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스
1. 개요
아카마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에게 부여된 이름이다. 테세우스와 파이드라의 아들로, 데모폰과 형제이며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여 헬레네 반환을 요구하는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일리온에서 프리아모스의 딸 라오디케와 사랑에 빠져 아들 무니토스를 낳았으며, 전쟁 후 귀환 중 사고로 9년 만에 귀국하여 자살한 약혼녀 퓔리스를 만났다. 안테노르의 아들이자 아르켈로코스의 형제, 에우소로스의 아들로서 트로이 전쟁에서 활약한 인물도 아카마스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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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 기원의 인명 -
아나스타시아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여 "부활"을 의미하는 아나스타시아는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유럽, 특히 러시아에서 여자아이 이름으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물과 대중 문화 작품의 등장인물로도 활용된다. -
그리스 신화 -
아이깁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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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트로이 전쟁 영웅으로, 아가멤논과의 갈등,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이후 복수, 헥토르를 비롯한 트로이군 용사들을 물리치는 활약, 그리고 파리스의 화살에 맞아 죽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으며 고대 그리스는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에 영감을 주고 있다. -
일리아스 -
안틸로코스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안틸로코스는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의 후손으로, 이아손, 헬레네, 아킬레우스 등 여러 영웅들과 혈연관계가 있으며, 그의 가계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 관계와 사회적 구조 이해에 기여한다. -
일리아스 -
디오메데스
디오메데스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으로,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여 아킬레우스 다음으로 강력한 전사로 활약했고, 전쟁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도시를 건설하고 영웅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2. 테세우스의 아들
아테네의 왕 테세우스와 파이드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데모폰과 형제이다. 트로이 전쟁에 그리스 군 측으로 참전하여 헬레네 반환을 요구하는 사절단으로 활동하는 등 활약했으며, 전쟁 후 귀환 과정에서 배가 물이 새는 사고를 당해 귀국이 늦어지는 등 여러 사건을 겪었다.
2.1. 어린 시절
아테네의 왕 테세우스와 파이드라의 아들로, 데모폰과 형제이다.
테세우스가 12세(혹은 10세)의 헬레네를 유괴하여 할머니 아이트라에게 맡겼을 때 헬레네를 만났다. 그러나 디오스쿠로이가 헬레네를 구출하기 위해 아테네를 공격하여 아이트라는 포로로 붙잡혀 가고, 형제는 추방되었다. 이후 에우보이아 섬의 엘레페노르 왕 밑에서 성장했다.
2.2.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에서는 그리스 군 측으로 참전했다. 헬레네 반환을 요구하기 위해 디오메데스와 함께 일리온을 방문하는 사절단으로 활동했다. 일리온에 체류하는 동안 프리아모스의 딸 라오디케와 사랑에 빠져 아들 무니토스를 낳았다. 무니토스는 할머니 아이트라에 의해 양육되었으나, 트라키아의 올린토스에서 사냥하던 중 뱀에 물려 사망했다. 일리온 함락 시에는 할머니 아이트라를 구출했다.
2.3.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나고 귀국하는 길에 배에 물이 새는 사고를 당해 귀국이 늦어졌다. 9년 후, 귀국했을 때 약혼녀 퓔리스는 기다리지 못하고 자살하여, 아테나 여신에 의해 살구 나무로 변해 있었다. 아카마스가 달려가 그 줄기를 껴안자, 살구나무는 잎도 무성하지 않은데 한 번에 만개한 꽃을 피웠다고 한다.
2.4.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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