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시타빈
1. 개요
카페시타빈은 여러 암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항암제이다. 결장암, 직장암, 유방암, 위암, 식도암, 위식도 접합부 암, 췌장 선암종 등의 치료에 단독 또는 다른 항암제와 병용하여 사용된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식욕 부진, 설사, 구토, 메스꺼움, 구내염 등이 있으며,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탈수증, 심장 장애, 간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플루오로우라실, 카페시타빈 또는 그 부형제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DPD 결핍증 환자, 임산부, 수유부, 심각한 혈액 이상 환자 등에게는 투여가 금지된다. 약물 상호작용으로는 소리부딘, 와파린, 페니토인 등이 있으며, DPD 유전자 변이는 카페시타빈의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카페시타빈은 체내에서 5-FU로 대사되어 암세포의 DNA 합성을 억제하며, 젤로다(Xeloda) 등의 상품명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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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미딘 대항제 -
젬시타빈
젬시타빈은 피리미딘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 항암제로, 췌장암,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난소암, 유방암 등의 치료에 단독 또는 병용 투여되며, 정맥 주사 시 투여 방법 및 환자 상태에 주의가 필요하다. -
카밤산염 -
세푸록심
세푸록심은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에 효과적인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로,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임균, 보렐리아 등에 효과가 있고 백내장 수술 후 안구내염 예방에도 사용되며, 설사,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교차 알레르기 반응에 주의해야 하며, 세푸록심 아세틸은 경구 투여가 가능한 전구약물로 다양한 상품명으로 판매된다. -
카밤산염 -
리토나비르
리토나비르는 HIV-1 프로테아제 억제제로 HIV-1 복제를 막고,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 혈장 농도를 높이는 약동학적 증강제이며, COVID-19 및 C형 간염 치료에도 사용되고, 1996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
피리미돈 -
리스페리돈
리스페리돈은 조현병, 양극성 장애, 자폐증 관련 과민성 및 정신지체 행동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2세대 항정신병제이며,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어 얀센 파마에서 '리스페달'로 판매되지만, 치매 환자에게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고 여유증 등의 부작용 관련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다. -
피리미돈 -
사이티딘 삼인산
2. 의학적 용도
카페시타빈은 경구 항악성 종양제로, 복용이 편리하며 체내에서 플루오로우라실(5-FU)로 변환되어 종양 세포에 작용한다. 5-FU 주사제보다 전신 노출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었으나, 임상 유효성과 안전성은 계속 검토 중이다.
카페시타빈은 대장암, 유방암, 위암 외에도 췌장 선암종 등의 치료에도 사용된다.
2.1. 대장암
카페시타빈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응증을 나타낸다.
* 병기 III 결장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 요법 (단독 제제 또는 병용 화학 요법)
* 국소 진행성 직장암 환자의 수술 전후 요법 (화학 방사선 요법과 병용)
*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치료 (단독 제제 또는 병용 화학 요법)
* 대장암 (결장암)에서의 항암화학요법 (수술 후 보조 화학 요법)
* 완치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재발성 결장·직장암
2.2. 유방암
카페시타빈은 안트라사이클린 또는 탁산 함유 화학 요법이 적응증이 아닌 경우, 단독 제제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치료한다. 이전의 안트라사이클린 함유 화학 요법에 질병 진행이 있는 경우에는 도세탁셀과 병용 요법으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치료한다.
2.3. 위암
카페시타빈은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위암, 식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병용 화학 요법 요법의 구성 요소로 사용된다. HER2 과발현 전이성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종 성인 환자 중 전이성 질환에 대한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경우에도 병용 요법으로 사용된다. 완치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재발성 위암에도 사용된다.
3. 부작용
카페시타빈은 경구용 항암제로, 환자가 약을 복용하기 편리하다. 이 약은 체내, 특히 암세포 안에서 플루오로우라실(5-FU)로 바뀌어 암세포에 오랫동안 고농도로 작용한다. 5-FU 주사제보다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알려져 있다. 2010년 기준으로 10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었으나, 실제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서는 계속 연구 중이다.
3.1. 흔한 부작용 (10% 이상)
* 식욕 부진
* 설사
* 구토
* 메스꺼움
* 구내염
* 복통
* 피로
* 쇠약
* 손발 증후군
* 부종
* 발열
* 통증
* 두통
* 탈모
* 피부염
* 소화불량
* 숨 가쁨
* 눈 자극
* 골수 억제
4. 금기
다음 환자에게는 카페시타빈 투여를 금한다.
* 플루오로우라실, 카페시타빈 또는 그 부형제에 대한 과민증 병력
* DPD 결핍증
* 임신 및 수유
* 심각한 백혈구 감소증, 호중구 감소증 또는 혈소판 감소증
* 중증의 간 기능 장애 또는 중증의 신장 기능 장애
* 소리부딘 또는 브리부딘과 같은 화학적으로 관련된 유사체로 치료
5. 약물 상호작용
카페시타빈은 다음과 같은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 소리부딘, 브리부딘 등의 유사 약물
* CYP2C9 기질 (예: 와파린 등의 쿠마린계 항응고제)
* 페니토인: 페니토인의 혈장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음.
* 칼슘 폴리네이트: 카페시타빈의 효과를 증강시키나, 심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음.
6. 약물유전체학
이수소피리미딘 탈수소효소(DPD) 효소는 카페시타빈, 5-플루오로우라실, 테가푸르를 포함하는 약물 계열인 플루오로피리미딘의 해독 대사를 담당한다. DPD 유전자 (DPYD) 내의 유전자 변이는 DPD 활성 감소 또는 부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변이에 대해 이형접합체 또는 동형접합체인 개인은 부분적 또는 완전한 DPD 결핍을 가질 수 있다. 추정상 0.2%의 개인이 완전한 DPD 결핍을 가지고 있다. 부분적 또는 완전한 DPD 결핍이 있는 사람들은 플루오로피리미딘으로 치료받을 때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약물 독성의 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독성의 예로는 골수억제, 신경독성 및 수족 증후군이 있다.
7. 작용 기전
카페시타빈은 몸 안에서 5-FU로 대사되어 티미딜산 합성 효소를 억제한다. 이를 통해 DNA 합성에 필요한 티미딘의 활성 형태인 티미딘 일인산(ThMP) 생성을 막아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카페시타빈은 간에서 카르복실에스테라아제에 의해 5'-데옥시-5-플루오로시티딘(5'-DFCR)으로 대사된다. 이후 주로 간이나 종양 조직에 있는 시티딘 디아미나제에 의해 5'-데옥시-5-플루오로우리딘(5'-DFUR)으로 바뀐다. 또한 종양 조직에 많이 존재하는 티미딘 포스포릴라아제(TP)에 의해 활성체인 5-FU로 변환되어 항종양 효과를 낸다.
8. 약물 합성
9. 사회와 문화
카페시타빈은 제넨테크(Genentech)에서 판매하는 젤로다(Xeloda) 등 다양한 상품명으로 판매된다. 한국에서는 젤로다 외에도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어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경구 항악성 종양제인 카페시타빈은 환자 투여 시 부담이 적고, 체내, 특히 종양 세포 내에서 단계적으로 플루오로우라실(5-FU)로 변환되어 5-FU가 종양 세포에 선택적으로 고농도로 장시간 공급된다. 전신 노출은 5-FU 주사제에 비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현재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었지만, 임상에서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관해서는 현재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