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831년 조선 사도좌대목구로 시작하여,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 천주교의 핵심 교구이다. 1962년 대교구로 승격되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와 황해도 지역을 관할한다. 서울대교구는 한국 천주교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1984년과 1989년, 2014년에 교황의 공식 방문을 주최하기도 했다. 서울대교구는 17개 지구가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교육 및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가톨릭출판사, 가톨릭평화방송 등 언론 매체를 통해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831년 설립된 종교 단체 - 트리니테리안 성서 공회
트리니테리안 성서 공회는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전 세계에 제공하며, 킹 제임스 성경을 영어 외 다른 언어로 번역하고 판매하며 관련 기독교 서적을 배포하는 단체이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 염수정
염수정은 1943년 안성에서 태어나 5대째 가톨릭 신앙을 이어온 가정에서 성장하여 사제가 되었고,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대행 대주교를 거쳐 2014년 추기경으로 서임되어 생명 존중, 사회 정의, 남북 화해를 위해 활동하다 2021년 서울대교구장직에서 사임한 대한민국의 천주교 추기경이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 김수환
김수환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추기경이자 서울대교구장으로, 민주화 운동 참여와 사회 정의 구현에 헌신하며 '시대의 양심'으로 불렸으나, 일부 정치적 행보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2. 역사
1779년 경기도 광주 천진암에서 이벽, 권일신, 정약전 등 남인파 젊은이들이 모여 기독교 서적 학습회를 열었다. 1784년에는 이승훈이 베이징 북천주당에서 프랑스인 사제 그라몽 신부에게 세례를 받고, 교리서, 성서, 십자가, 성상, 묵주 등을 조선으로 가져왔다. 1785년 한성(현재의 서울) 명례방(현재의 명동)에 있는 역관 김범우의 집을 교회당으로 삼아 예배를 시작했다.
1788년 조선 신자들은 베이징 주교에게 신부 파견을 요청하여 승인을 받았다. 1795년 청나라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 잠입하여 선교 활동을 하면서 양반층과 서민층에 기독교가 퍼져나갔다. 그러나 당시의 반기독교 정서와 박해로 인해 레오 13세 교황의 파리 외방전교회 사제 파견은 실행되지 못했다.
1942년 파리 외방전교회를 떠나 한국인 교구가 되었다.
2. 1. 조선대목구 시대 (1831년 ~ 1911년)
1831년 9월 9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는 교황령 「Ex debito pastoralis」를 발표하여, 당시 청나라의 일부였던 베이징 교구에서 분리된 지역에 조선 왕국 사도좌대목구를 설립했다.[3] 파리 외방전교회에 선교와 사목을 위탁하였다.1911년 4월 8일, 조선 사도좌대목구는 서울 사도좌대목구와 대구 사도좌대목구로 분할되었다. 서울 대리구는 충청도 이북 지역을 관할 구역으로 하였다.
2. 2. 서울대목구 시대 (1911년 ~ 1962년)
1831년 9월 9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는 교황령 「Ex debito pastoralis」를 발표하여, 당시 청나라의 일부였던 베이징 교구에서 분리된 지역에 조선 사도대목구를 설립했다.[3] 1911년 4월 8일, 조선 사도대목구는 서울 사도대목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대구 사도대목구 설립을 위해 일부 지역을 할양했다.1920년 5월 8일 원산 사도대목구, 1927년 3월 17일 평양 사도관구, 1939년 4월 25일 순천 사도관구 설립을 위해 추가로 지역을 할양했다.
1950년 7월 12일, 서울 사도대목구는 공식 명칭을 교구 위치에 따라 서울 사도대목구로 변경했다. 1958년 6월 23일 청주 사도대목구와 대전 사도대목구, 1961년 6월 6일 인천 사도대목구 설립을 위해 다시 지역을 할양했으며, 이 세 곳은 모두 보좌주교를 두게 되었다.
1962년 3월 10일, 교황청은 한국 전역에 교계제도(히에라르키)를 실시하면서 서울 사도대목구를 대교구로 승격시켰다.[4]
2. 3. 서울대교구 시대 (1962년 ~ 현재)
1962년 3월 10일, 교황청은 한국 전역에 교계제도(히에라르키)를 실시하면서 서울 사도좌대리구를 서울대교구로 승격시켰다.[4] 당시 서울대교구의 관할 범위는 서울, 춘천, 인천, 대전, 평양, 함흥 및 육흥 일대를 포함하고 있었다.1963년 10월 7일 수원 교구가, 2004년 6월 24일 의정부 교구가 서울대교구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이 두 교구는 현재 서울대교구의 보좌교구이다.
서울대교구는 1984년 5월과 1989년 10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문, 그리고 2014년 8월 교황 프란치스코의 공식 방문을 주최했다.
3. 관할 구역 및 지구
서울특별시와 황해도 지역을 관할한다. 그러나 외교, 정치적 문제로 인해 실질적으로 관할하는 지역은 서울특별시뿐이다.
4. 교구청 부서
5. 역대 교구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역대 교구장은 다음과 같다.
대목구장은 자신의 담당 교구가 없이 교황 명의로 대리 통치하는 것이므로 착좌식이 없다.
5. 1. 조선대목구장 (명의주교)
대목구장은 자신의 담당 교구가 없이 교황 명의로 대리 통치하는 것이므로 착좌식이 없다.[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