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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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암군수 선거는 영암군수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시작되었다. 역대 당선인은 박일재, 김철호, 김일태, 전동평, 우승희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다수 당선되었다. 선거 결과는 정당 지지율, 후보의 개인 역량,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았다.
역대 민선 영암군수 당선자들의 정당 이력은 다음과 같다.
2. 역대 민선 영암군수
선거 정당 군수 1995년 민주당 박일재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김철호 2002년 새천년민주당 김철호 2006년 열린우리당 김일태 2010년 민주당 김일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전동평 2018년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2022년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2. 1. 역대 당선자
| 선거 | 정당 | 군수 |
|---|---|---|
| 1995년 | 민주당 | 박일재 |
| 1998년 | 새정치국민회의 | 김철호 |
| 2002년 | 새천년민주당 | 김철호 |
| 2006년 | 열린우리당 | 김일태 |
| 2010년 | 민주당 | 김일태 |
| 2014년 | 새정치민주연합 | 전동평 |
| 2018년 | 더불어민주당 | 전동평 |
| 2022년 | 더불어민주당 | 우승희 |
1995년부터 2022년까지 실시된 총 8번의 영암군수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3. 역대 선거 결과
선거 당선인 정당 득표율 비고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박일재 민주당 36.73% 호남 지역 민주당 지지세 반영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철호 새정치국민회의 51.90% IMF 외환 위기 극복 과정, 김대중 정부 지지 영향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철호 새천년민주당 54.36% 김철호 후보 지역 기반, 노무현 대통령 당선 기대감 반영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일태 열린우리당 53.65% 참여정부 정책 추진 지지 반영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일태 민주당 - 무투표 당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동평 새정치민주연합 50.70% 안철수 신당 창당 및 민주당 통합, 야권 지지층 결집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동평 더불어민주당 51.40% 문재인 정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상승 영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48.96% 이보라미 후보, 진보 정당 후보로 유의미한 결과
3. 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5년)
1995년에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선거는 민주당 박일재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당시 호남 지역의 민주당 지지세를 반영한다.
3. 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김철호 후보가 51.9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일재 후보는 48.09%를 득표했다. 이는 IMF 외환 위기 극복 과정에서 김대중 정부에 대한 지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 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김철호 후보가 54.36%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무소속 김일태 후보는 45.63%를 득표했다. 이러한 결과는 김철호 후보의 지역 기반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 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김일태 후보가 53.6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장경택 후보는 46.34%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이는 참여정부의 정책 추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3. 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김일태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3. 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동평 후보가 무소속 김일태, 최영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는 안철수 신당 창당과 민주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지역 내 야권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로 평가된다.
3. 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 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후보가 48.9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배용태 후보는 20.87%, 무소속 박소영 후보는 15.28%를 득표했으며, 정의당 이보라미 후보는 10.67%를 득표하여 진보 정당 후보로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국민의힘 임대현 후보는 4.21%를 득표했다.|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우승희 | 더불어민주당 | 13,689 | 48.96% |
| 배용태 | 무소속 | 5,835 | 20.87% |
| 박소영 | 무소속 | 4,272 | 15.28% |
| 이보라미 | 정의당 | 2,984 | 10.67% |
| 임대현 | 국민의힘 | 1,178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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