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삼국지)
1. 개요
장영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양주 자사 유요를 섬겼다. 194년, 원술에 대항하기 위해 횡강진의 번능, 우미와 함께 당리구에 주둔하여 방어전을 펼쳤다. 손책에게 패배한 이후 기록이 없으며, 《삼국지연의》에서는 손책과의 전투에서 사망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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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요와 주변 인물 -
태사자
태사자는 후한 말기의 무장으로, 자는 자의이며, 젊어서 학문을 좋아하고 뛰어난 무예와 용맹을 떨쳤으며, 공융을 구원하고 손책에게 귀순하여 그의 휘하에서 활약하다 손책 사후에는 손권 밑에서 오나라의 장수로 공을 세웠다. -
유요와 주변 인물 -
착융
착융은 후한 말 강동에서 활동하며 불교 사원 건립과 포교 활동을 했으나, 탐욕스럽고 잔인한 행적과 기회주의적인 모습으로 긍정적, 부정적 평가를 동시에 받는 인물이다. -
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문화에 관한 -
르네상스 미술
르네상스 미술은 14세기부터 16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미술 양식의 변화로,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 부흥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적 세계관과 사실적 표현 기법이 발달했으며, 회화, 조각, 건축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을 이루었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거장들이 활약하며 유럽 각 지역에서 특색을 반영하여 발전했다. -
문화에 관한 -
삼국지연의
2. 생애
장영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양주 자사 유요를 섬겼다. 194년(흥평 원년), 유요는 원술이 임명한 단양 태수 오경과 단양도위(丹陽都尉) 손분을 쫓아냈다. 유요는 그 동쪽인 횡강진(橫江津)에 번능과 우미를, 당리구(當利口)엔 장영을 주둔시켜 원술에 대적하였다.
원술은 낭야국 사람 혜구(惠衢)를 양주자사로, 오경을 독군중랑장(督軍中郞將)으로 삼아 손분과 함께 장영 등을 공격하게 했으나, 장영 등은 1년여를 막아냈다. 그러나 195년, 손분, 오경에게 합류한 손책에게 격파당했다. 이후 장영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 성명 | 장영 |
|---|---|
| 시대 | 후한 시대 |
| 생몰년 | 〔불상〕 |
| 자·별호 | 〔불상〕 |
| 출신지 | 〔불상〕 |
| 직관 | 〔불상〕 |
| 작위·호등 | - |
| 진영·소속등 | 유요 |
| 가족·일족 | 〔불상〕 |
2.1. 유요 휘하에서의 활동
양주자사 유요를 섬겼다. 194년(흥평 원년), 유요는 원술이 임명한 단양태수 오경과 단양도위(丹陽都尉) 손분을 쫓아냈다. 오경과 손분은 구강군 역양현(歷陽縣)으로 물러났고, 유요는 그 동쪽인 횡강진(橫江津)에 번능과 우미를, 당리구(當利口)엔 장영을 주둔시켜 원술에 대적하였다. 원술은 낭야국 사람 혜구(惠衢)를 양주자사로, 오경을 독군중랑장(督軍中郞將)으로 삼아 손분과 함께 장영 등을 공격하게 했다. 장영 등은 1년여를 막아냈다. 195년, 손분, 오경에게 합류한 손책에게 격파당했다.
2.2. 손책과의 전투 및 최후
194년(흥평 원년), 양주자사 유요는 원술이 임명한 단양태수 오경과 단양도위(丹陽都尉) 손분을 쫓아냈다. 오경과 손분은 구강군 역양현(歷陽縣)으로 물러났고, 유요는 그 동쪽인 횡강진(橫江津)에 번능과 우미를, 당리구(當利口)엔 장영을 주둔시켜 원술에 대적하였다. 원술은 낭야국 사람 혜구(惠衢)를 양주자사로, 오경을 독군중랑장(督軍中郞將)으로 삼아 손분과 함께 장영 등을 공격하게 했다. 장영 등은 1년여를 막아냈다. 195년, 손분, 오경에게 합류한 손책에게 격파당했다. 이후로는 기록이 없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요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우저의 요새 수비를 자원하여 진격해 오는 손책과 대항하지만, 초야의 장수였던 장흠·주태에게 진중에서 불을 지르는 계략에 당해 허무하게 패주한다. 유요에게 돌아가 처형당할 뻔했지만, 동료인 작융·설례의 변호로 목숨을 건진다. 그 후, 유요가 손책에게 대패하여 유표의 밑으로 도망가자, 장영은 설례·진횡과 함께 말릉(후의 오나라 수도, 건업)에 틀어박힌다. 그러나 쳐들어온 손책의 계략에 의해 유인되어 복병을 만나 패배하고, 손책 군의 진무에게 죽임을 당한다.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 『삼국지』에서도 등장하며, 역시 마지막까지 손책과 싸운 끝에, 손책과의 일기토에서 죽임을 당한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15회에서만 등장한다. 손책의 침략을 앞두고 우저(牛渚) 방위를 자원한다. 태사자 역시 자원하는데 어리다는 이유로 장영이 선택된다. 손책군을 맞아 황개와 수 합을 겨루는데 갑자기 진영에서 불이 일어난다. 손책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쳐들어와 장영은 패주하고 만다. 이 불은 장강의 수적 장흠과 주태가 놓은 것이다. 장영은 유요에게 죽을 뻔하다가 모사 착융과 설례의 만류 덕분에 영릉성(零陵城)에 주둔한다. 유요와 착융은 잠시 우저를 탈환했다가 손책에게 대패해 예장으로 달아난다. 손책은 이어서 설례가 지키는 말릉을 공성한다. 도중에 화살을 맞은 손책이 이를 이용해 전사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철수하는 척한다. 설례, 장영, 진횡이 속아서 출격했다가 복병에 당한다. 장영은 벗어나려 하지만 진무에게 죽는다.
이후의 내용은 앞의 내용과 중복되므로, 다음과 같이 통합하여 정리할 수 있다.
유요가 손책에게 대패하여 유표의 밑으로 도망가자, 장영은 설례, 진횡과 함께 말릉(후의 오나라 수도, 건업)에 틀어박힌다. 그러나 쳐들어온 손책의 계략에 의해 유인되어 복병을 만나 패배하고, 손책 군의 진무에게 죽임을 당한다.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 《삼국지》에서도 등장하며, 역시 마지막까지 손책과 싸운 끝에, 손책과의 일기토에서 죽임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