자 최중량급 우승
최고령 역도 국가대표 희엽씨 “포기는 없다”
송영환, 역도 남자 최중량급 용상 한국 신기록…243kg
장미란 문체부 차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금메달 등 기증
박혜정, 아시아역도선수권서 리옌에 이어 2위…손영희 3위
장연학,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109㎏급 합계 3위
원종범,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96㎏급 합계 2위…3회 연속 메달
손현호,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81kg급 합계 3위…용상은 1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3∼16일 경남서 개최
'합계 225kg' 전희수,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76㎏급 동메달
박주현,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남자 73㎏급 우승…금메달 3개
ITA "한국 역도 권대희, 도핑 의혹으로 일시 자격정지"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