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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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목(Phthiraptera)은 크기가 0.5~6mm로 작은 곤충으로, 숙주에 기생하며 흡혈하거나 털, 깃털을 갉아먹는다. 이들은 숙주 특이성이 높고, 흡혈성 이와 씹는 이로 나뉘며 불완전변태를 한다. 과거에는 별도의 목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다듬이벌레목에 포함되며, 흡혈이아목, 코끼리하제라미아목, 가느다란뿔하지라미아목, 둥근뿔하지라미아목의 네 아목으로 분류된다. 이의 진화는 숙주와의 공진화와 관련이 있으며, 인류 역사에서 질병을 매개하고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에는 위생 환경 개선으로 감염이 줄었지만, 여전히 발생하며 위생 관리와 치료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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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동물)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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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 | |
학명 | Phthiraptera |
명명자 | 에른스트 헤켈, 1896 |
화석 범위 | (세노마눔절 - 현재, 가장 오래된 시기: 백악기) |
상위 분류 | 악서시아 |
분류 | |
아목 | 말벌하목 이아목 코끼리이아목 새이아목 Trichodectera? |
상세 분류 | |
말벌하목 | Amblycera |
이아목 | 흡혈이목 |
코끼리이아목 | 코끼리이과 |
새이아목 | Ischnocera |
기타 | Trichodectera? |
2. 형태 및 생태
이(Phthiraptera)는 크기가 0.5mm에서 6mm 정도로 작고 납작한 몸을 가진 곤충이다. 홑눈은 없거나 퇴화되었고, 겹눈도 작거나 없다. 더듬이는 3~5마디로 짧으며, 입은 숙주의 피부를 뚫고 흡혈하거나 털이나 깃털을 갉아먹기에 적합한 형태로 발달하였다. 이의 색깔은 옅은 베이지색에서 짙은 회색까지 다양하지만, 피를 먹으면 훨씬 더 어두워진다.[5][6]
이는 숙주 특이성이 높아 특정 종의 숙주에만 기생하며, 숙주와 함께 공진화해왔다. 일반적으로 숙주에서 제거되면 오래 생존할 수 없다.[2] 숙주가 죽으면 포레시스를 사용하여 파리에 올라타 새로운 숙주를 찾으려 할 수 있다.[3]
암컷은 수컷보다 흔하며, 일부 종은 처녀생식을 한다. 이의 알은 '서캐'라고 불리며, 숙주의 털이나 깃털에 단단히 부착된다. 조류에 서식하는 이는 그루밍이 불가능한 깃털 축 내부와 같이 신체 부위에 알을 남겨둘 수 있다. 살아있는 이의 알은 창백한 흰색을 띠는 경향이 있는 반면, 죽은 이의 알은 더 노랗다.[2] 이는 외시류이며, 불완전변태를 한다. 알에서 부화한 약충은 여러 번의 탈피를 거쳐 성충이 된다.[2]
이는 닭의 모래 목욕 습성과 같이 숙주의 방어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5] 또한, 미생물 질병과 헬민스 기생충을 전염시킬 수 있지만,[19] 대부분의 개체는 일생 동안 단일 숙주에서 살며 기회적으로 새로운 숙주로만 옮겨간다.[5]
2. 1. 흡혈성 이와 씹는 이
이는 크게 흡혈성 이와 씹는 이로 나눌 수 있다. 흡혈성 이는 포유류에 기생하며, 숙주의 혈액을 빨아먹는다. 머리가 가슴보다 좁고, 찌르는 형태의 입을 가지고 있으며, 홑눈은 없고 겹눈은 작거나 없다. 더듬이는 3~5개의 마디로 짧다. 입은 찌르고 빨아 먹도록 되어 있으며, 소화관 시작 부분에는 시바리얼 펌프가 있다. 이 펌프는 머리 큐티클 내부에 부착된 근육으로 작동한다. 입 부분은 이빨이 달린 주둥이와 주둥이 안에 원통형으로 배열된 스타일렛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쪽에는 침샘관, 등쪽에는 음식관이 있다.[4] 가슴 마디는 융합되어 있고, 배 마디는 분리되어 있으며, 여섯 다리 각각의 끝에는 하나의 큰 발톱이 있다.[5]씹는 이는 주로 조류에 기생하며, 숙주의 털이나 깃털, 피부 각질 등을 갉아먹는다. 머리가 가슴보다 넓고, 씹는 형태의 입을 가지고 있다. 모든 종은 겹눈을 가지고 있지만, 홑눈은 없다. 더듬이는 3~5개의 마디를 가지고 있으며, Ischnocera 아목에서는 가늘지만 Amblycera 아목에서는 클럽 모양이다.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하나 또는 두 개의 발톱으로 끝난다. 일부 종의 씹는 이는 몸 안에 공생 박테리아를 세포내 공생체에 보관하는데, 이는 곤충이 박탈되면 죽기 때문에 소화를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흡혈성 이의 길이는 0.5mm 에서 5mm이고, 씹는 이는 0.5mm 에서 6mm이다. 씹는 이는 흡혈이보다 약간 더 클 수 있다. 형태는 흡혈이와 유사하지만 머리가 가슴보다 넓다는 차이가 있다.
3. 분류
이 목은 과거에 이목(Phthiraptera)으로 분류되었으나, 최근에는 다듬이벌레목(Psocodea)에 포함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 목은 전통적으로 이빨이 없는 이(Anoplura)와 씹는 이(Mallophaga)의 두 아목으로 나뉘었다. 그러나 이후의 분류에서는 Mallophaga가 측계통군임을 시사하며, 네 개의 아목이 인식되었다.[29]
약 5,000종의 이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약 4,000종은 조류에, 800종은 포유류에 기생한다. 이는 숙주 동물이 서식하는 모든 서식지에 존재하며,[29] 남극에서도 발견된다. 펭귄은 15종의 이(속 ''Austrogonoides''와 ''Nesiotinus'')를 가지고 있다.[30] 이 그룹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독일의 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된 ''Megamenopon rasnitsyni'' 화석이지만, 이는 본질적으로 현대적인 형태이며 Amblycera에 속하므로, 그룹 전체는 중생대에 기원을 둔 것으로 보인다.[24]
다음은 2002년 "생명의 나무 프로젝트"(''The Tree of Life Web Project'')에 제안된 계통 분류이다.[63]
{| class="wikitable"
|-
! 신시류
|-
|
{| class="wikitable"
|-
|
{| class="wikitable"
|-
|강도래목
|-
|집게벌레목
|-
|민벌레목
|-
! 망시상목
|-
|
|-
! 무시귀뚜라미붙이상목
|-
|
대벌레붙이목 |
귀뚜라미붙이목 |
|-
|
|-
! 메뚜기목
|-
|
|}
|-
|
{| class="wikitable"
|-
|
|-
|내시상목
|}
|}
|}
3. 1. 하위 분류
- 이아목 (Anoplura): 빨아먹는 이, 포유류에만 존재[29]
- 코끼리하제라미아목: 코끼리와 혹멧돼지의 기생충[29]
- 가느다란뿔하지라미아목: 주로 조류의 씹는 이, 포유류에 기생하는 한 과[29]
- 둥근뿔하지라미아목: 조류에 널리 퍼져 있으며, 남아메리카와 호주 포유류에도 존재하는 원시적인 아목의 씹는 이[29]
2021년, 이목(Phthiraptera)이 구악목에 포함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목의 계급을 하목으로 낮추고 네 개의 아목을 소목으로 낮추는 것이 제안되었다.[27] 이 변경은 Psocodea Species File 등에서 받아들여졌으며, 이목을 상위의 하목 검은날개총날개아목 아래에 소목으로 배치하고, 위에 나열된 네 개의 하위 그룹을 포함시켰다. 이 분류는 진행 중인 계통 발생 연구의 결과로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61][62]
4. 계통
이는 다듬이벌레목 내에서 바퀴벌레아목(Troctomorpha)에 속하며, 바퀴벌레과(Liposcelididae)와 가장 가깝다.[23] 가장 오래된 이 화석은 약 4,400만 년 전 시신세(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된 뭉툭털이목(Amblycera)의 일종이다.[24]
다음은 2002년 "생명의 나무 프로젝트"(''The Tree of Life Web Project'')에 제안된 계통 분류이다.[63]
{| class="wikitable"
|-
! '''Psocodea'''
|-
|
{| class="wikitable"
|-
| Troctomorpha
|-
|
{| class="wikitable"
|-
! '''Phthiraptera'''
|-
|
{| class="wikitable"
|-
| Philopteridae
|-
|
Anoplura |
Rhynchophthirina |
|-
| Trichodectidae
|}
|}
|-
| Amblycera
|}
|-
| Liposcelididae
|}
|-
|
Pachytroctidae |
Sphaeropsocidae |
|}
|-
| Amphientometae
|}
|-
! Psocomorpha
|-
| (생략)
|-
! Trogiomorpha
|-
| (생략)
|}
2021년의 분기도는 다음과 같다.[59]
{| class="wikitable"
|-
! '''턱아목'''
|-
|
{| class="wikitable"
|-
! 바퀴벌레아목
|-
|
{| class="wikitable"
|-
! '''이류소목(Phthiraptera)'''
|-
|
{| class="wikitable"
|-
| 털이과(Philopteridae)
|-
|
이과(Anoplura) |
코끼리이과(Rhynchophthirina) |
|-
| 털이과(Trichodectidae)
|}
|}
|-
| 가슴털이류(Amblycera)
|}
|-
| 바퀴벌레과(Liposcelididae)
|}
|-
|
Pachytroctidae |
Sphaeropsocidae |
|}
|-
| 비늘바퀴벌레과 (Amphientometae)
|}
|-
! 바퀴벌레아목
|-
| (생략)
|-
! 바퀴벌레아목
|-
| (생략)
|}
5. 진화
이의 진화는 숙주와의 공진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분자 계통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에게 기생하는 이의 종 분화는 영장류의 진화 과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람의 머릿니와 몸니(''Pediculus'')는 침팬지의 이와 공통 조상을 공유하며, 사면발이(''Pthirus'')는 고릴라의 이와 공통 조상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1] ''Pediculus''와 그 공통 조상 간의 분화 시기는 600만~7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침팬지-호미닌 분기가 예측한 시기와 일치한다.[31]
유전적 증거에 따르면 인류의 조상은 약 300만~400만 년 전에 고릴라로부터 사면발이를 획득했다.[31] ''Pediculus''와 달리, ''Pthirus''의 분화는 700만 년 전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는 숙주 분화 시기와 일치하지 않는다. Reed 등은 약 300만~400만 년 전에 ''Pthirus'' 종이 숙주를 전환했다고 제안하며, 기생충-숙주 전환이 진화 역사에서 일어났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 설명이 가장 간결하다고 본다.[31]
머릿니와 몸니 간의 DNA 차이는 인간이 아프리카를 떠나기 전인 8만 년에서 17만 년 사이에 옷을 사용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공한다.[32] 사람의 머릿니와 몸니는 뚜렷한 생태적 구역을 차지하는데, 머릿니는 두피에 살면서 먹이를 먹고, 몸니는 옷에 살면서 몸에서 먹이를 먹는다. 몸니는 생존을 위해 옷이 필요하기 때문에, 머릿니와 몸니가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된 시기는 인류 진화 역사에서 옷이 도입된 시기를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32][33]
사람의 몸니(''Pediculus humanus humanus''), 머릿니(''Pediculus humanus capitis'') 및 사면발이(''Pthirus pubis'')의 미토콘드리아 게놈은 적어도 700만 년 전에 여러 개의 미니 염색체로 분열되었다.[34] 사람의 몸니와 머릿니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 아프리카 이가 비 아프리카 이보다 더 큰 유전적 다양성을 보였다.[33][35] 이는 아프리카 기원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된다.
확인된 가장 오래된 이류 화석은 독일에서 발견된 약 4400만 년 전의 시신세에 속하는 하지라미 Megamenopon rasnitsyni이다.[58]
6. 인간과의 관계
사람의 이 감염은 이, 페디큘로시스를 참고하고, 치료법은 머릿니 치료를 참고한다.
6. 1. 문화 및 역사
이는 인류 역사에서 오랫동안 인간과 함께 해 온 기생충이다. 중세 시대에는 이가 만연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다. 1170년 토마스 베켓 캔터베리 대주교가 사망했을 때, "구더기가 끓는 가마솥의 물처럼 넘쳐흘렀고, 구경꾼들은 울다가 웃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였다.[36] 당시 성직자들은 이와 같은 기생충을 인간의 나약함을 상기시키는 존재로 여겼으며, 일부 수도승과 수녀들은 종교적 헌신의 표현으로 일부러 몸을 단정하게 하지 않고 이에 감염되기도 했다.[37] 중세 시대에는 돼지기름, 향, 납, 알로에로 만든 연고를 이 치료법으로 사용했다.[38]17세기 로버트 훅은 현미경을 통해 이를 관찰하고, 자신의 저서 ''미크로그래피아''에 그림으로 남겼다.[39]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참호 속 병사들은 이와 이가 옮기는 발진티푸스로 큰 고통을 겪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은 유대인 학살을 정당화하기 위한 완곡 어법으로 '이 잡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44] 이는 명백한 반인륜적 범죄 행위이며, 이러한 역사적 비극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속담, 민요, 문학 작품도 전해져 내려온다. 존 레이는 "거지에게 침대를 주면 이로 갚을 것이다"라는 스코틀랜드 속담을 기록했다. 로버트 번스는 한 부인의 모자에 있는 이를 보고 시를 짓기도 했다. 아일랜드 작곡가 존 라이언스는 ''킬케니 리스 하우스''라는 노래를 작곡했는데, 이 노래에는 이와 벼룩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을 묘사하는 가사가 나온다.
현대에는 위생 환경 개선으로 이 감염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 등에서는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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