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TV 게임
1. 개요
컬러 TV 게임은 1970년대 후반 닌텐도가 출시한 일련의 가정용 비디오 게임 콘솔 시리즈이다. 닌텐도가 아케이드 게임 시장의 성공과 장난감 생산 비용 상승에 영향을 받아 비디오 게임 시장에 진출하면서 제작되었다. 컬러 TV 게임 시리즈는 닌텐도 R&D2와 미쓰비시 전자가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퐁 게임을 기반으로 한 컬러 TV-게임 6과 15, 레이싱 112, 블록 쿠즈시, 컴퓨터 TV 게임 등이 출시되었다. 이 시리즈는 닌텐도에게 상업적 성공을 안겨주었고, 이후 패밀리 컴퓨터와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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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전용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
|---|---|
| 세대 | 1세대 |
| 개발사 | 닌텐도 R&D2 미쓰비시 전기 |
|---|---|
| 제조사 | 닌텐도 |
| 발매일 | 1977년 7월 1일 |
|---|---|
| 단종 | 1983년 |
| 수명 | 1977년 – 1983년 |
| 판매량 | 약 300만 대 |
|---|---|
| 컬러 텔레비전 게임 15 판매량 | 약 90만대 |
| 컬러 텔레비전 게임 6 판매량 | 약 50만대 |
| 컨트롤러 | 유선 패들 컨트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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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 기종 | 패밀리 컴퓨터/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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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도입 -
아타리 2600
아타리 2600은 1977년 출시되어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 비디오 게임 시장을 선도했으며, 다양한 게임 카트리지를 지원하고 서드 파티 게임 개발을 가능하게 하여 비디오 게임 위기를 겪었음에도 콘솔 및 비디오 게임의 대명사가 되었다. -
1977년 도입 -
미즈 마블
미즈 마블은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이름으로, 캐럴 댄버스, 샤론 벤투라, 카를라 소펜, 카말라 칸 등이 사용했으며 코믹스,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 등장한다. -
1세대 게임기 -
마그나복스 오디세이
마그나복스 오디세이는 1972년 마그나복스에서 발매된 세계 최초의 상업용 가정용 비디오 게임 콘솔로, 랄프 베어가 개발했으며 CPU 없이 아날로그 회로를 사용하여 게임 카드 교체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단순한 그래픽과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했으며, 특허 소송에서 승소하여 비디오 게임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쳐 랄프 베어는 "비디오 게임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
1세대 게임기 -
퐁 (비디오 게임)
퐁은 아타리가 개발한 탁구 모방 2차원 스포츠 게임으로, 라켓으로 공을 쳐서 상대방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케이드 게임 시장 개척과 비디오 게임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닌텐도의 콘솔 -
닌텐도 DS
닌텐도에서 2004년에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는 듀얼 스크린과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캐주얼 게임 시장 확장과 스마트폰 터치스크린 게임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
닌텐도의 콘솔 -
Wii U
Wii U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가정용 게임 콘솔로, 터치스크린 GamePad 컨트롤러와 Off-TV Play 기능을 특징으로 하며, Wii의 후속 기종으로 2012년에 출시되었으나, 전용 소프트웨어 부족으로 2017년에 단종되었다.
2. 역사
1970년대 후반, 닌텐도는 장난감과 카드 게임에서 벗어나 빠르게 성장하는 비디오 게임 시장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결정은 타이토의 아케이드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의 엄청난 성공과 1973년 석유 파동으로 장난감 생산 비용이 상승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
닌텐도는 미쓰비시 전자와 협력하여 컬러 TV 게임 콘솔을 제작했다. 닌텐도는 전자 제품 제조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전에 EVR Race'' 생산을 위해 미쓰비시에 위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지속했다. 닌텐도 사장 야마우치 히로시는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여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했다.
컬러 TV 게임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 제품명 | 출시일 | 가격 | 특징 | 판매량 |
|---|---|---|---|---|
| 컬러 TV 게임 6 | 1977년 6월 1일 | 9800JPY | 퐁과 유사한 6가지 게임 내장, 본체 부착형 컨트롤러 | 약 36만 대 |
| 컬러 TV 게임 15 | 1977년 6월 8일 | 15000JPY | 15가지 게임 내장, 분리형 컨트롤러 | 약 70만 대 |
| 컬러 TV 게임 레이싱 112 | 1978년 6월 8일 | 18000JPY (초기) | 톱다운 레이싱 게임, 핸들 및 기어 레버 조작 | 약 16만 대 |
| 컬러 TV 게임 블록깨기 | 1979년 4월 23일 | 13500JPY | 브레이크아웃과 유사한 게임, 닌텐도 자체 개발 | 약 40만 대 |
| 컴퓨터 TV 게임 | 1980년 | 48000JPY | 컴퓨터 오델로 내장, 아케이드 게임 기반 | 판매량 낮음 |
컬러 TV 게임 시리즈는 패밀리 컴퓨터 발매(1983년)와 함께 단종되었다.
2.1. 컬러 TV 게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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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닌텐도는 테니스 게임 6종류가 내장된 컬러 TV 게임 6(カラー テレビゲーム6일본어)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플레이어는 본체에 부착된 다이얼 모양의 패들을 사용하여 조종했으며, 게임은 본체의 스위치로 선택했다. 흰색 케이스의 C형 건전지로 동작하는 모델도 있었는데, 몇천 개만 한정 판매했기 때문에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판매가는 9800JPY으로 1980년까지 36만 대가 판매되었다.
컬러 TV 게임 6에서는 "배구", "하키", "테니스"의 단식/복식만 가능하며, 컬러 TV 게임 15에 비해 게임 스위치(플레이 가능한 게임 수)를 9개나 줄였고, 게임 컨트롤러도 본체에 직접 연결되어 있었다. 정가 5000JPY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던 "15" 쪽이 인기가 높았다. 이는 닌텐도의 판매 전략에 따른 것으로 여겨진다. 가격은 염가판인 "6"이 정가 9800JPY, "15"가 15000JPY이었다.
2.2. 컬러 TV 게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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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닌텐도는 컬러 TV 게임 15(カラー テレビゲーム15일본어)를 발매했다. 15개의 간단한 테니스 게임이 내장되어 있으며 2개의 컨트롤러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이전보다 플레이하기 좋았다. 일본에서의 판매가는 15000JPY으로 70만 대 가까이 판매되었다.
컬러 TV 게임 15는 컬러 TV 게임 6의 향상된 버전으로, 두 콘솔 모두 15개의 동일한 게임을 탑재하고 있지만 TV 게임 6에서는 6개만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TV-게임 15에는 시스템의 작은 수납 공간에 보관되는 분리 가능한 컨트롤러가 있었다. 닌텐도는 생산 기간이 더 길고 더 흔한 붉은 오렌지색 케이스를 가진 TV-게임 15의 두 번째 모델을 생산했다. 샤프 전자는 Color TV-Game XG-115로 이름을 바꾼 흰색 버전을 만들었다.
내용은 주로 『퐁』에 대표되는 테니스 또는 탁구 게임 종류로, "테니스 A", "테니스 B", "하키 A", "하키 B", "발리 A", "발리 B", "핑퐁", "사격 게임"의 총 8개의 스위치가 있으며, "사격 게임" 외에는 싱글/더블을 선택하여 총 15종류가 된다. 케이블로 본체에 연결된 컨트롤러가 2개 있으며, 각 플레이어는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조작할 수 있었다.
당시 텔레비전 게임의 소프트웨어는 본체에 내장된 집적 회로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의 게임기처럼 CPU에 프로그램을 입력하여 화면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수 없었고, 스위치 전환으로 게임 내용을 전자 회로의 전환으로 변경했다. 이것을 가정용 텔레비전 수신기에 연결하여 즐겼다.
테니스 게임이나 블록 깨기 조작이라고 하면 가변 저항기를 사용한 볼륨 타입 컨트롤러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초기형(Model CTG-15S 노란색 케이스)에서는 손잡이에 마이크로 스위치가 내장되어 있었다. 이것은 조금 돌리기만 하면 되었지만 패들을 등속으로 밖에 움직일 수 없어 빠른 움직임에 대응할 수 없었다. 이 입력 방식은 아케이드 게임기 『코스믹 몬스터』(당시 유니버설,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복제) 케이스 부속 컨트롤러에서도 채용되었다. 개량형(Model CTG-15V 오렌지색 케이스)에서는 볼륨식으로 변경되었다.
컬러 TV 게임 6에서는 "배구", "하키", "테니스"의 단식/복식만 가능하며, 컬러 TV 게임 15의 게임 스위치(플레이 가능한 게임 수)를 9개나 줄였고, 게임 컨트롤러도 본체에 직접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가 5000JPY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던 "15" 쪽이 인기가 높았다. 이는 닌텐도의 판매 전략에 따른 것으로 여겨진다. 가격은 염가판인 "6"이 정가 9800JPY, "15"가 15000JPY이었다.
2.3. 컬러 TV 게임 레이싱 112
1978년에 발매된 탑 뷰 방식의 레이싱 게임이다. 본체 중앙에 대형 핸들과 그 좌측에 2단 기어 레버가 부착되어 있었다. 엑셀러레이터가 없었기에 기어 레버로 속도를 2단계로 변경하는 것만 가능했다. 112가지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선전 문구였지만, 내용은 동일한 레이스 게임의 설정을 조합하여 112가지의 바리에이션을 만든 것에 불과했고, 소비자들에게 금방 질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가격은 18000JPY이었지만, 12800JPY 등으로 가격이 인하되었으며, 판매 대수는 약 16만 대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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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컬러 TV 게임 블록깨기
1979년 닌텐도는 아타리의 브레이크아웃 게임을 본떠 만든 컬러 TV 게임 블록깨기(カラーテレビゲーム ブロック崩し일본어)를 판매했다. 본체에 부착된 패들로 조작하는 방식은 컬러 TV 게임 6과 같았다. 닌텐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제품이었지만, 개발에 시간이 걸려 판매 시기가 늦어졌기 때문에 매출은 부진했다. 일본 내 판매 가격은 13500JPY이었으며, 약 40만 대가 판매되었다.
2.5. 컴퓨터 TV 게임
1980년 닌텐도는 닌텐도의 아케이드 게임 '컴퓨터 오델로'를 내장한 컴퓨터 TV 게임(コンピューターテレビゲーム일본어)을 판매했다.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나 컴퓨터와 대전할 수 있었지만, 컴퓨터의 인공지능 수준은 좋지 않았다. 일본 판매가는 48000JPY으로 매우 비쌌으며, 게임도 컴퓨터 오델로 한 종류밖에 없었기 때문에 판매량이 가장 낮았다.
3. 평가 및 영향
컬러 TV 게임 시리즈는 닌텐도에게 매우 성공적인 상업적 히트를 안겨주었다. 특히 컬러 TV 게임 6과 컬러 TV 게임 15는 각각 1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공은 닌텐도가 비디오 게임 콘솔 시장을 계속 추구하도록 이끌었고, 이는 패밀리 컴퓨터와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컬러 TV 게임 시리즈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경쟁사보다 훨씬 낮은 가격대였다. 이 시스템은 장난감과 더 비슷해 보여서 성공하는 데 컬러풀한 케이스가 한몫했다는 평가도 있다. 닌텐도가 시장에 처음 진출한 중요한 제품이며, 다음 시스템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인정된다. 닌텐도의 "콘솔은 이윤을 남기고 판매해야 한다"는 태도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컬러 TV 게임 6와 컬러 TV 게임 15는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 닌텐도에게 시장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었으며, 컬러 TV 게임 블록깨기는 회사 내 중요한 인물인 미야모토 시게루의 데뷔를 알렸다.
닌텐도는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컬러 TV 게임 시스템과 내장 게임을 언급했다. 게임보이의 출시 게임인 알리웨이는 컬러 TV 게임 블록깨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리오 랜드: 쉐이크 잇!에는 컬러 TV 게임 레이싱 112를 기반으로 한 미니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컬러 TV 게임 6 미니 게임은 와리오웨어: 스무스 무브에 등장한다. 컬러 TV 게임 15를 기반으로 한 어시스트 트로피는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and Wii U 및 후속작인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 등장한다.
4. 다른 게임에서의 등장
게임보이 초기 출시작인 알리웨이는 컬러 TV 게임 블록깨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리오 랜드: 쉐이크 잇!에는 레이싱 112를 기반으로 한 미니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컬러 TV 게임 6 미니 게임은 와리오웨어: 스무스 무브에 등장한다. TV 게임 15를 기반으로 한 어시스트 트로피는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와 Wii U 및 후속작인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