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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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좀비 아포칼립스는 좀비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거나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을 다룬 장르이다. 아이티 부두교에서 기원하여 서구 문화에 유입되었으며, 조지 A. 로메로의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통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바이러스 감염, 과학 실험의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사회 붕괴, 생존자들의 고군분투,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 등의 특징적인 요소를 포함한다. 1960년대 미국의 사회적 불안, 전염병에 대한 공포, 소비 사회에 대한 비판 등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주제를 반영하며, 영화, 드라마, 게임,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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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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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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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장르 | 아포칼립스 소설, 공포 소설, SF |
미디어 | 영화, 텔레비전, 소설, 만화, 비디오 게임 |
일반적인 좀비 근원 | 바이러스 방사능 돌연변이 과학적 사고 신의 분노 |
특징 | |
일반적인 플롯 요소 | 문명의 붕괴 사회 질서의 붕괴 생존자 집단의 투쟁 희망의 상실 도덕적 딜레마 자원 부족 감염 확산 방지 노력 |
관련 용어 | |
관련 장르 | 아포칼립스 이후 소설, 재난 소설 |
관련 주제 | 좀비, 대규모 멸종, 사회 붕괴 |
2. 역사
좀비 신화는 17세기와 18세기 아이티에서 아프리카 노예들이 설탕 농장에서 프랑스의 지배하에 노동을 할 때 시작되었다.[1] 노예들은 자살로 삶을 마감하면 언데드 상태로 자신의 몸에 갇힌 채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고 믿었다.[1] 이 신화는 부두교로 발전하여 시신이 주술사에 의해 되살아난다는 아이티의 믿음으로 이어졌다.[1] 좀비 개념은 1927년 윌리엄 시브룩이 쓴 ''마법의 섬''이라는 소설로 좀비 소설의 첫 번째 사례가 출판되면서 서구 문화에 침투했다.[2] 이 책은 나중에 1932년 영화 ''백색 좀비''로 각색되었다.[2] 빅터 할페린이 감독하고 벨라 루고시가 출연한 이 영화는 최초의 장편 좀비 영화로, 좀비 하위 장르를 확립하고 영화에서 좀비 아포칼립스의 길을 열었다.[3]
이 장르의 초기 영감을 준 작품은 리처드 매드슨의 소설 ''나는 전설이다''(1954)이다.[4] 이 소설은 로버트 네빌이라는 이름의 유일한 생존자가 뱀파이어로 변한 인간들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4] 이 소설은 빈센트 프라이스가 출연한 ''지구 최후의 사나이''(1964), 찰턴 헤스턴이 출연한 ''오메가 맨''(1971), 윌 스미스가 출연한 ''나는 전설이다''(2007) 등 여러 시나리오로 각색되었다.[5] 조지 A. 로메로는 매드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종말론적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을 통해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지만, 뱀파이어 대신 발을 질질 끄는 구울을 등장시켰다.[6] 로메로는 "나는 기본적으로 ''나는 전설이다''에서 아이디어를 베꼈다고 그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돈을 벌지 못했기 때문에 나를 용서했습니다. 그는 '글쎄, 네가 부자가 되지 않는 한 괜찮아.'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밝혔다.[6] 로메로는 그의 영화 속 괴물을 "좀비"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대신 이 용어는 ''영화 노트''의 기사에 처음 등장했다. 로메로는 영화에서 좀비의 이전 묘사에 대해 "매우 카리브해적이었고 모두 부두교와 관련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반대로 그의 버전은 무덤에서 돌아온 살을 먹는 괴물이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아주 적은 규칙이나 능력을 생각해냈습니다. 그들은 다른 상태의 이웃이라는 것이 아이디어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몇 안 되는 초기 아이디어 중 하나는 그들을 죽이려면 머리에 총을 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7]
2. 1. 초기 좀비 영화
2. 2. 현대 좀비 영화
조지 A.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후, 좀비는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과학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묘사된다.[24] 《28일 후》(2002)는 '빠른 좀비'라는 새로운 유형의 좀비를 등장시켜 장르에 혁신을 가져왔는데, 분노에 감염된 사람들이 무덤에서 되살아나는 대신 살아있는 상태라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에 속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대니 보일 감독은 영화를 좀비 영화로 분류하지 않았지만, 각본가 알렉스 갈랜드는 "기술적인 불일치가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은 거의 좀비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24] 한국에서는 《부산행》(2016)이 흥행에 성공하며 좀비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3. 특징적인 구성 요소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제와 클리셰가 나타난다.[8]
- 좀비와의 최초 접촉은 매우 충격적이어서 생존자들이 적대적인 만남에 대처하는 능력을 저해한다.
- 위협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은 위협의 성장 속도보다 느려, 사회 붕괴를 야기한다. 좀비가 완전한 통제력을 갖게 되고 소규모 생존자 집단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한다.[9]
- 플롯은 일반적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속에서 갇힌 단일 생존자 그룹을 따라가며, 재앙에 대한 등장인물의 반응과 그에 따른 집단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다.[10]
일반적으로 영화는 1968년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처음 대중화된 느리고 둔하며 지능이 낮은 종류의 좀비를 묘사해 왔다.[8][89] 좀비는 반복적으로 느리게 걷는 그룹으로 묘사되어 군집 행동을 보이며 숫자의 힘으로 희생자를 압도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여러 영화에서는 기존 좀비보다 더 민첩하고, 사악하며, 지능적이고, 강력한 좀비를 묘사했다.[92] 이러한 "빠른" 좀비는 28일 후, 좀비랜드와 같은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룬 작품에는 몇 가지 공통된 설정이 보인다.
# 재앙을 야기하는 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신종 좀비이다. 이 때문에, 동종의 사태에 대한 선례가 없어, 합리적인 접근 방식을 세울 수 없다.[89]
# 좀비에게 상처를 입은 자도 좀비화되어 함께 인간을 공격한다.
# 처음에는 당국은 그 정보를 믿지 않고, 그 사이에 좀비는 이미 처치가 불가능할 정도로 만연한다. 이렇게 되면 좀비는 어떠한 기존의 과학 기술을 투입해도 대처할 수 없으며, 무대가 된 사회는 멸망의 벼랑으로 내몰린다.[90]
이야기는 통상, 재앙의 소용돌이에 던져진 소수의 생존자 그룹의 행보를 중심으로 다룬다. 파멸에 직면한 등장인물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비상사태 속에서 그 인격이 어떻게 변모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전형적이다.[90][91]
4. 내포하는 주제
좀비 아포칼립스는 문명의 취약성과 인간 본성의 양면성, 그리고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신 등 다양한 주제를 내포한다.[93] 이러한 서사는 장르의 시초인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제작된 1960년대 미국의 사회적 불안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13][14][15][94][95] 당시 미국인들은 1967년 뉴어크 폭동, 1967년 디트로이트 폭동, 베트남 전쟁 등 폭력적인 사건들을 텔레비전을 통해 접하고 있었다.[16] 정치학 부교수 에린 C. 카세스는 인종 갈등에 대한 대중의 두려움이 영화 속 좀비 무리의 얼굴에 반영되어 있으며, 좀비의 비인간화는 인간 심리에 대한 경고라고 언급했다.[16]
로메로의 후속작인 새벽의 저주는 소비 사회에 대한 풍자로, 좀비들이 생존자들이 피신한 쇼핑몰을 점령하는 모습을 그린다.[17] 복스의 하비에르 자라시나는 "''새벽의 저주'' 속 좀비는 1970년대 후반을 뒤흔든 자본주의와 무분별한 소비에 대한 두려움을 강조한다"고 언급했다. 1980년대부터 좀비 아포칼립스는 에볼라, 에이즈, 조류 독감, SARS 등 세계적인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발전했다.[18]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은 1996년 게임 바이오해저드와 2002년 영화 28일 후에서처럼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제공했다.[18] 2010년 드라마 워킹 데드는 좀비 무리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제를 확장했다.[18] 맥스 브룩스는 좀비 장르가 사람들이 세상의 종말에 대한 자신의 불안감을 다루도록 해준다고 말했다.[19] 킴 파펜로스는 "다른 어떤 괴물보다 좀비는 완전히 문자 그대로 종말론적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종말을 알립니다"라고 언급했다.[20][98]
현대 사회에 대한 비관주의자들에게 좀비 아포칼립스는 죽음 충동을 채우고 자연 상태로의 회귀를 상기시킨다.[97] 대한민국에서는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등을 겪으며 좀비 아포칼립스를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공포와 정부의 대응에 대한 불신을 투영하기도 한다.
5.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년)은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의 시초로 평가받으며, 이후 영화, 드라마, 게임, 소설, 만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쳤다.[21] 영국에서는 《사이트 & 사운드(Sight & Sound)》, 프랑스에서는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나, 《버라이어티(Variety)》 등 일부 비평가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1] 《뉴요커(The New Yorker)》의 폴린 케일(Pauline Kael)은 이 영화를 "역대 가장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영화 중 하나"라고 묘사했고,[22] 로저 이버트(Roger Ebert)는 《시카고 선타임스(Chicago Sun-Times)》에 젊은 관객들의 충격적인 반응을 묘사하는 평론을 썼다.[21]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영화는 고전으로 인정받았고,[21] 《가디언(The Guardian)》은 이 영화를 "기발하게 난해하고, 소름 끼치며, 신비롭게 우화적"이라고 묘사했다.[23]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후, 《28일 후》, 《새벽의 저주》, 《새벽의 황당한 저주》, 《좀비랜드》와 같은 영화들과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라스트 오브 어스》와 같은 비디오 게임들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21] 2010년, 《워킹 데드》의 총괄 프로듀서 프랭크 다라본트(Frank Darabont)는 좀비 영화 팬덤이 서브컬처에서 주류 문화로 부상했다고 언급했다.[21]
영국 영화 연구소의 존 타울슨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좀비를 살을 먹는 존재로 만들고, 사회가 내부로부터 스스로를 파괴하는 우화를 창조함으로써 현대 종말론적 공포의 중심 은유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32] 《더 링거》의 아담 네이먼은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의 힘이 그럴듯함에 있으며, 로메로가 인간 생존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측면에 집중했다고 분석했다.[33] BBC 컬처의 니콜라스 바버는 좀비가 현대의 가장 큰 공포를 구현하며, 대중문화의 주류로 끊임없이 진입한다고 언급했다.[9]
무비웹의 소피 콜린스는 이 장르의 매력이 생존에 관한 탈출 환상이라고 강조했다.[3] 2018년, 《더 인디펜던트》는 NOW TV 설문 조사 결과, 영국인의 약 25%가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36]
특징적인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고무로 고타로 『워스트』 (1969년): 수십 년에 걸친 좀비(워스트맨)와의 싸움을 그린 3부작.
- 로버트 커크먼 『워킹 데드』: 좀비가 횡행하는 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그린 작품.[111] 실사 텔레비전 시리즈와 게임 시리즈도 큰 인기를 얻었다.
- 『마블 좀비즈』 시리즈 (2005년):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이 좀비가 된 세계를 그린다.[112]
- 사토 다이스케・사토 쇼지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2006년): 좀비에 의한 파국에 휘말린 고등학생들을 그린다.[113] 2010년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되었다.
- 존 즈이토 외 『더 블랙 체리 봄쉘즈』 (2008년): 모든 남성이 좀비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114]
- 카이호 노리미츠・치바 사도루 『학교생활!』 (2012년): 좀비가 횡행하는 세계에서 학교에 틀어박혀 살아남는 소녀들을 그린다.[115] 2015년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2019년에 실사 영화화되었다.
- 맥스 브룩스/Max Brooks영어 『더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The Zombie Survival Guide영어』(2003년): 전 지구적 좀비 대발생에 대한 대처법을 다룬다.[116]
- 맥스 브룩스 『WORLD WAR Z』[117])(원서 2006년, 한국어 번역 2010년)
- 스티븐 킹 『셀』(원서: 2006년, 한국어 번역: 2007년): 휴대 전화 신호에 의해 사람들이 좀비화된다.[118]
- 오사와 아리마사 『웜 하트 콜드 바디』(1992년): 평화로운 현대 도쿄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마음을 유지한 채 좀비가 된 청년의 고독과 싸움을 그린 하드보일드 소설.
- 『D.D. 브레이커』(2008년): 생물 테러로 죽음의 도시가 된 도쿄에서 좀비와 싸우는 전사들의 이야기.
- 메탈리카의 「올 나이트메어 롱/All Nightmare Long영어」 뮤직 비디오 (2008년): 소비에트 연방이 퉁구스카 대폭발 흔적에서 발견한 좀비화 포자를 미국에 살포하는 내용의 영화 형식 작품.[123]
- [http://www.urbandead.com/ Urban Dead]: 격리된 도심에서 좀비 습격의 생존자(혹은 희생자)를 롤플레잉하는 멀티플레이어 브라우저 게임.
- [http://www.oneplusyou.com/bb/zombie What Are Your Chances of Surviving a Zombie Apocalypse?]
5. 1. 영화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년), 《시체들의 새벽》(1978년), 《시체들의 날》(1985년)은 좀비 영화의 고전으로 꼽힌다.[37][102] 특히 《시체들의 새벽》은 쇼핑몰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좀비들을 묘사하며 소비주의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담고 있다.[37] 로메로는 이후에도 《랜드 오브 데드》(2005년) 등을 감독했다.[37][102]루치오 풀치 감독의 《좀비 2》(1979)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영화로, 비공식적인 속편을 목표로 했다.[38]
댄 오배넌 감독의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1985)는 코미디 호러 영화로, 좀비 영화의 여러 측면, 예를 들어 뇌를 먹는 좀비와 좀비에게 물리면 감염이 전파된다는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도입했다.[39]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2002)는 달리는 좀비라는 개념으로 이 장르를 재창조했다.[40] 이후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감독의 속편 《28주 후》(2007)가 제작되었다.[45]
''레지던트 이블'' 영화 시리즈는 동명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다.[41] 이 영화들은 유전자 연구 시설에서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가 인간을 살을 먹는 좀비로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41]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벽의 저주》(2004)는 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43][104]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는 좀비 아포칼립스를 코미디와 결합한 작품이다.[44]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플래닛 테러》(2007)는 전 세계적인 좀비 감염을 일으키는 생화학 물질을 중심으로 한다.[46]
루벤 플레셔 감독의 《좀비랜드》(2009)는 좀비 코미디 영화이다.[47]
마크 포스터 감독의 《월드워 Z》(2013)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액션 호러 영화이다.[48]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2016)은 부산행 기차 안에서 발생한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다룬다.[49] 후속작인 《반도》(2020)는 좀비로 인한 감염 폭발로 국가로서의 기능이 붕괴되어 황폐화된 한국이 주요 무대이다.[110]
5. 2. 드라마
워킹 데드(2010–2022)는 동명의 만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스핀오프작으로는 피어 더 워킹 데드와 워킹 데드: 월드 비욘드가 있다.[67] 좀비로 인한 세계 종말 이후 황폐해진 미국에서 안식의 땅을 찾아, 좀비 집단으로부터 도망치며 살아가는 소수 그룹의 생존 투쟁을 그리고 있다. 좀비 무리, 사고, 생존자에 의한 약탈 등, 적대적인 세계에서 매일 직면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그룹이 인간성을 유지하려 분투하는 딜레마가 주로 그려진다.''데드 셋''(2008)은 좀비 발생과 실제 텔레비전 쇼 ''빅 브라더 UK''를 다룬다.[66][120] ''Z 네이션''(2014–2018)은 좀비/호러/코미디 장르로, 좀비에게 물린 후 살아남은 유일한 남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다른 생존자들은 그가 ZN1 바이러스 치료법의 열쇠라고 믿는다.[68] ''블랙 썸머''(2019–2021)는 좀비 아포칼립스 시작 6주 후, 딸과 헤어진 로즈가 딸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69]
지금 우리 학교는(2022–)는 주동근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좀비로 뒤덮인 한국 고등학교에서 갇힌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70][71] ''더 라스트 오브 어스''(2023–)는 비디오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기반으로 한 HBO 각색 드라마이다.[72]
댄스 오브 더 데드/Dance of the Dead (Masters of Horror episode)영어(2005년)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 중 하나로, 토비 후퍼 감독이 제3차 세계 대전 이후의 세계, 인공 바이러스 만연, 좀비 대량 발생이라는 3가지 종말물 테마를 다루고 있다.[119]
5. 3. 게임
캡콤에서 제작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1996년에 데뷔하여 멀티미디어 프랜차이즈로 발전했다.[77] ''레프트 4 데드''와 그 후속작 ''레프트 4 데드 2''는 광견병과 유사한 병원체가 인류를 감염시키는 협동형 비디오 게임 1인칭 슈팅 게임이다.[13] ''데드 라이징''은 플레이어가 주로 좀비로 가득한 쇼핑몰에 갇히고, 쇼핑몰에서 찾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즉석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샌드박스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이다.[74]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복잡한 스토리텔링과 문학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78]이 외에도 ''데드 네이션''[73], ''노 모어 룸 인 헬''[75], ''프로젝트 좀보이드''[76], ''워킹 데드''[79], ''어반 데드''[80], ''좀비 아포칼립스''[81], ''좀비 패닉''[82][83]과 같은 다양한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들이 있다.
2008년에는 『The Last Guy』[121],『레프트 4 데드』[93],『데드 라이징』,『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122]등의 게임이 출시되었다. 2011년에는 서부 개척 시대를 무대로 한 오픈 월드 액션 슈팅 게임인 『레드 데드 리뎀션: 언데드 나이트메어 (레드 데드 리뎀션: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5. 4. 기타
칼턴 대학교와 오타와 대학교의 2009년 역학 분석에 따르면, 느린 좀비의 발병은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문명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25] 수학적 모델링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전략이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며, 치료법은 감염률을 늦추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아 인간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25] 2017년, 레스터 대학교 물리학 및 천문학과 학생들은 SIRS 모델을 사용하여 좀비 감염의 확산을 연구, 유행병 100일째에 인간 생존자는 273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측했다.[26] 그러나 다른 매개변수를 사용한 후속 연구에서는 인간 인구가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26]2011년 5월 18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좀비 침략에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 요령을 제공하는 기사, ''준비 101: 좀비 아포칼립스''를 발표했다.[27] CDC 대변인 데이브 데이글은 이 캠페인이 일본의 방사능으로 인해 좀비가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밝혔다.[28] 기밀 해제된 문서 "CONOP 8888"에서, 미국 전략 사령부의 장교들은 군사 계획 및 재해 대비의 기본 개념을 생도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도구로 좀비 아포칼립스 시나리오를 사용했다.[29][30]
맥스 브룩스의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2003)는 전 세계적인 대규모 발생을 포함하여, 다양한 규모의 좀비 발생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59] 맥스 브룩스의 ''월드워Z''(2006)는 전 세계적인 좀비 아포칼립스를 물리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을 상세히 묘사한다.[61][62]
만화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는 데드월드(1987),[50][51] 이토 준지의 교(Gyo)(2001-2002),[52] 로버트 커크먼의 워킹 데드(2003),[53] 마블 좀비 시리즈(2005),[54]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2006),[55][56] DC 코믹스의 디케이지드(2019)[57][58] 등이 있다.
롤플레잉 게임으로는 ''올 플레쉬 머스트 비 이튼(All Flesh Must Be Eaten)''[84], ''데드 레인(Dead Reign)''[85] 등이 있다.
고처 대학교(Goucher College)에서는 "Humans vs. Zombies영어"라는 술래잡기가 실시되기도 했다.[101]
6. 한국에서의 좀비 아포칼립스
6. 1. 한국 좀비물의 특징
7. 비판 및 논란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는 폭력성과 잔혹성으로 인해 비판받기도 한다.[21][22] 일부 비평가들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현실 도피적인 오락물에 불과하며, 사회적 메시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버라이어티》의 한 평론가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지역 영화 운동의 미래와 기쁨으로 참혹한 가학성을 선택하는 영화 관람객의 도덕적 건강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고 논평했다.[21] 《뉴요커》의 폴린 케일은 이 영화를 "역대 가장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영화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22] 로저 이버트는 《시카고 선타임스》에 기고한 평론에서 이 영화가 어린 관객들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21] 또한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가 지나치게 상업화되어 진부하고 예측 가능한 클리셰를 반복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한편, 2002년 영화 ''28일 후''는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에 속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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