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공항
1. 개요
포항경주공항은 1970년 2월 포항비행장으로 개항하여, 대한항공이 김포 노선을 개설하며 운항을 시작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여객 터미널 확장 공사를 거쳤으며, 2002년 6월에 새 터미널을 개관했다. 2014년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운항이 중단되었다가 2016년 5월 재개장했다. 2022년 7월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현재 진에어가 김포, 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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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코드 | KPO |
|---|---|
| ICAO 코드 | RKTH |
| 공항 종류 | 공용/군용 |
| 개항 | 1970년 2월 |
| 운항 도시 | 포항시 경주시 |
|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
| 웹사이트 | 포항경주공항 공식 웹사이트 |
|---|
| 소유 | 국토교통부 |
|---|---|
| 운영 | 한국공항공사 대한민국 해군 미합중국 해병대 |
| 활주로 번호 | 10/28 |
|---|---|
| 길이 | 2,134m |
| 표면 | 콘크리트 |
| 여객 | 93,769명 |
|---|---|
| 항공기 운항 횟수 | 1,162회 |
| 화물 처리량 | 395톤 |
| 이용 여객 | 249,413명 |
|---|---|
| 운항 횟수 | 2,514회 |
| 처리 화물¹ | 0톤 |
| 주석 | 출처: 한국공항공사 - 공항별 통계 |
| 주석 | 수하물은 제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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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의 시설 -
부산 저장소
부산 저장소는 태평양 전쟁 시기 일본군 군수물자 보관 시설에서 유래하여 미군 '제55병참기지창'을 거쳐 부산 저장시설로 개편되었고, 현재 부산 동구청이 토지를 이양받아 공원 조성을 계획 중이나 토지 가격 상승 및 용도 변경 문제가 남아있다. -
주한 미군의 시설 -
CP 탱고
CP 탱고는 한반도 유사시 한미 연합사의 지휘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청계산 지하에 건설된 벙커이며, 전술핵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시 지휘부가 집결하며, 주한 미군 철수와 함께 대한민국 육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
1970년 개항한 공항 -
멜버른 공항
멜버른 공항은 1970년 개항한 빅토리아주 툴라마린의 국제공항으로, 주요 항공사 허브 공항이자 국내외 항공편을 운항하며 확장과 시설 개선을 거듭하고 있고, 활주로 건설 계획에 따른 소음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
1970년 개항한 공항 -
니우에 국제공항
니우에 국제공항은 니우에 수도 알로피 남쪽에 위치하며, 에어뉴질랜드가 오클랜드행 국제선을 운항한다. -
지역 교통 -
경제로 (시흥시)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제로는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제정된 도로명으로, 서해안로 등과 교차하며 다양한 기업 및 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
지역 교통 -
부산광역시
2. 역사
1970년 2월에 포항비행장으로 설립되어, 1970년 3월에 대한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2년 4월에 아시아나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9년부터 공항 확장 공사를 시행하여 2002년 6월에 새 여객 터미널을 개관하였다.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였던 2004년 12월에 포항 - 제주 노선이 수요 부족으로 폐지되었다가 2009년 7월 3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포항 비행장은 원래 일제강점기에 개발되었다.
* 1970년 2월 개항
* 1970년 3월 대한항공이 김포국제공항 노선 개설
* 1992년 4월 아시아나항공이 김포국제공항 노선 개설
* 2002년 6월 신 여객 터미널 오픈
* 2012년 5월 24일 중국남방항공이 다롄과의 첫 국제선 전세편 운행.
* 2014년 7월 1일 활주로 공사로 인해 운행 중단.
* 2016년 5월 3일 운용 재개.
* 2022년 7월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 변경.
2.1. 설립 초기 (1970년대 ~ 1990년대)
1970년 2월에 포항비행장으로 설립되어, 1970년 3월에 대한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2년 4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70년대에 포항비행장은 민간 항공 운송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1990년대에 아시아나항공이 포항공항에 취항했고, 여객 터미널이 확장되었으며, 2002년 6월에 새로운 터미널이 개장했다. 1999년부터 공항 확장 공사를 시행하여 2002년 6월에 새 여객 터미널을 개관하였다. 1999년 3월 15일, 포항공항은 서울에서 포항으로 비행하던 맥도넬 더글러스 MD-83 기종의 대한항공 1533편의 목적지였다. 해당 항공기는 포항공항 착륙 중 활주로를 벗어났다. 탑승자 156명 전원이 생존했지만, 항공기는 파손되었다. 이 사고는 맥도넬 더글러스 MD-80 기종의 11번째 기체 손실 사고였다.
2.2. 확장 및 시설 개선 (1999년 ~ 2014년)
1999년부터 공항 확장 공사를 시작하여 2002년 6월에 새 여객 터미널을 개관하였다. 1990년대에는 아시아나항공이 포항공항에 취항하기도 했다. 2004년 12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의 포항 - 제주 노선이 수요 부족으로 폐지되었다가 2009년 7월 31일에 운항을 재개했다.
2009년 6월, 포스코의 신제강공장 건설 중 공장 높이가 포항공항의 고도 제한에 걸리면서, 포스코와 국방부, 포항시는 2011년 1월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활주로를 동쪽으로 378m 옮기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동해면 도구리 주민들의 반대로 활주로 공사가 지연되었다.
결국 2014년 3월 활주로를 옮기지 않고 서쪽을 4m 상향하는 것으로 합의가 변경되었고, 같은 해 8월 6일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가 변경 결정을 통지하였다. 이에 따라 활주로 서쪽 900m를 경사면 끝 부분 기준으로 4m 상향하고, ILS(계기착륙장치) 설비를 설치하였으며, 사업비 중 900억 원을 포스코가 부담하였다. 한편, 1999년 3월 15일에는 서울에서 포항으로 비행하던 맥도넬 더글러스 MD-83 기종의 대한항공 1533편이 포항공항 착륙 중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56명 전원이 생존했지만, 항공기는 파손되었다.
2.3. 민항 존폐 위기와 국제선 취항 (2004년 ~ 2016년)
1970년 2월 포항비행장으로 설립되어, 1970년 3월 대한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2년 4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9년부터 공항 확장 공사를 시행하여 2002년 6월에 새 여객 터미널을 개관하였다. 2004년 12월에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던 포항 - 제주 노선이 수요 부족으로 폐지되었다가 2009년 7월 3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2004년 동대구역에 KTX가 개통되어 60만 명 이상이던 이용객 수가 절반 이상 줄었고, 2010년 11월 KTX 2단계 구간의 신경주역 영업 개시로 이용객이 추가로 감소하였다. 2015년 4월 2일 KTX 포항역의 정식 운행으로 포항공항의 항공 수요가 더욱 줄어 공항 존폐 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예측 때문에 국제선 취항이나 지역항공사 설립이 모색되었다. 2012년 5월 24일 중국남방항공이 다롄공항에서 1회 전세기로 운항하여 포항공항 개항 42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선이 운행되었다.
2014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가 진행되었다.
2.4. 활주로 재포장 및 재개장 (2014년 ~ 2022년)
2014년 포스코는 국방부, 포항시와 활주로 서쪽을 4m 상향하기로 합의하고,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변경 결정을 통지받았다. 이에 따라 활주로 서쪽 900m를 경사면 끝 부분 기준으로 4m 상향하고, ILS(계기착륙장치) 설비를 설치하였으며, 사업비 중 900억 원을 포스코가 부담하였다.
2014년 7월 1일부터 2016년 4월 25일까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를 하여 운항을 중단하였다. 2016년 5월 1일에 공항을 재개장하여 대한항공이 포항 ~ 서울(김포) 노선 운항을 재개하였다.
동해선 포항역의 KTX 투입 여파와 맞물려 여러 항공사들이 포항 노선에 대해 적자 우려를 이유로 복항을 꺼렸으나, 포항시의 손실 보조를 전제로 대한항공이 2016년 5월 3일부터 포항-김포 노선을 1일 2회 운항하였다. 그러나 포항-김포 노선은 탑승률이 저조하여 2019년 8월 1일부터 1일 1회 운항으로 줄었고, 같은 해 10월 27일에 노선이 폐지되었다. 대신 9월 16일부터 포항-제주 노선이 1일 1회 운항하고 있다.
2018년 2월 7일에는 에어포항이 포항공항을 허브로 신규취항하였으나, 같은 해 12월에 운항을 중단하고 2019년에 운항증명 효력을 상실하였다.
2022년 7월 14일부터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경주 보문단지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공항을 연결하는 노선 버스도 신설됐다.
2.5.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 변경 (2022년 ~ 현재)
1970년 2월 포항비행장으로 설립되어, 1970년 3월 대한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2년 4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이 포항 - 서울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9년부터 공항 확장 공사를 시행하여 2002년 6월에 새 여객 터미널을 개관하였다. 2014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를 진행하였다. 2020년 포항시와 경주시는 공항 명칭을 포항공항에서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하는 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2022년 정부 승인을 받아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4. 시설 규모
해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항공항의 민항기 계류장에는 A320/B737급 항공기 5기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다. 길이 2133 m×폭 46 m의 활주로 1본이 설치되어 있으며, 연간 항공기 처리 능력은 10만 회이다.
5. 한국전쟁과 포항공항 (K-3)
1950년 7월 초, 포항 비행장은 USAF 작전 기지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7월 7일, 팀벌레이크 준장 제5공군 부사령관은 기지 개발을 명령했다. 제802공병항공대 A중대가 포항에 상륙하여 7월 12일, 152.4m PSP 연장 및 27대의 F-51 머스탱을 위한 경계 시설을 건설하며 비행장 개선을 시작했다. 비행장은 USAF에 의해 K-3로 지정되었다.
조선인민군(KPA) 제12사단 병력이 8월 초 포항 지역으로 침투하여 비행장에 대한 게릴라 공격을 감행했다. 8월 12일까지 KPA 병력이 포항에 진입했고, 이에 따라 8월 13일 제35전투요격비행단은 일본의 쓰이키 비행장으로 철수했다. 며칠 후, 대한민국 및 미군이 KPA를 격퇴했지만, 게릴라 부대의 지속적인 존재는 기지로의 조기 복귀를 어렵게 만들었다.
1950년 7월부터 8월까지 포항에 주둔한 USAF 부대는 다음과 같다.
*제35전투요격비행단 (1950년 7월 14일-8월 13일) 예하 부대:
제39전투요격비행대대 (F-51 운영, 1950년 8월 8일-13일)
제40전투요격비행대대 (F-51 운영, 1950년 7월 16일-8월 13일)
*제6131공군기지전대 (후일 제6131전술지원비행단) (1950년 7월 14일)
제802대대는 9월 27일 포항으로 돌아와 비행장이 비교적 손상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제35전투요격비행단은 10월 3일 포항으로 복귀했다. 10월 12일에는 F-51을 운용하는 제77비행대대 RAAF가 포항에 도착했다.
1953년 7월, 미국 해군은 한국 전쟁의 마지막 날 핵 억지력으로 두 대의 AJ (A-2) 세비지 항공기를 K-3에 배치했다.
2008년 10월, 미국 해군은 HM-14에 배속된 MH-53E 시 드래곤의 영구 분견대를 일본, 이와쿠니에서 이전했다. 이 분견대는 미국 제7함대에 전진 배치된 기뢰 대항 및 중량물 수송 자산을 제공한다. 포항경주공항은 군과 함께 사용하고 있으므로, 계류장, 활주로 및 군사 시설의 사진 또는 비디오 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6.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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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경부고속철도의 개통, 2010년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의 개통, 2015년 4월 KTX 포항역 개통으로 공항 이용객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2014년 7월 1일부터 2016년 4월 25일까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6.1. 연도별 운항 및 여객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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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경부고속철도의 개통, 2010년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의 개통, 2015년 4월 KTX 포항역 개통으로 공항 이용객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2014년 7월 1일부터 2016년 4월 25일까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운항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