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란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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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란시르는 J.R.R. 톨킨의 작품에 등장하는 페아노르의 아들 중 한 명이다. 그는 핑곤에 의해 마이드로스가 구출된 후, 마이드로스가 왕권을 포기하면서 핑골핀, 핀로드 일당과 화해하는 과정에서 분노를 표출했다. 카란시르는 살게리온을 통치하며 드워프를 멸시하고 인간과는 갈등을 겪었다. 그는 도리아스 습격에 참여하여 디올을 죽였지만, 자신 또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이름은 작품의 초기 판본에서 다르게 표기되었다.

카란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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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와 업적

2.1. 성격 및 별명

핑곤에 의한 마이드로스의 구출과, 마이드로스에 의한 왕권 포기로 페아노르의 아들들의 일당과 핑골핀, 핀로드의 일당 간에 일단의 화해가 성립되었다. 싱골 왕은 혈연 관계가 있는 핀로드의 형제만을 왕국 내로 받아들였고, 그 때문에 앙그로드가 형 핀로드의 사자로서 보내졌다. 싱골 왕은 놀도르가 베레리안드의 무인지에 사는 것을 허락했지만, 동시에 자신이 베레리안드 전체의 왕임을 선언하고, 초청받지 않은 자가 도리아스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했다.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이것을 듣고 분노했지만, 마이드로스는 웃으며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카란시르는 더욱 화를 내며, 텔레리의 피를 이은 피나르핀의 아들들은 놀도르의 사자로서 불충분하다고 비난했고, 마이드로스에게 꾸짖음을 받았다.

2.2. 사르겔리온 통치

카란시르는 살게리온, 게리온 강과 엘레드 루인 사이, 오시리안드 북쪽 땅을 영토로 정하고 이를 지배했다. 이 때문에 이 땅은 "돌-카란시르"(카란시르의 땅)라고도 불렸다. 이곳은 벨레리안드를 여행하는 드워프들의 통행로였고, 카란시르를 크게 부유하게 했다. 그러나 카란시르는 드워프의 용모를 멸시했고, 그의 일당도 이를 따라 서로 우정을 나누지 않았다.

2.3. 난쟁이와의 관계

2.4. 인간과의 만남

핀로드가 만난 시조 베오르의 부족에 이어, 할라딘의 부족도 동쪽 땅에서 벨레리안드로 들어왔다. 그들은 녹색 엘프에게 쫓겨나 오시리안드를 북상하여 살게리온에 살았다. 그러나 카란시르는 그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모르고스는 거짓말로 인간과 엘다르의 유대를 끊으려 했지만 실패했고, 분노에 휩싸여 먼저 살게리온의 할라딘 부족을 습격했다. 그들은 오크와 7일간 싸웠고, 방어 울타리가 마침내 뚫렸을 때, 카란시르의 군세가 그들을 구원했다. 카란시르는 족장 할레스에게 경의를 표하고, 여기 북쪽의 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땅과 엘다르의 보호를 제안했다. 그러나 할레스 부족의 자존심은 높았고, 그들은 서쪽으로 떠났다.

2.5. 도리아스 멸망과 죽음

루시엔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디올실마릴을 물려받자,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이를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디올은 이에 응하지 않았고, 형제들은 맹세에 따라 도리아스를 습격하여 멸망시켰다. 디올은 켈레고름, 카란시르, 쿠루핀을 쓰러뜨렸지만, 자신도 죽음을 맞이했다.

3.

3.1. 이름의 변천

그의 이름은 중간계의 역사의 잃어버린 이야기의 책에서는 카란솔(Cranthor)이다. 퀘타 실마릴리온의 초기 판에서는 크란시르(Cranthir)로 표기되어 있다.

4. 가계도

카란시르는 페아노르 가문의 가계도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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