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소설가)
1. 개요
이승우는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59년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태어났다. 1981년 《에리직톤의 초상》으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기독교적 구원, 인간의 실존 문제, 언어의 붕괴 등 관념적인 주제를 다룬다. 《생의 이면》으로 대산문학상,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동서문학상, 《심인광고》로 이효석문학상,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 《지상의 노래》로 동인문학상, 그리고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르 클레지오 등 해외 문인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름 | 이승우 |
|---|---|
| 한글 표기 | 이승우 |
| 한자 표기 | 李承雨 |
| 로마자 표기 | I Seungu |
| 출생일 | 1959년 2월 21일 |
| 출생지 | 전라남도 장흥군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소설가 |
| 대학교 | 서울신학대학교 |
|---|---|
| 대학원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
| 데뷔 | 1981년 "에리직톤의 초상" |
|---|---|
| 장르 | 소설 |
| 주요 작품 | 인생의 이면 |
| 활동 시기 | 1981년 - 현재 |
| 웹사이트 | 한국문학번역원 이승우 소개 (보관된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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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동문 -
김두섭
김두섭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을 제외하고는 14번의 총선에서 낙선했으며, 다양한 정당 소속으로 활동했고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
서울신학대학교 동문 -
송해나
송해나는 2011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여러 예능과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특히 《골 때리는 그녀들》, 《나는 SOLO》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2023년 S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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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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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출생 -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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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출생 -
유시민
2. 생애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했다. 1981년 소설 《에리직톤의 초상》이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에 충격을 받아 영감을 얻은 소설이다.
이후 대산문학상(1993년, 《생의 이면》), 동서문학상(2002년, 《나는 아주 오래살 것이다》), 이효석문학상(2003년, 《심인광고》), 현대문학상(2006년, 〈전기수 이야기〉), 황순원문학상(2010년), 동인문학상(2013년, 《지상의 노래》), 이상문학상(2021년) 등을 수상했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소설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작가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는 한국 작가 중에서 노벨 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작가로 황석영과 함께 이승우를 언급했다. 한국문학번역원 김주연 원장은 "작가 이승우씨가 지금까지 쓴 작품의 양이나 질로 볼 때 제 개인적으로는 무슨 상을 받아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 경력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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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에리식톤의 초상』, 『가시나무 그늘 아래서』, 『삶의 반대편』에서 기독교적 구원의 개념과 그것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교차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천국과 지상 사이의 긴장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보여준다. 『미궁에 대한 추측』, 『세계의 바깥으로』를 비롯한 다른 작품들은 언어의 부패와 가치 절하에 따른 환멸에 직면한다.
200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는 한국 문학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1년간 한국에 머물면서 여러 차례 한국 작가들과 함께 북 콘서트를 열었다. 노벨상 시상식 후 기자 회견에서 그는 "한국 문학은 노벨 문학상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으며, "개인적으로 이승우는 그 상을 받을 만한 한국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우의 작품 중 장편 소설만이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역되었지만, 그는 지난 30년간 많은 단편 소설집을 출판했다. 이는 작가의 역량이 주로 문예지에 발표되는 단편 소설을 통해 평가되는 한국 문단의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다.
4. 문학적 평가와 영향
이승우는 소설가 이청준의 뒤를 이어 관념적인 소설을 쓴다는 평을 받아왔다. 제10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위원들은 “특히 읽는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것을 읽게 하는 형이상학적 보편성이야말로 다른 한국 소설이 지니지 못한 이승우 소설만의 득의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현대소설에서 자주 나타나는 '아버지의 문제'를 자신만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으며,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구도가 작품 속에 자주 나타난다.
프랑스 문단과 언론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갈리마르 출판사가 펴내는 폴리오 시리즈에 《식물들의 사생활》이 포함될 정도로 프랑스에서 지명도가 높다. 프랑스에서 그의 작품이 관심을 받는 이유에 대해 “기독교적 세계관, 개인과 내면에 대한 관심, 그리고 정서에 덜 호소하는 내 문장이 그 쪽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것 같다”고 언급하였다.
『에리식톤의 초상』, 『가시나무 그늘 아래서』, 『삶의 반대편』에서 기독교적 구원의 개념과 그것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교차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천국과 지상 사이의 긴장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보여준다. 『미궁에 대한 추측』, 『세계의 바깥으로』를 비롯한 다른 작품들은 언어의 부패와 가치 절하에 따른 환멸에 직면한다.
200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는 한국 문학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1년간 한국에 머물면서 여러 차례 한국 작가들과 함께 북 콘서트를 열었다. 노벨상 시상식 후 기자 회견에서 “한국 문학은 노벨 문학상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으며, “개인적으로 이승우는 그 상을 받을 만한 한국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편 소설만이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역되었지만, 지난 30년간 많은 단편 소설집을 출판했다. 이는 작가의 역량이 주로 문예지에 발표되는 단편 소설을 통해 평가되는 한국 문단의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다.
초기 작품인 "엘리시톤의 초상"을 시작으로, 대표작인 "가시의 그림자", "생의 뒷면" 등의 작품은 기독교적인 구원의 문제를 현시대의 고민과 잘 연관시킨다. 그의 작품 세계는 인간의 밑바닥에 있는 원죄 의식과 그로 인한 불안, 그리고 그러한 인간들을 지켜보는 신의 존재 등이 얽혀 있다.
예술가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에도 주목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1994)과 "세상 밖으로"(1990) 등의 작품에서 언어 가치의 붕괴, 타락에 대한 환멸, 그리고 이를 극복할 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제시했다.
인간의 실존 문제와 신과 인간의 영원한 괴리 등 다소 무겁고 관념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인물의 내면에 대한 정밀한 묘사와 유려한 문체를 통해 그 관념성을 극복하고 문학·예술의 존재론으로까지 관심 영역을 넓히고 있다.
5. 수상 경력
6. 작품 목록
이승우 작가의 주요 작품으로는 《지상의 노래》, 《미궁에 대한 추측》,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오래된 일기》, 《목련공원》, 《칼》 등이 있다.
이승우 작가의 출판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 1988년, 그의 수렁한국어
* 1989년, 일식에 대하여한국어
* 1989년, 사막으로 흐르는 강한국어
* 1990년, 에릭직톤의 초상한국어
* 1991년, 세상 밖으로한국어
* 1991년, 따뜻한 비한국어
* 1992년, 황금 가면한국어
* 1994년, 길을 잃어야 새 길을 만난다한국어
* 1995년, 내 안에 또 누가 있나한국어
* 1997년, 1년 3개월 7일한국어
* 1998년, 태초에 유혹이 있었다한국어
6.1. 장편 소설
* 가시나무 그늘
* 생의 이면 (1992)
* 식물들의 사생활 (2000)
* 사랑의 전설 (1996)
6.2. 소설집
* 《구평묵 씨의 바퀴벌레》(1987)
* 《일식에 대하여》(1989)
* 《세상 밖으로》(1991)
* 《미궁에 대한 추측》(1994)
* 《목련공원》(1998)
6.3. 번역 작품
| 번역 작품 | 출판사 | 출판 연도 |
|---|---|---|
| The Reverse Side of Life영어 | Horlemann | 1996 |
| The Reverse Side of Life영어 | Peter Owen Publishers | 2005 |
| La vida secreta de las plantas스페인어 | Ermitano | 2010 |
| 植物たちの私生活일본어 | 藤原書店일본어 | 2012 |
| Тайная жизнь растений러시아어 | Hyperion | 2013 |
| Le Jardin des Magnolias프랑스어 | 아시아출판사 | 2013 |
| Ici, comme ailleurs프랑스어 | 갈리마르 출판사 | 2013 |
| [http://kwiatyorientu.com/ksiazki/prywatne-zycie-roslin-lee-seung-u/ Prywatne życie roślin폴란드어] | Kwiaty Orientu | 2016 |
| 에리식톤의 초상한국어 (Erysichton-ui chosang) | 1981 | |
| 가시나무 그늘한국어 | ||
| 따뜻한 비한국어 (Ttatteuthan bi) | ||
| 황금 가면한국어 (Hwanggeumgamyeon) | ||
| 생의 이면한국어 (Saeng-ui imyeon) | 1992 | |
| 식물들의 사생활한국어 | 2000 | |
| 오래된 일기한국어 | 2008 | |
| 정오의 시선한국어 | 2009 | |
| 땅의 노래한국어 | 2012 | |
| 『사해』 | 김훈아 옮김, 트랜스뷰 | 2010년 12월 |
| 『생의 이면』 | 김순희 옮김, 후지와라 서점 | 2011년 8월 |
| 『식물들의 사생활』 | 김순희 옮김, 후지와라 서점 | 2012년 5월 |
| 『한낮의 시선』 | 김순희 옮김, 이와나미 서점 | 2013년 2월 |
| 『홍콩 박』 | 김순희 옮김, 고단샤 | 2015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