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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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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 만화는 인터넷을 통해 연재되는 만화로, 1985년 최초의 웹 만화가 등장한 이후 1990년대 후반 웹의 대중화와 함께 발전했다. 웹 만화는 다양한 형식과 스타일을 가지며, 무한 스크롤, 터보미디어 등 웹 환경에 최적화된 형식이 개발되었다. 웹 만화는 다양한 장르와 표현의 자유를 통해 예술적, 사회적 가치를 지니며, 특히 한국에서는 네이버 웹툰을 중심으로 웹툰이 크게 성장했다. 웹 만화는 작가들의 수익 창출, 사회적 인식 확산, 검열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의의를 갖는다.

2. 역사

2010년대에는 대한민국에서 웹툰이 크게 성장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성공적인 웹 코믹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각색되는 사례가 늘어났다.

많은 웹 만화가 주로 영어로 출판되지만, 중국, 프랑스, 인도, 일본, 대한민국 등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웹 만화 문화가 발전해왔다.

인도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웹 만화가 인기를 얻었으며, 인도 정치, 페미니즘 등 사회적 인식을 전파하기 위해 젊은 세대에 의해 자주 사용된다.[43][44]

중국에서는 중국 웹코믹이 공산 정부와 정치인을 비판하는 인기 있는 방법이 되었지만, 중국의 검열을 받거나 정부에 의해 삭제되는 경우도 있다.

Opráski sčeskí historje

2. 1. 초기 (1980년대 ~ 2000년대 초)

인터넷을 통해 공유된 최초의 만화는 1985년 에릭 밀리킨이 컴퓨서브에 업로드하기 시작한 ''Witches and Stitches''였다.[17][18] 1993년 월드 와이드 웹의 인기가 높아지기 전에는 컴퓨서브와 유즈넷과 같은 서비스가 사용되었다. 초기 웹 코믹은 종종 대학 신문의 만화에서 파생되었지만, 1990년대 중반에 웹이 널리 인기를 얻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매체를 위해 독점적으로 만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2000년까지 다양한 웹 코믹 제작자들이 재정적으로 성공했으며 웹 코믹은 예술적으로 더 많이 인정받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독특한 장르와 스타일이 인기를 얻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여러 회사에서 웹 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도회사 및 서비스
1996년-테라사와 부이치가 『BLACK KNIGHT 배트』를 풀 컬러로 제작하여 웹사이트에서 연재[56]
1999년4월하쿠호도가 만화 및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배포 서비스 "FRANKEN"을 본격화
7월토요타 통상과의 합작 회사 인디비지오를 설립, 11월에는 『샐러리맨 킨타로』 등 만화의 유료 인터넷 배포를 시작[57]
9월후지 제록스가 "만화의 나라"를 개설, 코단샤와 쇼가쿠칸의 주간지 등에 연재 중인 만화의 인터넷 배포를 시작[58]
2000년2월슈에이샤가 "i모드 영 점프"를 시작. 후타바샤가 4컷 만화 등을 다운로드 판매하는 "후타바 전자 서점"을 개설
12월이북 이니셔티브 재팬이 전자 서적 판매 사이트 "10daysbook"을 개설, 『사이보그 009』 등의 판매가 시작됨[59]
2001년2월이가라시 미키오가 인터넷에서 무료로 신작 만화 『Sink』의 연재를 시작
8월셀시스가 만화 제작 소프트 ComicStudio를 출시[60]
2003년12월톳판 인쇄가 EZweb용 전자 코믹 판매 사이트 "Handy 북 스토어"를 개설[61]
2004년-한국의 네이버 사가 세로 읽기 만화 "NAVER WEBTOON"의 제공을 시작[62]


2. 2. 발전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웹 만화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2004년, 한국의 네이버는 세로 읽기 형식의 만화 서비스인 NAVER WEBTOON을 시작했다.[62] 2010년대에는 대한민국에서 웹툰이 크게 성장했다.

2006년 11월, 인포콤은 휴대 전화용 전자 서적 서비스 "메챠 코믹스"를 시작했고,[63] 2011년 11월에는 스마트폰 버전 "메챠 코믹"을 출시했다.[63]

2009년 7월, ONE은 웹 만화 투고 사이트 "신토샤"에서 『원펀맨』 연재를 시작했다.[64][65]

2012년 3월, 니코니코 정화가 리뉴얼되어 만화 투고 기능이 추가되었다.[66] 같은 해 4월, 쇼가쿠칸은 우라 선데이를 프리 오픈하고 5월 7일에 정식 오픈했다.[48] 6월에는 슈에이샤가 옆집의 영 점프를 오픈했다.[67] 10월에는 슈에이샤가 점프 BOOK 스토어!를 iOS용으로 배포하고, 다음 해 1월에 Android 버전을 출시했다.[68]

2013년 8월, 슈에이샤는 점프 LIVE를 출시했다.[69] 10월에는 NHN PlayArt가 comico를 출시했다.[70]

2014년 3월, KADOKAWA는 ComicWalker를 개설했다.[71] 7월,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이 운영하는 전자 서적 스토어 "eBookJapan"에서 판매하는 만화 작품 수가 10만 권을 돌파했다.[72] 9월, 슈에이샤는 소년 점프 +를 출시했다.[52] 10월에는 "다음에 올 만화 대상"이 발족되었다.[73] 12월, 쇼가쿠칸의 우라 선데이 편집부는 만화원을 출시했다.[74]

2015년 7월, 코단샤는 매거진 포켓을 출시했다.[75] 9월, 드완고와 니완고는 니코니코 만화를 출시했다.[76]

2016년 4월, 카카오 재팬은 피코마 서비스를 시작했다.[77] 7월, 쇼가쿠칸은 선데이 웨브리를 출시했다.[78] 12월, 조광진은 Kakao Webtoon영어에서 『이태원 클라쓰』 연재를 시작했다.[79]

2017년 7월, Pixiv와 일본 출판 판매는 제1회 WEB만화 총선거를 개최했다.[80] 8월, 하쿠센샤는 만화 Park를 출시했다.[81] 12월, 히가시무라 아키코는 XOY에서 『가짜 불륜』 연재를 시작했다.[82]

2018년 봄, 슈에이샤는 얀점!을 출시했다.[83] 8월, 코단샤와 Pixiv는 Palcy를 공식 출시했다.[84]

2019년 3월, 호분샤는 COMIC FUZ를 출시했다.[85] 12월, 슈에이샤는 제 블랙을 출시했다.[54]

2020년 봄, 출판사 계열 만화 앱 이용자가 전체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따른 외출 자제 요청이 요인으로 보인다.[54]

2. 3. 현재 (2010년대 후반 ~ 현재)

웹 만화는 201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특색 있는 웹 만화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일본, 대한민국 등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웹 만화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웹 만화가 인도 정치, 페미니즘 등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기도 한다.[43][44] 중국에서는 중국 웹 만화가 공산 정부와 정치인을 비판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중국의 검열로 인해 삭제되는 경우도 있다.[44]

한국에서는 2004년 네이버가 NAVER WEBTOON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웹 만화 시장이 크게 성장하였다.[62] 2016년에는 카카오 재팬이 피코마 서비스를 시작하였고[77], 조광진 작가의 이태원 클라쓰[79], MOJITO 작가의 BL ENNEAD[86] 등 다양한 웹 만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다양한 웹 만화 플랫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012년 쇼가쿠칸의 우라 선데이[48], 슈에이샤의 옆집의 영 점프[67], 2013년 NHN PlayArt의 comico[70], 2014년 KADOKAWA의 ComicWalker[71], 소년 점프 +[52], 2015년 코단샤의 매거진 포켓[75], 2016년 쇼가쿠칸의 선데이 웨브리[78] 등 다양한 플랫폼이 출시되었다. 2017년에는 Pixiv와 일본 출판 판매가 WEB만화 총선거를 개최하기도 했다.[80]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출판사 계열 만화 앱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54] 2023년에는 Amazon이 Amazon Fliptoon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 만화 시장에 진출했다.[87]

3. 형식

웹 만화는 웹사이트GIF, JPEG 등의 이미지 파일 포맷이나 PDF, 과거에는 어도비 플래시 등으로 업로드되어 웹 브라우저로 보는 형식이다. 조작성을 중시하여 전용 포맷으로 발표하고, 열람 소프트웨어(뷰어)를 이용해 열람하는 경우도 있다. 뷰어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은 표시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3. 1. 스타일



웹툰은 전통적인 책, 신문, 잡지의 제약에서 벗어나 작가와 만화가가 웹의 고유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쇄 만화와 차이가 있다.

웹 만화는 작가에게 창의적인 자유를 제공하여 전통적이지 않은 스타일로 작업할 수 있게 한다. 클립 아트 또는 사진 코믹스(일명 푸미티)는 전통적인 그림을 사용하지 않는 두 가지 유형의 웹툰이다. 예를 들어 ''더 부드러운 세상(A Softer World)''은 사진 위에 타자기 스타일의 텍스트를 덧씌워 제작된다.[6] 제약 코믹스 전통과 마찬가지로 라이언 노스의 ''공룡 코믹스''와 같은 일부 웹툰은 대부분의 스트립이 하나(또는 소수)의 템플릿 코믹스에서 정확히 복사된 그림을 가지고 있고 텍스트만 변경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7] 픽셀 아트는 ''디젤 스위티즈''의 리처드 스티븐스가 제작한 것과 유사하며, 스프라이트 코믹스와 유사하지만 작가 자신이 만든 저해상도 이미지를 사용한다.[8] 그러나 일부 작가들은 신문이나 만화책에 일반적으로 게재되는 것과 유사한 전통적인 스타일을 사용하기도 한다.

웹툰의 내용은 그림일기 형식에서 SF 만화나 개그 만화와 같이 폭넓은 장르를 포함한다. 표현 방법도 한 컷 만화, 4컷 만화, 1페이지 만화 등 짧은 단편에서 장편 만화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로 PC에서 그래픽 소프트웨어, 펜 태블릿 등을 사용하여 제작되지만, 종이에 그린 것을 이미지 스캐너로 스캔하여 공개하는 경우도 있다.

3. 2. 포맷

웹툰과 인쇄 만화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웹툰은 전통적인 책, 신문, 잡지의 제약에서 벗어나 작가와 만화가가 웹의 고유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웹 만화 작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식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3~4개의 컷으로 구성된 만화 연재는 많은 작가에게 흔한 형식이다. 다른 웹 만화 작가들은 전통적인 인쇄된 만화책그래픽 노블 형식을 사용하며, 때로는 나중에 책을 출판할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1998년부터 웹 코믹의 초기 지지자였던 스콧 맥클라우드는[11] 일반적인 인쇄 치수에 국한되지 않고, 만화가가 만화를 사용하여 무한정 자유롭게 모든 방향으로 펼칠 수 있는 "무한 스크롤"의 아이디어를 개척했다.[12][13] 이러한 형식은 2004년 김준구가 네이버 웹툰 플랫폼에 무한 스크롤 메커니즘을 구현했을 때 웹툰에서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14] 2009년, 프랑스 웹 만화가 발락은 독자가 한 번에 한 컷만 보며, 독자가 한 번에 한 컷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자신의 읽기 리듬을 결정하는 웹 만화 형식인 터보미디어에 대해 설명했다.[15] 마크 피오레와 같은 정치 만화가나 ''아르곤 자크!''의 찰리 파커와 같은 일부 웹 만화가들은 애니메이션이나 상호 작용 요소를 웹 만화에 통합한다.[16]

작품은 웹사이트상에서 GIF, JPEG 등의 이미지 파일 포맷이나 PDF, 과거에는 어도비 플래시업로드되어 웹 브라우저로 열람하는 형식이다. 조작성을 중시하여 전용 포맷으로 발표, 열람 소프트웨어(뷰어)를 이용하여 열람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뷰어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에도 표시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3. 3. 기술적 측면

웹 만화 작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식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3~4개의 컷으로 구성된 만화 연재는 많은 작가들에게 흔한 형식이다. 다른 웹 만화 작가들은 전통적인 인쇄된 만화책그래픽 노블 형식을 사용하며, 때로는 나중에 책을 출판할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1998년부터 웹 코믹의 초기 지지자였던 스콧 맥클라우드는[11] 일반적인 인쇄 치수에 국한되지 않고, 만화가가 만화를 사용하여 무한정 자유롭게 모든 방향으로 펼칠 수 있는 "무한 스크롤"의 아이디어를 개척했다.[12][13] 이러한 형식은 2004년 김준구가 네이버 웹툰 플랫폼에 무한 스크롤 메커니즘을 구현했을 때 웹툰에서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14] 2009년, 프랑스 웹 만화가 발락은 독자가 한 번에 한 컷만 보며, 독자가 한 번에 한 컷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자신의 읽기 리듬을 결정하는 웹 만화 형식인 터보미디어에 대해 설명했다.[15] 마크 피오레와 같은 정치 만화가나 ''아르곤 자크!''의 찰리 파커와 같은 일부 웹 만화가들은 애니메이션이나 상호 작용 요소를 웹 만화에 통합한다.[16]

작품은 웹사이트상에서, GIF, JPEG 등의 이미지 파일 포맷이나 PDF, 과거에는 어도비 플래시업로드되어, 웹 브라우저로 열람하는 형식이다. 조작성을 중시하여, 전용 포맷으로 발표, 열람 소프트웨어(뷰어)를 이용하여 열람하는 경우도 있다. 뷰어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에도 표시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4. 내용

웹 만화는 그림일기 형식에서 SF 만화, 개그 만화와 같이 폭넓은 장르를 포함하며, 한 컷 만화, 4컷 만화, 1페이지 만화 등 짧은 단편에서 장편 만화까지 다양한 표현 방법을 사용한다. 대부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PC에서 그래픽 소프트웨어, 펜 태블릿을 사용하거나 종이에 그린 것을 이미지 스캐너로 스캔하여 제작한다.

4. 1. 다양한 장르

웹툰은 그림일기 형식에서 SF 만화, 개그 만화와 같이 폭넓은 장르를 포함한다. 표현 방법도 한 컷 만화, 4컷 만화, 1페이지 만화 등 짧은 단편에서 장편 만화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대부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제작은 주로 PC에서 그래픽 소프트웨어, 펜 태블릿 등을 사용하여 이루어지지만, 종이에 그린 것을 이미지 스캐너로 스캔하여 공개하는 경우도 있다.

4. 2. 사회적 이슈 및 표현의 자유

독립적으로 출판되는 웹 만화는 출판사나 신문 연재의 내용 제한을 받지 않으며, 언더그라운드 코믹스 및 얼터너티브 코믹스와 유사한 예술적 자유를 누린다. 일부 웹 만화는 미국의 경우처럼 인터넷 검열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취향의 경계를 넓히기도 한다.[4] 웹 만화의 내용은 여전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예를 들어 ''Leisure Town''의 작가 트리스탄 파논은 욕설이 담긴 ''딜버트'' 패러디를 제작한 후 법적 문제에 직면했고,[9] 가톨릭 리그는 작가 에릭 밀리킨의 "예수를 모독하는 묘사"에 항의했다.[10]

5. 플랫폼 및 비즈니스 모델

2010년대 초반부터 일본 만화 시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었다. 2012년 4월 시작된 '우라 선데이'는 무료 웹 만화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과금 시스템 부재로 적자를 겪었다.[49] 같은 해 슈에이샤는 점프 BOOK 스토어!를 출시하며 디지털 시장에 진출했고, 이후 소년 점프+를 통해 유료 구독 및 웹 오리지널 만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을 거두었다.[51][52] 만화원 또한 소년 점프+와 경쟁하며 성장했지만,[53]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 소년 점프+가 다시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54]

이 외에도 여러 출판사들이 자체 만화 앱을 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슈에이샤의 제블랙, 만화 Mee, 쇼가쿠칸의 선데이 웨브리, 고단샤의 매거진 포켓과 Palcy, 하쿠센샤의 만화 Park,[54] 호분샤의 COMIC FUZ[55] 등이 대표적이다.

5. 1. 일본의 주요 플랫폼

2012년 4월, ONE(『원펀맨』), 다로메온(『구도의 권』), 토츠카 타쿠스(『오션 마나부』) 등 신토샤와 니코니코 정화에서 알려진 웹 만화 작가들을 모아 평일에 한 작품씩 총 5작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우라 선데이'가 시작되었다. 실시간 댓글, 랭킹, Twitter, Facebook 등 SNS 연동, 다운로드 가능한 무기한 게재 등의 요소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47][48]。그러나 월평균 1000만 회 열람, 80만 명 이용에도 불구하고 과금 시스템 및 광고 부재로 적자가 지속되었고[49], 자매 앱 만화원과 함께 무료 공개를 일부 제한하는 등 시스템 변경이 불가피했다[50]

같은 해, 슈에이샤는 『점프 스퀘어』 디지털화와 함께 점프 BOOK 스토어!를 출시했다. 디지털 독자층을 인식한 슈에이샤는 2013년 동영상, 소설 등을 포함한 점프 LIVE를 출시했으나, 수익성 문제로 만화 중심의 소년 점프+를 출시하게 되었다[51]。2014년 9월 출시된 점프+는 주간 소년 점프, 소년 점프 NEXT!! 유료 구독, 웹 오리지널 만화 열람을 제공했다. 개인 작품 투고 서비스도 함께 시작되었다[52]。점프+와 만화원은 출판사 무료 만화 앱 이용자 수 1, 2위를 다투었고, 스마트 뉴스 연계, TV 광고를 진행한 만화원이 2016년 점프+를 앞섰다[53]。그러나 2020년, 일본의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외출 자제, 휴교 상황에 맞춰 콘텐츠를 무료 제공한 점프+가 다시 1위를 차지했다[54]

이 외에도 슈에이샤의 제블랙, 만화 Mee, 쇼가쿠칸의 선데이 웨브리, 고단샤의 매거진 포켓, Palcy, 하쿠센샤의 만화 Park[54], 호분샤의 COMIC FUZ[55] 등 출판사 운영 만화 앱이 있다.

5. 2. 비즈니스 모델

일부 웹툰 작가들은 다양한 수익 채널을 통해 전문가 수준으로 활동할 수 있다. 웹툰 작가들은 티셔츠나 장난감과 같은 자신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상품을 판매하거나, 웹툰의 인쇄 버전 또는 편집본을 판매할 수 있다.[28] 또한, 자신의 웹사이트온라인 광고를 판매할 수도 있다.[29] 2000년대 후반에는 웹툰이 소셜 미디어의 부상과 특정 종류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무관심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덜 지속 가능해졌다. 킥스타터Patreon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 역시 웹툰 작가들의 수입원이 되었다.[30]

웹툰은 일부 만화가들이 신문의 출판 제휴로 나아가는 경로로 사용되기도 한다.[31] 1990년대 중반부터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는 웹툰 작가들의 수입원으로서 소액 결제 시스템을 옹호했지만, 소액 결제 시스템은 작가나 독자들에게 인기가 없었다.[32]

2012년 4월에 시작된 '우라 선데이'는 ONE(『원펀맨』), 다로메온(『구도의 권』), 토츠카 타쿠스(『오션 마나부』)와 같은 신토샤나 니코니코 정화에서 알려진 웹툰 작가를 모아 평일에 1 작품씩 갱신되는 총 5 작품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실시간 댓글란이나 랭킹제 도입, Twitter나 Facebook 등 SNS와의 연계, 그리고 다운로드 가능한 상태로 무기한 게재 등의 요소가 반향을 일으켰다.[47][48] 그러나, 같은 해에 월간 평균 열람 횟수 1000만 회, 이용자 수 80만 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금 시스템이나 광고를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자가 계속되어[49], 자매 앱인 만화원과 함께 무료 공개를 일부로 제한하는 등 시스템 변경을 강요받게 되었다.[50]

2012년에는 슈에이샤도 『점프 스퀘어』의 디지털화에 착수하여 점프 BOOK 스토어!를 출시했다. 디지털 매체에도 독자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슈에이샤는 만화 외에 동영상이나 소설도 게재한 점프 LIVE를 2013년에 출시했지만, 이는 충분한 이익을 내지 못해 만화에만 주력한 소년 점프+를 출시하게 되었다.[51] 2014년 9월에 출시된 점프+에서는 주간 소년 점프나 소년 점프 NEXT!!의 유료 구독, 웹 오리지널 만화 작품의 열람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개인이 독자적인 작품을 투고하는 서비스도 출시 때부터 준비되었다.[52] 점프+와 만화원은 출판사에 의한 무료 코믹 앱의 이용자 수에서 1, 2위를 다투며, 스마트 뉴스와 연계하여 TV 광고도 방송된 만화원이 2016년에 점프+를 상회했다.[53] 그러나 2020년에는 다시 점프+가 상회했다. 이는, 일본의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의한 외출 자제나 휴교와 같은 상황에 맞춰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 것이 이유로 생각된다.[54]

이 외에 출판사가 운영하는 만화 앱으로는, 슈에이샤에서는 제블랙이나 만화 Mee 등, 쇼가쿠칸에서는 선데이 웨브리, 고단샤에서는 매거진 포켓과 Palcy, 하쿠센샤에서는 만화 Park[54], 호분샤에서는 COMIC FUZ가 있다.[55]

6. 수상

많은 웹툰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영예를 안았다. 2006년, 진 룬 양의 그래픽 노블 ''아메리칸 본 차이니스''(모던 테일스에서 웹툰으로 출판됨)는 전미 도서상에 처음으로 노미네이트된 그래픽 노블이었다.[33] 돈 헤르츠펠트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Everything Will Be OK''는 2007년 선댄스 영화제 단편 영화 제작 부문 심사위원상(애니메이션 영화에 수여되는 경우는 드물다)을 수상했다.[34]

전통적으로 인쇄 만화에 중점을 둔 많은 단체들이 웹에 게시된 만화를 위한 수상 부문을 추가했다. 이글 어워드는 2000년에 가장 좋아하는 웹 기반 만화 부문을 신설했고, 이그나츠 어워드는 그 다음 해인 2001년에 뛰어난 온라인 만화 부문을 도입했다. 아이스너 어워드는 여러 전통적인 인쇄 만화 부문에서 웹툰을 후보로 지명한 후, 2005년에 최우수 디지털 코믹 부문에서 만화를 시상하기 시작했다. 2006년 하비 어워드는 최우수 온라인 코믹 작품 부문을 신설했고, 2007년 슈스터 어워드는 뛰어난 캐나다 웹 코믹 크리에이터 상을 시작했다. 2012년 전미 만화가 협회는 "온라인 만화"에 대한 첫 번째 루벤 상을 수여했다.[35]

다른 상들은 웹툰에만 전념한다. 웹 만화가 선택 어워드[36][37]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수여되었다. 네덜란드 클릭버그 웹코믹 어워드(클리키라고도 함)는 2005년에서 2010년 사이에 4번 수여되었다. 이 상은 1개의 국제 상을 제외하고 수상자가 베네룩스 국가에서 활동해야 한다.[38] 웹툰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상으로는 WEB 만화 총선거[80]와 다음에 올 만화 대상[73]이 있다. 다음에 올 만화 대상에서는 잡지 『다 빈치』와 niconico가 공동으로 종이 매체와 전자 매체의 경계를 넘은 만화상이 설립되어, 웹툰도 부문별로 수상 대상이 되었다.[73] 또한, 웹툰만을 대상으로 한 총선거는 2017년에 개최된 WEB 만화 총선거가 처음이었다.[80]

7. 한국 웹툰의 특징과 사회문화적 의의

(이전 출력이 없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와 함께 섹션 제목, 요약 등을 제공해주시면 위키텍스트 형식으로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참조

[1] 웹사이트 Rich Burlew Talks About His $1 Million Kickstarter Book Project http://www.publisher[...] 2013-05-24
[2] 웹사이트 "'Scott Pilgrim' Guy Interviews 'Homestuck' Guy: Bryan Lee O'Malley On Andrew Hussie" http://www.comicsall[...] AOL 2013-05-24
[3] 뉴스 "'Penny Arcade' a testament to the power of gaming culture" https://www.usatoday[...] 2011-10-12
[4] 웹사이트 Webcomics are profane, explicit, humorous — and influencing trends http://www.charlesto[...] Noel Mermer 2009-11-28
[5] 뉴스 From comic blog to bestseller: Kate Beaton's Step Aside, Pops is the second instalment in a comics publishing phenomenon https://montrealgaze[...] 2019-01-27
[6] 웹사이트 It's A Softer World After All http://www.publisher[...] Reed Elsevier 2009-11-28
[7] 서적 Attitude: The New Subversive Online Cartoonists Nantier Beall Minoustchine Publishing
[8] 뉴스 Diesel Sweeties tackles nuts, bolts of love Jonathan Wolman 2007-01-08
[9] 간행물 A Silly Little Coat Hanger for Fart Jokes: Talkin' Comics with Leisuretown.com's Tristan A Farnon 2001-04
[10] 웹사이트 Michigan State President Acts Presidential http://www.catholicl[...] Catholic League for Religious and Civil Rights 2009-11-28
[11] 웹사이트 scottmccloud.com - Webcomics https://scottmccloud[...]
[12] 서적 Reinventing Comics Paradox Press
[13] 간행물 McCloud in Stable Condition Following Review, Groth Still at Large 2001-07
[14] 웹사이트 Millions in Korea are obsessed with these revolutionary comics -- now they're going global https://www.business[...] 2017-02-25
[15] 웹사이트 Balak, auteur et créateur du Turbo Media : "Il y a un marché de la BD numérique" https://www.actualit[...] 2017-02-25
[16] 서적 Attitude: The New Subversive Online Cartoonists Nantier Beall Minoustchine Publishing
[17] 웹사이트 Pioneering the page: The decline of print comics, the growth of webcomics and the flexibility, innovation and controversy of both http://m.thegauntlet[...] Gauntlet 2011-11-29
[18] 간행물 14 Awesome Webcomics To Distract You From Getting Things Done http://www.pastemaga[...]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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