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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록테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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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록테테스는 테살리아의 왕자이자,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그리스 영웅이다. 그는 헤라클레스의 장례를 돕고 그의 활과 독화살을 물려받았으나, 트로이로 가는 길에 부상을 입어 렘노스 섬에 버려진다. 10년 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헤라클레스의 활이 필요해지자, 오디세우스와 다른 영웅들이 그를 찾아가 설득하여 다시 참전시킨다. 필록테테스는 파리스를 죽이는 등 활약하며 트로이 함락에 기여한다. 전쟁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도시를 건설하고 숭배받았으며, 그의 이야기는 소포클레스 등 고대 비극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현대에도 다양한 예술 작품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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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록테테스
인물 정보
이름필록테테스
로마자 표기Pillokteteseu
그리스어Φιλοκτήτης
라틴어Philoctetes
관련 작품필록테테스 (소포클레스 희곡)
신화 속 역할
역할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활 소유자
주요 사건트로이아 전쟁 참여, 렘노스 섬에 버려짐, 오디세우스네오프톨레모스에 의해 트로이아로 다시 소환됨
소유 무기헤라클레스의 활과 화살
가족 관계
아버지포이아스
출신멜리아
렘노스에서의 고통
원인크리세 신전에서 님프의 성스러운 장소를 침범했다가 뱀에 물림
증상악취가 나는 상처, 극심한 고통
결과그리스 군대의 사기 저하, 렘노스 섬에 버려짐
트로이아 전쟁에서의 역할
예언트로이아 함락의 필수 조건으로 필록테테스와 헤라클레스의 활이 필요함
복귀오디세우스, 네오프톨레모스와 함께 트로이아로 돌아옴
활약헤라클레스의 활로 파리스를 쏴 죽임, 트로이아 전쟁 승리에 기여
기타
샤르트르 미술관 소장필록테테스 관련 작품 소장 (샤르트르 미술관)

2. 전설

필록테테스는 테살리아 멜리보이아의 왕 포이아스의 아들이었다. 헤라클레스네소스의 겉옷 때문에 괴로워하다 스스로 장작더미에 올라 화장하려 할 때, 아무도 불을 붙이려 하지 않았다. 이때 필록테테스(혹은 그의 아버지 포이아스)가 용감하게 불을 붙여 헤라클레스의 장례를 치렀고, 그 대가로 헤라클레스의 활과 히드라의 독이 묻은 화살을 받았다.

필록테테스는 헬레네의 구혼자 중 한 명으로서 트로이아 전쟁에 참전했다. 멜리보이아 군대를 이끌고 50명의 사공이 모는 배 일곱 척에 나누어 타고 트로이아 원정에 참가했으나, 트로이로 가던 중 부상을 입고 렘노스 섬에 버려졌다. 부상의 원인으로는 헤라가 보낸 뱀에 물렸다는 설, 헤라클레스의 재가 묻힌 곳을 발로 가리켜 상처가 생겼다는 설, 크리세 섬의 님프에게 상처를 입었다는 설, 독화살에 긁혔다는 설 등이 있다.

2. 1. 렘노스 섬에서의 고립

필록테테스는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지만, 트로이로 가는 길에 렘노스 섬에 버려졌다. 그리스인들이 필록테테스를 버린 이유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공통적으로 그가 발에 곪는 상처를 입었고 끔찍한 악취가 났다는 것이다.[7]

장-샤를-조제프 레몽(Jean-Charles-Joseph Rémond, 1818년)의 그림 "레므노스 섬에 고립된 필록테테스"


몇 가지 전승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뱀에 물린 경우: 헤라가 보낸 뱀에 물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카이오이족이 테네도스 섬에서 아폴론의 아들 테네스 왕을 죽여 아폴론이 분노했고, 아카이오이족이 아폴론에게 제물을 바칠 때 뱀이 나타나 필록테테스를 물었다는 것이다.
  • 헤라클레스의 재: 그리스인들이 필록테테스에게 헤라클레스의 재가 묻힌 곳을 알려달라고 강요했고, 필록테테스는 맹세를 어기지 않기 위해 그 장소에 가서 발을 댔는데, 그 발에 상처가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 크리세 섬의 님프: 소포클레스의 비극 <필록테테스>에서는 크리세 섬에서 님프의 신성한 장소를 침범하여 상처를 입었다고 전해진다. 현대에는 독화살에 긁혔다는 해석도 있다.[7]


레므노스 섬에서 생계를 위해 사냥하는 필록테테스. 피에르 카바넬의 유화(1838–1918)


어떤 이유에서든 필록테테스는 그리스인들에게 버려졌고, 그를 버리도록 조언한 오디세우스에게 원한을 품게 되었다. 메돈이 필록테테스의 부하들을 이끌었고, 필록테테스는 10년 동안 렘노스 섬에 홀로 남겨졌다.

2. 2. 트로이 전쟁 참전과 활약

트로이 전쟁이 10년 동안 지지부진하게 이어지자, 그리스군은 프리아모스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헬레노스를 고문하여 전쟁에서 승리할 방법을 알아냈다. 헬레노스는 그리스군이 승리하려면 헤라클레스의 활과 화살이 필요하다고 예언했다.[7]

이에 오디세우스와 몇몇 그리스 장군들은 렘노스 섬으로 가서 활과 화살을 가져오려 했다. 놀랍게도 그들은 필록테테스가 아직 살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스 군에서는 필록테테스를 데려올 것인지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다. 오디세우스는 활과 화살만 가져오자고 제안했고, 디오메데스는 필록테테스도 함께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그리스군은 아스클레피오스의 두 아들 마카온과 포달레이오스를 시켜 필록테테스를 치료하게 했고, 필록테테스는 완전히 치료되어 그리스 진영에 합류했다.[7]

소포클레스의 그리스 비극인 필록테테스에서는 오디세우스가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Pyrrhus라고도 함)와 함께 필록테테스를 설득하러 온다. 신화의 다른 판본에는 네오프톨레모스가 등장하지 않는다. 헤라클레스는 올림포스에서 내려와 필록테테스에게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에게 치료받고 아카이오이 군대의 영웅으로서 큰 영예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7]

트로이 밖 군대에 다시 합류한 필록테테스는 마카온이나 포달레이리오스에게 치료를 받았다. 필록테테스는 파리스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그를 죽였다. 한 전승에 따르면, 필록테테스는 네 번 화살을 쏘았는데, 첫 번째는 빗나갔고, 두 번째는 활을 쥔 손, 세 번째는 오른쪽 눈, 네 번째는 발꿈치를 맞혔다.[7] 필록테테스는 도시를 계속 공격하려는 네오프톨레모스 편을 들었다. 그들은 이전 10년 동안의 전쟁 피로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후 필록테테스는 트로이 목마 안에 숨어 들어가, 도시 약탈 중에 많은 유명한 트로이인들을 죽였다.[7]

필록테테스의 귀환을 묘사한 조각상 조각. (기원전 2세기 중반 이전, 브라우론의 고고학 박물관)

2. 3. 부상과 치유

필록테테스가 트로이로 향하던 중 부상을 입고 렘노스 섬에 버려진 경위와 그리스 진영으로 복귀하여 치료받는 과정은 여러 전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 부상 원인에 대한 여러 전승

# 헤라의 저주: 헤라클레스를 도운 필록테테스에게 앙심을 품은 헤라가 보낸 뱀에게 물렸다는 설이 있다.[7] 아카이오이족이 테네도스 섬에서 아폴론에게 제물을 바칠 때 뱀이 나타나 필록테테스를 물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 헤라클레스 무덤 관련: 그리스인들이 필록테테스에게 헤라클레스의 재가 묻힌 곳을 알려달라고 강요했고, 필록테테스는 맹세를 어기지 않기 위해 발로 그 장소를 가리켰는데 그 발에 상처가 생겼다는 설이다.
# 크리세 섬의 님프: 크리세 섬의 님프의 신성한 장소를 침범하여 상처를 입었다는 설이 있다.[7]
# 독화살: 필록테테스가 히드라의 독이 묻은 헤라클레스의 화살에 긁혀 상처를 입었다는 설도 있다.[7]

어떤 이유에서든 필록테테스는 발에 곪고 끔찍한 냄새가 나는 상처를 입었고, 오디세우스의 조언에 따라 그리스인들에게 버려졌다. 필록테테스는 10년 동안 렘노스 섬에 홀로 남겨졌고, 그의 부대는 메돈이 지휘하게 되었다.

  • 그리스 군의 귀환과 치료

트로이 전쟁이 10년 동안 지지부진하게 이어지자, 그리스 군은 포로로 잡은 프리아모스의 아들 헬레노스에게 승리할 방법을 물었다. 헬레노스는 헤라클레스의 활과 화살이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고 예언했고, 이에 오디세우스디오메데스 등이 필록테테스를 데리러 렘노스 섬으로 갔다.

그리스 진영으로 돌아온 필록테테스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 포달레이리오스(또는 마카온)의 치료를 받고 상처가 나았다. 다른 신화에서는 신 헤파이스토스의 아들 필리우스가 레므노스 섬에서 필록테테스를 치료했다고도 한다.[8][9]

2. 4. 전후 이야기

필록테테스는 트로이아 전쟁이 끝나고 멜리보이아로 돌아왔지만, 이미 반란이 일어나 왕위를 빼앗겼다. 그는 이탈리아의 칼라브리아 지방으로 발길을 돌려 그곳에서 여러 도시를 세웠고 시칠리아의 그리스 인들을 도왔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죽었고 거기서 묻혔다.[10][11][12][13][14][15][16][17]

호비 보물(서기 1세기)에서 발견된 은잔에 묘사된 필록테테스의 부상당한 발을 치료하려는 시도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저자는 필록테테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돌아온 후 마칼라에 살았다고 쓰고, 영웅이 헤라클레스의 활과 화살을 아폴론 할리우스 신전에 두었지만, 크로토네 사람들이 그들의 도시 아폴론 신전으로 옮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자는 필록테테스가 시바리스 사람들 사이에서 존경받는다고 언급한다.[10]

리코프론에 따르면, 마칼라 주민들은 그의 무덤 위에 큰 신전을 짓고 그를 끊임없는 신으로 칭송하며 술과 황소 희생을 바쳤다.[11]

유스티누스는 사람들이 투리 도시가 필록테테스에 의해 건설되었고, 그의 기념비가 그 시대까지 그곳에서 보이며, 아폴론 신전에 보관된 헤라클레스의 화살도 보인다고 말한다고 썼다.[12]

솔리누스, 스트라보, 베르길리우스는 페틸리아가 필록테테스에 의해 세워졌다고 썼다.[13][14][15]

스트라보는 또한 크리미사와 코네가 필록테테스에 의해 세워졌다고 썼다.[14] 또한, 스트라보는 필록테테스의 동료 중 일부가 아게스타를 요새화했다고 썼다.[14]

렘노스 근처 황량한 섬에는 필록테테스의 제단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영웅의 고통을 상기시키기 위해 청동 뱀, 활, 띠로 묶인 흉갑이 있었다.[16]

트로이아 함락 후, 귀향길에 오른 그리스 군은 신들의 분노에 부딪혀 방황하는 등 고난을 겪었는데, 필록테테스 역시 예외는 아니었으며, 이탈리아의 캄파니아인들의 나라 (현재의 캄파니아주)에 표류했다고 전해진다. 이탈리아 남부의 여러 도시들은 필록테테스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그는 숭배받았다.

3. 예술 작품 속 필록테테스

소포클레스의 비극 〈필록테테스〉는 오디세우스네오프톨레모스가 필록테테스를 설득하여 트로이 전쟁에 참전시키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에우리피데스아이스킬로스도 필록테테스를 소재로 한 희곡을 썼으나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다.

앙드레 지드는 필록테테스의 전설을 바탕으로 희곡 ''Philoctète''를 썼다.[1] 동독포스트모더니즘 극작가 하이네르 뮐러는 소포클레스의 희곡을 현대극으로 각색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작품은 그의 가장 많이 공연된 희곡 중 하나가 되었다.[1]

존 제서런은 1993년 론 보터의 요청으로 ''필록테테스-변주곡''을 썼다. 이 작품은 배우가 에이즈로 죽어가는 동안 공연되었으며, 에이즈의 은유로 필록테테스가 고통받는 추방자로 묘사되었다.[2]

셰이머스 히니는 소포클레스의 비극을 각색한 ''트로이의 치료''(1991)를 통해 자주 인용되는 주제를 다루었다.[3]

윌리엄 워즈워스의 소네트 "렘노스 섬의 필록테테스"는 필록테테스의 버려짐에 초점을 맞춰, 인간 사회가 철수했을 때 자연이 제공하는 동료애와 위안에 대해 이야기한다.[4]

리처드 올딩턴의 "먹힌 심장"(1929)에서 필록테테스를 네오프톨레모스가 구출하는 것은 인간 영혼의 고독과 다른 인간에 대한 사랑을 경험할 때의 해방에 대한 은유가 된다.[5]

로버트 실버버그의 SF 소설 《미로 속의 남자》는 필록테테스 전설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6]

도나 조 나폴리의 1998년 소설 《세이레나》에서 필록테테스는 주인공이자 인어인 세이레나의 연애 상대이다. 세이레나는 필록테테스의 상처를 돌보기 위해 헤라를 거역하고, 사랑에 빠진 그들은 필록테테스가 트로이에서 싸우라는 소환을 받기 전까지 수년간 함께 산다.[7]

디즈니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 (1997년 영화)''에서는 필록테테스가 헤라클레스를 가르치는 사튀로스로 등장한다. 이는 케이론을 모방한 것으로, 목소리는 데니 드 비토가 연기했다.[8]

니콜라이 아빌드가르드의 ''덴 소르데 필로크테트''(The Wounded Philoctetes, 1775년), 캔버스에 유채.


기욤 기용-레티에르의 《레므노스 섬의 필록테테스》(Philoctetes on the Island of Lemnos).


제임스 배리의 1770년 작품, ''레므노스 섬의 필록테테스''는 예술 협회 대강당에 전시된 그의 오리지널 페인팅에서 가져온 일련의 에칭 작품 중 하나이다.[9]

니콜라이 아브라함 아빌고르의 1775년 작품, ''부상당한 필록테테스''는 현재 코펜하겐의 국립 미술관(Statens Museum for Kunst)에 소장되어 있으며,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 펭귄 클래식 에디션의 표지로도 사용되었다.[10]

장 제르맹 드루에의 1788년 작품, ''레므노스 섬의 필록테테스''는 현재 샤르트르의 샤르트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11]

헤르만 빌헬름 비센의 ''부상당한 필록테테스''는 현재 코펜하겐 뉘 칼스베르그 글립토테크에 소장되어 있다.[12]

참조

[1] 서적 Longman Pronunciation Dictionary
[2] 웹사이트 Hyginus, Fabulae, 102 https://latin.packhu[...]
[3] 문서 Eustathius ad Horn.
[4] 서적
[5] 서적 Fabulae
[6] 서적 Chronography https://topostext.or[...]
[7] 서적 Greek Fire, Poison Arrows and Scorpion Bombs: Biological & Chemical Warfare in the Ancient World. https://books.google[...] The Overlook Press 2012-12-17
[8] 웹사이트 Photius, Bibliotheca excerpts - GR http://remacle.org/b[...]
[9] 웹사이트 Photius, Bibliotheca excerpts, 190.48 - EN https://topostext.or[...]
[10] 웹사이트 Aristotelian Corpus, On Marvelous Things Heard, § 27.107 https://topostext.or[...]
[11] 웹사이트 Lycophron, Alexandra, 909 https://topostext.or[...]
[12] 웹사이트 Justin, History of the World, 20.1 https://topostext.or[...]
[13] 웹사이트 Solinus, Polyhistor, 2.10 https://topostext.or[...]
[14] 웹사이트 Strabo, Geography, 6.1.3 https://www.perseus.[...]
[15] 웹사이트 Virgil, Aeneid, §3.402 https://topostext.or[...]
[16] 웹사이트 Appian, Mithridatic Wars, 11.77 https://www.perseus.[...]
[17] 문서 ヒュギーヌ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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