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종교
1. 개요
카타르의 종교는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수니파가 다수를 차지하고 시아파는 약 10%를 차지한다. 이슬람교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교육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모함메드 빈 압둘 와하브 모스크와 같은 주요 시설이 있다. 힌두교는 인구의 14%를 차지하며, 기독교는 약 15.1%를 차지한다. 불교는 1.8%에서 3.8% 사이의 인구를 차지하며, 카타르는 프리덤하우스에서 종교의 자유에 대해 4점 만점에 2점을 받았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슬람교 (국교) | 65.5% |
|---|---|
| 기독교 | 15.4% |
| 힌두교 | 14% |
| 불교 | 3% |
| 그 외 종교/무교 | 2% |
2. 이슬람교
카타르의 국교는 이슬람교이다. 대부분의 카타르인은 이슬람교 내 수니파에 속한다. 시아파는 카타르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타르의 종교 정책은 이슬람부가 담당하며, 국가의 지원을 받는 모든 학교에서는 이슬람식 교육이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2.1. 주요 이슬람 시설
카타르의 대표적인 이슬람 시설로는 모함메드 빈 압둘 와하브 모스크가 있다. 이 모스크는 도하 근교 알주바일라트에 위치하며, 유명 카타르 건축가인 이브라힘 자이다(Ibrahim Jaidah)가 전통적인 카타르 건축 양식을 반영하여 설계했다.
도하 근교 알수크에는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마흐무드 이슬람 문화 센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수크 와키프와 가깝다. 이 문화 센터에서는 초급 및 중급 수준의 아랍어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고등 수준의 이슬람 교육은 카타르 대학교와 하마드 빈 칼리파 대학교의 이슬람 교육 학부에서 이루어지며, 이곳에서는 석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현재 카타르 국왕의 어머니인 셰이카 모자 빈트 나세르는 이 대학의 대표적인 졸업생이다.
또한, 에듀케이션시티에는 이슬람 법률 및 윤리 센터가 있다. 이 센터는 2012년에 싱크탱크로 설립되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의 스위스 정치 철학자 타리크 라마단이 대표를 맡고 있다.
2.2. 이슬람교와 과학
과학적 발견에 있어 이슬람교의 역할은 카타르 재단의 관심 영역이기도 하며 최근 들어, 무슬림 과학자 협회가 주요 인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세워졌다. 2010년, 블룸즈버리 퍼블리싱과 카타르 재단의 합작법인이 이뤄져, '이슬람교의 과학'이라는 서적을 출판했다.
4. 기독교
카타르의 기독교 공동체는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 출신 외국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카타르 전체 인구의 약 15.1%를 차지하며, 주로 필리핀, 유럽, 인도에서 온 해외 노동자들로 구성된다.
카타르 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선교 집단은 없다. 2005년 5월, 카타르 정부는 도하 외곽 지역의 토지 일부를 카타르 내 기독교 단체들이 교회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빌려주었다. 2015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는 약 200명으로 추산되지만, 이들 모두가 카타르 시민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
5. 불교
2020년 기준으로, 카타르 인구의 약 1.8%에서 3.8%가 불교 신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주로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대한민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6. 종교의 자유
2023년, 카타르는 종교의 자유에 있어 프리덤하우스로부터 4점 만점 중에 2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