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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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포는 고대부터 사용된 해상 무기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대의 투석기부터 비잔틴 제국의 그리스의 불, 1161년 남송의 화포, 고려 시대 최무선의 대포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14세기 유럽에서는 백년 전쟁에서 대포가 사용되었고, 15세기에는 포르투갈과 베네치아 해군이 함포를 실험했다. 16세기에는 청동 주조 대포가 보편화되었으며, 19세기에는 후장식 대포, 무연 화약, 속사포가 개발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까지 군함의 주무기였으나, 현대에는 미사일의 발달로 중요성이 감소했지만, 연안 경비, 육상 지원, 대공 무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 함포는 전자 기술의 발달로 자동화되어 정밀도, 발사 속도, 사거리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76mm ~ 152mm 구경의 함포가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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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포 | |
|---|---|
| 함포 | |
![]() | |
| 종류 | 대포 |
| 사용 | 해군 |
| 목적 | 해상 전투 해안 포격 |
| 역사 | |
| 초기 함포 | 카타팔트 쇠뇌 발리스타 |
| 주요 발전 시기 | 범선 시대 |
| 현대 함포 | 장갑함 시대 이후 |
| 특징 | |
| 안정화 장치 | 자이로스코프 |
| 사격 통제 장치 | 사격 통제 시스템 |
| 구성 요소 | |
| 포탑 | 함포를 보호하고 회전시키는 구조물 |
| 포신 | 탄환을 발사하는 관 |
| 약실 | 장약을 장전하는 공간 |
| 포탄 | 발사되는 투사체 |
| 장전 장치 | 포탄과 장약을 자동으로 장전하는 기계 장치 |
| 냉각 장치 | 포신 과열 방지 장치 (주로 물 또는 공기 사용) |
| 주요 제조 국가 | |
| 국가 |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일본 |
| 관련 용어 | |
| 관련 용어 | 해군 포병 포술 장교 함포 사격 해상 포격 지원 연안 포 |
| 참고 | |
| 참고 | 역사적으로 군함의 투사 무기로 카타팔트나 대형 쇠뇌 (발리스타)를 함선에 탑재한 예가 있다. |
2. 역사
함포의 개념은 고대 시대부터 있었다.[1][2]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저서 ''갈리아 전기''에서 브리튼족을 상대로 함포식 투석기를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동로마 제국의 드로몬은 투석기와 그리스의 불을 탑재했다.
중세 시대부터 군함에 다양한 구경의 대포가 실리기 시작했다. 1161년 당도 해전에서 남송 장군 이보는 금나라 함대에 화포(일종의 화약 무기)와 화살을 사용했다. 자바 섬에 대한 몽골의 침략으로 대포가 도입되어 송나라 해전에서 사용되었다.(예: 마자파힛의 체트방)[3] 1338년 아르네뮤이덴 해전은 유럽에서 포병을 사용한 최초의 해전으로, 잉글랜드 배 ''크리스토퍼''는 3문의 대포와 1문의 수총으로 무장했다.[4] 아시아에서는 1363년 파양호 전투에서 해군 포병이 기록되었고,[5] 1380년 진포 해전에서 최무선이 제작한 대포를 실은 고려 군함 80척이 왜구 500명을 격퇴했다.[6]
15세기, 지중해 강대국들은 선수나 선미에 육중한 대포를 탑재해 해안 요새를 포격했다. 15세기 중반, 일부 선박은 탑승 전 다른 선박을 포격하기 위해 소형 측면 대포를 탑재했다. 이 대포는 대인용 무기로, 머스킷이나 활과 함께 근거리에서 발사되었다.[7]
1470년대 포르투갈과 베네치아 해군은 대함 무기로 함포를 실험했다. 1474년 포르투갈의 주앙 2세는 무거운 대포 장착을 위해 카라벨 갑판을 강화했다.[8] 이 대포는 바실리스크로 알려진 단철 후장식 무기였다. 1489년 그는 최초의 표준화된 해군 포병대(''폭격수'')를 설립했다.[8]
15세기 말, 해군 포병 사용이 확대되어 수십 문의 소구경 후장식 대인용 총을 탑재한 선박이 등장했다. 헨리 7세의 ''리젠트''와 ''소버린''은 각각 141문과 225문의 총을 탑재했다.[9] 덴마크-노르웨이 왕 한스(Hans)의 기함 ''그리브스훈덴''은 68문의 총을 탑재했다.[10][11] 고고학자들은 ''그리브스훈덴'' 포병에서 11개 포좌를 회수했는데, 모두 골프공 크기 복합 납/철 탄환을 발사하는 소구경 회전총이었다.[12]
16세기 초, 지중해 해군들은 더 가볍고 정확한 전장식을 채택, 청동으로 주조하고 약 27.22kg 무게 공이나 돌을 발사했다.[7]
2. 1. 고대 ~ 중세
함포에 대한 구상은 고대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그의 저서 ''갈리아 전기''에서 해안에 상륙한 브리튼족을 상대로 선박에 탑재된 투석기를 사용했다는 기록을 남겼으며,[1] 동로마 제국 함대는 해전에서 투석기로 그리스의 불을 투척해 사용했다고 한다.세계 최초로 해상에서 화기를 사용한 사례는 아시아에서 찾을 수 있다. 1161년 당도 해전에서 남송의 장수 이보는 금나라 함대를 상대로 화포와 화전(화살)을 사용한 것이 처음이며,[2] 몽골의 자바 침공 당시에도 화기가 사용되었다.[3] 1363년 파양호 대전에서 대포가 사용되었으며,[5] 1380년 진포 해전에서는 최무선이 만든 대포가 탑재된 고려의 군함 80척이 왜구들이 탄 해적선 500척을 격퇴하는 데 성공했다.[6] 조선 중기 임진왜란에서는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함대가 일본 함대를 상대로 함포를 활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
유럽에서는 1338년 백년 전쟁 당시 아르네뮤이덴 해전에서 영국 함대가 프랑스 함대를 상대로 대포와 핸드 캐논을 사용한 것이 유럽 역사상 최초로 함포를 사용한 해전으로 기록되었다.[4]
2. 2. 19세기
19세기 중반까지 함포는 갑판에 고정된 선장식 강선포였고, 포탄은 단순한 철환이었다. 19세기 중반 후장식 대포, 무연화약, 작열탄 등이 개발되었으며, 19세기 말에는 속사포가 만들어졌다. 청일 전쟁에서 일본이 최초로 속사포를 청 함대를 상대로 사용하여 대승을 거두었다.[1]19세기 후반의 대부분의 군함은 여러 구경의 해군 포를 장착했는데, 이는 같은 시간 내에 더 많은 수의 덜 파괴적인 소구경 포탄을 발사하여 명중 확률을 높이는 것과 비교하여 몇 개의 대형 포탄(명중하지 않을 수 있음)의 상대적 파괴력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었다. 속사포는 처음에는 수동으로 장전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탄약을 발사하는 후장식 무기였다. 나중에 실크 화약 자루를 탄약통으로 대체하여 슬라이딩 웨지 후장 블록을 사용하여 발사 속도를 높였다.[68] 기계화의 증가는 결국 8"/55 구경 포까지의 해군 포 구경에서 유사한 발사 속도를 가능하게 했다.[69]
1855년, 윌리엄 암스트롱은 후장식강선포라는 새로운 유형의 대포를 제작했고,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개발을 진행했다. 1859년, 영국의 조병위원회는 이 암스트롱 포를 함포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포는 포미의 개방 불량, 특히 대구경 포의 경우 조작이 어려워지는 문제점이 있었고, 또한 이 시점에서는 장갑 관통력이나 조준 정밀도도 전장식보다 열세였다.
이 때문에, 영국에서는 암스트롱 포와 전장포의 절충안에 해당하는 전장식 강선포가 탄생했고, 1864년에는 이것이 함포로 채용되었다. 한편, 프로이센 왕국과 프랑스에서는 후장식 그대로 중포화를 진행했고, 영국 해군도 1879년에는 다시 후장포 장비로 전환했다. 이것은 포미 설계 개선으로 후장포의 실용성이 향상된 것과, 관통력 향상의 요구 및 장약(발사약)의 진보로 장포신화가 진행되어, 전장포로의 장전 작업 등이 비실용적이게 된 것에 따른 결정이었다. 또한 중포화로 사정거리와 파괴력이 향상된 반면, 발사 속도와 선회・앙각 속도가 저하되어, 당시 등장하기 시작한 어뢰정과의 교전이 곤란해지는 것도 문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주포로서의 중포 외에도, 중・소구경의 후장식 강선포인 속사포도 사용하게 되었다.

중포화는 포의 장비 형식에도 변혁을 가져왔다. 기존에는 함포가 목제 포차에 얹혀져 있었고, 발사 시의 반동은 지지삭에 부착된 포원의 인력으로 억제되었지만, 중포화와 함께 이 방법은 한계에 이르렀다. 1870년경부터 중력이나 수압, 공기압을 사용한 주퇴기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범선 시대에는 함포가 조범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수의 현측포로 탑재되었던 반면, 포의 대형화와 함께 무게와 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비교적 소수의 중포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 소수의 포의 사계(射界)를 최대한 넓히기 위해 포탑이 사용되었다. 중포화가 진행되면서 포의 선회, 앙각이나 장약, 포탄의 장전 등을 인력으로 하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해졌고, 기력이 사용되게 됨에 따라 이러한 동력 장치와 조합한다는 점에서도 포탑식이 우수했다.
1890년대에는 수천 미터의 사정거리를 가진 장포신 후장식 중포가 실용화되었고, 이것을 연장 포탑 2기에 넣어 함의 전후에 1기씩 배치하는 것이 표준적인 전함으로 여겨졌다. 작렬탄이 도입되면서 함포에 의한 파괴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되었지만, 중포화에 따라 발사 간격이 길어져 단위 시간당 투사 화력이 오히려 저하되었다. 사정 거리의 연장에 맞는 조준 방법이 따라가지 못한 것과 장갑 기술도 발달했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19세기 후반은 대포의 효과가 크게 감쇄된 시대가 되었다.
2. 3.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까지 함포는 군함의 주무기였으며, 주포의 구경, 관통력, 사거리 등의 성능이 전투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였다.[1][2] 전함은 16인치, 18인치 등 대구경 함포를 사용했고, 순양함은 그보다 작았으며, 구축함은 5인치 이하의 함포가 많이 사용되었다.2. 4. 현대
현대에 들어서 레이더와 미사일의 발달로 함포의 중요성은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안 경비, 자위 무기, 육상 지원, 대공 무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로 76mm ~ 152mm 급의 함포가 사용되며, 전자 기술의 발달로 자동화되어 정밀도, 발사 속도, 사거리가 크게 향상되었다.[1]20세기 중반, 항공기는 함선에 대항하는 효과적인 무기로 해군 포병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특히 태평양 전선에서 함선 간의 교전이 적었고, 대부분 항공모함 간의 전투였다. 대형 함선들은 주로 육상 폭격에 대구경 해군 포를 사용했다.
유도 미사일이 함선 대 함선 전투에서 해군 포를 대체하면서, 대함 미사일이 주무장으로 설계된 함선들이 등장했다. 현대 순양함, 구축함, 프리깃은 대공 방어와 육상 화력 지원을 위해 1~2문의 다목적 포를 탑재하며, 76mm에서 130mm 구경을 가진다. 또한, 많은 현대 군함은 근접 방어 무기 체계를 탑재하여 최후의 방어 수단으로 사용한다.
현대 해군 포병은 여전히 인상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127mm Otobreda 127/54 Compact는 분당 40발을 23km 이상 사거리에서 발사할 수 있으며,[108] 로켓 추진, 종말 유도 "Vulcano GLR" 탄약을 사용하면 100km까지 발사할 수 있다.[109]
21세기 초에는 함선에 탑재된 레일건 사용이 연구 및 개발 중에 있다.
3. 기술 발전
함포의 개념은 고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에 언급될 정도로 오래되었다.[1][2] 비잔틴 제국의 드로몬은 투석기와 그리스의 불을 탑재했다.
중세 시대부터 군함들은 다양한 대포를 싣기 시작했다. 1161년 당도 해전에서 남송의 장군 이보(李寶)는 금나라 함대에 화포(일종의 화약 무기)와 화살을 사용했다.
자바 섬에 대한 몽골의 침략은 대포를 도입하여 송나라 해군 일반 전쟁에서 사용되었다.[3] 1338년 아르네뮤이덴 해전은 유럽에서 포병을 사용한 최초의 해전으로 기록되었으며, 잉글랜드 배 ''크리스토퍼''는 3문의 대포와 1문의 수총으로 무장했다.[4] 아시아에서는 1363년 파양호 전투에서 해군 포병이 기록되었고,[5] 1380년 진포 해전에서 최무선이 제작한 상당수의 대포가 사용되었다. 80척의 고려 군함은 장거리 대포 사격으로 왜구 500명을 격퇴했다.[6]
15세기에는 지중해 강대국들이 해안 요새 포격용 대포를 사용했다. 15세기 중반에는 대인용 소형 측면 대포도 탑재되었는데, 이는 머스킷이나 활과 함께 근거리에서 발사되었다.[7]
1470년대에 포르투갈과 베네치아 해군은 대함 무기로 함포를 실험했다. 포르투갈의 주앙 2세는 1474년 카라벨에 강화된 갑판을 도입하여 무거운 대포를 장착할 수 있게 했으며,[8] 1489년에는 최초의 표준화된 훈련된 해군 포병대(''폭격수'')를 설립했다.[8]
15세기 말, 헨리 7세의 ''리젠트''와 ''소버린''은 각각 141문과 225문의 총을 탑재했다.[9] 북유럽에서는 덴마크-노르웨이 왕 한스(Hans)의 기함 ''그리브스훈덴''이 68문의 총을 탑재했다.[10][11] ''그리브스훈덴''에서는 11개의 포좌가 회수되었는데, 모든 총은 골프공 크기의 복합 납/철 탄환을 발사하는 소구경 회전총이었다.[12]
16세기 초, 지중해 해군들은 전장식을 채택하여 청동으로 주조하고 약 27.22kg까지 무게의 공이나 돌을 발사할 수 있었다.[7]
폭탄 케치는 박격포를 주 무장으로 하는 군함이었다. 폭발성 포탄이나 소이탄이 사용되었고, 고체 탄환은 사용되지 않았다. 폭탄 케치는 육지의 고정된 지점을 폭격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영국이 폭탄 케치를 처음 사용한 기록은 1347년 칼레 포위전에서 에드워드 3세가 봄바드와 기타 포병을 갖춘 단갑판 선박을 배치했을 때였다.[23]
최초의 특수 폭탄 케치는 17세기 말 프랑스 해군에서 사용되었다.[25][26][24] 5척의 선박이 1682년 알제 공습에 사용되어 육상 요새를 파괴했다. 2년 후, 프랑스는 제노바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25] 초기 프랑스 폭탄 케치는 선수에 나란히 고정된 두 개의 전방 발사 박격포를 가졌고, 배 전체를 회전시켜 무기를 조준했다.[26] 사거리는 화약 장약을 조절하여 제어했다.[25]
영국 해군[25]은 다음 세기 동안 이 함종을 개선했다. 전방 발사 박격포는 회전 플랫폼에 중앙선에 장착된 박격포로 대체되었다. 초기 폭탄 케치는 두 개의 돛대를 가진 케치였으나, 다루기 어려운 선박이었다. 19세기 영국 폭탄 케치는 세 개의 돛대를 가진 완전 장비를 갖춘 선박으로 설계되었으며, 두 개의 박격포를 갖추었다.[27]
18세기 중반, 벤자민 로빈스는 뉴턴 역학을 사용하여 발사체의 궤적을 계산하고, 함포 실험을 수행하여 결과를 ''[https://archive.org/details/bub_gb_3j8FAAAAMAAJ/page/n56 Gunnery의 새로운 원리]'' (1742)에 담았다. 여기에는 탄도 진자 (크로노그래프)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로빈스는 발사체의 운동에 대한 공기의 저항에 대한 실험을 수행했으며,[28][29][30] 화약의 힘에 대한 실험을 통해 발사체에 전달되는 속도를 계산했다. 그는 포병 관리에 대한 실용적인 격언을 제시하고, 강선형 총열의 장점에 대해 글을 썼다.
로빈스는 더 큰 구경의 대포 사용과 포탄의 밀착 중요성을 주장했다. 그의 연구는 레온하르트 오일러에 의해 독일어로 번역되어 유럽 해군 무기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
조지 마샬 준위는 1822년에 ''[https://books.google.com/books?id=lHcNBLcgVSQC&q=Marshall%27s+Practical+Marine+Gunnery Marshall의 실용 해군 함포술]''을 저술했다. 이 책은 포탄의 소리에 따라 배에서 발사된 포탄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1793년 프랑스 혁명 전쟁 당시, 영국 함대는 기술 혁신으로 프랑스 및 스페인 해군보다 우위를 점했다.
카로네이드는 1778년 스코틀랜드 캐론 컴퍼니에서 개발한 단포신 포였다. 윈드지(포탄과 포신 사이 간극)를 줄여 효율성을 높였고, 가벼워서 함선에 추가하기 용이했다. "스매셔"로 알려진 카로네이드는 근거리에서 큰 이점을 제공했다.[32] 포는 슬라이더 위에서 반동을 흡수했고, 적은 화약 장약은 가열을 줄였다. 상선 선원들이 쉽게 조준하고 재장전할 수 있었다. 트러니언을 아래 볼트로 교체하여 넓은 발사각을 향상시켰다. 카로네이드는 같은 포탄을 발사하는 장포보다 무게가 1/4, 화약 장약은 1/4에서 1/3 정도였다.[33] 로버트 멜빌 또는 찰스 가스코인이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독립 전쟁 동안 영국 상선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1782년 9월 4일 해전에서 HMS ''레인보우''호가 카로네이드 일제 사격으로 프랑스 함장을 부상시키고 ''헤베''호를 항복시켰다.[34]
찰스 더글라스 경은 플린트락 포 발사 메커니즘을 제안하여 미국 독립 전쟁 중에 도입했다. 더 빠른 발사 속도와 정확도를 가능하게 했다. 더글라스는 포문에서 더 멀리 포 로프를 부착하여 발사 범위를 늘리는 시스템을 혁신했다. 이 시스템은 1782년 세인트 전투에서 처음 테스트되었다.
파편탄은 1784년 헨리 슈라프넬 소장에 의해 개발되었다. 산탄의 다중 발사체 효과와 시간 뇌관을 결합하여 일정 거리에서 총알을 분산시켰다.
산업 혁명은 강철 군함에 증기 동력을 도입하여 주조식 대포에 대한 무적성을 확보한 듯 보였다. 해군 포병의 부적절함으로 인해 해군 충각이 다시 등장했다.[35] 19세기 후반의 기술 혁신으로 일부 선박은 진수되기도 전에 구식이 되었다. 주조식 대포에서 화약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최대 발사체 속도는 약 480m/s이었다. 장갑 관통력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구경을 늘리는 것이었다. 일부 강철 군함은 최대 약 41.27cm 구경의 무겁고 느리게 발사되는 대포를 탑재했다.[35] 증기 동력 기계가 필요했다.
폭발성 포탄은 지상전(곡사포와 박격포)에서 사용되었지만, 해상 전투에는 부적합했다.
앙리 조제프 페이샹은 1822~1823년에 페이샹스포를 개발했다. 1822년 ''Nouvelle force maritime et artillerie''에서 군함에 대해 평탄 궤도 포탄포를 사용할 것을 주장했으며,[37] 고출력 평탄 궤도 포에서 포탄을 안전하게 발사할 수 있게 해주는 지연 메커니즘을 개발했다. 1824년 앙리 조제프 페이샹은 ''파시피카퇴르''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선박을 성공적으로 파괴했다.[36] 1823년과 1824년에 2개의 페이샹스포 프로토타입이 주조되었다. 페이샹은 ''Experiences faites sur une arme nouvelle''에서 그 결과를 보고했다.[37] 포탄에는 포를 발사할 때 자동으로 점화되는 신관이 장착되었다.[38]
프랑스 해군용 최초의 페이샹스포는 1841년에 제조되었다. 포신은 약 4500kg의 무게였으며, 약 3.2km의 정확도를 보였다. 1840년대에 영국, 러시아 및 미국은 새로운 해군 포를 채택했다. 크림 전쟁 동안 효과가 입증되었다. 1853년 시노프 해전에서 나무 군함의 쓸모없음을 보여주었지만, 폭발 효과는 화약 파열 장약의 사용으로 제한되었다. 에 탑재된 다이너마이트포를 잠시 사용한 후,[39] 피크르산은 1890년대에 해군 포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16세기부터 18세기에는 주조포가 발전하였고, 19세기에는 후장식 강선포와 포탑이 개발되었다. 20세기에는 대공 병기로서의 함포가 중요해졌다.
3. 1. 주조포의 발전 (16세기 ~ 18세기)
16세기에는 주조포(cast gun)가 급속도로 발전했다. 주조포는 청동 또는 황동을 소재로 하여 포신과 약실을 일체화하여 주조하는 방식으로, 화약과 탄환의 장전은 포구에서 이루어졌다. 주조포는 조립포보다 대구경, 대중량 탄환에 대응 가능했으며, 포신 수명도 길었다. 16세기에 실용화된 후, 주조포는 약 250년 동안 큰 개량을 거치지 않고 함포로 사용되었으며, 19세기 초까지 해군 무기의 주역이 되었다.16세기 영국 해군에서는 함포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 함포 종류 | 포탄 중량 |
|---|---|
| 캐논포 | |
| 반 캐논포 | |
| 컬버린포 | |
| 반 컬버린포 | |
| 세이커포 | |
| 미니언포 | |
| 팰컨포 | |
| 팔코넷포 | |
| 로비넷포 |
일반적으로 함포로 많이 사용된 것은 반 컬버린포 이상이었으며, 1588년 아르마다 해전 당시 영국 함대가 탑재했던 포의 95%가 컬버린포였다. 컬버린포의 최대 사정거리는 약 2km였지만, 이는 맹목적인 사격 상태의 수치였으며, 조준 사격을 할 수 있는 거리는 300m 정도에 불과했다. 이는 선체의 동요로 인해 엄밀한 조준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며, 실전에서 영국 해군 제독들은 " 이내" 또는 "적함에 들이받을 정도의 근거리"에서 발사하도록 지시했다.
당시의 대포는 선체보다는 마스트나 삭구의 파괴와, 이에 따른 파편에 의한 인원의 살상을 목적으로 했으며, 컬버린포 정도로는 선체를 뚫는 것도 어려웠다. 이에 반해, 영국 육군의 멜빌 장군의 착상을 바탕으로 캐론사가 개발한 캐로네이드포는 포신을 단축하고 구경을 확대하여, 탄환과 포의 구경 간의 유격을 최대한 줄인 구조를 채택했으며, 사정거리를 줄이는 대신 파괴력을 높였다. 영국 해군은 1780년에 캐로네이드포를 채택하고, 1782년부터는 함장이 희망하는 경우에 탑재할 수 있도록 했다.
18세기 말에는 유탄을 발사하는 박격포를 함선에 탑재하기도 했지만, 이는 부착 부분을 특별히 강화해야 했기 때문에, 전용 함선(박격포함)으로 운용되었다.
3. 2. 후장식 강선포와 중포화 (19세기 ~ 20세기)
19세기 중반, 윌리엄 암스트롱이 암스트롱 포를 개발하면서 함포 기술에 혁신이 일어났다.[40][41] 이 포는 후장식에 강선이 적용되어 정확도와 위력이 향상되었다.[42] 그러나 초기에는 포미(砲尾) 개방 불량 문제와 장갑 관통력 및 조준 정밀도 문제로 인해 전장식 강선포가 사용되기도 했다.[45]
하지만 야금 및 정밀 공학 기술 발전으로 후장식 포의 문제점이 해결되면서, 1879년 영국 해군은 다시 후장식 포로 전환했다.[17] 이는 장포신화에 따른 장전 작업의 어려움과 흑색 화약보다 느리게 연소하는 화약의 등장이 영향을 미쳤다.[35][47]

중포화와 함께 주퇴기, 포탑 등 함포 운용 기술도 발전했다.[50] 19세기 말에는 속사포가 등장하여 대(對) 어뢰정 방어 능력이 향상되었다.[67]
20세기 초, 드레드노트급 전함의 등장으로 대함거포주의 시대가 도래했다. 쓰시마 해전에서 함포의 위력이 입증되고, 측거의와 사격반 등 포술 장비의 발달로 중포의 파괴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80]
3. 3. 대공 병기로서의 함포 (20세기)

해군 함포는 범선 시대의 고전적인 측면 포격 전술 내에서 운용되도록 설계되었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은 항공기를 방어하기 위해 더 높은 고각을 가질 수 있는 해군 함포 마운트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근거리에서 측면 장갑을 관통하도록 설계된 고속 해군 함포는 사격 통제 장치의 도움을 받아 수 마일 떨어진 표적을 타격할 수 있었지만, 제한적인 장갑 포실에 장착된 함포의 최대 고각은 그러한 사거리를 달성하는 것을 방해했다.
QF 4인치 Mk V 함포는 대공포로 개조되어 함선에 탑재된 최초의 함포 중 하나였다. 이 함포는 1914년 아레투사급 순양함에 고각 대공 역할의 부무장으로 처음 사용되었다.[83]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건조된 함선의 대부분의 해군 함포는 최소 45°까지 고각할 수 있었으며, 8인치 함포와 같이 큰 함포는 항공기에 대한 잠재적 사용을 위해 70°까지 고각할 수 있었다.[84] 일본은 산시키 "벌집" 탄을 사용할 때 대공 방어를 위해 대구경 함포를 사용했다.
양용포는 어뢰정 및 항공기 모두에 대해 함선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프리깃 및 구축함의 주무장, 순양함 및 전함의 부무장으로 구성되었다. 미 해군의 5인치 (127 mm) /38 구경 함포와 같은 양용포는 중대공포로 기능하여, 적 항공기에 근접했을 때 폭발하는 VT탄 (근접 신관탄)을 발사했으며, 또한 저고도 비행하는 뇌격기와 같은 항공기를 격추시킬 수 있는 물기둥을 만들기 위해 물을 향해 조준할 수도 있었다. 경대공포는 일반적으로 보포스 40mm 대공포 및 에를리콘 20mm 기관포와 같은 자동 기관포로 구성되었다.
구축함이 대잠전 역할을 맡아 잠수함으로부터 함대를 보호하기 시작하면서, 고각 폭뢰 박격포 (Y-gun, K-gun 또는 스퀴드라고 불림)가 장착되었다.[85]

항공기의 발달과 함께 20세기 초에는 이미 함재 대공 병기의 필요성이 인식되었다. 예를 들어 1910년판 『브라세이 해군 연감』에서는 비커스사의 3파운드 고각포 등을 '대기구포'( Anti-baloon guns영어)로 소개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비행선과 비행기 모두 성능이 극히 한정적이었고, 함선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서의 장래적・잠재적 가능성은 인식되었지만, 함정에 대한 급속한 대공 병기 장비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항공기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대규모로 실전 투입되었지만, 해상에서의 운용은 한정적이었고, 여전히 심각한 위협은 아니었다. 대전 중 각국의 주요 함정에는 고사포가 탑재되었지만, 모두 3인치포 클래스의 단장 고사포 2-4기가 표준이었고, 사격 지휘에 대해서도 특별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포대별 개별 사격이었다.
전간기에는 항공기의 성능 향상 및 항공모함의 등장에 따라 수상 함정에 대한 대공 병기 장비도 본격화되었다. 기관포 외에는 3-4인치급 고각포가 널리 사용되었지만, 미국 해군에서는 1926년 기공된 펜서콜라급 중순양함 '펜서콜라'의 부포를 25구경 5인치 고각포로 양용화(兩用化)를 실행, 다음에 구축함의 주포로 38구경 5인치 양용포를 개발하여 전함・순양함 및 항공모함의 부포로도 널리 탑재했다. 또한 1930년대부터 대공 병기에도 전용 사격 지휘 장치가 장비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공중 위협은 매우 급격히 증대했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각국 군함에는 각종 기관포・고사포가 잇따라 증비됨과 동시에 조직화도 진행되었다. 특히 함포에 대해서는, 미국 해군이 1943년에 근접 신관 (VT 신관)을 실전 투입하자, 탄착 오차를 줄일 수 있게 되어, 유효탄을 얻을 확률은 기존의 시계 신관에 의한 것보다 한 자릿수 높아졌다고 한다.
대전 후 항공기가 제트기로 발전함에 따라, 공중 위협도 프로펠러기 시대에는 다수의 저속기에 의한 것이었으나, 비교적 소수의 고속기로 양상을 바꾸어 갔다. 이에 따라 단거리 방공에서의 기관포의 가치는 저하되었고, VT 신관에 대응함과 동시에 사격 통제 레이더와도 연동한 3-5인치포 클래스가 대공 병기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 대함 미사일의 위협이 커지자 CIWS로서 기관포가 다시 사용되었지만, 특히 미국 해군처럼 함대공 미사일 탑재 함을 충분히 보유할 수 없는 해군의 경우, 3-5인치포 클래스의 함포에 대해서도, 완전 자동 속사포화(速射砲化)에 의해 대공 사격 능력을 향상시켜, 방공망의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한편, 특히 냉전 종결 후에는 멀티 해저드화 및 글로벌화에 따라 임무의 다양화가 진행되었으므로, 이러한 함포는 대공 사격 능력과 함께 대수상・대지 능력을 겸비한 다목적성이 요구되게 되었다.
4. 현대 해군에서의 함포
현대에 와서 레이더와 미사일의 발달로 함포의 중요성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주로 연안 경비, 자위 무기, 육상 지원, 대공 무기용으로 사용되는 중구경 이하의 함포들이 사용되며, 대개 76mm ~ 152mm 급이 사용된다. 전자 기술의 발달로 자동화되어 정밀도, 발사 속도, 사거리가 크게 향상되었다.[1][2]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항공모함이 해상 전투의 주력으로 떠오르면서 함포는 주력 무기의 자리를 미사일에 넘겨주게 되었다. 대함 미사일은 함선 간 전투에서 함포를 대체했으며, 현대 순양함, 구축함, 프리깃은 대공 방어를 위한 미사일 시스템의 보조 수단으로 1~2문의 다목적포를 탑재한다. 이들은 주로 3인치에서 5.1인치(76~130mm) 구경으로, 육상 화력 지원도 가능하다.
많은 현대 군함은 대함 미사일이나 항공기에 대한 최후 방어 수단으로 20mm 근접 방어 무기 체계(CIWS)를 장착한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127mm Otobreda 127/54 Compact는 분당 40발을 23km 이상 사거리에서 발사할 수 있으며,[108] 로켓 추진, 종말 유도 "Vulcano GLR" 탄약을 사용하면 100km까지 발사할 수 있다.[109]
21세기 초에는 레일건과 같은 차세대 함포 기술도 개발 및 연구되고 있다.
5. 한국 해군과 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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