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왕
1. 개요
오왕은 주나라에서 시작하여 중국 역사 여러 시대에 걸쳐 사용된 칭호이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오나라가 존재했으며, 이후 한나라, 삼국시대 동오, 당나라, 오대십국시대 양오, 명나라 등 다양한 시기에 오왕이라는 칭호가 사용되었다.
| 작위명 | 오왕 |
|---|---|
| 봉읍 | 오나라 |
| 수립일 | 기원전 585년 |
| 군주 | 황제 |
| 봉작 | 중국의 왕작위 |
| 초대 오왕 | 수몽 |
| 마지막 오왕 | 불명 |
| 폐지일 | 불명 |
-
동오 -
건강 (지명)
건강은 삼국 시대 오나라의 수도였으며 동진과 남조 시대의 수도 역할을 했고, 상업 중심지로 번성했으나 후경의 난으로 파괴된 중국 난징의 옛 이름이다. -
동오 -
오 (삼국)
오 (삼국)은 손권이 건국하여 중국 남부에 존속했던 삼국시대 국가로, 손견과 손책을 거치며 성장하여 적벽대전에서 승리했으나, 손권 말년의 혼란으로 쇠퇴하여 진나라에 멸망했다. -
중국의 왕작 -
환현 (동진)
환현은 동진 말기에 권력을 잡고 환초를 건국했으나 유유의 반란으로 몰락한 환온의 아들이다. -
중국의 왕작 -
초왕
초왕은 중국 역사 속 여러 왕조에서 나타나는 작위로, 주나라 시대부터 명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이 작위를 받았다. -
주나라 -
종횡가
종횡가는 전국 시대에 외교와 정치 전략을 통해 국가 간의 관계를 조율하고 권력을 쟁취하려 한 사상가 집단이다. -
주나라 -
서주
서주는 기원전 1046년부터 기원전 771년까지 존속했던 중국의 왕조로, 주 무왕이 상나라를 멸망시키고 호경에 수도를 두었으나, 주 유왕 시기 견융의 침입으로 쇠퇴하여 평왕이 낙읍으로 천도하면서 막을 내렸으며, 봉건 제도 통치와 청동기 문화 발달이 특징이다.
2.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 오나라
吳王중국어이라는 칭호는 주나라 시대에 화이 구분에 따라 오랑캐로 여겨졌던 오(吳) 지역에 정착한 두 왕자가 처음 사용하였다. 이들은 오나라를 건국하였고, 상나라를 정복한 후에는 주나라의 봉신국이 되었다. 춘추시대에 오나라는 다시 독립하였으나, 기원전 473년에 월나라에 병합되었다.
2.1. 오나라의 성장과 멸망
오나라는 춘추시대에 독립하여 강성해졌으나, 기원전 473년 월나라에 병합되었다. 다음은 오나라의 역대 왕 목록이다.
2.2. 오나라의 주요 군주
3. 한나라
한나라 초기에는 왕들이 상당한 자치권과 권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왕이라는 칭호가 사용되었다. 기원전 154년 칠국의 난이 실패한 후, 왕들의 권력은 억제되었다. 유비는 이 반란을 주도한 인물 중 하나였다.
3.1. 칠국의 난
유비(기원전 195년 ~ 기원전 154년)는 칠국의 난을 주도했으나 실패했다.
5. 당나라
당나라 시대에 고조의 열네 번째 아들 이원규와 당 태종의 셋째 아들 이계가 오왕(吳王)에 봉해졌다. 이계는 653년에 자살 명령을 받아 칭호가 박탈되었으나, 705년에 무죄가 밝혀져 그의 아들 이곤이 사후 오왕으로 추존되었다. 당나라 말기, 양행밀이 902년에 오왕에 봉해졌고, 907년 당나라 멸망 후에도 그의 후계자들이 오왕 칭호를 유지하며 남오를 건국했다. 양부는 이후 황제를 자칭하였다.
5.1. 이원규와 이계
당 고조(唐高祖)의 열네 번째 아들 이원규(李元軌)는 625년에 태어나 636년에 오왕(吳王)에 봉해졌다가 후에 화왕(霍王)으로 변경되었다.
당 태종(唐太宗)의 셋째 아들 이계(李恪)는 오왕(吳王)에 봉해졌으나, 반란 혐의로 자살 명령을 받았다.
6. 오대십국시대 양오
당나라 말기 양행밀이 902년 오왕에 봉해지면서 양오가 건국되었다. 양행밀의 후계자들은 907년 당나라가 멸망한 후에도 오왕 칭호를 유지하였다. 양오는 양부가 황제를 칭하면서 멸망하였다.
6.1. 양오의 군주들
* 양악 (886년~908년): 양행밀의 장남.
* 양융연 (897년~920년): 양행밀의 차남.
* 양부 (900년~938년): 양행밀의 넷째 아들, 스스로 황제라 선포함.
7. 명나라
주원장은 홍건적의 난 동안 원나라에 맞서 싸우던 중 명나라 건국 직전에 오왕을 자칭했다. 그의 아들 주소는 1370년에 오왕에 봉해졌으나, 1378년에 작위가 주왕으로 변경되었다. 주윤통은 1399년에 오왕으로 봉해졌지만, 건문제가 영락제에게 폐위되면서 작위를 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