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존테급 호위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리존테급 호위함은 이탈리아 해군이 운용하는 방공 호위함이다. 1980년대 후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한 NFR-90 호위함 계획이 무산된 후,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함께 호라이즌 계획을 통해 오리존테급을 건조했다. 이 함급은 PAAMS(E) 무기 시스템과 아스터 15/30 함대공 미사일을 주 무장으로 탑재하며, EMPAR 다기능 레이더, SMART-L 레이더 등 첨단 레이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척이 건조되었으며, 헬리콥터 운용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리존테급 호위함 | |
|---|---|
| 개요 | |
|  | |
| 함종 | 미사일 구축함 | 
| 명명 기준 | 불명 | 
| 운용 국가 | (이탈리아 해군) | 
| 전함급 | 데・라・펜네급 | 
| 후속함급 | 최신 (데・라・펜네급의 후계함으로 1만 톤급 미사일 구축함 2척을 계획 중이라고 알려짐) | 
| 제원 | |
| 기준 배수량 | 5,800 t | 
| 만재 배수량 | 6,700 t | 
| 전장 | 153 m | 
| 전폭 | 20.3 m | 
| 흘수 | 5.40 m | 
| 승조원 | 189명 | 
| 추진 체계 | |
| 방식 | CODOG 방식 | 
| 주기관 | SEMT 필스틱 12 PA6 STC 디젤 (5,850 bhp) × 2기 LM2500 가스터빈 (27,500 shp) × 2기 | 
| 추진기 | 가변 피치 프로펠러 × 2축 바우스러스터 | 
| 최대 속력 | 29노트 | 
| 항속 거리 | 7,000해리(18kt 순항 시) 3,500해리(24kt 순항 시) | 
| 무장 | |
| 함포 | 62구경 76mm 단장 속사포 × 3기 80구경 25mm 단장 기관총 × 2기 | 
| 미사일 발사기 | 실버 A50 VLS (48셀) × 1기 아스터 15 단SAM 아스터 30 SAM | 
| 함대함 미사일 | 테세오SSM 4연장 발사통 × 2기 | 
| 어뢰 발사관 | 324mm 연장 어뢰 발사관 × 2기 (MU90 단어뢰) | 
| 탑재 항공기 | |
| 헬리콥터 | NFH90 or AW101초계 헬리콥터 × 1기 | 
| C4I/C4ISR | |
| 체계 | 해군 전술 정보 시스템(링크 11 / 16) CMS 전술 정보 처리 장치 | 
| 사격 통제 장치 | |
| 무기 시스템 | PAAMS 무기 시스템 | 
| 주포용 | NA-25XP × 2기 | 
| 레이더 | |
| 다기능 레이더 | MM/SPY-790 × 1기 | 
| 대공 수색 레이더 | S-1850M × 1기 | 
| 대수상 수색 레이더 | MM/SPS-791 × 1기 | 
| 헬기 관제 레이더 | MM/SPN-720 × 1기 | 
| 항법 레이더 | MM/SPN-753 × 1기 | 
| 소나 | |
| 종류 | UMS-4110CL × 1기 | 
| 전자전 장비 | |
| 장비 | JANEWS 전파 탐지 방해 장치 SCLAR-H 20연장 기만체 발사기 × 2기 SLAT 대어뢰 시스템 | 
| 건조 정보 | |
| 건조 기간 | 2002년 - 2009년 | 
| 취역 기간 | 2007년 - 취역 중 | 
| 건조 척수 | 2척 | 
2. 역사적 배경
1980년대 후반, 이탈리아를 포함한 여러 NATO 회원국 해군은 NFR-90 구상 아래 차세대 호위함 공동 개발을 추진했으나, 각국의 요구 사항 차이로 인해 1990년 계획이 취소되었다.[1] 이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새로운 방공함 개발을 위해 호라이즌 계획을 시작했으며, 이 계획을 통해 건조된 이탈리아 해군의 함선이 오리존테급 호위함이다.
2. 1. 호라이즌 계획
1980년대 후반, 이탈리아를 포함한 NATO 가맹 8개국 해군은 NFR-90 구상 아래 호위함의 국제 공동 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그러나 계획 과정에서 각국의 요구 사항 차이가 커지면서 1989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잇따라 계획에서 이탈했다. 남은 5개국은 계획 속행을 시도했지만, 1990년 1월 18일 계획은 결국 취소되었다.[1]NFR-90 계획에서 이탈한 후에도, 영국과 프랑스는 각자 차기 방공함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 1990년 양국은 힘을 합쳐 영불 미래 호위함 (A3F: Anglo-French Future Frigate) 계획을 시작했다. 1992년에는 이탈리아도 참여하면서 호라이즌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계획은 독자적인 함대공 미사일을 사용하는 대공 무기 시스템인 PAAMS를 공동 개발하여 공통 설계 선체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다만, 세부적인 무장은 각국이 독자적으로 탑재할 예정이었다. 선체 설계에 대한 의견 차이로 1999년 영국이 탈퇴했지만, PAAMS 개발에는 계속 참여했다. 이후 프랑스와 이탈리아만으로 계획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완성된 호라이즌급 방공 호위함 중 이탈리아 측에서 건조한 함선이 바로 오리존테급이며, 2000년 11월 26일, 2척의 건조가 발주되었다.
2. 2. 도입 배경
1980년대 후반, 이탈리아를 포함한 NATO 회원국 8개국의 해군은 NFR-90 구상 아래 호위함의 국제 공동 개발 계획에 참여했다. 그러나 계획 과정에서 각국의 요구 사항 차이가 커지면서, 1989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차례로 계획에서 이탈했다. 남은 5개국은 계획을 계속 진행하려 했으나, 1990년 1월 18일 계획은 결국 취소되었다.[1]한편, NFR-90 계획에서 이탈한 영국과 프랑스는 각자 차기 방공함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 1990년 두 나라는 힘을 합쳐 영불 미래 호위함 (A3F: Anglo-French Future Frigate) 계획을 시작했다. 이후 1992년 이탈리아도 이 계획에 참여하면서 호라이즌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계획은 독자적인 함대공 미사일을 사용하는 대공 무기 시스템인 PAAMS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공통으로 설계된 선체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다만, 세부적인 무장은 각국이 독자적으로 탑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체 설계에 대한 의견 차이로 1999년 영국이 계획에서 탈퇴했다. 그럼에도 영국은 PAAMS 개발에는 계속 참여하기로 했다. 이후 프랑스와 이탈리아 두 나라만으로 계획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완성된 호라이즌급 방공 호위함 중 이탈리아 해군이 건조한 함선이 바로 오리존테급이다. 2000년 11월 26일, 오리존테급 호위함 2척이 발주되었다.
3. 설계
오리존테급 호위함은 생존성 강화를 위해 데미지 컨트롤 개념을 적용하여 선체를 구획화하고, 레이더 반사 단면적 (RCS) 및 각종 신호 방출을 줄인 스텔스 함으로 설계되었다. 추진 시스템은 초기 검토되었던 CODLAG 방식 대신 기술적 안정성을 고려하여 CODOG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이는 순항용 디젤 엔진과 고속용 가스터빈 엔진을 조합한 것이다. 함정 운용에 필요한 전원은 디젤 발전기를 통해 공급된다.
3. 1. 선체
선체는 전장루형 선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데미지 컨트롤 능력을 높이기 위해 4개의 대구획과 24개의 소구획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레이더 반사 단면적 (RCS) 및 적외선 복사, 수중 방사 소음 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스텔스 함으로 설계되었다. 거주 구역은 총 23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보되었으며, 이 중 최대 15%까지 여성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함 내에는 외과 및 치과 진료가 가능한 병실도 갖추고 있다.추진 방식은 초기 호라이즌 계획 단계에서는 선진적인 CODLAG 방식을 검토했다. 이 방식은 가스터빈 엔진 2기와 디젤 엔진 4기로 교류 발전기를 가동시켜 얻은 전력으로 전동기를 구동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 다른 방식을 모색하게 되었고, 영국이 계획에서 이탈한 후에는 기술적 위험이 가장 적은 CODOG 방식이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 참고로 영국은 호라이즌 계획에서 탈퇴한 후 건조한 45형 구축함에서 CODLAG 방식보다 더 진보된 통합 전기 추진 (IEP) 방식을 채택했다. 오리존테급 호위함은 순항용으로 SEMT 픽스틱 12 PA6 STC 디젤 엔진 (단기 출력 5,850 bhp) 2기와 고속용으로 피아트-제너럴 일렉트릭 LM2500 가스터빈 (27,500 shp) 2기를 조합하여 탑재하고 있다. 또한 정밀한 조함을 위해 출력 550 킬로와트의 바우 스러스터 1기도 설치되었다. 함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핀 안정기 2조를 갖추고 있다.
함정의 전원은 Isotta Fraschini|이소타 프라스키니ita VL-1716 T2 ME 디젤 발전기 4기를 통해 공급된다.
3. 2. 기관
당초, 호라이즌 계획 함은 선진적인 CODLAG 방식을 채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었다. 이 계획에서는 가스터빈 엔진 2기와 디젤 엔진 4기로 교류 발전기를 가동시켜, 이 전력으로 전동기가 구동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는 다른 방식도 모색하게 되었고, 영국이 계획에서 이탈한 후, 결국 호라이즌 계획 함에는 기술적 위험이 가장 적은 CODOG 방식이 채용되었다. 영국은 반대로 CODLAG 방식보다 더욱 선진적인 통합 전기 추진 (IEP)을 채용하였다.본급은 순항기로 SEMT 픽스틱 12 PA6 STC 디젤 엔진 (단기 출력 5,850 bhp) 2기와 고속기로 피아트-제너럴 일렉트릭 LM2500 가스터빈 엔진 (27,500 shp) 2기를 조합하여 탑재하는 CODOG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정밀한 조함을 위해 출력 550 킬로와트의 바우 스러스터 1기도 설치되었다. 감요 장치로 핀 안정기 2조를 갖추고 있다.
전원으로는 이소타 프라스키니 VL-1716 T2 ME 디젤 발전기 4기를 탑재했다.
3. 3. 전원
전원으로는 Isotta Fraschini|이소타 프라스키니eng VL-1716 T2 ME 디젤 발전기 4기를 탑재했다.4. 무장
오리존테급 호위함은 다양한 임무 수행을 위해 강력한 무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핵심 방공 시스템으로는 PAAMS(주요 대공 미사일 시스템)의 이탈리아/프랑스 버전인 '''PAAMS(E)'''를 탑재하며, 이는 아스터 함대공 미사일(아스터 15 및 아스터 30)을 실버 A50 VLS 48셀에서 운용한다.
함포로는 76mm 슈퍼 래피드 포 3문과 80구경 25mm 기총을 장착하여 근접 방어 및 대수상전 능력을 확보했다. 대함 무기로는 이탈리아 해군 사양의 경우 테세오 Mk.2 함대함 미사일 4연장 발사관 2기를 탑재한다.
대잠 무기로는 MU90 경어뢰를 발사할 수 있는 B.515/3 324mm 연장 어뢰 발사관 2기를 갖추고 있으며, 어뢰 방어 시스템(SLAT)도 장비한다. 함미에는 헬리콥터 갑판과 격납고가 있어 NFH90 또는 AW101 헬리콥터 운용이 가능하다.
4. 1. 48셀 수직발사대 (VLS)
오리존테급 호위함은 실버(Sylver) 수직발사체계(VLS)를 탑재하여 함대공 미사일(SAM)을 최대 48발까지 실을 수 있다. 탑재되는 VLS는 실버 A50 모델로, 이는 프랑스의 호리존급 호위함이나 영국의 데어링급 구축함 (Type 45)에도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다만, 실버 A50 VLS는 함대지 미사일 발사가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군함을 개조하여 미국의 Mk.41 수직발사대를 탑재하면 함대지 미사일 운용도 가능하다.이 함급의 핵심 무기 시스템 중 하나는 PAAMS(주요 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PAAMS(E)''' 형식으로 분류된다. PAAMS(E) 시스템은 아스터 함대공 미사일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장거리용인 아스터 30과 중거리용인 아스터 15로 구성된다. 이 미사일들은 총 48셀의 실버 A50 VLS에 수용되는데, 일반적으로 아스터 15 16발과 아스터 30 32발을 혼합하여 탑재한다.
4. 2. 아스터 15/30 대공 미사일
오리존테급 호위함의 핵심적인 무기 시스템은 PAAMS이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군의 운용 요구에 따라 '''PAAMS(E)'''라는 형식명으로 분류된다. 이 시스템은 아스터 함대공 미사일(SAM)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장거리 요격용인 아스터 30과 중거리 요격용인 아스터 15 두 종류가 있다.아스터 15는 사거리가 30km이고, 아스터 30은 사거리가 120km에 달하여 100km 이상 떨어진 거리의 전투기도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미사일들은 총 48셀의 실버 A50 VLS에 탑재되며, 일반적으로 아스터 15는 16발, 아스터 30은 32발을 탑재한다.
4. 3. 대함 미사일
액조세 미사일 8발 또는 오토마트 미사일 8발을 무장할 수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함대함 타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 대함 미사일로는 이탈리아 해군 사양의 경우 테세오 Mk.2 함대함 미사일 4연장 발사관 2기를 장비한다.4. 4. 함포
함포로는 62구경 76mm 단장 속사포 (76mm 슈퍼 래피드 포)를 채용했다. 프랑스 함과 마찬가지로 함교 바로 앞 양현에 1기씩 설치했으며, 추가로 상부 구조물 후단의 우현 측에도 3번 포를 설치했다. 이에 맞춰 X 밴드의 NA-25XP 포 사격 지휘 장치도 전방 마스트 상부와 3번 포 바로 앞에 장비되어 있다. 또한 근접 목표에 대비하기 위해 80구경 25mm 기총 (엘리콘-오토 마트라 KBA)도 탑재된다.4. 5. 대잠 무기
MU90 단어뢰를 운용하기 위해, 이탈리아 해군의 표준 장비인 B.515/3 324mm 연장 어뢰 발사관 2기를 갖추고 있다. 이 발사관은 스텔스 성능을 높이기 위해 평소에는 함체 내부의 셔터 안에 격납된다. 또한 어뢰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SLAT(Système de Lutte Anti-Torpille) 시스템도 장비하는데, 이는 예인식 어뢰 음향 탐지기(알토, Alto)와 어뢰 기만기 발사 장치(콘트라알토, Contralto)로 구성되어 있다.함선 후미의 헬리콥터 갑판에서는 NFH90 또는 AW101 대잠 헬리콥터를 운용할 수 있다. 헬리콥터의 안전한 착함과 격납고 이동을 돕는 TC-ASIST 착함 유도 및 기체 이송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5. 레이다
오리존테급 호위함은 임무 수행을 위해 다양한 레이다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핵심 센서 역할을 하는 다기능 레이더로는 MM/SPY-790(EMPAR)가 있으며, 장거리 공중 표적 탐지를 위한 조기 경계 레이더로 S1850M을 운용한다. 또한 해상 표적 탐색을 위해 MM/SPS-791(RAN-30X/I) 대수상 레이더도 함께 탑재한다. 각 레이더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 EMPAR
MM/SPY-790(EMPAR)는 오리존테급 호위함의 핵심 센서 역할을 하는 다기능 레이더이다. 이탈리아의 셀렉스 사(현 레오나르도)가 개발한 3차원 대공 레이더로, 수동형 위상 배열 안테나(PESA) 방식을 사용하며 C 밴드 주파수에서 작동한다.EMPAR는 최대 180km 거리에 있는 항공기를 추적할 수 있으며, 저고도로 비행하는 소형 순항 미사일은 23km 거리에서 탐지가 가능하다. EMPAR를 기반으로 안테나를 능동형 위상 배열(AESA) 방식으로 개량하고 탐지 거리를 300km 이상으로 늘린 Kronos MFRA 레이더가 개발되어 FREMM급에 탑재되기도 했다.
5. 2. SMART-L
오리존테급 호위함은 조기 경계 레이더로 L 밴드에서 작동하는 S1850M을 탑재한다.5. 3. 기타 레이다
조기 경계 레이더로는 L 밴드에서 작동하는 S1850M이 탑재된다. 또한 대수상(對水上) 수색용으로는 X 밴드를 사용하는 MM/SPS-791(RAN-30X/I) 레이더가 함께 장착되어 있다.6. C4ISR
핵심 센서로는 MM/SPY-790 다기능 레이더가 탑재된다. 이 레이더는 수동형 위상 배열(PESA) 안테나를 사용하며, C 밴드 주파수에서 작동한다. 조기 경계 임무를 위해서는 L 밴드를 사용하는 S1850M 레이더가, 대수상 수색용으로는 X 밴드의 MM/SPS-791(RAN-30X/I) 레이더가 함께 탑재된다. 소나 시스템으로는 UMS-4110CL이 선수 돔에 설치되어 운용된다.
6. 1. 전술 정보 처리 장치 (CMS)
DCNS와 알레니아사가 공동 개발한 전술 정보 처리 장치 (CMS)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술 데이터 링크로서 링크 11, 링크 14, 링크 16에 대응하며, 위성 통신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6. 2. 전술 데이터 링크
전술 데이터 링크로서 링크 11, 링크 14, 링크 16에 대응하며, 위성 통신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6. 3. 위성 통신 시스템
통신 위성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7. 동형함
Andrea Doria
7월 19일
10월 15일
12월 22일
Caio Duilio
9월 19일
10월 23일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