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노
1. 개요
테아노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로, 주요하게는 두 명의 테아노가 언급된다. 첫 번째는 트로이아의 아테나 여신 여사제이자 안테노르의 아내로, 트로이아 전쟁에서 트로이의 운명을 구원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두 번째는 이카리아의 왕 메타폰토스의 아내로, 입양한 아들들과의 갈등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 이 외에도 다나오스의 딸,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에 등장하는 인물 등 여러 명의 테아노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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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오스 가 -
아스테리아
아스테리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이름으로, 티탄 여신 아스테리아를 비롯해 헬리오스와 클리메네의 딸, 다나오스의 딸 등 다양한 인물이 존재하며, 대중 문화 속에서도 여러 모습으로 등장한다. -
다나오스 가 -
다나오스의 딸들
다나오스의 딸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나오스의 50명의 딸들로,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결혼 첫날 밤에 아이귑토스의 아들들 49명을 살해한 후 저승에서 물이 새는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벌을 받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다양한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되었고 살해당하지 않은 린케우스를 살려준 히페르엠네스트라의 이야기가 특히 유명하다. -
트로이아인 -
안티파테스
안티파테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지칭하며, 멜람푸스의 아들, 라이스트리고네스족의 왕, 트로이 전쟁의 인물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
트로이아인 -
아르켈로코스
아르켈로코스는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자 다르다니아 군대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아이아스가 던진 창에 목을 맞아 전사했다. -
전사한 사람 -
정지용
정지용은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모더니즘 문학을 선도했으며, 시문학 동인과 구인회 활동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으나 한국 전쟁 중 행방불명되었다. -
전사한 사람 -
정기원 (1559년)
정기원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1585년 문과 급제 후 임진왜란 때 사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하여 예조판서에 추증되고 충렬사에 배향, 시호는 충의이며 저서로 《현산집》, 《현산실기》가 있다.
2. 트로이아의 여사제 테아노
테아노는 트로이아의 아테나 여신의 여사제로, 트라키아 왕 키세우스의 딸이며 안테노르의 아내였다. 안테노르 가문은 트로이아 전쟁 당시 헬레네를 메넬라오스에게 돌려보내고 그리스군과 평화 협정을 맺을 것을 주장했다. 이 때문에 트로이아가 함락되었을 때 그리스 측에 뇌물을 주고 자신의 집은 약탈당하지 않았다는 설이 있다. 테아노는 일리온의 아테나 신전에 제물을 바치며 트로이아의 운명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아테나 여신은 이를 거절했다.
2.1. 가계와 자녀들
테아노는 트라키아의 왕 키세우스와 텔레클레이아의 딸로, 트로이의 원로 신하 안테노르의 아내였다. 테아노는 안테노르와의 사이에서 아르켈로코스, 아카마스, 헬리카온, 라오도코스, 폴리보스, 아게노르, 이피다마스, 코온, 라오다마스, 데모레온, 에우리마코스, 글라우코스, 메돈, 테르실로코스, 히포로코스, 딸 클리노 등 많은 자식을 두었다. 이들 대부분은 트로이아 전쟁에 참가했다. 또한 안테노르의 첩의 아들 페다이오스를 자신의 자식과 똑같이 키웠다.
2.2. 트로이아 전쟁에서의 역할
테아노는 트로이아 전쟁 당시 헬레네를 메넬라오스에게 돌려보내고 그리스군과 평화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 안테노르 가문의 일원이었다. 아테나 여신의 사제였던 테아노는 디오메데스가 활약했을 때 아테나에게 그를 물리쳐 달라고 기원했고, 아마존의 여왕 펜테실레이아가 트로이를 위해 싸웠을 때는 안티마코스의 딸 티시포네의 선동을 막고 트로이 여자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2.2.1. 트로이아 함락 이후
테아노와 안테노르는 아이네이아스를 따라 이탈리아로 가서 파도바를 세웠다는 설도 있고, 아테나 여신의 팔라디움을 끌어안고 트로이아 성벽에서 떨어져 죽었다고도 한다.
2.3. 다른 전승
후세의 전승에서는 테아노가 안테노르에게 위협받아 팔라디온을 그리스 군에게 넘겨주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해진다. 아마존의 여왕 펜테실레이아가 트로이를 위해 싸웠을 때, 테아노는 트로이 여인들을 설득하여 그리스 군과의 싸움을 멈추게 했다.
3.1. 입양과 갈등
테아노는 아이를 가질 수 없어서 메타폰토스에게 이혼 위협을 받았다. 그래서 양치기에게서 쌍둥이( 아이올로스와 보이오토스)를 얻어 메타폰토스를 납득시켰다. 이후 테아노는 메타폰토스의 아이를 낳았지만, 메타폰토스는 아이올로스와 보이오토스만 귀여워했다. 이에 테아노는 친자식들에게 두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했으나, 친자식들은 오히려 두 사람에게 살해당했다. 테아노는 아이들의 유해가 운반되었을 때 자살했다. 흩어진 에우리피데스의 그리스 비극 『묶인 멜라니페』에서는 아이올로스와 보이오토스를 죽이려 한 것은 테아노의 형제였다.
3.2. 비극적 결말
테아노는 아이를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메타폰토스에게 이혼하라는 협박을 받았다. 그래서 양치기에게서 쌍둥이( 아이올로스와 보이오토스)를 얻어 메타폰토스를 납득시켰다. 후에 테아노는 메타폰토스의 아이를 낳았지만, 메타폰토스는 아이올로스와 보이오토스만 귀여워했다. 그래서 테아노는 아이들에게 두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테아노의 아이들은 오히려 두 사람에게 살해당했고, 아이들의 유해가 운반되었을 때 자살했다 . 흩어진 에우리피데스의 그리스 비극 『묶인 멜라니페』에서는 아이올로스와 보이오토스를 죽이려 한 것은 테아노의 형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