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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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은결은 1996년 마술을 시작하여, 2001년 월드매직세미나재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대한민국의 마술사이다. 그는 매직콘서트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마술 붐을 일으켰고, 대형 마술을 국내에 도입하여 한국에 대형마술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다양한 방송 출연과 영화, 뮤지컬,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마술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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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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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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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결 |
출생일 | 1981년 10월 2일 |
출생지 | 경기도 평택시 |
직업 | 마술사 일루셔니스트 작가 수필가 |
활동 기간 | 1996년 ~ 현재 |
소속 | 이은결프로젝트 (대표이사) 미디어 아시아 (소속사) |
웹사이트 | 이은결프로젝트 |
추가 정보 | |
로마자 표기 | Lee Eun-gyeol |
닉네임 | EG. Lee |
학력 | 경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2. 생애
이은결은 1996년에 처음으로 마술을 시작해 2001년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월드매직세미나재팬'''이라는 국제마술대회에 출전하여 그랑프리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6] 이후 계속되는 대규모의 국제 마술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면서 그 실력을 세계에 인정받는 마술사로 성장하며 한국 마술의 위상을 높였다.[6] 또한 기존의 마술쇼에서 벗어나 매직콘서트라는 브랜드와 장르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에 마술 붐을 일으켰다.[6] 강력한 카리스마와 깔끔한 무대 매너, 현란하고 빠른 손놀림으로 한국에 마술 붐을 일으키고 기존의 ‘마술쇼’에서 벗어나 '매직− 콘서트’라는 브랜드를 처음 만들며 공연계에 매직콘서트라는 장르까지 탄생시켰으며, 2001년도에 개발한 마술 프로포즈인 연인이벤트는 마술공연에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6] 마술 입문 19년 차로 모든 콘서트 및 전국투어를 성공시키며 공연계에서 인정받는 연기자이자, 마술사로 자리매김 했으며, 한국에선 전무했던 대형마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들여오며 한국에서 최다 보유, 아시아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어 한국에 대형마술 문화를 정착시켰다.[6] 코믹한 마술과 마술을 극화 시킨 스토리 매직으로 마술의 또 다른 장을 열었고, 다른 장르와의 코웍(co-work)으로 마술 장르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 전무했던 그림자 퍼포먼스를 2001년부터 꾸준히 공연하며 비주류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6]
이은결은 1996년에 처음으로 마술을 시작해 2001년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월드매직세미나재팬'''이라는 국제마술대회에 출전하여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계속되는 대규모의 국제 마술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면서 그 실력을 세계에 인정받는 마술사로 성장하며 세계에 한국 마술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마술쇼에서 벗어나 매직콘서트라는 브랜드와 장르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에 마술 붐을 일으켰다.[6]
2006년에는 한국 최초로 〈매직체험전〉을 열어 마술의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갔으며, 2010년 신예마술사들로 구성된 마술사팀인 '''이스케이프'''를 런칭하여 마술이 가진 개인 퍼포먼스에 대한 한계에서 벗어나 팀 퍼포먼스의 역량과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3. 학력
4. 경력
강력한 카리스마와 깔끔한 무대 매너, 현란하고 빠른 손놀림으로 한국에 마술 붐을 일으키고 기존의 ‘마술쇼’에서 벗어나 '매직− 콘서트’라는 브랜드를 처음 만들며 공연계에 매직콘서트라는 장르까지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2001년도에 개발한 마술 프로포즈인 연인이벤트는 마술공연에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그는 마술 입문 19년 차로 모든 콘서트 및 전국투어를 성공시키며 공연계에서 인정받는 연기자이자, 마술사로 자리매김 했으며, 한국에선 전무했던 대형마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들여오며 한국에서 최다 보유, 아시아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어 한국에 대형마술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코믹한 마술과 마술을 극화 시킨 스토리 매직으로 마술의 또 다른 장을 열었고, 다른 장르와의 코웍(co-work)으로 마술장르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 전무했던 그림자 퍼포먼스를 2001년부터 꾸준히 공연하며 비주류문화를 선도하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6]
2006년에는 한국최초로 〈매직체험전〉을 열어 마술의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갔으며, 2010년 신예마술사들로 구성된 마술사팀인 '''이스케이프'''를 런칭하여 마술이 가진 개인 퍼포먼스에 대한 한계에서 벗어나 팀 퍼포먼스의 역량과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5. 수상 내역
연도 | 상 이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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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월드 매직 세미나 재팬 (UGM) 1위[6] | 일본 나고야시[6] |
2002년 | SA 매직 챔피언십 대상, 매니퓰레이션 1등상[6]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6] |
S.A.M 컨벤션 3관왕 (100주년 기념상, 관객상, 1등상)[6] | 미국[6] | |
2003년 | 지그프리드 & 로이의 월드매직세미나 인 라스베이거스 황금사자상[6] | 미국 라스베이거스[6] |
FISM 2003 종합 2위, 매니퓰레이션 부문 2위[6] | 네덜란드 헤이그[6] | |
매직페스티벌 매직 발전기여 공로상(Les Mandrakes d'or)[6] | 프랑스 파리[6] | |
2005년 | 싱가포르 국제 매직 페스티벌 공로상[6] Merit Award영어[3] | 싱가포르[6] |
2006년 | FISM 2006 2관왕 (제너럴매직부문 1위, 라스베이거스 특별상)[6] | 스웨덴 스톡홀름[6] |
2011년 | 멀린어워드 (IMS) 베스트일루전[6] Best Illusion영어[3] | |
2001년 | "아시아 월드 매직 콘테스트" 우승[3] | 일본 나고야시[3] |
2002년 | "SA 매직 챔피언십" 우승[3]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3] |
2003년 | "라스베이거스 월드 매직 세미나" 골든 라이언 어워드 그랑프리[3] | 미국 라스베이거스[3] |
"FISM" 준우승[3] | 네덜란드 헤이그[3] | |
2003년 | "매직 페스티벌" 레 망드락 도르 Les Mandrakes d'or프랑스어[3] | 프랑스 파리[3] |
6. 공연 목록
이은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한국 마술의 위상을 높였다.[6]
6. 1. 국내 공연
이은결은 1996년에 마술을 시작하여, 2001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마술대회인 '''월드매직세미나재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규모 국제 마술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마술사로 성장했고, 한국 마술의 위상을 높였다.[6]그는 기존의 마술쇼에서 벗어나 '매직콘서트'라는 새로운 브랜드와 장르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에 마술 붐을 일으켰다. 특히, 2001년에 개발한 '연인이벤트'는 마술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 잡을 만큼 큰 영향력을 가졌다.[6]
이은결은 2006년 한국 최초로 〈매직체험전〉을 열어 마술 대중화에 기여했고, 2010년에는 신예 마술사들로 구성된 마술팀 '''이스케이프'''를 런칭하여 팀 퍼포먼스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