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안경비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인도 해안경비대는 인도의 해상 안전을 책임지는 군사 조직으로, 1977년 창설되었다. 주요 임무는 해상에서의 안전 및 보호, 해양 생태 보호, 밀수 방지, 법 집행 등이며, 현재 182척의 함선과 78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2030년까지 함선 200척, 항공기 100대 확보를 목표로 전력을 증강할 계획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해양구난기관 - 연방해안경비대
독일 연방해안경비대는 해상 공동 상황 센터를 통해 연방 정부와 연안 주의 작전 부대를 조정하며 해상 안전, 치안 유지, 해양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 기관으로 구성된 전투원 지위를 갖지 않는 조직이다. - 해안경비대 - 일본 해상보안청
일본 해상보안청은 국토교통성 소속의 준군사 기관으로 해상 안전과 치안 유지를 담당하며, 해상법 집행, 수색 및 구조, 재난 대응, 수로 및 해양 조사, 해상 교통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해안경비대 - 남조선해안경비대
남조선해안경비대는 1945년 미군정청에 의해 해방병단으로 창설되어 1946년 해안경비대로 승격된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으로, 주요 해안 도시에 기지를 두고 미국과 일본 해군 잔여 함정을 운용하며 해안 방위 임무를 수행하다 1948년 대한민국 해군으로 개편되었으며 손원일이 초대 지휘관을 역임했다. - 인도의 군사 - 인도 국방부
인도 국방부는 인도의 국방 및 안보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정부 부처로서, 인도군의 운영 및 지원, 방위 장비 개발, 국방 예산 관리, 국제 국방 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자주국방을 위한 국산 무기 체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인도의 군사 - 세포이
세포이는 본래 병사를 뜻하는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하여 무굴 제국 시대 보병을 지칭했으며, 영국 동인도 회사가 인도 용병을 고용하면서 널리 사용된 용어로, 식민지 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현재는 일부 국가에서 사병 계급을 나타내거나 경멸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
인도 해안경비대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 | |
![]() | |
표어 (로마자 표기) | Vayam Rakṣāmaḥ |
표어 (번역) | 우리는 보호한다 |
창설일 | 1978년 8월 18일 |
직원 수 | 13,842명 (2018–19) |
본부 | 인도 해안경비대 본부, 뉴델리 |
기념일 | 해안경비대의 날: 2월 1일 |
공식 웹사이트 | 인도 해안경비대 공식 웹사이트 |
지휘 및 통제 | |
소속 | 인도 국방부 |
총사령관 | S 파라메시 |
직책 | 인도 해안경비대 총장 |
직책 | 서부 해안 경비대 사령관 |
직책 | 동부 해안 경비대 사령관 |
법률 | |
관련 법률 | https://indiacode.nic.in/handle/123456789/1734 |
장비 | |
선박 | 3척의 오염 방제선 25척의 연안 초계함 43척의 고속 초계정 82척의 경비정 28척의 경비정 14척의 호버크래프트 6척의 보조 바지선 |
항공기 | 77대의 항공기 |
2. 역사
인도 해군의 지원을 받아 1977년 1월부터 설립 준비가 진행되었으며, 1978년 8월 19일에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V. A. 카마스 부제독이 초대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모라르지 데사이 총리는 서비스 개시 시 명예 사열을 받았다. 카마스 부제독은 1984년까지 ICG를 강력한 부대로 발전시키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제안했지만, 경제적 자원 부족으로 인해 이 계획의 잠재력이 즉시 실현되지 못했다.[7]
설립 당시에는 해군으로부터 이관받은 7척의 함정만을 보유했지만, 현재는 약 93척의 함정과 약 6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인원은 약 12,000명의 군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ICG의 역사적인 작전 성공 사례 중 하나는 1999년 10월,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납치된 파나마 선적의 일본 화물선 ''MV 알론드라 레인보우''를 공해상에서 탈환한 것이다. 선원들은 푸껫에서 구조되었다. 배는 MV ''메가 라마''로 개조되어 코치에서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녀는 ''ICGS 타라바이''와 Prahar에 의해 추격되어 나포되었다.[8] 이는 100년 이상 만에 무장 해적에 대한 최초의 성공적인 기소였다.
인도 해안경비대는 세계 다른 해안경비대와 함께 훈련을 실시한다. 2005년 5월, ICG는 파키스탄 해양 보안국(PMSA)과 연락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006년, 인도 해안경비대는 일본 및 한국 해안경비대와 훈련을 실시했다.
현재 인도 해안경비대는 3배 규모로 확대 중이며[86], 156척의 함정을 발주 또는 건조 중이며, 항공기 보유도 100대까지 증가하고, 인원도 2~3배 증원할 예정이다.
2. 1. 창설 배경
인도 해군은 국가에 비군사적 해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도 해안경비대의 창설을 처음 제안하였다.[90] 1960년대에 해상을 통한 물품 밀수는 인도의 국내 경제를 위협하고 있었다. 인도 세관은 밀수 방지 노력에 있어 순찰과 요격에 대한 지원을 인도 해군에 수시로 요청하였다.이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바산티 둘랄 나그차우두리 위원회가 인도 해군과 인도 공군이 참여하여 구성되었다. 1971년 8월, 위원회는 인도의 광대한 해안선을 순찰하고, 불법 행위를 식별하기 위한 근해 어선 등록소를 설치하며, 불법 행위에 종사하는 선박을 차단할 능력 있고 잘 갖추어진 병력을 구축하는 요건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또한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장비, 기반 시설 및 인력의 수와 성격을 조사했다.[90]
1973년까지, 인도는 장비를 획득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국내 보안 유지법의 규정에 따라 이러한 밀수 방지 및 법 집행 업무에 인도 해군의 인력을 파견하기 시작했다. 인도 해군은 이러한 업무의 법 집행 성격이 군 복무라는 그것의 핵심 임무와 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 따라서 당시 해군 참모총장이었던 수렌드라 나트 콜리 제독은 그러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별도의 해상 서비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해군의 설립 지원을 제공할 것을 국방 장관에게 권고했다. 1974년 8월 31일, 국방 장관은 콜리 제독의 권고에 대한 내각의 조치를 제안하는 쪽지를 내각 장관에게 제출했다.
그 결과, 1974년 9월, 인도 내각은 쿠스로 파람루즈 루스탐지를 위원장으로, 해군, 공군, 국세청의 참여하에 인도 해군과 중앙 및 주 경찰의 역할 사이의 보안 및 법 집행 격차를 검토하는 ''루스탐지 위원회''를 설립했다. 봄베이 하이 해상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해양 법 집행 및 보호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위원회는 1975년 7월 31일에 국방부 산하에 인도 해안경비대를 설립할 것을 권고했다. 관료적 논쟁이 이어졌고, 내각 사무총장은 이 서비스를 내무부 산하에 두도록 권고했다. 당시 총리 인디라 간디는 내각 사무총장의 권고를 무시하고 루스탐지 위원회의 원래 권고안을 받아들여 국방부 산하에 서비스를 두기로 결정했다.[7]
임시 인도 해안경비대는 1977년 2월 1일에 창설되었으며, 해군으로부터 이관받은 2척의 소형 코르벳함과 5척의 순찰정을 갖추었다. 이 서비스의 임무와 기능은 1978년 8월 18일에 인도 의회에서 통과되어 즉시 발효된 ''해안 경비대 법''에 의해 공식적으로 정의되었다.[5]
2. 2. 발전 과정
인도 해군은 1960년대에 국가에 비군사적 해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도 해안경비대의 창설을 처음 제안하였다.[90] 당시 해상을 통한 물품 밀수는 인도의 국내 경제를 위협하고 있었고, 인도 세관은 밀수 방지 노력을 위해 인도 해군에 순찰 및 요격 지원을 요청하였다.이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인도 해군과 인도 공군이 참여한 바산티 둘랄 나그차우두리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1971년 8월, 위원회는 인도의 광대한 해안선을 순찰하고, 불법 행위를 식별하기 위한 근해 어선 등록소를 설치하며, 불법 행위에 종사하는 선박을 차단할 능력 있고 잘 갖추어진 병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장비, 기반 시설 및 인력의 수와 성격을 조사했다.[90]
1973년, 인도는 장비 획득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내부 보안 유지법''에 따라 인도 해군의 인력을 밀수 방지 및 법 집행 업무에 파견했다. 그러나 인도 해군은 이러한 업무의 법 집행 성격이 군 복무의 핵심 임무와 다르다고 판단했다. 수렌드라 나트 콜리 당시 해군 참모총장은 별도의 해상 서비스 필요성을 설명하고 해군의 설립 지원을 제공할 것을 국방 장관에게 권고했다. 1974년 8월 31일, 국방 장관은 콜리 제독의 권고에 대한 내각의 조치를 제안하는 쪽지를 내각 장관에게 제출했다.
1974년 9월, 인도 내각은 쿠스로 파람루즈 루스탐지를 위원장으로 하는 ''루스탐지 위원회''를 설립하여 해군, 공군, 국세청의 참여하에 인도 해군과 중앙 및 주 경찰의 역할 사이의 보안 및 법 집행 격차를 검토했다. 봄베이 하이 해상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해양 법 집행 및 보호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위원회는 1975년 7월 31일에 국방부 산하에 인도 해안경비대를 설립할 것을 권고했다. 관료적 논쟁 끝에 내각 사무총장은 이 서비스를 내무부 산하에 두도록 권고했지만, 인디라 간디 당시 총리는 내각 사무총장의 권고를 무시하고 루스탐지 위원회의 원래 권고안을 받아들여 국방부 산하에 서비스를 두기로 결정했다.[7]
임시 인도 해안경비대는 1977년 2월 1일에 창설되었으며, 해군으로부터 이관받은 2척의 소형 코르벳함과 5척의 순찰정을 갖추었다. 이 서비스의 임무와 기능은 1978년 8월 18일에 인도 의회에서 통과되어 즉시 발효된 ''해안 경비대 법''에 의해 공식적으로 정의되었다.[5] V. A. 카마스가 초대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2008년 뭄바이 테러 이후, 인도 정부는 인도 해안경비대(ICG) 군대, 자산 및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인도 해안 경비대는 2023년까지 함정 200척과 쌍발 항공기 100대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91]
2. 3. 2008년 뭄바이 테러 이후
2008년 뭄바이 테러 이후, 테러리스트들이 해상 경로를 통해 파키스탄에서 인도로 침입하자, 인도 정부는 인도 해역의 보호 및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인도 해안경비대(ICG)의 부대, 자산 및 인프라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9]인도 해안경비대는 2023년까지 함대에 200척의 선박과 100대의 쌍발 엔진 항공기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9]
3. 임무 및 역할
인도 해안경비대의 모토는 "वयम रक्षामः" (''Vayam Rakshamah'')이며,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우리는 보호한다"라는 뜻이다.[10]
인도 해안경비대의 임무는 다음과 같다:[10]
- 인공 섬, 해상 터미널 및 기타 시설의 안전 및 보호
- 어부 및 선원에 대한 해상 보호 및 지원
- 해양 생태 및 오염 통제를 포함한 환경 보존 및 보호
- 밀수 방지 작전에서 관세청 및 기타 당국 지원
- 영해 및 국제 수역에서의 법 집행
- 과학 데이터 수집 및 지원
- 적대 행위 중 국가 방위 (인도 해군 작전 통제 하에)
인도 해안경비대의 추가 책임은 다음과 같다:[11]
- 해양 보안 조정 위원회(OSCC) – 인도 해안 경비대 사무총장은 석유 및 천연 가스부 (MoPNG)가 구성한 OSCC의 의장이며, 기함 방위 자문 그룹은 위원회 회원이다.
- 국가 해양 수색 및 구조 조정 당국(NMSARCA) – 인도 해안 경비대 사무총장은 수색 및 구조 (SAR) 임무를 수행/조정하기 위한 NMSARCA이다.
- 주요 정보 기관(LIA) – 해안 및 해상 국경 담당
- 해안 보안 – 인도 해안 경비대 사무총장은 해안 사령부의 사령관이며 해안 보안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서 중앙 및 주 정부 기관 간의 전반적인 조정을 담당한다.
주요 업무는 해상 및 연안 지역의 치안 유지 외에 밀수선, 불법 어선 등의 범죄 선박 단속, 해난 구조, 해양 오염 방지 및 제거, 전시에서의 인도 해군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또한, 7,000km가 넘는 인도 아대륙의 해안선을 따라 넓은 해역을 담당한다.
4. 조직
인도 해안경비대는 국방부 산하에 있으며, 뉴델리에 사령부를 두고 있다. 관할 해역은 5개 관구로 나뉜다.
인도 해안을 따라 42개의 기지와 15개의 항공 기지가 있다.
4. 1. 지휘부
인도 해안경비대 조직은 국장(DG ICG)이 이끌며, 국장은 뉴델리에 위치한 해안경비대 본부(CGHQ)에 있다. CGHQ에서 국장은 ADG 계급의 추가 국장 해안경비대(ADGCG), 감찰관 계급의 부국장 4명, 그리고 다양한 참모 부서를 이끄는 다른 고위 장교들의 지원을 받는다. 국장의 계급은 인도 해군의 중장에 해당한다.[14] 2024년 8월 18일 국장 라케시 팔이 임무 중 사망하면서 이 직책은 공석이 되었다.[12][13]인도 해안경비대는 서부 및 동부 해안을 관할하며, 두 곳 모두 해안경비대 서부 해안 사령관 및 해안경비대 동부 해안 사령관으로 지정된 별 3개 장교가 지휘한다. 해안은 다시 4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다섯 번째 지역인 안다만 & 니코바르 지역은 DGICG에 직접 보고한다. 각 지역은 감찰관 계급의 장교가 지휘한다. 각 지역은 여러 구역으로 더 나뉘며, 일반적으로 해안 주 또는 연방 직할지를 관할한다.
해안경비대 해안 | 본부 위치 | 해안 사령관 |
---|---|---|
서부 해안 | 뭄바이 | ADG A.K Harbola, TM |
동부 해안 | 비사카파트남 |
해안경비대 지역 | 지역 본부 위치 | 지역 사령관 |
---|---|---|
북서부 지역(NW) | 간디나가르 | IG T Sashi Kumar, TM |
서부 지역(W) | 뭄바이 | IG Bhisham Sharma, PTM TM |
동부 지역(E) | 첸나이 | IG Donny Michael, TM(G) |
북동부 지역(NE) | 콜카타 | IG IS Chauhan, TM |
안다만 & 니코바르 지역(A&N) | 포트 블레어 | IG Neeraj Tiwari, TM |
2023년 기준으로 인도 해안경비대는 다음과 같이 운영한다.[15]
- 해안경비대 기지 42개
- 해안경비대 항공 기지 5개
- 해안경비대 항공 앵클레이브 10개
4. 2. 기지
2016년을 기준으로 인도 해안선을 따라 42개의 해안 경비대 기지가 설립되었다.[16][17] 인도 해안 경비대는 인도 수색 및 구조 지역(ISRR)에서 수색 및 구조(SAR) 작전을 수행할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 뭄바이, 첸나이, 포트 블레어에 3개의 해양 구조 조정 센터(MRCC)와 각 MRCC에서 운영되는 36개의 해양 구조 하위 센터(MRSC/MRCSC)를 운영한다.[18]2024년 11월 5일, 인도 해안 경비대와 통신 컨설턴트 인도(TICL)는 델리 마히팔푸르에 본격적인 "Tier-3" 데이터 센터의 기공식을 가졌다. 건설에는 2년이 소요될 예정이다. 총 588c (5년간의 운영비(opex)와 2년간의 하드웨어 보증 포함)의 이 프로젝트는 TCIL, Yotta Infrastructure,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인 Attero가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ICG가 109개의 사무실과 88척의 선박을 한 번에 지휘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이다.[19][20]
지역 본부 | 지구 본부 | 해안 경비대 기지 |
---|---|---|
북동부 지역(NE) CGRHQ 콜카타[21] | DHQ-7 파라딥 | CGAE 부바네스와르[22] |
ICGS 고팔푸르[23] | ||
DHQ-8 할디아 | ICGS 프레이저간지 (FOB 포함)[24] | |
ICGS 콜카타 | ||
CGAE 콜카타 | ||
동부 지역(E) CGRHQ 첸나이 | DHQ-5 첸나이 | ICGAS 첸나이[25] |
ICGS 첸나이 (MRCC 및 Regional Marine Pollution Response Centre|지역 해양 오염 대응 센터영어 포함)[26] | ||
DHQ-6 비사카파트남 | ICGS 비사카파트남 | |
ICGS 카키나다 | ||
ICGS 크리슈나파트남 | ||
ICGS 니잠파트남 | ||
CGAE 비사카파트남 (예정)[27][28] | ||
DHQ-13 푸두체리[29] | ICGS 푸두체리 | |
CGAE 푸두체리[26] | ||
ICGS 카라이칼 | ||
DHQ-16 투티코린 | ICGS 투티코린 | |
ICGS 만다팜 | ||
CGAS 투티코린 (토지 매입 진행 중)[31][32] | ||
안다만 니코바르 지역(A&N) CGRHQ 포트 블레어 | DHQ-14 포트 블레어 | ICGS 포트 블레어 (MRCC 포함)[33] |
CGAE 포트 블레어 | ||
ICGS 헛베이 | ||
DHQ-9 디글리푸르 | ICGS 마야반더[34] | |
ICGS 디글리푸르 | ||
DHQ-10 캠벨 베이 | ICGS 캠벨 베이 | |
ICGS 카모르타 | ||
서부 지역(W) CGRHQ 뭄바이 | DHQ-3 뉴 망갈루루 | ICGS 카르와르[35] |
CGAE 뉴 망갈루루[36] | ||
DHQ-2 뭄바이 | ICGS 무루드 잔지라 | |
ICGS 라트나기리 | ||
ICGS 다하누 | ||
DHQ-4 코치 | ICGS 비진잠 | |
ICGS 베이포레 | ||
CGAE 코치 | ||
DHQ-11 모르무가오 | ICGS 고아 | |
CGAE 다볼림 | ||
DHQ-12 카바라티 | ICGS 카바라티 | |
ICGS 미니코이 | ||
ICGS 안드로스 | ||
CGAS 다만 | ||
북서부 지역(NW) CGRHQ 간디나가르 | DHQ-1 포르반다르 | ICGS 간디나가르 |
ICGS 피파바브[37] | ||
ICGS 베라발 | ||
CGAE 포르반다르 | ||
DHQ-15 오카 | ICGS 문드라 | |
ICGS 자카우 | ||
ICGS 바디나르 | ||
ICGS 오카 |
5. 인원
해안경비대 장교의 계급은 중앙무장경찰대의 계급과 같다. 장교는 일반 근무, 조종사, 기술, 법률의 네 부서 중 하나에 임명된다. 여성 장교는 일반 근무와 조종사의 두 부서에 소속되어 해안 시설, 비행장, 본부에서 근무하며, 인도 해안경비대 함선에는 배치되지 않는다.[38]
해안경비대 소속 인원은 '얀트리크'(기술자) 또는 '나비크'(수병)로 복무한다.[40] 얀트리크는 함선 및 항공기의 기계, 전기, 항공 장비 및 시스템을 운영하고 유지 관리한다. 나비크는 일반 임무 또는 국내 업무 부서에서 복무하며, 수병, 무기 시스템 운영자, 통신 전문가, 잠수부 등으로 복무하거나 특정 해양 또는 항공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 업무 부서 나비크는 함선에서 관리인, 요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도 해안경비대의 소속 인원은 INS 칠카 해군 훈련소에서 인도 해군 수병들과 함께 훈련을 받으며, 모든 훈련은 인도 해군의 수병들이 받는 훈련과 동일하다. 모든 인원은 비상시 무기 시스템 작동에 대한 훈련을 받는다.
5. 1. 장교
해안경비대에서 장교의 계급은 중앙무장경찰대의 계급과 같다. 장교들은 해안경비대에서 일반 근무 장교, 조종사, 기술 장교 또는 법률 장교로 네 개의 부서 중 한 곳에서 임명된다. 여성 장교들은 일반 근무 장교 또는 조종사 장교의 두 개 부서를 가지며 해안 시설/비행장/본부에서 근무한다. 그들은 인도 해안경비대 배에 배치되지 않았다.[38]인도 해안경비대 계급 | 인도 육군 계급 | 인도 해군 계급 | 인도 공군 계급 | 경찰 |
---|---|---|---|---|
국장 / 차장 | 중장 | 중장 | 공군 중장 | 경찰청장 |
감찰관 | 소장 | 준장 | 공군 소장 | 경찰 감찰관 |
부감찰관 | 준장 | 대령 | 공군 대령 | 경찰 부감찰관 |
지휘관 (레벨 13 - 급여) | 대령 | 대령 | 대령 | (선택 등급) |
지휘관 (주니어 등급) | 중령 | 해군 중령 | 공군 대령 | 경찰청장 |
부지휘관 | 소령 | 해군 소령 | 공군 소령 | 경찰 부청장 |
보좌 지휘관 (2년) | 대위 | 해군 대위 | 공군 대위 | 경찰 부청장 |
보좌 지휘관 | 소위 | 해군 소위 | 공군 소위 | 경찰 부청장 |
현재, 인도 해안 경비대 장교들은 인도 해군 사관학교, 에지말라에서 인도 해군 장교들과 함께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것은 이 두 자매 부대 간의 장교 상호 교환에 도움이 된다. 인도 해안 경비대 아카데미는 카르나타카주, 닥시나 칸나다 지구 망갈루루에 건설 중이다.[39]
;일반 임무 장교
해상 함정의 지휘는 일반 임무(GD) 부서의 장교만 수행할 수 있다. 일반 임무 장교의 주요 기능은 함정에 탑재된 무기, 센서 및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작동하는 것이다. 함정과 승무원의 안전은 GD 장교의 책임이다. 모든 지방 사령관(COMDIS) 및 해안 경비대 지역 사령관(COMCG) 임명은 인도 해안 경비대의 GD 장교가 수행한다.
;조종사 장교
조종사 장교는 GD 부서의 일부이기도 하다. 조종사 장교는 인도 해안을 따라 육상 항공 기지에서 근무하고 함정에 탑승할 기회를 얻는다. ICG는 인도 배타적 경제 수역의 감시를 위해 고정익 항공기를 운영한다. 또한, 헬리콥터는 해안 경비대 원해 초계함(OPV)에 탑재되어 지역 감시를 제공하고 해상에서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한다.
;기술 장교
기술 장교는 해안 경비대 선박과 항공기, 그리고 해안 시설에 탑재된 첨단 기술 및 센서 시스템의 운영을 담당한다. 그들은 또한 부대의 정비 부서를 지휘한다.
;법무 장교
법무 장교는 해당 지휘관의 법률 고문 역할을 한다. 그들은 조직이 제기하거나 조직에 대한 법적 조치에서 인도 해안 경비대를 대표한다. 그들은 또한 비행 해안 경비대원을 재판하기 위해 소집된 해안 경비대 법원에서 재판 법무 장교의 임무를 수행한다. 해안 경비대 본부의 법무국은 부국장이 이끌며 수석 법무 장교로 지정된다. 1978년 해안 경비대법 제115조는 인도 해안 경비대의 수석 법무 장교로 임명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을 다루고 있다. 1978년 해안 경비대법 제116조는 수석 법무 장교의 기능을 정의한다.[5]
5. 2. 부사관 및 수병
해안경비대의 소속 인원은 '얀트리크'(기술자) 또는 '나비크'(수병)로 복무한다.[40]- 얀트리크는 해안경비대 함선 및 항공기에 탑재된 기계, 전기 또는 항공 장비 및 시스템을 작동하고 유지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나비크는 일반 임무 또는 국내 업무 부서에서 복무할 수 있다. 일반 임무 '나비크'는 수병, 무기 시스템 운영자, 통신 전문가, 잠수부 등으로 복무하거나 특정 해양 또는 항공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 업무 부서 '나비크'는 해안경비대 함선에서 관리인, 요리사 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인도 해안경비대의 소속 인원은 INS 칠카 해군 훈련소에서 인도 해군 수병들과 함께 훈련을 받는다. 해안경비대 인원이 수행하는 모든 훈련은 인도 해군의 수병들이 수행하는 훈련과 동일하다. 모든 인원은 비상시 무기 시스템 작동에 대한 훈련을 받는다.
부사관 및 병의 계급장은 다음과 같다.
계급 그룹 | 하위 장교 (SOs) | 부사관 | 병 | |||||||||||||||||||||||||||||||||
---|---|---|---|---|---|---|---|---|---|---|---|---|---|---|---|---|---|---|---|---|---|---|---|---|---|---|---|---|---|---|---|---|---|---|---|---|
Indian Coast Guard|인도 해안경비대영어[42] | colspan=6 rowspan=2| | colspan=8 rowspan=2| | 계급장 없음 | |||||||||||||||||||||||||||||||||
프라단 아디카리 프라단 사하약 엔지니어 | 우탐 아디카리 우탐 사하약 엔지니어 | 아디카리 사하약 엔지니어 | 프라단 나비크 프라단 얀트릭 | 우탐 나비크 우탐 얀트릭 | 나비크 얀트릭 |
6. 장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