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군
1. 개요
장단군은 삼한 시대 습천군으로 시작하여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 시대를 거치며 여러 차례 명칭이 변경되었다. 1895년 개성부, 1896년 경기도에 속했다. 한국 전쟁 이후 대부분 지역이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파주군에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현재는 파주시 장단면과 연천군 장남면으로 나뉘어 있다. 한편, 38선 이북 지역은 황해도 장풍군으로, 이후 판문군을 거쳐 판문구역으로 개편되었다. 서울과 개성을 잇는 주요 교통로가 지나갔으며, 경의선 장단역은 비무장 지대에 위치해 복구되지 못했다.
| 명칭 | 장단군 (長湍郡) |
|---|---|
| 로마자 표기 | Jangdan-gun |
| 국가 | 조선 (분단 이전) |
| 형성 | 고려 시대 |
|---|---|
| 소속 | 경기도 (분단 이전) |
| 폐지 | 한국 전쟁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편입 및 폐지 |
| 현재 | 대한민국 행정구역상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 일부에 해당 |
| 위치 | 경기도 북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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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 경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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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링크 | 이북5도위원회 장단군 정보 파주 민통선마을 관할 출장소명 '군내→장단'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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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폐지된 군 -
개풍군
개풍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북도에 속했던 군으로, 개성시에 편입되었다가 개풍구역과 판문구역으로 분리되었으며, 삼국 시대에는 동비홀 등으로 불리다가 개풍군으로 개칭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폐지된 군 -
연백군
연백군은 황해도의 동남쪽 경기만에 위치하며, 수양산맥과 해안 평야 지대로 이루어져 고구려 시대부터 역사가 시작되었고, 조선 시대 조세 운송의 중심지였으며, 1945년 남북 분단 이후 북한의 행정 구역이다. -
개성시의 역사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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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의 역사 -
개성부
개성부는 조선시대 강화도를 관할하며 수도의 외곽을 방어하고 왕실의 피난처 역할을 한 지방 행정 기관이자 군사적 요충지로서, 1627년 정묘호란 이후 강화유수부가 파견되어 갑오개혁으로 폐지될 때까지 강화도의 행정과 국방을 담당했다. -
연천군의 역사 -
삭녕군
삭녕군은 고구려 소읍두현에서 시작하여 조선 시대 경기도에 속했던 군으로, 승녕현 편입, 안협현과의 합병 및 분리 과정을 거쳐 1895년 삭녕군으로 승격되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폐지되어 연천군과 철원군에 편입되었고 한국 전쟁 이후 남북 분단으로 그 경계가 변화한 분단과 전쟁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이다. -
연천군의 역사 -
율동 전투
율동 전투는 한국 전쟁 중 필리핀 제10대대 전투단이 율동 지역에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중공군에 맞서 싸워 미 제3사단의 후퇴를 지원한 전투로, 필리핀군의 용맹함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지고 한국과 필리핀 간의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2. 역사
삼한시대에는 습천군(濕川郡)이었다. 삼국시대 고구려는 장천성현(長淺城縣)이라 칭하였다. 757년(신라 경덕왕 16년)에 장단현(長湍縣)으로 고쳤다. 1001년(고려 목종 4)에 단주(湍州)로 고쳤다가, 1018년(고려 현종 9)에 다시 장단현으로 고쳤다. 1414년(조선 태종 14년) 임단현(臨湍縣)으로 칭했다가, 1419년(조선 세종 1년)에 다시 장단현으로 고쳤다. 1456년(조선 세조 2년) 임진현(臨津縣)으로 칭했다가, 1459년(조선 세조 5년)에 장단군으로 승격되었고, 1469년(조선 예종 1년)에 장단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895년 23부제 시행으로 개성부 장단군이 되었다가, 1896년에 경기도 장단군이 되었다. 1906년 개성부 대남면, 소남면을 편입하고, 장동면, 강동면을 마전군으로 이관하였다. 1914년 군면 통폐합이 이루어졌다. 1934년 4월 1일 장단군청을 군내면에서 진남면(장단역전)으로 이전하였는데, 이에 대해 군청이 장단군의 끝에 위치하게 되어 군민의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1938년 1월 1일 진남면을 장단면으로 개칭하였다.
1945년 9월 2일 38선을 경계로 한반도가 분할 점령되면서 장단면·군내면·장남면·진동면·진서면은 미군정 관할, 38선 이북인 강상면·대강면·대남면·소남면·장도면은 소련군정 관할이 되었다.
2.1. 고대 ~ 조선 시대
삼한시대에는 습천군(濕川郡)이었다. 삼국시대 고구려는 장천성현(長淺城縣)이라 칭하였다. 757년(신라 경덕왕 16년)에 장단현(長湍縣)으로 고쳤다. 1001년(고려 목종 4)에 단주(湍州)로 고쳤다가, 1018년(고려 현종 9)에 다시 장단현으로 고쳤다. 1414년(조선 태종 14년) 임단현(臨湍縣)으로 칭했다가, 1419년(조선 세종 1년)에 다시 장단현으로 고쳤다. 1456년(조선 세조 2년) 임진현(臨津縣)으로 칭했다가, 1459년(조선 세조 5년)에 장단군으로 승격되었고, 1469년(조선 예종 1년)에 장단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895년 23부제 시행으로 개성부 장단군이 되었다가, 1896년에 경기도 장단군이 되었다.
2.2. 일제강점기
* 1906년: 개성부 대남면, 소남면을 편입하였다. 장동면, 강동면을 마전군으로 이관하였다.
* 1914년: 군면 통폐합이 이루어졌다.
| 구역 | 통합된 면 |
|---|---|
| 진현내면·진북면 | 군내면 |
| 하도면·상도면·중서면 | 진남면 |
| 송남면·송서면 | 진서면 |
| 강서면·강북면 | 강상면 |
| 강남면·대위면 | 대강면 |
| 서도면·동도면·장북면 | 장도면 |
| 장서면 일부·고남면·장현내면 | 장남면 |
| 진동면·장서면 일부 | 진동면 |
* 1934년 4월 1일: 장단군청을 군내면에서 진남면(장단역전)으로 이전하였다. 이에 대해 군청이 이전하면 장단군의 최종단에 위치하게 되어 군민의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 1938년 1월 1일: 진남면을 장단면으로 개칭하였다.
2.3. 대한민국
* 1945년 11월 4일: 장도면과 개풍군 영남면의 38선 이남지역이 진서면에 편입되었다.
* 1953년 7월 27일: 한국 전쟁의 결과, 군(郡)의 거의 전 지역이 민간인출입통제구역으로 설정되어 사실상 행정구역의 기능을 상실했다. 판문점이 위치하는 진서면 대부분이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이 되고 대강면과 장도면은 극히 일부가 수복되었는데, 대강·장도면의 수복지구와 군사분계선 이남의 진서면은 모두 비무장지대 안에 위치하고 있다.
* 1954년 11월 17일: 대강면, 장도면 등의 수복지구가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 1963년 1월 1일: 군내면이 파주군 임진면에, 장남면이 연천군 백학면에 각각 편입되었다.
* 1965년 5월 1일: 연천군 백학면 원당리(장남면)에 원당출장소가 설치되었다.
* 1972년 12월 28일: 진동면 및 장단면·진서면의 수복지구가 파주군에 편입되어 장단군이 폐지되고, 파주군 군내면이 면으로 복구되었다.
* 1979년 5월 1일: 파주군 군내면에 군내출장소가 설치되었다.
* 1989년 4월 1일: 연천군 원당출장소가 장남면으로 승격하였다.
* 2011년 5월 1일: 파주시 군내출장소가 장단출장소로 개칭되었다.
* 2021년 7월 1일: 파주시 장단출장소가 폐지되고 장단면 행정복지센터가 대신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