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 개요
강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으로, 1395년 조선 시대에 설치된 강원도에서 유래되었다. 1945년 분단 이후 북한에 속하게 되었으며, 현재 원산시를 도 소재지로 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태백산맥이 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금강산이 위치해 있다. 행정 구역은 원산시와 문천시를 포함한 2개의 시와 15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적으로는 낙후된 편이며, 관광업과 농어업이 주요 산업이다. 교통 또한 열악한 상황이다.
| 이름 | 강원도 |
|---|---|
| 원어 이름 | 강원도 (강원도) |
| 한자 표기 | 江原道 |
| 로마자 표기 | Gangwon-do |
| McCune-Reischauer 표기 | Kangwŏndo |
| 위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지역 | 관동 지방 (영서 지방: 서쪽 강원; 영동 지방: 동쪽 강원) |
| 수도 | 원산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종류 | 도 |
|---|---|
| 하위 행정 구역 | 2개 시, 15개 군 |
| 정당 | 조선로동당 |
|---|---|
| 당위원회 책임비서 | 이지원 |
| 인민위원회 위원장 | 주문진 |
| 총 면적 | 11,255 km² |
|---|
| 총 인구 (2008년) | 1,477,582명 |
|---|---|
| 인구 밀도 | 자동 계산 |
| 방언 | 강원 방언, 함경 방언 |
| 시간대 | 평양 시간 |
|---|---|
| UTC 오프셋 | +9 |
| ISO 3166-2 | KP-07 |
|---|
-
강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황강댐
-
강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임남댐
임남댐은 북한이 건설한 댐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수공 가능성을 우려하여 평화의 댐을 건설했으며, 댐 건설 이후 한강 유역의 물 부족 및 환경 문제 심화에 대한 논란이 있다. -
1896년 설치 -
충청북도
충청북도는 대한민국의 내륙도로, 경상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기도 및 강원도와 접하며, 삼국 시대에는 백제, 고구려, 신라의 경계 지역이었고, 현재는 3개의 시와 8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청 소재지는 청주시이다. -
1896년 설치 -
충청남도
-
한국의 지역 -
전라남도
-
한국의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2. 역사
강원도는 조선 팔도 중 하나로, 1395년에 설치되었으며, 강릉과 도청 소재지였던 원주에서 이름을 따왔다.
1895년 23부제 실시로 춘천부와 강릉부가 설치되었고, 원주는 충주부에 편입되었다. 1896년 13도제 시행으로 강원도가 다시 설치되었으나, 도청은 춘천으로 옮겨졌다.
일제강점기(1910년~1945년) 동안 강원도는 '고겐도'(高일본어原道)로 알려졌다.
1945년 38선으로 강원도는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1946년 북강원도는 함경남도 원산시 등 주변 지역을 포함하여 확장되었고, 도청은 원산에 설치되었다. 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1953년)으로 군사 분계선이 북쪽으로 이동했다.
2002년 금강산 관광 지구가 분리되었으나, 2024년 1월 북한은 금강산 국제 관광국 폐쇄를 발표했다.
2.1. 조선 시대
강원도는 조선 팔도 중 하나로, 1395년에 설치되었다. '강원도'라는 이름은 강릉과 감영 소재지였던 원주에서 따온 것이다.
1895년 23부제 실시로 영서 지역에는 춘천부, 영동 지역에는 강릉부가 설치되었고, 원주는 충주부에 속하게 되었다. 1896년 13도제 시행으로 강원도가 다시 설치되었으나, 관찰부는 춘천으로 정해졌다.
2.2. 일제 강점기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강점기 동안 강원도는 '고겐도'(高일본어原道)로 알려졌다.
2.3. 분단과 한국 전쟁
1945년 9월 2일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면서 강원도는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강원도의 중심지인 춘천과 강릉이 모두 38선 이남에 위치했기 때문에 광복 직후 1년 동안 철원읍을 철원시로 승격시켜 도청 소재지로 삼았다. 1946년 9월 5일 함경남도 원산시, 안변군, 문천군과 경기도의 38선 이북 지역(련천군, 영평군)을 북강원도로 편입시키고 도청을 원산시로 이전하였다.
1953년 7월 27일에 한국 전쟁의 정전 협정에 따라 군사분계선이 설정되어, 화천군·양양군 전부와 철원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대부분이 대한민국 강원도의 관할이 되었다.
2.4. 최근
2002년 금강산 관광 지구가 강원도에서 분리되어 별도로 관리되는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2024년 1월, 북한은 통일이 불가능하며 한국을 적대 국가로 선언한 후, 금강산 국제 관광국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 지리
강원도는 동쪽으로 동해, 서쪽으로는 황해북도 및 개성시, 북쪽으로는 함경남도 및 평안남도, 남쪽으로는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대한민국의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기도 연천군과 접하고 있다.
도의 대부분을 태백산맥이 통과하고 있고, 가장 높고 유명한 산은 금강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강원특별자치도를 합쳐 관동 지방으로 부른다. 태백산맥의 서쪽을 영서, 동쪽을 영동이라 부른다.
2003년 4월에는 추애산 식물 보호 구역이 지정되었다. 이 보호 구역은 687ha에 달하며, 세포군 신동리와 고산군 사양리에 위치해 있다. 추애산은 해발 1,528미터이며, 마식령산맥의 일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연보호연맹은 소나무와 활엽수 혼합림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결정에 따라 동식물의 방목, 식물 자원 채취 및 환경을 훼손하는 기타 행위가 금지되었다.
4. 행정 구역
강원도는 2개 시, 15개 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8년 북한 인구조사에 따르면, 각 지역의 인구는 다음과 같다.
4.2. 군
각 군 옆의 인구는 2008년 북한 인구조사를 출처로 한다.
5. 경제
강원도는 원산시 부근을 제외하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른 도에 비해 모든 면에서 낙후된 편이며, 특히 교통은 심각한 수준이다. 산업은 관광업(금강산 관광)과 농어업 외에는 거의 없다.
6. 교통
철도는 금강산청년선(동해북부선)과 강원선(경원선), 청년이천선이 있으며, 시외버스는 2~3일에 한 번 꼴로 운행되는데 그마저도 제시간에 운행되지 않는 일이 잦을 정도로 교통이 매우 낙후되어 있다.
7. 기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강원도 통천군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