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엄 (수나라)
1. 개요
지엄은 수나라 시대의 승려로, 화엄종의 교학을 체계화하여 사실상 창시자로 여겨진다. 602년 출생하여 12세에 두순에게 발탁되어 출가 후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고 학승이 되었다. 화엄경의 주석서인 『화엄경소현기』를 저술하고, 『화엄오십요문답집』, 『화엄일승십현문』 등을 저술하여 화엄종 사상 발전에 기여했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668년 사망 -
브라마굽타
브라마굽타는 인도에서 태어난 수학자이자 천문학자로서 0과 음수의 개념을 정립하고, 브라마스푸타시단탄타 등의 저서를 통해 수학 및 기하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아랍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
668년 사망 -
콘스탄스 2세
콘스탄스 2세는 641년부터 668년까지 동로마 제국을 통치했으며, 이슬람 세력의 확장과 종교적 갈등 속에서 영토 상실과 로마 교황과의 갈등을 겪었으며, 시칠리아에서 암살당했다. -
수나라의 승려 -
두순
두순은 중국 당나라 시대의 승려이자 화엄종의 초조로, 《화엄경》 연구와 민중 치료, 문수보살 화신으로 숭배받았으며 《화엄일승십현문》과 《화엄법계관문》 등의 저작을 남겼다. -
수나라의 승려 -
길장
길장은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초 중국에서 활동한 승려이자 삼론종의 대표적인 학자로, 금릉에서 태어나 구마라집의 중관 논서를 연구하고 여러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사상은 일본 삼론종을 거쳐 한국 불교에도 영향을 미쳤다. -
602년 출생 -
현장
현장은 당나라의 승려이자 불경 번역가, 여행가로서, 17년간 인도를 여행하며 불경을 가져와 중국어로 번역하여 동아시아 불교 사상 발전에 기여했고, 그의 여행기는 『대당서역기』로 남아 소설 『서유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
602년 출생 -
무아위야 1세
우마이야 칼리파 왕조의 창시자인 무아위야 1세는 메카 출신으로 이슬람으로 개종 후 무함마드의 서기관으로 활동, 시리아 총독을 거쳐 칼리프에 올라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중앙집권적인 통치 체제를 구축했으나, 권력 세습화와 시아파와의 대립을 초래했다.
2. 생애
지엄은 수나라 신주의 녹사참군 조경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화엄종의 초조로 여겨지는 두순에게 발탁되어 14세에 출가하여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고 학승이 되었다. 이후 화엄경 주석학과 유식학을 통합하여 화엄 교학의 사실상 창시자가 되었다.
2.2. 출가 후
수나라 신주의 녹사 참군 조경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화엄종의 초조로 여겨지는 두순에게 발탁되어, 14세에 출가하여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고 학승이 되었다. 화엄경 주석학과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유식학을 통합하여 화엄 교학의 사실상 창시자가 되었다.
3. 주요 저서
지엄은 화엄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저서를 남겼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화엄경소현기』, 『화엄오십요문답집』, 『화엄일승십현문』 등이 있다.
4. 일화
12세 때, 두순이 지엄의 집을 방문하여 지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는 내 아들이다.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를 제자로 삼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