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적 인식론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진화론적 인식론은 인식론의 한 분야로, 생물학적 진화의 개념을 인간의 인지 능력 및 지식의 성장에 적용한다. 이는 마음의 구조와 기능이 유기체와 환경 간의 상호 작용에 적응하는 과정, 즉 비목적론적 과정의 결과라고 본다. 또한 과학적 이론과 같은 지식 단위가 선택에 따라 진화하며, 사회적, 방법론적 과정이 주어진 문제에 가장 적합한 이론을 선택한다고 주장한다. 주요 관련 인물로는 칼 포퍼, 도널드 T. 캠벨, 장 피아제 등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진화 - 진화 알고리즘
진화 알고리즘은 생물학적 진화 과정을 모방하여 적합도에 따라 개체를 선택하고 교차 및 돌연변이 연산을 반복하며 최적의 해를 찾아가는 계산 기술이다. - 진화 - 가이아 이론
가이아 이론은 지구를 생물권, 대기권, 수권, 지권이 상호작용하며 항상성을 유지하는 하나의 거대한 자기조절 시스템으로 보는 이론으로, 지구 시스템 과학의 연구 대상이자 환경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인식론의 이론 - 마음
마음은 의식, 사고, 지각, 감정, 동기, 행동, 기억, 학습 등을 포괄하는 심리적 현상과 능력의 총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인간 삶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 인식론의 이론 - 심신 문제
심신 문제는 마음과 몸, 정신과 물질의 관계를 다루는 철학 및 과학 분야의 핵심 질문으로, 마음과 몸이 서로 다른 실체라는 이원론과 하나의 실체라는 일원론으로 나뉘며, 현대 신경과학과 인지과학은 뇌 활동과 의식 간의 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화론적 인식론 | |
---|---|
진화론적 인식론 | |
주요 내용 | |
학문 분야 | 인식론, 진화론 |
핵심 개념 | 인식, 진화 |
세부 분야 | |
유형 | 진화된 인식론 (Evolved Epistemology, EE) 인식의 진화론 (Evolutionary Epistemology of Knowledge, EEK) |
특징 | EE: 인식 기관 자체가 진화의 산물임을 강조 EEK: 지식 획득 과정의 진화적 측면 강조 |
주요 인물 | |
학자 | 도널드 T. 캠벨 칼 포퍼 콘라트 로렌츠 게르하르트 폴트너 |
참고 자료 | |
관련 학문 | 심리학 인지 과학 생물학 과학철학 |
2. 인지 능력의 진화
진화론적 인식론은 인식론 분야의 한 분파를 지칭할 수 있으며, 생물학적 진화의 개념을 동물과 인간의 인지 능력 발달에 적용한다. 이는 마음이 부분적으로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그 구조와 기능이 유기체와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의 적응, 즉 비목적론적 과정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특정 개체군에서 포괄 적합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는 인지적 특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흔해지고, 유전자를 전달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는 특성은 점점 더 드물게 나타나야 한다.
2. 1. 인지 구조와 기능
진화론적 인식론은 인식론 분야의 한 분파로, 생물학적 진화 개념을 동물과 인간의 인지 능력 발달에 적용한다. 이는 마음이 부분적으로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그 구조와 기능이 유기체와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의 적응, 즉 비목적론적 과정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특정 개체군에서 포괄 적합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는 인지적 특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흔해지고, 유전자를 전달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는 특성은 점점 더 드물게 나타나야 한다.2. 2. 포괄 적합도
진화론적 인식론은 인식론 분야의 한 분파로, 생물학적 진화 개념을 동물과 인간의 인지 능력 발달에 적용한다. 이는 마음이 부분적으로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그 구조와 기능이 유기체와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의 적응, 즉 비목적론적 과정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특정 개체군에서 포괄 적합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는 인지적 특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흔해지고, 유전자를 전달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는 특성은 점점 더 드물게 나타나야 한다.3. 지식의 성장
''진화론적 인식론''은 생물학적 진화의 개념을 인간 지식의 성장에 적용하고, 특히 과학적 이론과 같은 지식의 단위 자체가 선택에 따라 진화한다고 주장하는 이론을 지칭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세균설과 같은 이론은 이를 둘러싼 지식의 변화에 따라 더 또는 덜 신뢰할 수 있게 된다.
진화론적 인식론의 특징 중 하나는 경험적 테스트만으로는 과학 이론의 실용적 가치를 정당화할 수 없으며, 오히려 사회적, 방법론적 과정이 주어진 문제에 가장 "적합"한 이론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론이 이용 가능한 가장 엄격한 경험적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사실만으로는 확률 계산에서 미래의 테스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예측하지 못한다. 칼 포퍼는 뉴턴 역학을 테스트를 통해 완전히 확증되어 난공불락으로 여겨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의 통찰에 의해 시공간의 본질이 뒤집힌 이론의 예로 사용했다. 진화론적 인식론자에게는 모든 이론이 경험적 테스트를 얼마나 통과했는지에 관계없이 잠정적으로만 참이다.[2]
3. 1. 이론의 진화
진화론적 인식론은 생물학적 진화 개념을 인간 지식의 성장에 적용하여, 과학적 이론과 같은 지식 단위 자체가 선택에 따라 진화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세균설과 같은 이론은 주변 지식 변화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진다.[2]진화론적 인식론은 경험적 테스트만으로는 과학 이론의 실용적 가치를 정당화할 수 없으며, 사회적, 방법론적 과정이 주어진 문제에 가장 "적합"한 이론을 선택한다고 본다. 이론이 엄격한 경험적 테스트를 통과했더라도, 미래의 테스트에서 살아남을 능력을 예측할 수는 없다. 칼 포퍼는 뉴턴 역학이 테스트를 통해 확증되었지만 아인슈타인의 통찰에 의해 뒤집힌 사례를 예로 들었다. 진화론적 인식론자에게 모든 이론은 경험적 테스트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잠정적으로만 참이다.[2]
3. 2. 사회적, 방법론적 과정
''진화론적 인식론''은 생물학적 진화 개념을 인간 지식의 성장에 적용하고, 특히 과학적 이론과 같은 지식 단위 자체가 선택에 따라 진화한다고 주장하는 이론을 지칭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세균설과 같은 이론은 이를 둘러싼 지식의 변화에 따라 더 또는 덜 신뢰할 수 있게 된다.
진화론적 인식론의 특징 중 하나는 경험적 테스트만으로는 과학 이론의 실용적 가치를 정당화할 수 없으며, 오히려 사회적, 방법론적 과정이 주어진 문제에 가장 "적합"한 이론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론이 이용 가능한 가장 엄격한 경험적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사실만으로는 확률 계산에서 미래의 테스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예측하지 못한다. 칼 포퍼는 뉴턴 역학을 테스트를 통해 완전히 확증되어 난공불락으로 여겨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의 통찰에 의해 시공간의 본질이 뒤집힌 이론의 예로 사용했다. 진화론적 인식론자에게는 모든 이론이 경험적 테스트를 얼마나 통과했는지에 관계없이 잠정적으로만 참이다.[2]
3. 3. 뉴턴 역학과 상대성 이론
칼 포퍼는 뉴턴 역학이 테스트를 통해 완전히 확증되어 난공불락으로 여겨졌지만, 아인슈타인의 통찰에 의해 시공간의 본질이 뒤집힌 이론의 예로 사용했다. 진화론적 인식론자에게는 모든 이론이 경험적 테스트를 얼마나 통과했는지에 관계없이 잠정적으로만 참이다.[2] 경험적 테스트만으로는 과학 이론의 실용적 가치를 정당화할 수 없으며, 사회적, 방법론적 과정이 주어진 문제에 가장 "적합"한 이론을 선택한다.[2]4. 추상적 실체 발견 과정
은 (존재)유전적 인식론의 반대 개념, 즉 개인의 추상 개념 학습에 앞서 이루어지는 추상 개념의 역사적 발견 및 구체화를 의미하는 계통 발생적 인식론을 지칭할 수 있다. 장 피아제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이러한 가능성을 일축했다.
장 피아제는 지식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조직의 진보와 이에 상응하는 형성적 심리 과정 사이에 평행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그는 선사 시대 인간의 사고 역사 재구성이 가장 유익한 연구 분야가 될 것이라고 보았으나, 네안데르탈인이나 테이야르 드 샤르댕의 호모 시니엔시스/Homo siniensisla 심리학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개체 발생 연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
하지만 피아제는 추상적 실체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표기법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계통 발생적 인식론 연구를 쉽게 일축하는 실수를 범했다.
칼 포퍼는 1970년 논문 "진화론적 인식론의 스케치"에서 처음으로 이를 종합적으로 다루었고,[4] 도널드 T. 캠벨이 1963년 포퍼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문구를 처음 사용했다.[5] 캠벨은 1974년에 진화론적 인식론에 대해 글을 썼고,[6] 피아제는 1968년에 이를 언급했으며,[3] 1936년 저서 ''어린이의 지능의 기원''에서 이 개념을 다섯 가지 가능한 이론 중 하나로 설명했다.[7]
4. 1. 계통 발생적 인식론
장 피아제는 지식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조직의 진보와 이에 상응하는 형성적 심리 과정 사이에 평행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그는 선사 시대 인간의 사고 역사 재구성이 가장 유익한 연구 분야가 될 것이라고 보았으나, 네안데르탈인이나 테이야르 드 샤르댕의 호모 시니엔시스/Homo siniensisla 심리학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개체 발생 연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하지만 피아제는 추상적 실체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표기법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계통 발생적 인식론 연구를 쉽게 일축하는 실수를 범했다.
칼 포퍼는 1970년 논문 "진화론적 인식론의 스케치"에서 처음으로 이를 종합적으로 다루었고,[4] 도널드 T. 캠벨이 1963년 포퍼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문구를 처음 사용했다.[5] 캠벨은 1974년에 진화론적 인식론에 대해 글을 썼고,[6] 피아제는 1968년에 이를 언급했으며,[3] 1936년 저서 ''어린이의 지능의 기원''에서 이 개념을 다섯 가지 가능한 이론 중 하나로 설명했다.[7]
4. 2. 장 피아제의 비판
5. 비판
칼 포퍼의 도식에서, 과정이 시작되는 문제는 정의되지 않아 지식의 순환이 이끌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P1 → TT → EE → P2
문제(P1)는 잠정적인 이론(TT)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낳는다. 이것들은 오류 제거(EE)의 비판적인 과정에 제출된다. 우리가 감지한 오류는 새로운 문제(P2)를 낳는다.[8]
"특정한 인간 언어"는 이 도식의 작동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든 유기체는 문제 해결자이다: 문제는 생명의 출현과 함께 발생한다"면, 죽음은 다양한 파생물(P1,2,...,n)을 만들어내는 절대적인 문제이며, 이는 생명과 지식의 진화에 의해 극복된다.
만약 언어가 이 도식의 작동에 포함된다면, 새로운 언어가 존재해야만 새로운 수준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의 질적 전환 문제가 해결된다. 플랑크 단위의 세계가 양자역학의 언어로만 설명되고, 고전역학의 오류를 수정함으로써 설명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는 포퍼의 도식에 반영되지 않는다. 언어를 포함하는 제안된 도식은 다음과 같다.[9]
:L1 → P1 → TT → EE → L2 → P2
여기서 L1은 문제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언어이고, L2는 새로운 문제의 공간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언어이다.
5. 1. 순환 논리
칼 포퍼의 도식에서, 과정이 시작되는 문제는 정의되지 않아 지식의 순환이 이끌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P1 → TT → EE → P2
문제(P1)는 잠정적인 이론(TT)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낳는다. 이것들은 오류 제거(EE)의 비판적인 과정에 제출된다. 우리가 감지한 오류는 새로운 문제(P2)를 낳는다.[8]
"특정한 인간 언어"는 이 도식의 작동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든 유기체는 문제 해결자이다: 문제는 생명의 출현과 함께 발생한다"면, 죽음은 다양한 파생물(P1,2,...,n)을 만들어내는 절대적인 문제이며, 이는 생명과 지식의 진화에 의해 극복된다.
만약 언어가 이 도식의 작동에 포함된다면, 새로운 언어가 존재해야만 새로운 수준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의 질적 전환 문제가 해결된다. 플랑크 단위의 세계가 양자역학의 언어로만 설명되고, 고전역학의 오류를 수정함으로써 설명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는 포퍼의 도식에 반영되지 않는다. 언어를 포함하는 제안된 도식은 다음과 같다.[9]
:L1 → P1 → TT → EE → L2 → P2
여기서 L1은 문제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언어이고, L2는 새로운 문제의 공간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언어이다.
5. 2. 언어의 역할
칼 포퍼의 도식에서, 과정이 시작되는 문제는 정의되지 않아 지식의 순환이 이끌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8]:P1 → TT → EE → P2
문제(P1)는 잠정적인 이론(TT)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낳는다. 이것들은 오류 제거(EE)의 비판적인 과정에 제출된다. 우리가 감지한 오류는 새로운 문제(P2)를 낳는다.[8]
"모든 유기체는 문제 해결자이다: 문제는 생명의 출현과 함께 발생한다"면, 죽음은 다양한 파생물(P1,2,...,n)을 만들어내는 절대적인 문제이며, 이는 생명과 지식의 진화에 의해 극복된다.
만약 언어가 이 도식의 작동에 포함된다면, 새로운 언어가 존재해야만 새로운 수준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의 질적 전환 문제가 해결된다. 플랑크 단위의 세계가 양자역학의 언어로만 설명되고, 고전역학의 오류를 수정함으로써 설명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는 포퍼의 도식에 반영되지 않는다. 언어를 포함하는 제안된 도식은 다음과 같다:[9]
:L1 → P1 → TT → EE → L2 → P2
여기서 L1은 문제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언어이고, L2는 새로운 문제의 공간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언어이다.
5. 3. 플랑크 단위와 양자역학
칼 포퍼의 도식에서, 과정이 시작되는 문제는 정의되지 않아 지식의 순환이 이끌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8]:P1 → TT → EE → P2
문제(P1)는 잠정적인 이론(TT)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낳는다. 이것들은 오류 제거(EE)의 비판적인 과정에 제출된다. 우리가 감지한 오류는 새로운 문제(P2)를 낳는다.[8]
"특정한 인간 언어"는 이 도식의 작동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든 유기체는 문제 해결자이다: 문제는 생명의 출현과 함께 발생한다"면, 죽음은 다양한 파생물(P1,2,...,n)을 만들어내는 절대적인 문제이며, 이는 생명과 지식의 진화에 의해 극복된다.
만약 언어가 이 도식의 작동에 포함된다면, 새로운 언어가 존재해야만 새로운 수준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의 질적 전환 문제가 해결된다. 플랑크 단위의 세계가 양자역학의 언어로만 설명되고, 고전역학의 오류를 수정함으로써 설명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는 포퍼의 도식에 반영되지 않는다. 언어를 포함하는 제안된 도식은 다음과 같다.[9]
:L1 → P1 → TT → EE → L2 → P2
여기서 L1은 문제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언어이고, L2는 새로운 문제의 공간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언어이다.
6. 관련 인물
도널드 T. 캠벨은 진화론적 인식론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한 학자이다. 캠벨은 칼 포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칼 포퍼의 저서 ''객관적 지식: 진화론적 접근''(Objective Knowledge, An Evolutionary Approach)에 영향을 주었으며,, 1974년 출판된 ''칼 포퍼의 철학''(The Philosophy of Karl R. Popper)에 "진화론적 인식론"이라는 에세이를 기고했다.
진화론적 인식론에 기여한 다른 학자들로는 장 피아제, 스티븐 툴민, 피터 카루더스/Peter Carruthers영어, 비토리오 귀다노/Vittorio Guidano영어, 데이비드 헐/David Hull영어, 콘라트 로렌츠/Konrad Lorenzde, 헨리 플롯킨/Henry Plotkin영어, 루퍼트 리들/Rupert Riedlde, 게르하르트 폴머/Gerhard Vollmerde, 프란츠 M. 부케티츠/Franz M. Wuketitsde 등이 있다.
칼 포퍼는 저서 ''객관적 지식: 진화론적 접근''(1972년)에서 진화론적 인식론을 제시했다. 그는 생물학적 진화와 지식의 성장을 비교하며, 지식의 성장이 시행착오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즉, 새로운 이론이나 가설은 끊임없이 반증 시도에 직면하고, 그 과정에서 살아남은 이론이 지식으로 축적된다는 것이다.
포퍼는 장 피아제의 발생적 인식론에 영향을 받았으며, D. T. 캠벨은 포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진화론적 인식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장 피아제는 1974년에 저술한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에서 진화론적 인식론을 다루었다.
스티븐 툴민은 1972년 저서 《인간의 이해: 제1권: 개념의 집단적 사용과 진화》(''Human Understanding: Volume 1: The Collective Use and Evolution of Concepts'')에서 개념 변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적 모델을 제안했다.
6. 1. 도널드 T. 캠벨
도널드 T. 캠벨은 진화론적 인식론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한 학자이다. 캠벨은 칼 포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칼 포퍼의 저서 ''객관적 지식: 진화론적 접근''(Objective Knowledge, An Evolutionary Approach)에 영향을 주었으며,, 1974년 출판된 ''칼 포퍼의 철학''(The Philosophy of Karl R. Popper)에 "진화론적 인식론"이라는 에세이를 기고했다.진화론적 인식론에 기여한 다른 학자들로는 장 피아제, 스티븐 툴민, 피터 카루더스, 비토리오 귀다노, 데이비드 헐, 콘라트 로렌츠, 헨리 플롯킨, 루퍼트 리들, 게르하르트 폴머, 프란츠 M. 부케티츠 등이 있다.
6. 2. 칼 포퍼
칼 포퍼는 저서 ''객관적 지식: 진화론적 접근''(1972년)에서 진화론적 인식론을 제시했다. 그는 생물학적 진화와 지식의 성장을 비교하며, 지식의 성장이 시행착오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즉, 새로운 이론이나 가설은 끊임없이 반증 시도에 직면하고, 그 과정에서 살아남은 이론이 지식으로 축적된다는 것이다.포퍼는 장 피아제의 발생적 인식론에 영향을 받았으며, D. T. 캠벨은 포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진화론적 인식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6. 3. 장 피아제
장 피아제는 1974년에 저술한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에서 진화론적 인식론을 다루었다.```source
- Piaget, J. ''Genetic Epistemology''. 1974
6. 4. 스티븐 툴민
스티븐 툴민은 1972년 저서 《인간의 이해: 제1권: 개념의 집단적 사용과 진화》(''Human Understanding: Volume 1: The Collective Use and Evolution of Concepts'')에서 개념 변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적 모델을 제안했다.7. 한국 사회에의 시사점
7. 1.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7. 2. 지식 기반 사회
참조
[1]
웹사이트
Evolutionary Epistemology
https://plato.stanfo[...]
2020-06-30
[2]
서적
Popper, 1972
[3]
서적
Piaget, 1970, p. 13
[4]
서적
Popper, 1972, chap. 2, sect. 16
[5]
서적
Campbell, 1963
[6]
서적
Schilpp, 1974, pp. 412–463
[7]
웹사이트
p. 14ff
http://www.pitt.edu/[...]
[8]
서적
Evolutionary Epistemology
https://link.springe[...]
Springer
[9]
논문
The Missing Element in Popper’s Evolutionary Epistemology
https://www.cckp.spa[...]
202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