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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풍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북도에 위치했던 군으로, 1945년 경기도 장단군과 개풍군 일부를 통합하여 설치되었다. 1954년 황해북도에 편입되었고, 1960년 개성시로 편입되었다가, 1961년 강원도 철원군 일부를 편입하고, 개풍군 령남면과 령북면 지역을 개성시에 이관했다. 2003년 황해북도에 재편입되었으며, 2023년 2월 개성시 관할로 환원되었다. 현재 장풍읍 등 1읍 22리로 구성되어 있다.
2. 지리
서쪽으로 개성시, 금천군, 북쪽으로 토산군, 북동쪽으로 강원도 철원군과 접하고, 남동쪽은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의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과 접한다.
3. 역사
역사적으로 경기도 장단군과 개풍군에 속하는 지역이었다.
1952년 12월 군면리 통폐합으로 장풍읍 등 1읍 19리가 설치되었다. 1960년 3월에는 개성시 장풍군이 되었다가, 2003년 6월 황해북도로 편입되었다. 2023년 2월, 개성시 관할로 환원되었다.
3.1. 한국 전쟁 이전
1945년 9월 2일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여 경기도 장단군과 개풍군이 각각 남북으로 분단되었고, 개풍군과 장단군의 38선 이북 지역은 황해도 금천군에서 잠시 관할하였다.
11월 소련군정이 38선 이북의 경기도 개풍군(령남면, 령북면, 북면)과 장단군(장도면, 대강면, 강상면, 소남면, 대남면)을 합쳐 황해도 장풍군을 설치하였다.
1947년 북면을 금천군에 이관하였다.
3.2. 한국 전쟁 이후
1945년 11월, 소련군정은 38선 이북의 경기도 개풍군(령남면, 령북면, 북면)과 장단군(장도면, 대강면, 강상면, 소남면, 대남면)을 합쳐 황해도 장풍군을 설치하였다. 1947년 북면을 금천군에 이관하였다.
1952년 12월, 령북면의 길상리와 고덕리 일부가 금천군 산성리가 되고, 령북면의 상리와 나머지 고덕리, 소남면의 박연리가 금천군으로 이관되었다. 같은 해 12월 군면리 통폐합에 따라, 황해도 장풍군 대남면, 장도면, 강상면, 대강면, 영남면 및 소남면, 영북면의 각 일부 지역을 가지고, 황해도 장풍군(제2차)이 설치되면서 장풍읍, 십탄리, 석촌리, 장사리, 가곡리, 고읍리, 사시리, 서암리, 항동리, 구화리, 덕적리, 임강리, 자하리, 사암리, 나부리, 국화리, 용흥리, 삼거리, 수원리, 월고리가 설치되었다.
1954년 10월 30일, 황해북도 장풍군이 되었다. 1958년 6월 서암리의 일부가 판문군 선적리에 편입되었고, 1959년 2월 수원리가 용흥리에 편입되었다.
1960년 3월, 개성시 장풍군이 되었다. 이때 황해북도 김천군 산성리의 일부가 월고리에 편입되었다.
1961년 3월, 강원도 철원군으로부터 임진강을 경계로 그 서쪽인 옛 련천군 서남면 지역(석둔리, 률현리, 냉정리, 가천리, 귀존리, 장학리)을 편입하고, 옛 개풍군 령남면과 령북면 지역(룡흥리, 삼거리, 산성리)을 개성시에 이관하였다. 1961년 말 산성리가 개성시에 편입되었다.
1967년 10월 가곡리, 십탄리, 장풍읍의 각 일부가 합병하여 새골리가 설치되었고, 장사리, 석촌리의 각 일부가 가곡리에, 고읍리의 일부가 사시리에, 서암리의 일부가 고읍리에 각각 편입되었다. 1983년 2월 서암리가 대덕산리로 개칭되었다.
2002년 11월, 판문군이 폐지되면서 판문군의 전재리 일부를 선적리에 합치고 선적리를 편입하였다.
2003년 6월, 개풍군과 함께 황해북도로 편입되었다.
2023년 2월, 개성시 관할로 환원되었다.
4. 행정구역
장풍군은 1읍 22리로 구성된다.
일부 지역은 대한민국
연천군 측에 의해 명목상의 행정 구획이 부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