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융베리
1. 개요
프레디 융베리는 은퇴한 스웨덴의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와 포워드를 소화하며, 특히 아스널 FC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융베리는 할름스타드 BK, 아스널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시애틀 사운더스 FC, 시카고 파이어 FC, 셀틱 FC, 시미즈 에스펄스, 뭄바이 시티 FC 등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했으며,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75경기 14골을 기록했다. 지도자로서 아스널 아카데미, VfL 볼프스부르크, 아스널 FC의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9년에는 아스널 FC의 임시 감독을 맡기도 했다. 융베리는 2002년과 2006년 굴드볼렌을 수상했으며, 2001-02 시즌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 본명 | 칼 프레드릭 융베리 |
|---|---|
| 로마자 표기 | Karl Fredrik Ljungberg |
| 출생일 | 1977년 4월 16일 |
| 출생지 | 비트셰 |
| 키 | 1.75m |
| 포지션 | 윙어 |
| 유소년 클럽 | 연도: 1982–1994 클럽: 할름스타드 BK |
|---|---|
| 클럽 경력 | 연도: 1994–1998 클럽: 할름스타드 BK 출장: 79 득점: 10 연도: 1998–2007 클럽: 아스널 FC 출장: 216 득점: 46 연도: 2007–2008 클럽: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출장: 25 득점: 2 연도: 2009–2010 클럽: 시애틀 사운더스 FC 출장: 37 득점: 2 연도: 2010 클럽: 시카고 파이어 출장: 15 득점: 2 연도: 2011 클럽: 셀틱 FC 출장: 7 득점: 0 연도: 2011–2012 클럽: 시미즈 에스펄스 출장: 8 득점: 0 연도: 2014 클럽: 뭄바이 시티 출장: 4 득점: 0 |
| 국가대표 경력 | 연도: 1993 국가대표팀: 스웨덴 U16 출장: 4 득점: 2 연도: 1994 국가대표팀: 스웨덴 U18 출장: 8 득점: 1 연도: 1995–1998 국가대표팀: 스웨덴 U21 출장: 12 득점: 5 연도: 1998–2008 국가대표팀: 스웨덴 출장: 75 득점: 14 |
| 감독 경력 | 연도: 2016–2017 클럽: 아스널 U15 연도: 2018–2019 클럽: 아스널 U23 연도: 2019 클럽: 아스널 (감독 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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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남자 모델 -
비에른 안드레센
비에른 안드레센은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 《베니스의 죽음》에서 타지오 역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스웨덴 배우이자 음악가이며, 이후 성적 착취 경험과 고통을 겪었고,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을 통해 그의 삶이 공개되었다. -
인도에 거주한 스웨덴인 -
토마스 덴네르뷔
토마스 덴네르뷔는 스웨덴의 축구 선수 및 감독으로, 선수 시절 함마르뷔 IF 등에서 뛰었으며, 유르고르덴 IF, 함마르뷔 IF, 스웨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인도 U-17 및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여러 우승을 이끌었고, 2004년 스웨덴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
일본에 거주한 스웨덴인 -
칼 페테르 툰베리
칼 페테르 툰베리는 스웨덴의 식물학자이자 의사로서 칼 폰 린네에게 사사받고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 입사하여 동식물을 연구하고 일본에서 매독 치료법을 전수했으며, 웁살라 대학교 교수를 거쳐 총장을 역임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다. -
일본에 거주한 스웨덴인 -
퓨디파이
퓨디파이로 알려진 펠릭스 셸버그는 게임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개인 유튜버 최초로 1억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스웨덴 출신 유튜버, 코미디언, 자선가이다.
2. 선수 경력
스웨덴 출신의 미드필더로, 주로 윙어로 활약했다. 1994년 할름스타드 BK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스웨덴 컵과 알스벤스칸 우승을 경험했다. 1998년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 FC로 이적하여 9년간 활약하며 선수 경력의 전성기를 보냈다. 아스널 소속으로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특히 2003-04 시즌 무패 우승 포함)과 세 번의 FA컵 우승을 달성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도 진출했다.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시애틀 사운더스 FC와 시카고 파이어, 스코틀랜드의 셀틱 FC, 일본의 시미즈 에스펄스, 인도의 뭄바이 시티 FC 등 여러 리그의 클럽에서 활동했다.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는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활약하며 A매치 75경기에 출전하여 14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2000, 2002년 FIFA 월드컵, UEFA 유로 2004, 2006년 FIFA 월드컵, UEFA 유로 2008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했으며, 2006년 월드컵 이후에는 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다. 2008년 유로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피지컬, 활동량, 가속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이었으며, 미드필더의 모든 포지션과 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2.1. 클럽 경력
아스널 FC에서 선수 경력의 전성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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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할름스타드 BK 유소년팀에 입단하여 1994년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할름스타드 소속으로 1995년 스웨덴 컵 우승과 1997년 알스벤스칸 우승을 경험했다.
1998년, 이적료 3(당시 스웨덴 선수 역대 최고액)에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 FC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 9년간 활약하며 2001-02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FA컵 더블 우승, 2003-04 시즌 무패 우승 등 황금기를 이끌었다. 특히 FA컵 결승에서 2년 연속 골을 기록하는 등 중요한 순간에 활약했으며, 2005-06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도 진출했다. 2008년 아스널 팬들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선수 1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7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여 한 시즌 동안 활약했다.
2008년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시애틀 사운더스 FC에 지명 선수로 합류하여 2009년 US 오픈컵 우승에 기여했다. 2010년 시즌 중반 시카고 파이어로 트레이드되어 MLS 경력을 마쳤다.
이후 스코틀랜드의 셀틱 FC(2010-11), 일본의 시미즈 에스펄스(2011-12)에서 짧게 활약했다.
한 차례 현역 은퇴를 선언했으나, 2014년 인도의 뭄바이 시티 FC에서 마킹 플레이어로 3개월간 잠시 복귀했다.
2.1.1. 할름스타드 BK
1989년, 12세의 나이에 할름스타드 BK에 입단했다. 당시 클럽 정책과 달리 P12에서 P14 팀으로 옮겨 달라고 구단을 설득하기도 했다. 14세에는 로베르트 노르스트룀 코치 아래 주니어 팀에 합류했고, 3년 뒤 시니어 팀으로 승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94년 10월 23일, 알스벤스칸에서 AIK를 상대로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다. 1995년 시즌에는 31경기에 출전하여 프로 첫 골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할름스타드는 스벤스카 쿠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7년에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알스벤스칸 우승에 기여했다. 할름스타드 소속으로 통산 139경기에 출전하여 16골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첼시, 아스톤 빌라, 파르마, 그리고 아스널 등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2.1.2. 아스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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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베리는 아스널 FC에서 선수 경력의 전성기를 보냈다. 1998년,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 FC로 이적했는데, 당시 이적료 3는 스웨덴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2001년 FA컵 결승전에서는 리버풀 FC를 상대로 득점하며 잉글랜드 외 선수로는 처음으로 FA컵 결승에서 골을 기록하는 역사를 썼지만, 팀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융베리는 2001-02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와 FA컵 더블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첼시 FC와의 FA컵 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어,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FA컵 결승에서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
2005-06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하여 FC 바르셀로나를 상대했는데,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투혼을 보여주었다. 아스널에서 9년간 활약한 융베리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아스널 팬들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선수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2.1.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07년 7월 23일, 융베리는 4년 계약을 맺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 그는 2007-08 시즌 개막전인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데뷔했으며, 이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2008년 2월 9일, 버밍엄 시티 FC를 상대로 웨스트햄 소속 첫 골을 기록했다.
2.1.4. 시애틀 사운더스 FC & 시카고 파이어
2008년 10월 28일,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신생팀 시애틀 사운더스 FC와 지명 선수로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연봉 총액은 10였다. 이는 데이비드 베컴의 계약처럼 개인 후원금은 별도로 선수가 가질 수 있는 조건이었다.
2008년 12월, 선수 생활 내내 그를 괴롭혔던 고질적인 엉덩이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여 팀 훈련에 합류했다. 2009년 3월 28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61분간 뛰며 MLS 데뷔전을 치렀다. 일주일 뒤인 4월 4일, 토론토 FC를 상대로 첫 선발 출전하여 MLS 첫 골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프레디 몬테로와의 호흡 문제를 지적받기도 했으나, 시지 슈미드 감독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융베리는 편두통으로 인해 두 경기에 결장하기도 했으며, 2009년 6월 13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서는 시즌 두 번째 골과 함께 몬테로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가벼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경기를 쉬었으나, 6월 28일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다시 몬테로의 골을 도왔다.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경기에서는 집중 견제 속에서도 패트릭 이안니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쳤다. 시즌 중 유럽 복귀설이 돌기도 했으나, 융베리는 시애틀과의 2년 계약을 이행할 것이며 계약 연장 가능성도 있음을 밝혔다.
2009년 7월, 융베리는 팀 동료 케이시 켈러와 함께 팬 투표 최다 득표로 MLS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에버턴 FC와의 올스타 경기에서 주장으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편두통이 재발하여 시야에 문제가 생겼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팀은 패배했다. 경기 후 융베리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2009년 9월에는 시애틀 소속으로 2009 US 오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0년 7월 30일, 융베리는 2011년 MLS 슈퍼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과 맞바꾸는 조건으로 시카고 파이어로 트레이드되었다.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시카고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뉴욕 레드불스를 상대로 첫 선발 경기에 나섰다. 시카고 파이어 소속으로 리그 15경기에 출전한 후, 2010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났다.
2.1.5. 셀틱 FC
트라이얼을 거쳐, 2010년 12월 30일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 FC와 시즌 종료까지의 계약을 맺었다.
2.1.6. 시미즈 에스펄스
2011년 8월 27일, FIFA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융베리가 시미즈 에스펄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고, 시미즈의 하야카와 이와오 회장도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실제 계약은 9월 6일에 체결되었다. 계약 기간은 2013년 1월까지였으며, 추정 연봉은 60이었다.
하지만 2012년 2월 14일, 시미즈 측은 부상 치료를 위해 귀국 중이던 융베리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2.1.7. 뭄바이 시티 FC
한 번 현역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4년 10월 새롭게 시작된 인디언 슈퍼리그의 뭄바이 시티 FC에 마킹 플레이어로서 입단하여 3개월간 현역으로 복귀했다.
2.2. 국가대표팀 경력
1996년, 융베리는 스웨덴 U-21 대표팀에 데뷔했다. 당시 스웨덴 대표팀 감독 라르스 라예르백은 융베리가 키가 너무 작다고 생각하여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하는 것을 주저했다. 2003년 다큐멘터리 영화 프레드릭 융베리: 업 클로즈에서 라예르백은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가 국가대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매우 작았기 때문입니다. 첫 경기에서 우리는 덴마크와 경기를 했는데, 그는 두 골을 넣었고, 비록 매우 작았지만 빠른 선수였기에 그는 빠르게 저를 설득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1996년 11월 10일, 융베리는 스코틀랜드 U-21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융베리는 1998년 1월 24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올랜도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으며, 경기는 0-1로 패했다. 그는 덴마크와의 말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첫 국가대표팀 골을 기록했다.
융베리는 UEFA 유로 2000에서 스웨덴 대표팀 선수로 참가하여, 조별 리그에서 벨기에, 터키, 이탈리아를 상대로 열린 세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스웨덴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2002년 FIFA 월드컵을 앞둔 공개 팀 훈련 중, 융베리는 동료 올로프 멜베리의 거친 태클 이후 몸싸움을 벌였다. 융베리가 멜베리를 밀치자, 멜베리는 융베리의 유니폼 상의를 잡아당겼고 두 선수는 엉겨 붙었다. 팀 동료들이 재빨리 두 사람을 떼어 놓았지만, 이 장면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스웨덴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잉글랜드,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포함된 '죽음의 조' F조에 속했다. 당시 융베리는 엉덩이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전과 나이지리아전에 출전하여 팀의 조별 리그 통과에 기여했다. 스웨덴은 조별 리그를 통과했지만, 16강에서 세네갈에 패했다.
스웨덴은 포르투갈에서 열린 UEFA 유로 2004 본선에 진출했다. 6월 14일 스웨덴의 첫 경기에서 융베리는 불가리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5-0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는 이어진 이탈리아와 덴마크와의 두 경기에도 선발 출전했고, 두 경기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스웨덴은 이탈리아, 덴마크와 승점 동률을 이루었으나, 상대 전적 및 다득점에서 앞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스웨덴과 덴마크의 2-2 무승부 결과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8강에서는 네덜란드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2006년 FIFA 월드컵 본선 전, 융베리는 발목 부상(발목 관절 내 체액 축적)으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고, 핀란드 및 칠레와의 평가전에도 결장했다. 팀 닥터는 휴식을 권고했지만, 융베리는 월드컵 출전을 강행했다. 스웨덴은 파라과이와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 고전했으나, 융베리가 경기 종료 직전인 89분에 헤더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진 잉글랜드와 2-2로 비기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지만, 개최국 독일에 0-2로 패했다. 융베리는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그해 굴드볼렌(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을 받게 되어 자랑스럽고 겸손합니다. 2006년은 다사다난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는 큰 상처였지만, 월드컵이 올해 가장 큰 행사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6년 월드컵 이후, 융베리는 올로프 멜베리의 뒤를 이어 스웨덴 대표팀 주장이 되었다. 그는 UEFA 유로 2008 예선 9경기 중 8경기에 주장으로 출전하며 팀을 이끌었다. 이 기간 동안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스페인, 북아일랜드, 아이슬란드 등과 경기를 치렀다. 융베리는 2007년 10월 13일 리히텐슈타인과의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고, 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스웨덴의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UEFA 유로 2008 본선 직전, 융베리는 갈비뼈 부상을 당했지만 특수 보호대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2-0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스웨덴은 이어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고, 러시아와의 최종전에서도 0-2로 패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비록 팀은 조기 탈락했지만, 융베리는 대회 내내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UEFA 유로 2008 대회가 끝난 후인 2008년 6월 27일, 융베리는 10년간의 국가대표팀 생활을 마감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스웨덴 대표팀 소속으로 총 75번의 A매치에 출전하여 14골을 기록했다.
융베리는 미드필더의 모든 포지션과 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였다. 피지컬, 활동량, 가속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이었으며, 전성기에는 유럽 최고 수준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 연도 | 출전 | 득점 |
|---|---|---|
| 1998 | 6 | 1 |
| 1999 | 7 | 1 |
| 2000 | 8 | 0 |
| 2001 | 9 | 0 |
| 2002 | 5 | 0 |
| 2003 | 4 | 1 |
| 2004 | 10 | 4 |
| 2005 | 7 | 5 |
| 2006 | 8 | 1 |
| 2007 | 6 | 1 |
| 2008 | 5 | 0 |
| 통산 | 75 | 14 |
| # | 날짜 | 장소 | 상대 | 스코어 | 결과 | 대회 |
|---|---|---|---|---|---|---|
| 1. | 1998년 5월 28일 | 스웨덴 말뫼 | 덴마크 | 1-0 | 3-0 | 친선 경기 |
| 2. | 1999년 3월 31일 | 폴란드 호주프 | 폴란드 | 1-0 | 1-0 | UEFA 유로 2000 예선 |
| 3. | 2003년 6월 7일 | 산마리노 세라발레 | 산마리노 | 3-0 | 6-0 | UEFA 유로 2004 예선 |
| 4. | 2004년 6월 14일 | 포르투갈 리스본 | 불가리아 | 1-0 | 5-0 | UEFA 유로 2004 |
| 5. | 2004년 9월 4일 | 몰타 타알리 | 몰타 | 4-0 | 7-0 | 2006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
| 6. | 6-0 | |||||
| 7. | 2004년 10월 9일 | 스웨덴 스톡홀름 | 헝가리 | 1-0 | 3-0 | |
| 8. | 2005년 2월 9일 | 프랑스 파리 | 프랑스 | 1-1 | 1-1 | 친선 경기 |
| 9. | 2005년 3월 26일 | 불가리아 소피아 | 불가리아 | 1-0 | 3-0 | 2006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
| 10. | 3-0 | |||||
| 11. | 2005년 6월 4일 | 스웨덴 예테보리 | 몰타 | 5-0 | 6-0 | |
| 12. | 2005년 9월 3일 | 스웨덴 스톡홀름 | 불가리아 | 1-0 | 3-0 | |
| 13. | 2006년 6월 15일 | 독일 베를린 | 파라과이 | 1-0 | 1-0 | 2006 FIFA 월드컵 |
| 14. | 2007년 10월 13일 |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 리히텐슈타인 | 1-0 | 3-0 | UEFA 유로 2008 예선 |
3. 지도자 경력
| 클럽 | 취임 | 퇴임 | 기록 | ||||
|---|---|---|---|---|---|---|---|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
| 아스널 | 2019년 11월 29일 | 2019년 12월 20일 | 5 | 1 | 2 | 2 | 20.00 |
| 합계 | 5 | 1 | 2 | 2 | 20.00 | ||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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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캘빈 클라인의 속옷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성에게도 인기가 있는 축구 선수로, 게이 잡지의 축구 선수 인기 투표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본인은 이성애자이며, 모델 여성과 연인 관계이다.
아스널 FC 소속 당시에는 구단 색상을 본떠 붉게 염색한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하기도 했으며,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로도 알려져 있다.
5. 수상 내역
(내용 없음)
5.1. 팀
[[할름스타즈 BK|할름스타드]]
* 알스벤스칸: 1997
* 스웨덴컵: 1994-95
[[아스널 FC|아스널]]
* 프리미어리그: 2001-02, 2003-04
* FA컵: 2001-02, 2002-03, 2004-05
* FA 커뮤니티 실드: 1999
[[시애틀 사운더스 FC]]
* US 오픈컵: 2009
5.2. 개인
*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2001-02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02년 4월
* 프리미어 리그 10년 해외 팀: 1992-93 – 2001-02
* ESM 올해의 팀: 2001-02
* 굴드볼렌: 2002, 2006
* 스웨덴 올해의 미드필더: 1998, 2001, 2002, 2003, 2004, 2005
* MLS 베스트 11: 2009
* MLS 이달의 선수: 2009년 10월
* Fotbollsgalan Folkets Lirare ("올해의 팬"): 1998
* 스토르 그라브: 2000
* 2006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vs. 파라과이 (조별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