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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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민미술관은 1996년 동아일보사 광화문 옛 사옥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사립 미술관이다. 1926년 완공된 건물로, 인촌 김성수의 뜻에 따라 일본인 건축가 나카무라 마코토가 설계했다. 일민 컬렉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특별 전시 등을 운영하며, 시각 예술 관련 저서 발간 및 일민예술상 수여를 통해 학술 활동과 사회 공헌에 기여한다. 200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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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 [지명]에 관한 문서 | |
---|---|
미술관 정보 | |
이름 | 일민미술관 |
로마자 표기 | Ilmin Misulgwan |
한글 | 일민미술관 |
한자 | 一民美術館 |
![]()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39 |
설립일 | 1996년 12월 |
유형 | 미술관 |
소장품 | 1730점의 유물 및 250편의 영화 |
면적 | 650 제곱미터 |
웹사이트 | 일민미술관 공식 웹사이트 |
추가 정보 | |
재단 | 일민문화재단 |
관련 인물 | 김상만 |
2. 역사
1996년 동아일보사 광화문 옛 사옥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동아일보사의 사립미술관이다. 기존에 있던 동아일보 본사가 서대문구 충정로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광화문 사옥건물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게 되고 1996년에 개관하였다. 건물의 오른편은 동아일보사 광화문 신사옥(동아미디어센터)과 연결되어있으며 이 곳에 있던 동아일보사 사립 신문박물관이 일민미술관으로 이전하였다.
동아일보 광화문 옛 사옥건물은 1926년에 완공한 건물로 창간 당시 중앙학교 교사 일부에 있던 동아일보 본사를 이전하여 지은 건물이다. 인촌 김성수가 동아일보사의 독립건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따라 지어졌으며 일본인 건축가 나카무라 마코토/中村 誠일본어가 설계하였다.
1992년에 동아일보 본사가 충정로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공실 상태로 있다가 1996년에 일민미술관으로 개관하였다. 1999년에 동아일보 광화문 신사옥(동아미디어센터)이 완공되면서 건물 오른편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하였다.
200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2. 1. 건립 배경
2. 2. 동아일보 사옥 시대
광화문광장 남쪽, 세종로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중구에 자리잡고 있는 일민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과 마찬가지로 주변 고층 현대식 건물들과 시각적으로 구별되는 옛 건물 외관을 보존하고 있다.[11] 5층짜리 갈색 석조 건물은 옛 동아일보 사옥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 건물이다.[12]
미술관은 두 개의 대형 전시실과 일민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1] 1층과 2층에서는 주로 특별전이 열리고, 3층에서는 김상만 선생이 소장했던 일민 컬렉션의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11] 일민 컬렉션은 430점 이상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도자기, 회화, 서예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아일보가 위탁한 컬렉션에는 동아일보, 신동아 () 및 여성동아 ()와 같은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된 1200점 이상의 그림과 삽화가 소장되어 있다. 또한 미술관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100점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현대 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민미술관의 현대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보여준다.[1] 미술관은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현대 미술을 소개한다.[3]
2002년 리모델링 이후, 일민미술관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로 구성된 대한민국 유일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를 운영하며, 소장품을 대중에게 전시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시 방문객은 고품질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이 컬렉션은 한국 및 해외 작가들이 제작한 20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50점의 비디오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13]
미술관은 또한 1층에 iMA라는 인기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람들은 미국식 브런치와 와플을 즐길 수 있다.[11]
2. 3. 미술관으로의 변화
1996년 동아일보사 광화문 옛 사옥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동아일보사의 사립미술관이다. 인촌 김성수가 동아일보사의 독립건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따라 1926년에 완공된 건물으로, 일본인 건축가 나카무라 마코토가 설계하였다. 기존에 있던 동아일보 본사가 충정로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광화문 사옥건물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1996년에 개관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광화문 신사옥(동아미디어센터)이 완공되면서 건물 오른편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하였다. 200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었다.건물은 광화문광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로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중구에 자리잡고 있다.[11] 서울시립미술관과 마찬가지로 도시 지역의 주변 고층 현대식 건물들과 시각적으로 구별되는 옛 건물 외관을 보존하고 있으며, 5층짜리 갈색 석조 건물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 건물이다.[12]
미술관은 두 개의 대형 전시실과 일민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1] 1층과 2층에서는 주로 특별전이 열리고, 3층에서는 김상만 선생이 소장했던 일민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11] 일민 컬렉션은 430점 이상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도자기, 회화, 서예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아일보가 위탁한 컬렉션에는 동아일보, 신동아 () 및 여성동아 ()와 같은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된 1200점 이상의 그림과 삽화가 소장되어 있다.[1] 또한 미술관은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현대 미술을 소개한다.[3]
2002년 리모델링 이후, 일민미술관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로 구성된 대한민국 유일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를 운영하며, 소장품을 대중에게 전시하고 있다. 현재 이 컬렉션은 한국 및 해외 작가들이 제작한 20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50점의 비디오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13] 미술관은 또한 1층에 iMA라는 인기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람들은 미국식 브런치와 와플을 즐길 수 있다.[11]
3. 위치 및 특징
일민미술관은 조선 시대에 서울이 수도로 정해진 이후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에 위치해 있다.[4] 미술관 근처에는 경복궁, 덕수궁, 광화문과 같이 조선 시대 건축의 대표적인 예가 남아있다.[4] 현재 정부 청사, 대사관, 서울시청,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문화회관과 같은 주요 박물관 및 갤러리도 미술관 근처에 있다.[5][6]
더불어, 일민미술관은 동아일보의 현 건물인 동아미디어센터와 나란히 세종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의 신문 박물관인 프레시움을 운영하고 있다.[7][8][9][10] 서울 지하철 시청역(1호선 및 2호선)과 광화문역(5호선)에서 가깝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미술관이 위치해 있다.[2]
3. 1. 지리적 이점
일민미술관은 조선 시대에 서울이 수도로 정해진 이후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에 위치해 있다.[4] 미술관 근처에는 경복궁, 덕수궁, 광화문과 같이 조선 시대 건축의 대표적인 예가 남아있다.[4] 현재 정부 청사, 대사관, 서울시청,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문화회관과 같은 주요 박물관 및 갤러리도 미술관 근처에 있다.[5][6]더불어, 일민미술관은 동아일보의 현 건물인 동아미디어센터와 나란히 세종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의 신문 박물관인 프레시움을 운영하고 있다.[7][8][9][10] 서울 지하철 시청역(1호선 및 2호선)과 광화문역(5호선)에서 가깝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미술관이 위치해 있다.[2]
3. 2. 건축학적 특징
광화문광장 남쪽, 세종로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중구의 일민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처럼 주변 고층 현대식 건물들과 시각적으로 구별되는 옛 건물 외관을 보존하고 있다.[11] 5층짜리 갈색 석조 건물은 옛 동아일보 사옥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 건물이다.[12]
미술관은 두 개의 대형 전시실과 일민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1] 1층과 2층에서는 주로 특별전이, 3층에서는 김상만 선생이 소장했던 일민 컬렉션의 미술 작품이 전시된다.[11] 일민 컬렉션은 430점 이상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도자기, 회화, 서예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아일보가 위탁한 컬렉션에는 동아일보, 신동아 () 및 여성동아 ()와 같은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된 1200점 이상의 그림과 삽화가 소장되어 있다. 또한 미술관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100점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현대 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일민미술관의 현대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보여준다.[1] 미술관은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현대 미술을 소개한다.[3]
2002년 리모델링 이후, 일민미술관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로 구성된 대한민국 유일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를 운영하며, 소장품을 대중에게 전시하고 있다. 4층에 위치한 다큐멘터리 아카이브에서는 예약 시 방문객은 고품질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이 컬렉션은 한국 및 해외 작가들이 제작한 20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50점의 비디오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13]
미술관은 또한 1층에 iMA라는 인기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람들은 미국식 브런치와 와플을 즐길 수 있다.[11]
4. 전시 및 소장품
미술관은 두 개의 대형 전시실과 일민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1] 1층과 2층에서는 주로 특별전이 열리고, 3층에서는 김상만 선생이 소장했던 일민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11] 일민 컬렉션은 430점 이상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도자기, 회화, 서예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아일보가 위탁한 컬렉션에는 동아일보, 신동아, 여성동아와 같은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된 1200점 이상의 그림과 삽화가 소장되어 있다. 또한 미술관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100점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현대 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민미술관의 현대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보여준다.[1] 미술관은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현대 미술을 소개한다.[3]
2002년 리모델링 이후, 일민미술관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로 구성된 대한민국 유일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를 운영하며, 소장품을 대중에게 전시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시 방문객은 고품질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이 컬렉션은 한국 및 해외 작가들이 제작한 20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50점의 비디오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13]
미술관은 또한 1층에 iMA라는 인기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람들은 미국식 브런치와 와플을 즐길 수 있다.[11]
4. 1. 전시 공간
일민미술관은 광화문광장 남쪽, 세종로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중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마찬가지로 주변 고층 현대식 건물들과 구별되는 옛 건물 외관을 보존하고 있다.[11] 5층짜리 갈색 석조 건물은 옛 동아일보 사옥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 건물이다.[12]미술관은 두 개의 대형 전시실과 일민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1] 1층과 2층에서는 주로 특별전이 열리고, 3층에서는 김상만 선생이 소장했던 일민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11] 일민 컬렉션은 430점 이상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도자기, 회화, 서예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아일보가 위탁한 컬렉션에는 동아일보, 신동아, 여성동아와 같은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된 1200점 이상의 그림과 삽화가 소장되어 있다. 또한 미술관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100점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현대 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민미술관의 현대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보여준다.[1] 미술관은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현대 미술을 소개한다.[3]
1~3층은 '''일민미술관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4층에는 사무실과 다큐아카이브가 있다. 5~6층에는 신문박물관이 있으며, 옥상에는 옥외광고와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다.
2002년 리모델링 이후, 일민미술관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로 구성된 대한민국 유일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를 운영하며, 소장품을 대중에게 전시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시 방문객은 고품질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이 컬렉션은 한국 및 해외 작가들이 제작한 20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50점의 비디오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13]
미술관은 또한 1층에 iMA라는 인기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람들은 미국식 브런치와 와플을 즐길 수 있다.[11]
4. 2. 일민 컬렉션
일민미술관은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도자기, 회화, 서예 작품으로 이루어진 430점 이상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일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1] 3층에서는 김상만 선생이 소장했던 일민 컬렉션의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11] 동아일보가 위탁한 컬렉션에는 동아일보, 신동아 (신동아/신동아한국어), 여성동아 (여성동아/여성동아한국어)와 같은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된 1200점 이상의 그림과 삽화가 소장되어 있다.[1] 또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100점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현대 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일민미술관의 현대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보여준다.[1]
4. 3.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2002년 리모델링 이후, 일민미술관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로 구성된 대한민국 유일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를 운영하며, 소장품을 대중에게 전시하고 있다.[13] 다큐멘터리 아카이브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시 방문객은 고품질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비디오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13] 현재 이 컬렉션은 한국 및 해외 작가들이 제작한 20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50점의 비디오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13]
5. 활동 및 기여
일민미술관은 시각 예술 이론에 관한 저서인 《일민시각문화/일민시각문화한국어》를 발간한다.[2] 일민미술관은 또한 예술 및 문화 전문가와 학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일민예술상(일민문화상/일민문화상한국어)과 일민 펠로우십을 수여한다. 일민예술상 수상자로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임권택, 뮤지컬 《명성황후》의 연출가 윤호진 등이 있다.[14]
5. 1. 학술 활동
일민미술관은 시각 예술 이론에 관한 저서인 《일민시각문화》(일민시각문화한국어)를 발간한다.[2] 예술 및 문화 전문가와 학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일민예술상(일민문화상한국어)과 일민 펠로우십을 수여한다.[14] 일민예술상 수상자로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임권택, 뮤지컬 《명성황후》의 연출가 윤호진 등이 있다.[14]5. 2. 사회 공헌
일민미술관은 시각 예술 이론에 관한 저서인 일민시각문화/일민시각문화한국어를 발간한다.[2] 또한 예술 및 문화 전문가와 학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일민예술상(일민문화상/일민문화상한국어)과 일민 펠로우십을 수여한다. 일민예술상 수상자로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임권택, 뮤지컬 《명성황후》의 연출가 윤호진 등이 있다.[14]6. 층별 안내
1~3층은 일민미술관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4층에는 사무실과 다큐아카이브가 있다. 5~6층에는 신문박물관이 위치하며, 옥상에는 옥외광고와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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