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계열
1. 개요
인문 계열은 인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문과'라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나 수학 A형 응시자를 문과로 분류하며,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서 국어, 영어, 사회, 지리, 역사, 시민, 도덕 등을 학습한다. 대학에서는 철학, 문학, 사학, 사회학, 법학, 경제학, 경영학 등 다양한 학문을 가르치며, 문과에 대한 인식은 사회,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2. 한국의 문과
'문과'(文科)는 인문 계열을 가리키는 일본어식 표현이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공식 용어인 '인문 계열'보다 더 흔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문·이과 구분이나 대학의 학문 계열 분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하위 문단에서 다룬다.
2.1. 고등학교 교육 과정
(내용 없음)
2.1.1. 문과와 이과의 구분
문과는 인문 계열을 가리키는 일본식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인문 계열'이라는 공식적인 용어보다 '문과'라는 말이 더 흔하게 사용된다. 수능에서는 주로 '사회탐구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하는 학생들을 문과로 분류한다. 또한 과거 수능의 수학 영역에서 '수학 A형'(구 '수리 나형')을 선택한 응시자도 문과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수리 나형'과 과학탐구 영역을 함께 선택한 경우에도 문과로 분류되었다.
2.2. 대학 교육 과정
'문과'(文科)는 인문 계열을 가리키는 일본식 표현이지만, 한국 사회에서도 '인문 계열'과 거의 동일한 의미로 널리 통용된다. 특히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혹은 특정 수학 영역 응시자를 통칭하여 문과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대학의 교육 과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문학부, 법학부, 상학부 및 경제학부 등에서 인문 계열 관련 학문을 다룬다. 각 학부에서 다루는 구체적인 학과들은 하위 문단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3. 일본의 문과
문과는 인문 계열의 일본식 표현이다.
3.1. 고등 교육
인문 계열의 일본식 표현인 문과(文科)라는 용어가 일상적으로 더 널리 쓰인다. 수능에서는 주로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를 문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 수학 가형/나형 시절에는 수학 나형 응시자를 문과로 간주하기도 했다.
3.2. 초등 및 중등 교육
'문과'는 인문 계열을 가리키는 일본식 표현이지만, 한국의 초등 및 중등 교육 과정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용어이다. 이 시기에 배우는 인문·사회 계열의 주요 과목은 다음과 같다.
* 국어
* 영어
* 사회
* 지리
* 역사
* 시민
* 도덕
4. 문과에 대한 인식
'문과'는 인문 계열을 가리키는 일본식 표현으로, 일반적으로 인문 계열이라는 용어보다 더 흔히 사용된다. 수능에서는 주로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또는 과거 '수학 A형'(구 수리 나형) 응시자를 문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후자의 경우, 즉 수리 나형을 선택하면서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도 문과로 분류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