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성당
1. 개요
장충성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에 위치한 가톨릭 성당이다. 한반도 분단 이전 평양은 기독교 신자가 많았으나, 분단 이후 김일성 정권은 기독교를 탄압했다. 1988년 동평양에 새로운 장충성당이 건립되었으며, 현재는 조선카톨릭교협회에서 운영하고 교황청과는 관련이 없다. 북한과 교황청의 관계 악화로 주교나 사제가 없고,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의 사제가 미사를 집전하기도 한다. 성당은 제면소를 운영하며,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재미 한국인들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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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장충성당 |
|---|---|
| 한자 표기 | 長忠聖堂 |
| 로마자 표기 | Jangchung-seongdang |
| 위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선교구역 장충동 |
| 종교 | 천주교 |
| 소속 교구 | 평양교구 |
| 현황 | 사제가 임명되지 않음 |
| 관리 | 조선카톨릭교협회 |
| 완공 | 1988년 |
| 종류 | 대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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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교회당 -
봉수교회
봉수교회는 1988년 평양에 세워진 개신교 교회로, 북한에서 한국 전쟁 이후 최초로 세워졌으며, 1,200명을 수용하는 3층 건물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감독을 받고, 예배 형식과 신도 정체성에 대한 논란과 북한 내 종교 자유 문제와 관련하여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교회당 -
칠골교회
칠골교회는 1899년 설립되어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이 다녔던 개신교 교회로, 한국 전쟁 때 파괴 후 김일성 지시로 1989년 재건축되었으며 현재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관리를 받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북한 정권의 선전 도구로 간주된다. -
1988년 완공된 건축물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법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도서관으로, 국내외 도서 자료의 수집, 제공, 보존 및 관리, 국가 서지 작성 및 표준화, 정보화를 통한 국가 문헌 정보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디지털 자료와 중요 문화재를 소장하고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
1988년 완공된 건축물 -
술탄 살라후딘 압둘 아지즈 모스크
술탄 살라후딘 압둘 아지즈 모스크는 말레이시아 샤알람에 위치한 "블루 모스크"로 알려진 모스크로, 말레이 양식과 모더니즘 양식이 결합된 디자인과 세계에서 가장 큰 돔 중 하나 및 세 번째로 높은 첨탑을 특징으로 하며 이슬람 예술 정원을 내려다보고 말레이시아-한국 문화 교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
1988년 설립 -
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회관은 대극장, 중극장, 소극장, 전시실, 국제회의장, 야외무대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부산 시립 예술 단체들이 상주하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다. -
1988년 설립 -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1980년대 대한민국 정부가 건립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음악당, 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국립 예술 단체의 상주 공간으로 활용된다.
2. 역사
한반도 분단 이전 평양은 한국에서 기독교 신자가 가장 많은 도시였으며 "한국의 예루살렘"으로 알려졌다. 1945년에는 평양 시민의 거의 1/6이 기독교인이었다. 따라서 평양은 북한 유일의 교구가 되었다.
한반도 분단 이후, 김일성 치하의 공산 정부는 기독교인을 제국주의 협력자이자 간첩으로 박해했다.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살해되거나 투옥되었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남쪽으로 피난했다. 19세기 후반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원래의 대성당은 한국 전쟁 중 미국군에 의해 파괴되었다. 1949년 평양의 마지막 공식 주교였던 홍용호가 공산 정부에 의해 투옥되었고, 이후 행방불명되었다. 그의 사망은 2013년 교황청에 의해 인정되었지만 정확한 사망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다.
2.1. 조선의 예루살렘
한반도 분단 이전 평양은 기독교 신자가 많아 "조선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다. 1945년 광복 당시 평양 시민 6명 중 1명이 기독교인이었으며, 북한 지역의 유일한 천주교 교구였다.
2.2. 비우호적인 공권력
한반도 분단 이후 김일성의 공산주의 정권은 기독교를 "제국주의의 협력자" 또는 "간첩"으로 규정하고 탄압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받았으며, 특히 기독교인이었던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조만식은 김일성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1949년에는 평양의 마지막 천주교 주교였던 홍용호 주교가 공산 정권에 의해 투옥된 후 실종되었다. 로마 교황청은 2013년에 그의 사망을 공식 인정했지만, 정확한 사망 날짜와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 전쟁 당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옛 성당은 미국군에 의해 파괴되었다. 1988년 평양 동쪽에 장충성당이 새로 건립되었고, 동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선전하기 위해 두 개의 초교파 개신교 교회를 개설하였다.
3. 운영
장충성당은 조선 카톨릭 교협회에서 운영하며, 교황청과는 관련이 없다. 북한 정부와 성좌(교황청)의 긴장 상태 때문에, 성당에는 현재 주교는 물론 서품된 사제조차 없다. 상주 사제도 없어 미사는 외국인 성직자에 의해 거행되고 있다.
3.1. 현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재 성좌와 적대 관계에 있기 때문에 주교는 물론 사제조차 없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주일에 이 성당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미사가 아닌 공소예절에 해당한다. 다만 남한이나 외국의 사제가 방문하여 정식 미사나 견진성사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에서도 몇 차례 방북하여 사제가 미사를 집전한 적이 있다.
성당은 조선 카톨릭 교협회에서 운영하며, 교황청과는 관련이 없다. 교황청과의 좋지 않은 관계 때문에, 성당에는 현재 주교나 서품된 사제가 없다. 상주 사제 또한 없다. 평양을 방문하는 외국 성직자들이 가끔 미사를 집전한다. 2015년, 조선 카톨릭 교협회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간에 합의가 이루어져, 한국의 사제와 주교가 주요 축일에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성사를 집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성당과 관련된 국수 공장이 있으며, 이곳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톨릭 신자들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3.2. 지원
성당과 관련된 국수 공장이 있으며, 이곳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톨릭 신자들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