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스
1. 개요
아카마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에게 부여된 이름이다. 테세우스와 파이드라의 아들로, 데모폰과 형제이며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여 헬레네 반환을 요구하는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일리온에서 프리아모스의 딸 라오디케와 사랑에 빠져 아들 무니토스를 낳았으며, 전쟁 후 귀환 중 사고로 9년 만에 귀국하여 자살한 약혼녀 퓔리스를 만났다. 안테노르의 아들이자 아르켈로코스의 형제, 에우소로스의 아들로서 트로이 전쟁에서 활약한 인물도 아카마스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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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 기원의 인명 -
아나스타시아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여 "부활"을 의미하는 아나스타시아는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유럽, 특히 러시아에서 여자아이 이름으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물과 대중 문화 작품의 등장인물로도 활용된다. -
전사한 사람 -
정지용
정지용은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모더니즘 문학을 선도했으며, 시문학 동인과 구인회 활동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으나 한국 전쟁 중 행방불명되었다. -
전사한 사람 -
정기원 (1559년)
정기원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1585년 문과 급제 후 임진왜란 때 사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하여 예조판서에 추증되고 충렬사에 배향, 시호는 충의이며 저서로 《현산집》, 《현산실기》가 있다. -
그리스 신화에 관한 -
안틸로코스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안틸로코스는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의 후손으로, 이아손, 헬레네, 아킬레우스 등 여러 영웅들과 혈연관계가 있으며, 그의 가계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 관계와 사회적 구조 이해에 기여한다. -
그리스 신화에 관한 -
일리아스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에 의해 쓰여진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로, 트로이 전쟁 막바지를 배경으로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과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
2. 테세우스의 아들
아테네의 왕 테세우스와 파이드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데모폰과 형제이다. 트로이 전쟁에 그리스 군 측으로 참전하여 헬레네 반환을 요구하는 사절단으로 활동하는 등 활약했으며, 전쟁 후 귀환 과정에서 배가 물이 새는 사고를 당해 귀국이 늦어지는 등 여러 사건을 겪었다.
2.1. 어린 시절
아테네의 왕 테세우스와 파이드라의 아들로, 데모폰과 형제이다.
테세우스가 12세(혹은 10세)의 헬레네를 유괴하여 할머니 아이트라에게 맡겼을 때 헬레네를 만났다. 그러나 디오스쿠로이가 헬레네를 구출하기 위해 아테네를 공격하여 아이트라는 포로로 붙잡혀 가고, 형제는 추방되었다. 이후 에우보이아 섬의 엘레페노르 왕 밑에서 성장했다.
2.2.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에서는 그리스 군 측으로 참전했다. 헬레네 반환을 요구하기 위해 디오메데스와 함께 일리온을 방문하는 사절단으로 활동했다. 일리온에 체류하는 동안 프리아모스의 딸 라오디케와 사랑에 빠져 아들 무니토스를 낳았다. 무니토스는 할머니 아이트라에 의해 양육되었으나, 트라키아의 올린토스에서 사냥하던 중 뱀에 물려 사망했다. 일리온 함락 시에는 할머니 아이트라를 구출했다.
2.3.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나고 귀국하는 길에 배에 물이 새는 사고를 당해 귀국이 늦어졌다. 9년 후, 귀국했을 때 약혼녀 퓔리스는 기다리지 못하고 자살하여, 아테나 여신에 의해 살구 나무로 변해 있었다. 아카마스가 달려가 그 줄기를 껴안자, 살구나무는 잎도 무성하지 않은데 한 번에 만개한 꽃을 피웠다고 한다.
2.4.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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