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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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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특급우편은 일반 우편보다 더 빠르게 배달되는 우편 서비스로,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이용한다. 국제적으로는 EMS(Express Mail Service)가 널리 사용되며, 만국 우편 연합(UPU)의 틀 안에서 운영된다. 한국에서는 1911년 시작되어, 현재 일반 우편보다 빠른 배달,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배달, 당일 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에서는 속달 우편이 특수 취급으로 정의되며, 미국에서는 Express Mail과 Priority Mail이 속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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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달우편 - DHL
    DHL은 196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국제 특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 창립자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독일우편에 인수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여 현재 22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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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특급우편(EMS)은 우편물 추적 및 손해 배상 제도를 갖춘 국제 속달우편 서비스로,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서류 및 최대 30kg의 물품을 2~10일 내 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본에서는 명칭 변경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고 과거 쿨 EMS와 같은 특화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급우편
개요
국제 EMS 로고
국제 EMS 로고
유형택배, 우편
설명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
국가별 명칭
대한민국특급우편
일본속달우편 (速達郵便, Sokutatsu Yūbin)
국제국제 EMS (Express Mail Service)
서비스 특징
속도일반 우편보다 빠른 배송 속도 제공
추적배송 추적 가능
국제 EMS
협력 기구만국우편연합 (UPU)
웹사이트EMS 공식 웹사이트

2. 역사

1911년 2월 11일 일제강점기 경성부에서 일본의 특급 우편 제도가 시범 운영된 후 정식으로 시작되었다.[10] 처음에는 도쿄 시내와 요코하마 시내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점차 취급 지역이 확대되었다.[11]

1937년 8월 16일에는 특급 우편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면서 항공 우편이 특급 우편에 통합되었다.[12]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자택에서 여행지로 특급 회송, 배달부를 기다리게 해서 특급 반신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특급 우편 서비스가 있었으나, 인력 확보가 어려워 1940년 8월 말 특급 소포와 함께 이러한 방식은 폐지되었다.[13]

2. 1. 국제 속달 우편의 역사

미국에서의 속달 우편은 미국 우정 공사(USPS)가 운영하며, 1885년 10월 1일에 시작되었다(법령 공포는 같은 해 3월 3일). 처음에는 전용 우표가 발행되었다.[2] 국제 우편의 경우, 속달 우편의 특성 때문에 도입이 늦어져 1923년 1월 1일 캐나다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2] 1926년부터 취급 국가가 확대되었고, 모든 만국 우편 연합(UPU) 가맹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전후의 일이었다.[2]

EMS 서비스 로고


국제특급우편(International Express Mail Service)은 1978년부터 시범 운영되었으며, 1981년에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2] 국제특급우편(EMS)은 만국 우편 연합(UPU) 회원국 우정 행정 기관에서 제공하는 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이다.[2] 1998년 UPU의 틀 안에서 EMS 협동 조합이 만들어졌으며, 현재 EMS는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다.[3]

2. 2. 한국 속달 우편의 역사

1911년 2월 11일, 일제강점기 경성부에서 일본의 특급 우편 제도가 시범 운영된 후 정식으로 시작되었다.[10]

1937년 8월 16일, 특급 우편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었고, 항공 우편은 특급 우편에 통합되었다.[12]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자택에서 여행지로 특급 회송, 배달부를 기다리게 해서 특급 반신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었다. 그러나 인력 확보가 어려워 1940년 8월 말 특급 소포와 함께 이러한 방식은 폐지되었다.[13]

3. 제도

일반적으로 추가 요금을 내고 일반 우편보다 빠르게 배달하는 서비스를 속달 우편이라고 한다. 국제 우편에서는 영어로 'Express' 또는 'Priority Mail', 프랑스어로는 'Exprès' 또는 'PRIORITAIRE'로 표기한다. 다만, 일부 국가에서는 'Special Delivery'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1998년 이후 국제적으로 만국 우편 연합(UPU)의 국제 특급 우편(EMS)을 통해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만국 우편 연합 191개 가맹국 중 138개 국가에서 취급하고 있다.

도쿄역 야에스구치 부근에 현존하는 속달 우편 전용 우체통. 일반 우편 우체통에 병설되어 있다.


일본의 우편 제도에서는 특수 취급(옵션 서비스) 중 하나로 정의되어 있으며, 우편물이나 유우메일에 대해 우표 또는 창구에서 추가 요금을 지불함으로써 속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본 우편 제도에서는 "동일 종류의 속달이 아닌 우편물보다 우선하여 송달하는 우편"으로 정의되며, "임의적인 특수 취급"에 해당한다.[9]

3. 1. 국제 속달 우편 제도



만국 우편 연합(UPU) 회원국 우정 행정 기관에서 제공하는 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이다. 1998년 UPU의 틀 안에서 전 세계 우편 서비스의 조화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EMS 협동 조합이 만들어졌다.[2] 현재 EMS는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다.[3]

독립적인 감사 기관은 모든 국제 EMS 운영 업체의 특급 배송 실적을 측정하며, EMS 성과상은 서비스 실적 및 추적을 포함한 우편 운영 업체의 실적을 기반으로 한다. 연간 실적에 따라 금, 은 또는 동 인증서가 EMS 협동 조합 회원에게 수여된다.[4] 이러한 EMS 수상자는 EMS 협동 조합 명예의 전당에 기록된다.[5]

인도발 EMS SpeedPost


창설 이후 182개의 우정 행정 기관이 EMS 협력에 가입했으며, 이는 전 세계 EMS 운영업체의 85% 이상을 차지한다.[6]

DHL 익스프레스 ("DHL"), 페덱스(FedEx), UPS와 같은 다른 국제 특송 서비스 제공 업체도 있다. 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대체 운송업체의 화물은 여러 법적 목적에서 다른 지위를 갖는다. 예를 들어, 러시아에서는 개인적인 필요를 위해 해외에서 개인에게 보내는 화물은 우편 또는 EMS를 통해 발송되는 경우 1000EUR 미만의 가치에 대해 관세가 면제되는 반면, 다른 수단을 통해 발송되는 경우 250EUR 미만의 가치에만 면제가 적용된다.[7] 일부 국가에서는 우편 및 EMS로 발송된 법적 통지는 발송일에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되지만, 다른 택배의 경우 배송일에만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된다.[8]

3. 2. 한국의 속달 우편 제도

한국 우편 제도에서 속달 우편은 일반 우편보다 빠르게 배달하기 위해 추가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이다.

속달 우편은 "동일 종류의 속달이 아닌 우편물보다 우선하여 송달하는 우편"으로 정의되며, "임의적인 특수 취급"에 해당한다.[9] 일반 우편은 하루에 한 번 배달되지만, 속달 우편은 하루에 3~4번 배달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배달된다. 회사나 학교로 보내는 우편은 주말, 공휴일 및 연말연시에 현관이 닫혀 있어 다음 평일로 배달이 미뤄질 수 있다.

일반 우편은 아침까지 배달국에 도착한 우편물만 당일 배달하지만, 속달 우편은 15시까지 도착하면 당일 안에 배달된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일반 우편과 속달 우편의 배달 속도가 같을 수 있지만, 속달 우편은 잘못된 구분을 방지하여 늦어질 염려가 적다. 따라서 속달 우편은 "빠른 서비스라기보다는 늦지 않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이후 택배에 대응하기 위해 속달 우편에 부가 가치를 더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예: 신 특급 우편, 레터팩)

2021년 10월 1일 이후 일반 우편의 배송 속도가 늦어지고 주말 배달이 폐지되면서, 속달 우편의 상대적인 우위성이 높아졌다.[14]

속달 우편 요금은 기본 요금에 추가되며, 250g까지의 우편물은 300JPY이다. (2024년 10월 1일 기준)[14] 예를 들어, 50g 이하의 정형 우편물을 속달로 보낼 경우, 기본 요금 110엔에 속달 요금 300JPY을 더해 410JPY이 필요하다.

속달 우편을 보내려면 우편물 겉면 오른쪽 상단에 주홍색 가로선(가로로 긴 우편물은 오른쪽 측면에 주홍색 세로선)을 표시해야 한다. ("속달" 표시는 필수는 아니다.)

우체국 창구, 우체국 야간 창구, 우편함을 통해 발송할 수 있으며, 속달 요금이 포함된 우표를 붙여야 한다. 속달 전용 우표는 발행되지 않지만, 250g까지의 속달 요금에 해당하는 300JPY 우표가 판매된다. 다른 우표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통치하의 오키나와에서 류큐 우정청이 발행한 5B엔 속달 우표가 있었다. (속달 우표 참조)

우체국 창구 접수 마감 시간은 우체국마다 다르며(일반적으로 작은 우체국은 16시, 큰 우체국은 17시 또는 18시), 우편함 접수 마감 시간은 우편함에 표시된 최종 집하 시간이다.

속달 배달은 기본적으로 직접 전달을 원칙으로 하지만, 업무량이 많거나 수취인이 부재중일 경우에는 우편함 등에 투입된다.[15] 등기우편이 아니면 수령인이 필요 없다.
관련 서비스:

  • 레터팩 플러스 (구 레터팩 500): 등기 우편과 비슷한 배달 일수를 보이며, 수령 날인이 필요하다.
  • 유우 패킷: 우체국 간 운송은 트럭이나 배를 이용하며, 1~2일 안에 배달된다. 일반 우편처럼 하루에 한 번 배달되며, 신서 송부는 불가능하다.
  • 신 특급 우편: 삿포로시, 도쿄 23구, 나고야시, 오사카시, 후쿠오카시 내에서 당일 17시경까지 배달하는 서비스이다. 오토바이 택배나 택배의 당일 배달 서비스를 의식한 서비스로, 사전 계약이 필요하지만 23구 내에서는 일회성 고객도 이용 가능한 우체국이 많다.
  • 배달 시간대 지정 우편 (시간대 우편): 오전, 오후, 야간 중 배달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다음날 오전 10시 우편의 후속 서비스로 2014년에 시작되었다.

폐지된 서비스: 특급 유우 팩, 초특급 우편, 다음날 오전 10시 우편, 익스팩, 포스 패킷
기타 사항:

  • 배달 불가능한 경우, 발송인에게 반환하거나 전송할 때도 속달 우편으로 처리된다.[16]
  • 교통 곤란 지역으로는 속달 우편을 발송할 수 없으며, 발송 시 속달 요금이 반환된다.[17]
  • 속달 우편과 등기우편을 함께 이용할 경우, 수취인이 없으면 부재 통지를 넣고 우체국으로 반환하므로 속달 효과가 약해진다.

4. 주요 국가별 속달 우편

일본미국의 속달 우편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4. 1. 일본의 속달 우편

일본의 우편 제도에서 속달 우편은 특수 취급(옵션 서비스) 중 하나로, 우편물이나 유우메일에 우표 또는 창구에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이용할 수 있다.[9] 속달은 "동일 종류의 속달이 아닌 우편물보다 우선하여 송달하는 우편"으로 정의되며, 일본에서는 "임의적인 특수 취급"에 해당한다.[9]

일본의 속달 우편 제도는 1911년 2월 11일에 정식으로 시작되었으며,[10] 당시 조선의 경성부에서 시범 운영된 후 도입되었다. 초기에는 도쿄 시내 상호 간, 도쿄 시내와 요코하마 시내 상호 간으로 한정되었으나, 점차 취급 지역이 확대되었다.[11] 1937년 8월 16일에는 전국적으로 시행되었고, 항공 우편이 속달 우편에 통합되었다.[12]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자택에서 여행지로의 특급 회송, 배달부를 기다리게 해서 특급 반신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었으나, 인력 확보 문제로 1940년 8월 말에 특급 소포와 함께 폐지되었다.[13]

일반 우편은 하루에 한 번 배달하지만, 속달 우편은 원칙적으로 하루에 3~4번 배달하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배달한다. 일반 우편은 아침까지 배달국에 도착한 우편물만 당일 배달하지만, 속달 우편은 15시까지 도착하면 그날 안에 배달된다.

1990년대 이후 택배에 대항하기 위해 속달 우편에 부가 가치를 더한 서비스(신특급 우편, 에코스팩, 레터팩)가 등장했다. 2021년10월 1일 이후 일반 우편의 송달 속도가 저하되고 토요일 배달이 폐지되면서, 속달 우편의 상대적인 우위성이 높아졌다.[14]

속달을 이용하려면 기본 요금에 속달 요금이 추가된다. [https://www.post.japanpost.jp/service/fuka_service/sokutatsu/index.html 2024년 10월 1일 현재] 250g까지의 우편물은 300엔이다. 예를 들어, 50g 이하의 정형 우편물을 속달로 보내려면 기본 요금 110엔에 속달 요금 300엔을 더한 410엔이 필요하다. 속달 요금은 2024년 (레이와 6년) 10월 1일에 최근 개정되었다.[14]

속달 우편을 발송할 때는 우편물 겉면 오른쪽 상단에 주홍색 가로선(가로로 긴 우편물은 오른쪽 측면에 주홍색 세로선)을 표시한다. 발송 방법은 우체국 창구, 우체국 야간 창구, 우편함 투함(미리 속달 요금 포함 우표 부착), 파란색 속달 전용 우편함(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에 일부 설치) 투함이 있다.

속달 우편도 우표를 붙여 요금을 선납한다. 속달 전용 우표는 발행되지 않지만, 250g까지의 속달 요금에 해당하는 300엔 우표가 판매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통치 오키나와의 류큐 우정청이 1950년 2월 15일에 발행한 5B엔 속달 우표가 있었다.

우체국 창구 접수 시 당일 발송 마감 시간은 우체국마다 다르다(작은 우체국은 16시, 큰 우체국은 17시 또는 18시). 우편함 접수 시 당일 발송 마감 시간은 우편함에 표시된 최종 집하 시간이다.

속달 배달은 직접 전달이 원칙이지만, 업무 과다나 수취인 부재 시 우편함 등에 투입될 수 있다.[15] 등기우편이 아니면 수령인은 불필요하다.
관련 서비스

  • 레터팩 플러스(구 명칭: 레터팩 500): 등기 우편과 비슷한 배달 일수를 보이며, 수령 날인이 필요하다.
  • 유우 패킷: 우체국 간 운송은 트럭이나 배를 이용하며, 1~2일 안에 배달된다. 신서 송부는 불가능하며, 대량 거래에 유리하다.
  • 신 특급 우편: 삿포로시, 도쿄 23구, 나고야시, 오사카시, 후쿠오카시에서 시내 동일 시내로 보내는 경우 당일 17시경까지 배달하는 서비스이다. 사전 계약이 필요하지만, 23구 내에서는 일회성 고객도 이용 가능한 우체국이 많다.
  • 배달 시간대 지정 우편(약칭: 시간대 우편): 배달 시간을 오전, 오후, 야간 중 지정할 수 있다.

기타

  • 일본우편주식회사 내국 우편 약관에 따르면,[16] 특급 우편물이 배달 불가능하여 발송인에게 반환될 때, 전송 시에도 특급 우편으로 처리된다.
  • 산장 등 교통 곤란 지역[17]으로는 특급 우편 발송이 불가능하며, 특급 우편 요금은 반환된다.
  • 특급 우편과 등기우편을 함께 이용하면 배달은 빠르지만, 수취인이 없어 등기 관련 날인·서명을 할 수 없으면 부재 통지를 넣고 우체국으로 반환되어 특급 우편의 효과가 약해진다.

4. 2. 미국의 속달 우편

미국에서의 속달 우편은 미국 우정 공사(USPS)가 운영하며, Express Mail과 Priority Mail이 있다. 일본으로 이용 가능한 국제 우편으로는 Express Mail International(일본에서 EMS, 속달 등기 취급)과 Priority Mail International(일본에서 속달 우편 취급) 두 종류가 있으며, 전자가 더 빠르고 요금도 비싸다.

좁은 의미의 속달은 1885년 10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법령은 같은 해 3월 3일 공포), 요금은 1통에 10센트였고 전용 우표가 발행되었다. 1968년에는 Priority Mail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이는 항공 소포를 발전시켜 수집부터 배달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press Mail은 1970년부터 시범 운영되어 1977년에 정식으로 시행되었다. Priority Mail은 소포의 연장선상에서 지역별 종량 요금제를 적용하는 반면, Express Mail은 익일 배달을 보장하고 요금은 무게에 따라서만 결정되었다.

국제 우편의 경우, 속달 우편의 특성(배달지에서 효과를 발휘, 도착 즉시 배달) 때문에 도입이 늦어져 1923년 1월 1일 캐나다에만 이용 가능했다. 1926년부터 취급 국가가 확대되었고, 만국 우편 연합(UPU) 가맹국 전체에 유효하게 된 것은 전후였다. International Express Mail Service는 1978년부터 시범 운영되었고, 1981년에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 Priority Mail International은 처음에는 WORLDPOST Priority Letter Service라는 명칭으로 1995년부터 시범 운영되었으며, 1996년에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어 취급 국가를 확대했다.

참조

[1] 웹사이트 Express Mail Service (EMS) Cooperative http://www.ems.post/ 2015-01-19
[2] 웹사이트 About EMS Cooperative http://www.ems.post/[...] 2015-01-19
[3] 웹사이트 EMS Homepage http://www.ems.post/[...] 2015-01-19
[4] 웹사이트 2013 EMS Performance Award Winners https://web.archive.[...] 2016-03-04
[5] 웹사이트 EMS Hall of Fame 2007-2011 https://web.archive.[...] 2015-01-19
[6] 웹사이트 Members of the EMS Cooperative http://www.ems.post/[...] 2016-12-10
[7] 웹사이트 Moving-of-the-goods-by-physical-persons-for-a-private-use-through-customs-border-of-the-customs-union-and-fulfillment-of-the-customs-operations-connected-with-their-release https://web.archive.[...] Federal Customs Service of Russia 2014-07-21
[8] 웹사이트 Civil Code of the Russian Federation http://www.russian-c[...] 2014-07-21
[9] 웹사이트 諸外国の郵便制度について https://www.soumu.go[...] 2019-01-27
[10] 웹사이트 492回JPSオークション オススメ http://www.yushu.or.[...] 2019-08-12
[11] 간행물 戦前昭和期の郵便事業 https://www.postalmu[...] 郵政博物館 2016
[12] 문서 戦前昭和期の郵便事業
[13] 뉴스 速達小包は廃止、労力難の逓信省 中外商業新聞 1940-08-15
[14] 웹사이트 郵便法改正に伴うサービスの見直し - 日本郵便 https://www.post.jap[...] 2021-10-02
[15] 웹사이트 速達郵便物は配達される際に手渡しされますか? https://www.post.jap[...] 日本郵便 2017-05-18
[16] PDF 内国郵便約款 - 日本郵便 https://www.post.jap[...] 2012-09-20
[17] PDF 別冊(内国郵便約款第79条及び第97条関係)交通困難地・速達取扱地域外一覧 https://www.post.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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