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FIFA 월드컵 F조
1. 개요
2002년 FIFA 월드컵 F조는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잉글랜드, 스웨덴으로 구성되었다. 스웨덴과 잉글랜드가 조 1,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F조의 모든 경기는 일본 표준시(UTC+9)를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 대회 | 2002년 FIFA 월드컵 |
|---|---|
| 조 | F조 |
| 기간 | 2002년 6월 2일 ~ 2002년 6월 12일 |
| 경기장 | 대한민국, 일본 |
| 순위 결정 방식 | 승점이 높은 팀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차 골득실차도 같을 경우 다득점 |
|---|
| 1위 | 스웨덴 |
|---|---|
| 2위 | 잉글랜드 |
| 3위 | 아르헨티나 |
| 4위 | 나이지리아 |
| 1차전 | 2002년 6월 2일, 잉글랜드 1 - 1 스웨덴 2002년 6월 2일, 아르헨티나 1 - 0 나이지리아 |
|---|---|
| 2차전 | 2002년 6월 7일, 스웨덴 2 - 1 나이지리아 2002년 6월 7일, 아르헨티나 0 - 1 잉글랜드 |
| 3차전 | 2002년 6월 12일, 스웨덴 1 - 1 아르헨티나 2002년 6월 12일, 나이지리아 0 - 0 잉글랜드 |
-
2002년 FIFA 월드컵 -
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2002년 FIFA 월드컵의 결승 경기로 요코하마에서 브라질과 독일이 맞붙어 브라질이 2-0으로 승리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한 경기이다. -
2002년 FIFA 월드컵 -
2002년 FIFA 월드컵 예선
2002년 FIFA 월드컵 예선은 200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으로, 각 대륙별 예선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프랑스가 우승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하고, 나머지 팀들이 본선 진출을 다투었다.
2. 조 편성 및 FIFA 랭킹
2002년 FIFA 월드컵 F조에는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잉글랜드, 스웨덴이 편성되었다. 각 팀의 FIFA 랭킹은 2002년 5월 15일을 기준으로 한다.
3. 경기 결과 및 순위
모든 시간은 한국 표준시 (UTC+9) 기준이다.
* 2002년 6월 2일 14:30,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 이바라키
* 아르헨티나 1 – 0 나이지리아
* 득점: 바티스투타 63'
* 관중: 34,050명 / 주심: 질 베시에르 (프랑스)
* 2002년 6월 2일 18:30, 사이타마 스타디움, 사이타마
* 잉글랜드 1 – 1 스웨덴
* 득점: 캠벨 24' / 알렉산데르손 59'
* 관중: 52,721명 / 주심: 카를루스 이우제니우 시몽 (브라질)
* 2002년 6월 7일 15:30, 고베 윙 스타디움, 고베
* 스웨덴 2 – 1 나이지리아
* 득점: 라르손 35', 63'(PK) / 아가호와 27'
* 관중: 36,194명 / 주심: 레네 오르투베 (볼리비아)
* 2002년 6월 7일 20:30, 삿포로 돔, 삿포로
* 아르헨티나 0 – 1 잉글랜드
* 득점: 베컴 44'(PK)
* 관중: 35,927명 / 주심: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이탈리아)
* 2002년 6월 12일 15:30, 미야기 스타디움, 미야기
* 스웨덴 1 – 1 아르헨티나
* 득점: A. 스벤손 59' / 크레스포 88'
* 관중: 45,777명 / 주심: 알리 부지사임 (아랍에미리트)
* 2002년 6월 12일 15:30, 나가이 스타디움, 오사카
* 나이지리아 0 – 0 잉글랜드
* 관중: 44,864명 / 주심: 브라이언 홀 (미국)
3.1. 순위 결정 방식
조별 리그 순위는 다음 순서에 따라 결정한다.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 얻은 승점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골득실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총 다득점
만약 위 조건들을 적용하고도 두 팀 이상의 순위가 같다면, 아래 순서에 따라 결정한다.
# 해당 팀 간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얻은 승점
# 해당 팀 간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골득실
# 해당 팀 간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총 다득점
# FIFA 조직위원회의 추첨
3.2. 최종 순위
순위 결정 방식
# 승점
# 전체 득실차
# 전체 득점
# 동률 팀 간의 승점 → 득실차 → 총 득점 순서로 계산
# 추첨
*스웨덴은 세네갈 (A조 2위)과 16강전을 치르게 되었다.
*잉글랜드는 덴마크 (A조 1위)와 16강전을 치르게 되었다.
3.3.1.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 아르헨티나 || ! colspan="4" style="text-align:center;" | 나이지리아 | ||||||||
|---|---|---|---|---|---|---|---|---|
| 등번호 | 포지션 | 선수 | 정보 | 등번호 | 포지션 | 선수 | 정보 | |
| 12 | GK | 카바예로 | 1 | GK | 쇼룬무 | |||
| 4 | CB | 포체티노 | 16 | RB | 소제 | (경고 73') ↓ 73' | ||
| 6 | CB | 사무엘 | (경고 51') | 6 | CB | 웨스트 | ||
| 13 | CB | 플라센테 | 5 | CB | 오코롱코 | |||
| 8 | RM | 사네티 | 3 | LB | 바바야로 | |||
| 14 | CM | 시메오네 | (경고 90') | 10 | RM | 오코차 (주장) | ||
| 11 | CM | 베론 (주장) | ↓ 78' | 2 | CM | 요보 | ||
| 3 | LM | 소린 | 4 | CM | 카누 | ↓ 48' | ||
| 10 | RF | 오르테가 | 11 | LM | 라왈 | |||
| 9 | CF | 바티스투타 | ↓ 81' | 9 | CF | 오그베체 | ||
| 7 | LF | C. 로페스 | ↓ 46' | 17 | CF | 아가호와 | ||
| 교체 선수 || ! colspan="4" style="text-align:center;" | 교체 선수 | ||||||||
| 18 | MF | 킬리 곤살레스 | ↑ 46' | 7 | MF | 이케디아 | ↑ 48' | |
| 16 | MF | 아이마르 | ↑ 78' | 15 | MF | 크리스토퍼 | ↑ 73' | |
| 19 | FW | 크레스포 | ↑ 81' | |||||
| 감독 || ! colspan="4" style="text-align:center;" | 감독 | ||||||||
| 마르셀로 비엘사 | 페스타스 오니그빈데 | |||||||
최우수 선수: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아르헨티나)
부심:
프레데릭 아르노 (프랑스)
하이너 뮐러 (독일)
대기심:
마르쿠스 메르크 (독일)
3.3.2. 잉글랜드 vs 스웨덴
2002년 FIFA 월드컵 F조의 첫 경기로, 2002년 6월 2일 18시 30분에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관중은 52,721명이었으며, 카를루스 이우제니우 시몽 (브라질)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경기는 잉글랜드와 스웨덴이 1-1로 비겼다. 전반 24분 솔 캠벨이 잉글랜드의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59분 스웨덴의 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 잉글랜드 | 스웨덴 | ||||||
|---|---|---|---|---|---|---|---|
| Pos. | 등번호 | 선수 | 비고 | Pos. | 등번호 | 선수 | 비고 |
| GK | 1 | 데이비드 시먼 | GK | 1 | 망누스 헤드만 | ||
| RB | 2 | 대니 밀스 | RB | 2 | 올로프 멜베리 | ||
| CB | 5 | 리오 퍼디낸드 | CB | 15 | 안드레아스 야콥손 | (경고 73') | |
| CB | 6 | 솔 캠벨 | (경고 12') (골 24') | CB | 4 | 요한 미엘뷔 | (주장) |
| LB | 3 | 애슐리 콜 | LB | 16 | 테디 루치치 | ||
| RM | 7 | 데이비드 베컴 | (주장) (63분 교체 아웃) | RM | 7 | 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 | (골 59') |
| CM | 18 | 오언 하그리브스 | CM | 6 | 토비아스 린데로트 | ||
| CM | 8 | 폴 스콜스 | CM | 17 | 망누스 스벤손 | (56분 교체 아웃) | |
| LM | 11 | 에밀 헤스키 | LM | 9 | 프레드리크 융베리 | ||
| CF | 20 | 더라이어스 바셀 | (74분 교체 아웃) | CF | 10 | 마르쿠스 알베크 | (경고 45'+2') (80분 교체 아웃) |
| CF | 10 | 마이클 오언 | CF | 11 | 헨리크 라르손 |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MF | 23 | 키어런 다이어 | (63분 교체 투입) | MF | 8 | 안데르스 스벤손 | (56분 교체 투입) |
| MF | 19 | 조 콜 | (74분 교체 투입) | FW | 22 | 안드레아스 안데르손 | (80분 교체 투입) |
| 감독 | 감독 | ||||||
| 스벤예란 에릭손 | 라르스 라예르베크 토미 쇠데르베리 | ||||||
최우수 선수: 솔 캠벨 (잉글랜드)
부심:
조르지 올리베이라 (브라질)
유리 두파노프 (벨라루스)
대기심:
마크 실드 (오스트레일리아)
3.3.3. 스웨덴 vs 나이지리아
2002년 6월 7일 15시 30분, 고베의 고베 윙 스타디움에서 2002년 FIFA 월드컵 F조 스웨덴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레네 오르투베 (볼리비아)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으며, 36,194명의 관중이 지켜보았다.
경기는 스웨덴이 나이지리아를 2-1로 꺾었다. 전반 27분, 나이지리아의 줄리어스 아가호와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35분, 스웨덴의 헨리크 라르손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18분(63분), 라르손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스웨덴이 역전승을 거두었다.
| 스웨덴 | 나이지리아 | ||||||
|---|---|---|---|---|---|---|---|
| 등번호 | 선수 | 포지션 | 비고 | 등번호 | 선수 | 포지션 | 비고 |
| 1 | 망누스 헤드만 | GK | 1 | 이케 쇼룬무 | GK | ||
| 2 | 올로프 멜베리 | RB | 2 | 조지프 요보 | RB | ||
| 15 | 안드레아스 야콥손 | CB | 6 | 타리보 웨스트 | CB | 80분 경고 | |
| 4 | 요한 미엘뷔 | CB | (주장), 31분 경고 | 5 | 아이작 오코롱쿼 | CB | |
| 16 | 테디 루치치 | LB | 14 | 이페아니 우데제 | LB | ||
| 7 | 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 | RM | 69분 경고 | 10 | 제이제이 오코차 | RM | (주장) |
| 6 | 토비아스 린데로트 | CM | 15 | 저스티스 크리스토퍼 | CM | ||
| 8 | 안데르스 스벤손 | CM | 83분 교체 아웃 | 21 | 존 우타카 | CM | |
| 9 | 프레드리크 융베리 | LM | 3 | 셀레스틴 바바야로 | LM | 65분 교체 아웃 | |
| 10 | 마르쿠스 알베크 | CF | 64분 교체 아웃 | 17 | 줄리어스 아가호와 | CF | 27분 득점 |
| 11 | 헨리크 라르손 | CF | 35분 득점, 63분 페널티킥 득점 | 9 | 바솔로뮤 오그베체 | CF | 70분 교체 아웃 |
| 교체 선수 ! colspan="4" | 교체 선수 | |||||||
| 22 | 안드레아스 안데르손 | FW | 64분 교체 투입 | 4 | 느왕쿼 카누 | FW | 65분 교체 투입 |
| 17 | 망누스 스벤손 | MF | 83분 교체 투입 | 7 | 파이어스 이케디아 | MF | 70분 교체 투입 |
| 감독 ! colspan="4" | 감독 | |||||||
| 라르스 라예르베크 토미 쇠더베리 | 페스투스 오니그빈데 | ||||||
경기 최우수 선수:
* 헨리크 라르손 (스웨덴)
부심:
* 미겔 히아코무시 (파라과이)
* 마트 라짐 아왕 하마트 (말레이시아)
대기심:
* 가미카와 도루 (일본)
3.3.4.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2002년 FIFA 월드컵 F조의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2002년 6월 7일 20시 30분에 삿포로의 삿포로 돔에서 열렸다. 두 팀 간의 라이벌 관계로 인해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관중은 35,927명이었으며, 주심은 이탈리아의 피에를루이지 콜리나가 맡았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하였다. 전반 44분, 오언이 포체티노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베컴이 성공시켜 결승골을 기록했다.
| 아르헨티나 | 잉글랜드 | ||||||
|---|---|---|---|---|---|---|---|
| Pos. | 등번호 | 선수 | 정보 | Pos. | 등번호 | 선수 | 정보 |
| GK | 12 | 카바예로 | GK | 1 | 시먼 | ||
| CB | 4 | 포체티노 | RB | 2 | 밀스 | ||
| CB | 6 | 사무엘 | CB | 5 | 퍼디낸드 | ||
| CB | 13 | 플라센테 | CB | 6 | 캠벨 | ||
| RM | 8 | 사네티 | LB | 3 | A. 콜 | 29분 경고 | |
| CM | 14 | 시메오네 | RM | 7 | 베컴 (주장) | 44분 득점 (페널티킥) | |
| CM | 11 | 베론 (주장) | 46분 교체 아웃 | CM | 18 | 하그리브스 | 19분 교체 아웃 |
| LM | 3 | 소린 | CM | 21 | 버트 | ||
| RF | 10 | 오르테가 | LM | 8 | 스콜스 | ||
| CF | 9 | 바티스투타 | 13분 경고, 60분 교체 아웃 | CF | 10 | 오언 | 80분 교체 아웃 |
| LF | 18 | K. 곤살레스 | 64분 교체 아웃 | CF | 11 | 헤스키 | 50분 경고, 54분 교체 아웃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MF | 16 | 아이마르 | 46분 교체 투입 | MF | 4 | 싱클레어 | 19분 교체 투입 |
| FW | 19 | 크레스포 | 60분 교체 투입 | FW | 17 | 셰링엄 | 54분 교체 투입 |
| FW | 7 | C. 로페스 | 64분 교체 투입 | DF | 14 | 브리지 | 80분 교체 투입 |
| 감독 | 감독 | ||||||
| 마르셀로 비엘사 | 스벤예란 에릭손 | ||||||
최우수 선수: 폴 스콜스 (잉글랜드)
부심:
엑토르 베르가라 (캐나다)
모하메드 사에드 (몰디브)
대기심:
브라이언 홀 (미국)
3.3.5. 스웨덴 vs 아르헨티나
2002년 6월 12일 15시 30분, 미야기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아르헨티나의 F조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관중은 45,777명이었고, 주심은 아랍에미리트의 알리 부지사임이 맡았다. [https://www.fifa.com/worldcup/archive/koreajapan2002/matches/match/43950037/ 경기 리포트]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 14분(59분), 스웨덴의 안데르스 스벤손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43분(88분) 아르헨티나의 에르난 크레스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결과로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에는 스웨덴의 요한 미엘뷔가 선정되었다.
| 스웨덴 | 아르헨티나 | ||||||
|---|---|---|---|---|---|---|---|
| 등번호 | 선수 | 포지션 | 비고 | 등번호 | 선수 | 포지션 | 비고 |
| 1 | 망누스 헤드만 | GK | 12 | 파블로 카바예로 | GK | ||
| 2 | 올로프 멜베리 | DF | 22 | 호세 차모트 | DF | (경고 55') | |
| 15 | 안드레아스 야콥손 | DF | 6 | 왈테르 사무엘 | DF | ||
| 4 | 요한 미엘뷔 | DF | 주장 | 4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DF | |
| 16 | 테디 루치치 | DF | 8 | 하비에르 사네티 | MF | ||
| 7 | 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 | MF | 5 | 마티아스 알메이다 | MF | (경고 58') ▼ 63' 베론 | |
| 8 | A. 스벤손 | MF | (골 59') ▼ 68' 욘손 | 3 | 후안 파블로 소린 | MF | ▼ 63' 킬리 곤살레스 (경고 75') |
| 6 | 토비아스 린데로트 | MF | 16 | 파블로 아이마르 | MF | ||
| 17 | 망누스 스벤손 | MF | (경고 65') | 10 | 아리엘 오르테가 | FW | |
| 11 | 헨리크 라르손 | FW | (경고 78') ▼ 88'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9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FW | 주장 ▼ 58' 크레스포 (골 88') |
| 10 | 마르쿠스 알베크 | FW | ▼ 46' 안드레아스 안데르손 | 7 | 클라우디오 로페스 | FW | |
| 감독 | 감독 | ||||||
| 라르스 라예르베크 & 토미 쇠데르베리 | 마르셀로 비엘사 | ||||||
| 기타 징계 선수: 클라우디오 카니히아 (퇴장 45+2') | |||||||
부심:
하이너 뮐러 (독일)
마이클 라구나트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기심:
피터 프렌더개스트 (자메이카)
3.3.6. 나이지리아 vs 잉글랜드
2002년 6월 12일 15시 30분,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잉글랜드의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44,864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았다. 주심은 미국의 브라이언 홀이 맡았다. 경기 리포트
* 최우수 선수: 제이제이 오코차 (나이지리아)
* 부심: 엑토르 베르가라 (캐나다), 에브젠 암러 (체코)
* 대기심: 가미카와 도루 (일본)
4. 평가 및 논란
2002년 FIFA 월드컵 F조는 대회 시작 전부터 강팀들이 몰려 있어 '죽음의 조'로 불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아르헨티나가 1승 1무 1패라는 예상 밖의 성적으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대회 최대 이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아르헨티나의 탈락을 두고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특히 당대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에르난 크레스포를 동시에 선발로 기용하지 않고 번갈아 투입한 점이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아르헨티나는 3경기에서 단 2골을 넣는 데 그치며 공격력 부족 문제를 드러냈다.
한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조별 리그 2차전 경기는 1998년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의 맞대결 이후 4년 만에 다시 성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데이비드 베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하며 4년 전 패배를 설욕했고, 이 경기는 두 나라 간의 오랜 축구 라이벌 관계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명승부로 기록되었다.
스웨덴은 1승 2무, 무패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16강전에서 돌풍의 팀 세네갈을 만나 연장 접전 끝에 골든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나이지리아는 1무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며 탈락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잉글랜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