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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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적은 고고학적 연구의 기본 단위로, 인간 활동의 흔적을 포함하며, 유구와 유물로 구분된다. 유구는 주거지, 분묘, 성터 등 땅에 고정된 부동산적 요소이고, 유물은 석기, 토기 등 옮길 수 있는 동산적 요소이다. 유적은 과거 사람들의 활동 장소로, 주거, 제사, 종교, 생산, 교통, 묘지, 군사, 치수 등 다양한 종류로 분류된다. 유적 조사는 현장 조사, 문헌 연구, 발굴 조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유구와 유물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문화, 생활상, 가치관 등을 추정하고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유적을 보호하고 관리하며, 일본은 매장문화재포장지 제도를 통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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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 |
---|---|
지도 | |
명칭 | |
한국어 | 유적 |
영어 | Archaeological site |
한자 | 遺跡 |
정의 | |
설명 | 과거 활동의 증거가 보존된 장소 |
구성 요소 | |
종류 | 유물 건축물 자연 지형 문화적 흔적 |
특징 | 물질적 잔재 인간 활동의 증거 |
중요성 | |
역사적 의미 | 과거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공 |
학술적 가치 | 고고학 연구의 주요 대상 |
문화적 가치 | 문화유산으로서 보호 가치 |
연구 방법 | |
발굴 | 유적을 파서 유물과 구조물을 발견 |
분석 | 발견된 유물과 구조물을 과학적으로 분석 |
기록 | 유적과 연구 결과를 정확하게 기록 |
보호 및 관리 | |
법적 보호 |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 및 보호 |
보존 노력 | 손상을 방지하고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 |
관광 | 역사 교육 및 문화 관광 자원 활용 |
2. 유적의 정의 및 범위
유적은 인간 활동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로, 고고학적 조사 및 연구의 기본 단위이다. 유적은 매장품이나 매장과 같은 퇴적 사건에 의해 형성될 수 있다.
Jess Beck의 "고고학자들은 어떻게 유적을 찾는가?"[1]에 따르면, 유물이 많은 지역은 발굴 대상으로, 유물이 적은 지역은 과거 인간 활동이 적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유적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밭을 갈거나 청소하는 농부들이 유물을 발견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이킹을 하거나 심지어 조종사들도 유물을 발견하여 고고학자에게 보고하기도 한다. 유적이 발견되면 해당 지역을 기록하고, 자금과 시간이 허락되면 발굴을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고고학적 유적을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면적으로 파악하여 "매장문화재 포장지"라고 부른다. 문화청에 따르면, 패총, 고분, 성터, 왕궁 등의 유적(매장문화재 포장지)은 전국에 약 46만 곳이 존재하며, 매년 약 9000건의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6]
유물 산포는 유적의 존재를 추측하는 자료가 되지만, 유물만으로는 유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유물 산포지 중에는 토지 이동으로 인해 유물이 흩어져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출토 상황과 토층 관찰을 통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2. 1. 유구와 유물
유적 중에서 주거지, 분묘, 패총, 성터 등 땅과 하나가 되어 옮길 수 없는 것을 '''유구'''(遺構)라고 하고, 석기, 토기, 장신구, 짐승 뼈, 사람 뼈 등 옮길 수 있는 것을 '''유물'''(遺物)이라고 한다. 즉, 유적 중 부동산적인 요소가 유구이고, 동산적인 요소가 유물이다.
2. 2. 유적의 경계 설정
유적의 경계를 정의하는 것은 거의 항상 어렵다. 때로는 어떤 종류의 정착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고고학자는 정착지 주변의 인간 활동 한계도 정의해야 한다. 매장품이나 매장과 같은 퇴적의 어떤 사건도 유적을 형성할 수 있다. 문화재 관리로 수행되는 개발 주도 고고학은 의도된 개발의 한계에 의해 유적이 정의된다는 단점(또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1] 그러나 이 경우에도 고고학자는 유적을 설명하고 해석할 때 건설 현장의 경계 밖을 살펴봐야 한다.3. 유적의 종류
유적은 과거 사람들의 활동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 취락유적, 도시유적, 패총 등 사람이 살았던 곳
- 제사유적, 배석유적 등 기도하고 제사 지냈던 곳
- 사찰이나 신사, 신전의 흔적 (종교 유적)
- 제염유적, 제철유적, 수전유적, 가마터 등 물건을 만들었던 곳 (생산유적)
- 길이나 항구의 흔적 (교통유적)
- 묘지유적, 고분 등 죽은 사람을 묻었던 곳
- 경총, 동탁 매납 유적 등 무덤 이외에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묻었던 유적
- 산성터, 성터 등 군사적인 시설의 흔적
- 홍수 대책의 둑 (토루, 성토)이나 배수로 (해자)의 흔적 (치수유적)
3. 1. 활동 유형에 따른 분류
과거 사람들의 활동 장소가 유적이며, 따라서 유적은 어떤 활동이었는가에 따라 분류된다.유형 | 설명 |
---|---|
주거 유적 | 사람이 살았던 곳 (취락유적, 도시유적, 패총) |
제사 유적 | 기도하고 제사 지냈던 곳 (제사유적, 배석유적) |
종교 유적 | 사찰이나 신사, 신전의 흔적 |
생산 유적 | 물건을 만들었던 곳 (제염유적, 제철유적, 수전유적, 가마터) |
교통 유적 | 길이나 항구의 흔적 |
묘지 유적 | 죽은 사람을 묻었던 곳 (묘지유적, 고분) |
매납 유적 | 무덤 이외에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묻었던 유적 (경총, 동탁 매납 유적 등) |
군사 유적 | 군사적인 시설의 흔적 (산성터, 성터) |
치수 유적 | 홍수 대책의 둑 (토루, 성토)이나 배수로 (해자)의 흔적 |
3. 2. 유구를 동반하지 않는 유적
뚜렷한 유구(遺構)가 발견되지 않더라도, 암석그늘 유적, 동굴 등과 같이 퇴적층을 통해 과거 인류의 생활 흔적이 확인되는 공간이나, 킬사이트(kill site, 동물 사냥 및 해체 장소) 역시 유적에 해당한다. 전자의 경우, 건축물을 짓지 않았지만 암석 그늘이나 동굴을 주거지로 사용했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킬사이트에서는 동물 화석이나 사냥에 사용한 석기 등이 출토된다. 출토된 화석과 유물이 현지성 퇴적물[7]이고, 화석에 해체 흔적이 있거나 석기에 사용 흔적이 있는 등의 이유로 킬사이트로 인정되면 유적(遺跡)으로 불린다.
암석그늘 유적에서는 종종 벽화가 함께 발견되기도 하며,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4. 유적 조사 방법
고고학 유적 조사는 유적의 분포, 성격, 시대 등을 파악하고, 과거 인류의 문화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적 조사는 크게 현장 조사, 문헌 연구, 발굴 조사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유적지는 유물과 유적의 존재로 구분된다. 일반적인 유적에는 화덕과 집터 등이 있다. 생태유물은 인간 활동의 결과이지만 의도적으로 변형되지 않은 생물학적 재료(뼈, 비늘, 배설물 등)이며, 많은 고고학 유적지에서 흔히 발견된다. 구석기 시대와 중석기 시대의 경우, 규암 석편이 흩어져 있는 것만으로도 연구 가치가 있는 유적지가 될 수 있다. 고고학자에 따라 고대 도시와 그 근처의 묘지를 서로 다른 두 개의 유적지로 보기도 하고, 더 넓은 하나의 유적지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경관 고고학은 인간 활동의 각각의 개별 단위를 더 넓은 환경의 맥락에서 보려고 시도하며, 경계가 정해진 지역으로서의 유적지 개념을 더욱 왜곡한다. 지리 고고학자 또는 환경 고고학자는 인간 활동이 없더라도 자연적인 지질학적 또는 유기적 퇴적물의 순서를 연구 가치가 있는 유적지로 간주하기도 한다.
고고학 유적지는 일반적으로 인간과 관련된 과정을 통해 형성되지만, 자연적인 퇴적 후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퇴적물에 묻힌 문화적 유적은 노출된 문화적 유적보다 보존될 가능성이 더 높다. 퇴적물이 쌓이는 자연 작용에는 충적(물과 관련된) 또는 풍성(바람과 관련된) 자연 과정이 포함된다. 정글과 같이 무성한 식물이 자라는 지역에서는 분해된 식물 퇴적물이 유적 위에 흙 층을 형성할 수 있다. 산비탈 침식과 같이 중력에 의해 이동된 퇴적물에 의한 유적 매몰도 경사면에 있는 유적지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의도적이든 우연적이든 인간 활동 또한 종종 유적지를 매몰시키는데, 많은 문화권에서 새로운 구조물이 오래된 구조물의 잔해 위에 건설되는 것은 일반적이다. 도시 고고학은 이러한 유형의 유적지를 다루기 위해 발전했다.
많은 유적지는 현재 발굴 또는 조사가 진행 중이며, 고고학 유적지와 고고학적 발견의 차이점에 유의해야 한다.
4. 1. 현장 조사 (Field Survey)
현장 조사는 땅을 둘러보며 유물을 찾는 작업을 포함한다. 미국 고고학 연구소에 따르면,[2] "고고학자들은 인간이 거주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나, 오래된 문서와 기록에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나타난 곳을 적극적으로 조사한다." 이는 미래의 고고학 연구에 도움이 된다. 유적 발견 당시 시간이나 자금이 부족할 경우, 고고학자들은 나중에 다시 현장을 방문하여 발굴을 더 진행하여 유적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고고학자들은 주어진 지역 내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할 수도 있다. 제스 베크(Jess Beck)에 따르면, 현장 조사는 매우 유용하며, "과거 여러 시점에 사람들이 어디에 살았는지 알려줄 수 있다."지구물리학은 고고학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현장 조사의 한 분야로, 지하 지형을 조사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를 사용한다. 하지만 지표면 아래의 것을 볼 수는 있지만, 가장 좋은 영상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신뢰성이 떨어진다. 고고학자들은 여전히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해당 지역을 발굴해야 한다. 또한, 자력계와 지표투과 레이더라는 두 가지 가장 일반적인 지구물리학적 조사 방법이 있다. 자력계 측량[3]은 토양의 자기 패턴을 측정하고 매핑하는 기술이다. 토양 자기의 흔적을 측정하고 매핑하는 데 필요한 자력계라는 기기를 사용한다. 지표투과 레이더[4]는 레이더 펄스를 사용하여 지하를 영상화하는 방법이다.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의 마이크로파 대역에서 전자기 복사를 사용하고 지하 구조에서 반사된 신호를 감지한다.
4. 2. 문헌 연구
과거 문헌, 기록, 지도를 통해 유적의 위치, 성격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국 고고학 연구소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오래된 문서와 기록을 통해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나타난 곳을 적극적으로 조사한다.[2] 이는 미래의 고고학 연구에 도움이 된다.또한, 현장 조사나 문헌 연구에서 얻은 자료를 지리 정보 시스템(GIS)[5]에 입력하여 위치 정보와 다양한 정보의 조합을 담는다. 이 도구는 다른 지역을 탐험하고 다른 사람이 연구를 수행했는지 확인하려는 고고학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이미 발견된 것을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고학자들은 연구를 확장하고 이미 발견된 것에 더 많은 것을 추가할 수 있다.
4. 3. 발굴 조사
유적 조사는 현장 조사나 문헌 연구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땅을 파서 유구와 유물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유적의 성격, 연대, 문화적 특징 등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2][3][4]유물을 찾는 것 외에도,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조사 자료를 입력하여 위치 정보와 다양한 정보의 조합을 담은 지도를 만들기도 한다.[5]
발굴 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과 그 발견 및 출토 상황, 유사 사례를 비교·검토하여, 제한적인 정보인 ‘물건’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상은 물론, 사회적 특징, 가치관과 세계관까지 어느 정도 추정하고 복원할 수 있다.
유적 분포 조사, 발굴 조사, 사적 보존 사업 등이 완료되면, 조사를 실시한 지자체나 민간 기업 등이 작성한 조사 보고서가 각 기관에서 발행되어 일반에 공개된다. 과거에는 대학 도서관, 지자체 도서관, 박물관 시설 등에 설치된 자료관에서 열람이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이러한 보고서를 데이터화하여 무료로 공개하는 웹사이트가 조사 기관에 의해 개설되어 더욱 광범위하고 많은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되었다.
5. 유적의 형성 및 보존
주어진 원본 소스에 유적의 형성 및 보존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다.
5. 1. 자연적 요인
이전 답변에서 언급했듯이, 주어진 원문에는 "자연적 요인" 섹션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원본 소스만으로는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다. 섹션 내용을 작성하려면 다른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6. 근현대 유적
근현대의 인공물, 건축물, 토목 구조물이 하나로 모여 있는 것도 유적이라고 부른다. 이 경우는 역사학이나 건축사학의 연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고고학의 역할은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매장문화재포장지” 문화청 차장 통지의 정의처럼, “근현대의 유적”으로서 “지역에서 특히 중요한 것”으로 흔적이 남아 있는 근현대의 인공물, 건축물, 토목 구조물 등을 조사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 대전의 흔적으로 남은 군사 시설이나 피해 시설 등도 주변 환경을 포함하여 “전쟁 유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이 전쟁 유적 중 지하에 매장되어 지표면에서는 성격을 알 수 없는 경우(이미 철거된 포대나 방공호 등)는 필요에 따라 발굴 조사를 실시하여 확인하기도 한다.[1]
7. 한국의 유적 보호 및 관리
한국에서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유적을 보호하고 관리한다.
7. 1. 사적 및 특별사적 지정
일본에서는 학술적으로 중요하고 보호해야 할 유적에 대해서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사적·특별사적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8] 그 외의 유적에 대해서도 민간 개발에 따른 공사 시에는 「매장문화재 포함지역」으로 제93조(구 제57조의 2) 제1항에 따라 공사 착공 60일 전에 신고해야 한다. 유적 조사부터 보고서 작성 및 제출까지는 모두 이 법률에 따르지만, 문화재보호법에는 유적을 현상대로 보존하기 위한 규정이 없다. 따라서 긴급 발굴조사가 매우 많은 일본에서는, 연구자나 시민들이 유적 보존을 주장하더라도, 결국 현상대로 보존되지 않고 파괴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7. 2. 매장문화재포장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사적·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유적 외에도, 민간 개발 사업 시에는 "매장문화재 포함지역"으로 제93조(구 제57조의 2) 제1항[8]에 따라 공사 착공 60일 전에 신고해야 한다. 유적 조사, 보고서 작성 및 제출 등 모든 절차는 이 법률에 따른다. 그러나 문화재보호법에는 유적을 현상태로 보존하기 위한 강제 조항이 없다. 이 때문에 긴급 발굴조사가 빈번한 한국에서는 학계와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유적이 현상태로 보존되지 않고 파괴되는 경우가 많다.8. 나라별 주요 유적
여러 나라의 대표적인 유적들을 소개한다.
- 미국 서펜트 마운드
- 폴란드 비스쿠핀 주거지 유적
- 그리스 디온 고고학 유적지, 플레우론 고고학 유적지
- 루마니아 사르미제투사 레기아 고고학 유적지
8. 1. 몰타
8. 2. 미국
8. 3. 폴란드
8. 4. 프랑스
8. 5. 그리스
8. 6. 리비아
8. 7. 루마니아
8. 8. 멕시코
참조
[1]
웹사이트
How do archaeologists find sites?
https://bonebrokeblo[...]
2016-03-10
[2]
웹사이트
Ask the Experts: AIA Archaeology FAQ - Archae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https://www.archaeol[...]
2016-03-10
[3]
웹사이트
Learning Archaeology: Pre-Ex: Geophysics: Magnetometry
https://web.archive.[...]
2016-03-10
[4]
웹사이트
What is GPR: A Brief Description by GSSI
http://www.geophysic[...]
2016-03-10
[5]
웹사이트
What is GIS
http://www.esri.com/[...]
2016-03-10
[6]
웹사이트
埋蔵文化財(文化庁)
https://www.bunka.go[...]
[7]
텍스트
[8]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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