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천성관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이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주요 수사 사건으로는 이진삼 의원 구속수사, 영남위원회 사건, 의료계 폐업 사건 및 낙선운동, 만경대 방명록 사건, 여간첩 원정화 사건, 용산참사 및 PD수첩 수사 등이 있다. 2009년 검찰총장으로 내정되었으나,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과 위법 행위 논란으로 사퇴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CJ 사람 - 노환균
노환균은 1957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임용, 여러 검찰청에서 근무하며 경제범죄 및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하고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공안부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현대미포조선 사외이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개방이사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검찰 출신 변호사이다. - CJ 사람 - 이맹희
이맹희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장남이자 CJ그룹 명예회장으로, 삼성그룹 후계자 수업을 받았으나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후계 구도에서 밀려난 후 제일비료 회장을 지냈고, 이건희와 상속 재산 관련 법정 다툼을 벌이다 폐암으로 별세했다. - 영양 천씨 - 천경자
천경자는 전라남도 고흥 출신의 대한민국 화가이자 수필가로,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하여 '길례언니',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등 다수의 대표작을 남겼으며, '미인도' 위작 사건 이후 절필 후 미국으로 떠났다가 서울시립미술관에 작품을 기증했다. - 영양 천씨 - 천영우
천영우는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관으로 시작하여 외교통상부, 주유엔대표부, 주영국 대사 등을 역임하고,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본부장, 제2차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거쳐 현재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한다. - 대한민국의 고등검찰청 검사장 - 박성재 (법조인)
박성재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검사 경력을 거쳐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주요 기업 비리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 대한민국의 고등검찰청 검사장 - 김희옥
김희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법무부 차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하고 동국대학교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KBL 프로농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교육자, 스포츠인, 정치인이다.
천성관 | |
---|---|
인물 정보 | |
이름 | 천성관 |
원어명 | 千成寬 |
로마자 표기 | Chun Seong-gwan |
출생일 | 1957년 10월 9일 |
출생지 | 충청남도 논산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법조인 |
소속 | 김앤장 법률사무소 |
종교 | 개신교 |
경력 | |
주요 경력 |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제51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
2. 주요 수사 사건
천성관은 검사 시절 여러 주요 사건들을 수사했다.
사건 연도 | 사건명 | 내용 |
---|---|---|
1993년 | 김영삼 전 대통령 자택 절도 및 신민당 부총재 폭행 사건 | 이진삼 국군 정보사령관 구속 수사[1] |
1998년 | 영남위원회 사건 |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등 15명 구속 기소, 이후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확정 |
2000년 | 의료계 폐업 사건 및 총선 낙선운동 | 신상진 의원 구속 수사 지휘, 총선연대 관계자 수사 및 징역 1년 구형 |
2001년 | 강정구 동국대학교 교수 만경대 방명록 사건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 사전 지령 등 증거 불충분[1][2] |
2008년 | 원정화 사건 | 수사 지휘, 원정화 징역 5년형 선고, 계부는 무죄[3] |
2009년 | 용산 참사 및 MBC 《PD수첩》 광우병 보도 사건 | 용산 참사 수사에서 농성자 및 용역업체 직원 기소, 경찰 책임 불문, PD수첩 수사에서 이메일 압수수색 및 일부 공개로 비판[4] |
2009년 |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에게 구속영장 청구 주장[5] |
2. 1. 이진삼 의원 구속수사
1993년 서울지검 공안1부 검사 시절 1985년 김영삼 전 대통령 자택 절도 및 1986년 양순직 당시 신민당 부총재 폭행을 지시한 혐의로 이진삼 국군 정보사령관(자유선진당 의원)을 구속 수사했다.[1]2. 2. 영남위원회 사건
1998년 9월 부산지검 공안부장 시절, 천성관은 영남위원회(일명 동창회)라는 반국가단체를 결성한 혐의로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등 15명을 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2000년 1월 부산고등법원은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피고인 12명에게 무죄를 확정했다.2. 3. 의료계 폐업 사건 및 낙선운동
2000년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부장검사로 재직하면서 2000년 8월 의료계 폐업 사건과 관련해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의권쟁취투쟁위원장)의 구속 수사를 지휘했다. 2000년 4.13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주도한 총선연대 공동대표 최열과 박원순 상임집행위원장, 장원 대변인을 수사했고, 1심에서 1년의 징역을 구형했다.2. 4. 만경대 방명록 사건
2001년 강정구 동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8.15 민족통일대축전 방북단 일부가 사전 지령을 받았다는 확인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연행 조사 단계에서 공표하였다가 이를 취소하는 소동을 벌였다.[1][2] 천성관은 강정구 교수가 만경대 방명록에 "만경대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라는 내용을 적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으나, 사전 지령이나 사전 교감에 대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1]2. 5. 여간첩 원정화 사건
2008년 수원지검장 재직 당시 탈북자로 위장 입국해 군 장교와 접촉,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로 고정 간첩 원정화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원정화는 징역 5년형을 받았다. 하지만 원정화 조사 중 기소된 원정화의 계부 김동순에 대해 1심 재판부는 "김 씨가 북한을 이탈해 중국에서 6년, 한국에서 1년 7개월을 거주하는 동안 간첩 활동을 했다는 구체적 직접 증거가 없어 간첩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또한, 검찰이 면밀한 수사 없이 간접 사실만을 가지고 간첩으로 지목하고 체포했다며 검찰의 수사를 비판했다.[3]2. 6. 용산참사와 PD수첩 수사
2009년 서울중앙지검장 부임 직후 발생한 용산 참사와 MBC의 《PD수첩》 사건을 지휘했다. 용산 참사에서 천성관의 지휘를 받는 수사팀은 농성자 20명, 용역업체 직원 7명을 기소했으나, 경찰에는 책임을 묻지 않았다. 또 《PD수첩》 광우병 보도 수사에서는 방송 작가의 7년에 걸친 이메일을 압수수색하고 그 일부를 언론에 공개하여 여론 몰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4]2. 7. 노무현 대통령 구속 주장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 중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이 구속에 대한 의견을 묻자 절반 이상이 불구속을 주장했으나, 천성관은 신상규 당시 광주고검장과 함께 구속영장 청구를 주장했다.[5]3. 검찰총장 내정 및 사퇴
전임 검찰총장이었던 임채진이 사법시험 19회였던 만큼, 차기 검찰총장은 20회 또는 21회에서 나올 것으로 대부분의 언론사에서 예측했으나, 조선일보에서는 천성관의 파격 발탁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예상을 뒤엎고 청와대는 22기 천성관을 내정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인사 태풍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고[6], 권재진 서울고검장과 김준규 대전고검장은 검찰총장 내정 발표 하루 만에 용퇴했다.
천성관은 이명박의 후견인으로 알려진 천신일과 '영양 천씨 종친회'에서 함께 간부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7] 그는 또 학창시절 성가대 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검찰 일부에서는 이런 종교적인 부분이 검찰총장 전격 발탁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8]
한나라당 장일 부대변인은 청문회 직후 "공직생활 24년에 아파트 한 채가 전 재산인 사람을 억지 춘향으로 엄청난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논평을 냈고, 주성영 의원은 "검사 생활 24년에 재산이 15억 원 정도면 보기 드물게 청렴하다"며 천 후보자를 옹호하였다. 청와대 측에서도 "내정을 철회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옹호하였다.[9]
3. 1. 검찰총장 내정 과정
전임 검찰총장이었던 임채진이 사법시험 19회였던 만큼, 차기 검찰총장은 20회 또는 21회에서 나올 것으로 대부분의 언론사에서 예측했으나, 조선일보에서는 천성관의 파격 발탁 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보였다. 예상을 뒤엎고 청와대는 22기 천성관을 내정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인사 태풍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고[6], 권재진 서울고검장과 김준규 대전고검장은 검찰총장 내정 발표 하루 만에 용퇴했다.천성관은 이명박의 후견인으로 알려진 천신일과 '영양 천씨 종친회'에서 함께 간부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7] 그는 또 학창시절 성가대 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검찰 일부에서는 이런 종교적인 부분이 검찰총장 전격 발탁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8]
한나라당 장일 부대변인은 청문회 직후 "공직생활 24년에 아파트 한 채가 전 재산인 사람을 억지 춘향으로 엄청난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논평을 냈고, 주성영 의원은 "검사 생활 24년에 재산이 15억 원 정도면 보기 드물게 청렴하다"며 천 후보자를 옹호하였다. 아울러 청와대 측에서도 "내정을 철회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옹호하였다.[9]
3. 2. 청문회 및 비리 의혹
천성관은 검찰총장에 내정된 뒤, 국회 인사청문회를 전후로 하여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여러 비리 및 위법 의혹을 받았다. 한나라당의 주성영 의원은 "검사 생활 24년에 재산이 15억원 정도면 보기 드물게 청렴하다"라며 옹호했고, 청와대 측도 내정 철회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다.[9] 그러나 여러 의혹이 제기되면서 2009년 7월 14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3. 2. 1. 스폰서 의혹
천성관은 2009년 3월 28억 7500만 원짜리 신사동의 고가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건설업자 박 모씨에게 15억 5천만 원을 빌려 스폰서 관계 의혹이 제기되었다.[10] 그는 은행 이자보다 낮은 이율로 박 모씨에게 돈을 빌렸으며, 원래 살던 아파트는 후보 내정 이후에야 팔았다. 또한 동생에게도 5억 원을 무이자로 빌렸다고 해명했으나, 동생은 서울 구로구에서 84.5m2(26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11]천성관의 부인이 인테리어 업자가 리스한 차를 타고 다녔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그는 지인인 인테리어업자 석 모씨의 아들이 실소유자였고, 유학을 가면서 차량을 승계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소유자가 외국에 있는 동안 해당 차량이 신호 위반으로 적발된 기록이 있었으며, 이 범칙금은 리스회사에서 납부했다.[12] 또한 이 차는 2009년 초 ㅎ백화점에서 다른 사람 명의의 VVIP 주차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더했다.[13] 천성관은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자세한 경위는 모른다고 밝혔다.[14]
3. 2. 2. 위장 전입
국회에 낸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천성관은 1998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에 살다가 같은 해 5월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로 주소지를 옮겼다. 한 달 뒤인 6월에는 다시 지인이 살고 있던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로 주소지를 이전했다.[15]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아들이 강남의 ㄱ고교로 배정되자 마음에 들지 않아 거짓으로 여의도로 주소를 옮긴 뒤 다시 강남으로 옮기며 ㄴ고교로 전학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명백한 위장전입"이라고 추궁했다. 천성관도 위장전입 사실을 시인했다. 주민등록법 제37조에 따르면 주민등록에 관해 거짓 사실을 신고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15]3. 2. 3. 장남 결혼식 관련 의혹
박지원의 질문에 따라 천성관은 장남의 결혼식을 "작은 교외"가 아닌 6성급 W 호텔 야외에서 올렸음을 실토했다.[16]3. 3. 사퇴
전임 검찰총장이었던 임채진이 사법시험 19회였던 만큼, 차기 검찰총장은 20회 또는 21회에서 나올 것으로 대부분의 언론사에서 예측했으나, 조선일보에서는 천성관의 파격 발탁 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보였다. 예상을 뒤엎고 청와대는 22기 천성관을 내정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인사 태풍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고[6], 권재진 서울고검장과 김준규 대전고검장은 검찰총장 내정 발표 하루 만에 용퇴했다.천성관은 이명박의 후견인으로 알려진 천신일과 '영양 천씨 종친회'에서 함께 간부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7] 그는 또 학창시절 성가대 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검찰 일부에서는 이런 종교적인 부분이 검찰총장 전격 발탁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8]
한나라당 장일 부대변인은 청문회 직후 "공직생활 24년에 아파트 한 채가 전 재산인 사람을 억지 춘향으로 엄청난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논평을 냈고, 주성영 의원은 "검사 생활 24년에 재산이 15억 원 정도면 보기 드물게 청렴하다"며 천 후보자를 옹호하였다. 아울러 청와대 측에서도 "내정을 철회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옹호하였다.[9]
2009년 7월 14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미칠 악영향을 차단하고, 검찰조직의 위상을 떨어뜨린 점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명박 대통령도 참모들로부터 천 후보자와 관련된 보고를 받고 "어떻게 국회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할 수가 있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은 천 후보자가 고가 아파트 구입과 관련해 돈을 준 박 모 씨와 일본에서 골프 친 사실을 거짓말한 게 치명적이었다고 평가했다. 7월 15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무엇보다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천 후보자의 내정을 공식 철회했다. 이와 관련, 정동기 청와대 민정수석은 "검찰총장 후보자의 선정 및 검증의 불찰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친 것은 참으로 송구스럽다"며 "소관 수석으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 실패로 인해 청와대의 인사 시스템 개편 논의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와 한나라당은 천 후보에 대한 태도를 바꿔 비판받기도 한다.[9]
4. 학력 및 경력
천성관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12기를 수료했다.
4. 1. 학력
4. 2. 경력
연도 | 경력 |
---|---|
1980년 | 사법시험 22회 합격(사법연수원 12기 수료) |
1982년 ~ 1985년 | 육군법무관 |
1985년 ~ 1988년 |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
1988년 |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검사 |
1989년 ~ 1991년 | 법무부 검찰2과 검사 |
1991년 ~ 1993년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1992년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고등검찰관) |
1993년 9월 ~ 1995년 9월 | 제3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
1995년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1996년 ~ 1997년 | 수원지방검찰청 공안부장검사 |
1998년 | 부산지방검찰청 공안부장검사 |
1999년 | 대검찰청 공안1과장 |
2000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장검사 |
2001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장검사 |
2002년 |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
2003년 | 수원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
2004년 | 부산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
2005년 | 부산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
2006년 2월 ~ 2007년 3월 |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2007년 3월 ~ 2008년 3월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2008년 3월 ~ 2009년 1월 |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
2009년 1월 ~ 2009년 7월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2009년 | 법무법인 로월드 변호사 |
2011년 11월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불명) | 천성관법률사무소 변호사 |
2016년 3월 ~ 2019년 3월 | 두산건설 사외이사 |
2019년 3월 ~ 2021년 5월 | CJ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보상위원회 위원,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
2019년 3월 ~ 2022년 3월 | 두산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보상위원회 위원 |
5. 가족 관계
배우자 | 부인 |
---|---|
자녀 | 1남 1녀 |
참조
[1]
뉴스
'피의사실 공표' 전력자가 차기 검찰총장?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
[2]
블로그
사법감시센터 :: 천성관 지검장, 검찰총장 지명 취소하라
http://blog.peoplepo[...]
[3]
뉴스
“원정화 계부 김동순씨 간첩 아니다”
http://www.hani.co.k[...]
[4]
뉴스
검찰, ‘PD수첩 작가 이메일 내용’ 수천명에 공개 발송
http://www.hani.co.k[...]
[5]
뉴스
"검찰총장이 여론조사나 하고" 일선 검사들 "끓는다 끓어"
http://www.chosun.co[...]
[6]
뉴스
검찰 “전례없는 인사태풍 올 것”
http://www.hani.co.k[...]
[7]
뉴스
노컷뉴스
http://www.cbs.co.kr[...]
[8]
웹인용
PTODAY - 기사내용 - 신임 검찰 총장 내정은 "하나님의 은총?"
http://www.sportsseo[...]
2009-06-22
[9]
뉴스
'의혹덩어리' 천성관 자진사퇴 … 뒷말 '무성'
http://www.dcnews.in[...]
[10]
웹인용
천성관 후보자에 거액 빌려준 박 씨는 '스폰서'(?)
http://www.cbs.co.kr[...]
2009-07-07
[11]
뉴스인용
[사설] 갈수록 비틀거리는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해명
http://news.chosun.c[...]
[12]
뉴스
거액 빌려준 사업가 행방묘연
http://www.hani.co.k[...]
[13]
웹인용
노컷뉴스
http://www.cbs.co.kr[...]
2009-07-14
[14]
뉴스
(제목 없음)
http://imnews.imbc.c[...]
[15]
뉴스
천성관 후보, 위장전입·증여세법 위반
http://www.hani.co.k[...]
[16]
웹인용
한국일보 : 천성관 아들 결혼한 "작은 교외" 알고보니 '6성급 호텔'
http://news.hankooki[...]
2009-07-1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