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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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항정선은 지구 표면의 한 점에서 출발하여 모든 경도와 일정한 각도를 이루는 곡선이다. 16세기에 페드루 누네스에 의해 처음 논의되었으며, 메르카토르 도법에서 직선으로 나타난다. 항정선은 구면에서 로그 나선 형태로 나타나며, 구데르만 함수를 사용하여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현대에는 GPS와 같은 위성 항법 시스템이 사용되지만, 항정선 개념은 항해 및 항공 분야에서 연료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대권 항로와 함께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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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선 | |
---|---|
개요 | |
정의 | 모든 경선을 동일한 각도로 교차하는 호 |
특징 | 지구상의 두 지점 사이의 일정한 방위각 경로를 나타냄 |
항해 용도 | 해도에서 직선으로 표시되어 항해에 용이함 |
다른 이름 | 등각항로, 로크소드롬 (loxodrome) |
수학적 설명 | |
좌표계 | 지구 표면의 좌표계에서 정의됨 |
각도 유지 | 모든 경선과 일정한 각도를 유지함 |
나선 형태 | 극 근처에서 나선 형태를 띔 |
무한 회전 | 극을 중심으로 무한히 회전함 |
항해에서의 사용 | |
해도 | 해도 상에서 직선으로 표현됨 |
방위각 | 일정한 방위각으로 항해 가능 |
거리 계산 | 비교적 간단하게 거리 계산 가능 |
코스 유지 | 선박이나 항공기의 코스 유지에 용이함 |
구면에서의 성질 | |
곡선 | 구면 상에서 곡선으로 나타남 |
최단 거리 | 대권 항로가 최단 거리 (항정선은 아님) |
지도 투영 | |
메르카토르 도법 | 항정선이 직선으로 표현되는 대표적인 지도 투영법 |
각도 유지 | 각도의 정확성을 유지함 |
면적 왜곡 | 고위도로 갈수록 면적 왜곡이 커짐 |
기타 | |
어원 | rhumb (고대 프랑스어 또는 스페인어에서 유래) |
역사 | 고대부터 항해에 사용됨 |
활용 분야 | 해양 항해, 항공 항해, 지도 제작 등 |
2. 역사
구면 위의 항정선(rhumb line영어) 코스를 따르는 효과는 1537년 포르투갈의 수학자 페드루 누네스가 저서 ''해양 도표 옹호론''에서 처음 논의했으며, 1590년대 토마스 해리엇에 의해 수학적으로 더욱 발전되었다.
구면 위에서 항정선(rhumb line|럼 라인eng)은 경선과 항상 일정한 각도를 이루며 나아가는 곡선이다. 이는 두 지점 사이의 최단 경로인 대원과는 구별된다. 대원은 국소적으로 직선 경로에 해당하여 측지 곡률이 0이지만, 항정선은 0이 아닌 측지 곡률을 갖는다.[5]
항정선은 구면 위의 두 지점 사이의 최단 거리 경로인 대원과 대조될 수 있다. 대원에서 목적 지점까지의 방위는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만약 자동차로 대원을 따라 운전한다면 스티어링 휠을 고정해야 하지만, 항정선을 따르려면 바퀴를 돌려야 하며, 극에 가까워질수록 더 급하게 돌려야 한다. 즉, 대원은 국소적으로 "직선"이며 측지 곡률이 0이지만, 항정선은 0이 아닌 측지 곡률을 갖는다.
경도 자오선과 위도 평행선은 항정선의 특별한 경우로, 교차각은 각각 0°와 90°이다. 북-남 방향으로 이동할 때 항정선 코스는 대원과 일치하며, 적도를 따라 동-서 방향으로 이동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메르카토르 도법 지도에서 모든 항정선은 직선으로 표시된다. 항정선은 지도 가장자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지구상의 두 지점 사이에 그릴 수 있다. 이론적으로 항정선(록소드롬)은 지도의 오른쪽 가장자리를 넘어 확장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왼쪽 가장자리에서 동일한 기울기로 계속된다(지도가 정확히 360도의 경도를 포함한다고 가정).
자오선과 비스듬한 각도로 교차하는 항정선은 극으로 나선형으로 진행하는 록소드롬(loxodrome영어) 곡선이다.[5] 메르카토르 도법에서는 북극과 남극이 무한대에 위치하므로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한히 높은 지도에서 완전한 록소드롬은 두 가장자리 사이의 무한히 많은 선분으로 구성된다. 스테레오그래픽 투영 지도에서 록소드롬은 북극 또는 남극이 중심인 등각 나선이다.
모든 록소드롬은 한 지리적 극에서 다른 극으로 나선형으로 이동한다. 극 근처에서 록소드롬은 로그 나선과 거의 유사하며(스테레오그래픽 투영에서는 정확히 일치), 무한히 많은 횟수로 각 극을 감싸지만 유한한 거리에서 극에 도달한다. 록소드롬의 극-극 길이는 (완벽한 구를 가정할 때) 자오선의 길이를 진북에서 벗어난 방위의 코사인 값으로 나눈 값이다. 록소드롬은 극에서는 정의되지 않는다.
단어 "록소드롬(λοξόδρομος|록소드로모스grc)"은 고대 그리스어 λοξός|록소스grc(loxós, "비스듬한")와 δρόμος|드로모스grc(drómos, "달리기", δραμεῖν|드라메인grc(drameîn, "달리다")에서 유래)에서 왔다. "럼(rhumb영어)"이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 ''rumboes/rumopt''("항로" 또는 "방향")와 그리스어
1878년판 『The Globe Encyclopaedia of Universal Information』은 "록소드롬 선(loxodromic line영어)"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2]
> '''록소드롬''' 선은 주어진 표면의 곡률선 시스템의 모든 구성원을 동일한 각도로 자르는 곡선이다. 나침반의 동일한 지점을 향해 항해하는 배는 모든 자오선을 동일한 각도로 자르는 그러한 선을 묘사한다. 메르카토르 도법에서 록소드롬 선은 명백히 직선이다.[2]
"럼(rhumb영어)"이라는 용어는 사용될 당시에 정확한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오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 이 용어는 "국지적으로"만 적용되었고, 일정한 방위로 항해하기 위해 선원이 한 모든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풍향도선과 록소드롬에 똑같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럼"은 포르톨라노가 사용될 때 포르톨라노의 직선에 적용되었고, 메르카토르 도법에서도 항상 직선에 적용되었다. 단거리에서는 포르톨라노 "럼"과 메르카토르 럼은 의미 있게 다르지 않지만, 요즘에는 "럼"은 수학적으로 정확한 "록소드롬"과 동의어로 사용되는데, 이는 소급 적용되어 동의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레오 바그로(Leo Bagrow)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3]
> 이 단어('럼 라인')는 이 시대의 해양 지도에 잘못 적용되었다. 록소드롬은 지도가 적절한 도법으로 그려졌을 때만 정확한 항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계량적 조사를 통해 초기 지도에는 어떤 도법도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따라서 우리는 '포르톨라노'라는 이름을 유지한다.
지구상의 두 지점을 항로로 연결할 때, 지형이나 해류 등의 외부 요인이 없다면, 최단 거리를 연결하는 '''대권 항로'''가 연료나 소요 시간을 절약하는 데 가장 바람직하다. 대권 항로를 이용하려면 현재 위치에 따라 항상 진행 방향의 방위를 수정해야 한다. GPS와 같은 위성 항법 시스템으로 정확한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현대에는 대권 항로 이용에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없던 시대, 특히 연안을 벗어나 표식 없는 대양을 건너는 항해에서 대권 항로는 매우 어려웠다. 천문 항법을 통해 천체 관측으로 위도는 측정할 수 있었지만, 경도를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항정선(등각 항로)은 현재 위치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방위를 유지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었다. 나침반으로 방위를 쉽게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대항해 시대에 원양 항해에서 널리 이용되었다.
수학적으로 항정선은 구면상의 등각 나선으로 생각하여 구할 수 있다. 항정선 위의 점(위도 , 경도 )이 극 의 방향에 대해 항상 각도 를 이룬다고 할 때, 가 90도의 배수이면 항정선은 위선 또는 경선이 된다. 가 90도의 배수가 아닐 때, 라고 하면, 미소 변화량 사이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 즉
이 식은 메르카토르 도법에서 적도와 특정 위선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식과 상수 배의 차이만 있으며, 적도와의 교점은 로 표현된다. (는 구델만 함수의 역함수이다.)
3. 수학적 원리
경선과 위선은 각각 교차각이 0°와 90°인 항정선의 특수한 경우이다. 북-남 방향 또는 적도를 따라 동-서 방향으로 이동할 때는 항정선이 대원과 일치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항정선은 극을 향해 나선형으로 감아 들어가는 곡선이며, 이를 록소드롬(loxodrome|록소드롬eng)이라고 부른다.[5] 극에 가까워질수록 항정선은 로그 나선과 유사한 형태를 띠며, 무한히 많은 횟수로 극을 감싸면서 유한한 거리 내에서 극점에 도달한다. (단, 항정선 자체는 극점에서 정의되지 않는다.) 완벽한 구를 가정할 때, 한 극에서 다른 극까지의 항정선 길이 는 자오선의 길이를 진북 방향에서 벗어난 각도(항정각 )의 코사인 값으로 나눈 것과 같다. 즉, (단, 은 구의 반지름, 는 출발점 위도).
스테레오그래픽 투영 지도에서는 록소드롬이 극점을 중심으로 하는 등각 나선으로 표현된다.
항정선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반지름이 1인 구를 가정하고, 경도 와 위도 ()를 사용한다. 데카르트 좌표계에서 위치 벡터 은 다음과 같다.
:
구면 위의 경도 방향 단위 벡터 와 위도 방향 단위 벡터 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항정선은 모든 경선과 일정한 각도 (항정각 또는 방위각)를 이루므로, 항정선의 진행 방향을 나타내는 단위 벡터 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
이 벡터는 위도 방향 벡터 와 항상 의 내적 값을 갖는다 ().
항정선을 따라 미소 길이 만큼 이동할 때의 변위 는 이므로, 이를 경도와 위도의 변화량으로 표현하고 정리하면 다음 미분 방정식을 얻는다.
:
이 미분 방정식을 풀면 경도 와 위도 사이의 관계식을 얻을 수 있다. 초기 지점 을 지나는 항정선의 방정식은 구데르만 함수(Gudermannian function, )와 그 역함수()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
:
여기서 , 이며, 는 역 쌍곡선 사인 함수이다.
이 관계식을 이용하면 항정선을 하나의 매개변수(예: 경도 )로 나타낼 수 있다. 이때 등각 위도 를 사용하면 위치 벡터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4]
:
3. 1. 메르카토르 도법과의 관계
지도의 지도 투영법 중 임의의 지점에서 각도가 보존되는 도법을 정각도법이라고 하며, 메르카토르 도법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정축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려진 지도 위에서는 임의의 두 지점 사이의 등각 항로, 즉 항정선이 직선으로 표시된다.[5] 이 특징 때문에 메르카토르 도법은 해도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항해 시 나침반의 방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항정선을 따라가면 지도상의 직선 경로를 따라가는 것이 되므로 경로 계획 및 유지가 편리하다.
메르카토르 도법 지도에서는 항정선이 직선으로 그려지는 반면, 두 지점 간의 최단 경로인 대권 항로는 일반적으로 극지에 가까워지도록 굽은 곡선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도쿄(북위 35도 41분)에서 샌프란시스코(북위 37도 46분)로 가는 항로를 메르카토르 지도에 표시하면, 항정선은 거의 위선을 따라 동쪽으로 향하는 직선에 가깝게 그려진다. 하지만 대권 항로는 지도상에서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출발하여 알류샨 열도 부근(북위 약 50도)까지 북상했다가 남동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곡선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이 경로들을 실제 지구본과 같은 구면에 옮겨보면, 대권 항로가 거의 직선에 가까운 최단 경로인 반면, 항정선은 실제로는 남쪽으로 멀리 돌아가는 곡선임을 알 수 있다. 두 지점이 같은 경선 상에 있거나(남북 방향 이동), 두 지점 모두 적도 상에 있을 때(동서 방향 이동)만 항정선과 대권 항로가 일치하여 최단 거리가 된다.
메르카토르 도법은 북극과 남극을 무한대에 위치시키기 때문에 지도상에 극점을 표시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론적으로 항정선은 극점을 향해 무한히 나선형으로 감아 돌지만 극점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메르카토르 도법 외에도 항정선을 다루는 도법이 존재한다. 1935년에 고안된 항정 방위 도법은 도법의 중심점에서 출발하는 항정선의 방위와 거리를 정확하게 표시한다. 이 도법에서는 중심점에서 뻗어나가는 항정선만 직선으로 표시되지만, 지구 전체를 유한한 영역 안에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현대적 응용
GPS와 같은 위성 항법 시스템의 발달로 현대에는 선박이나 항공기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두 지점 간의 최단 거리인 대권 항로를 따라 이동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용이해졌다.[5] 대권 항로는 특히 장거리 운항 시 연료 소모나 시간을 절약하는 데 유리하다.
하지만 대권 항로를 이용하려면 이동 중 지속적으로 진행 방향의 방위를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5] 반면, 항정선(등각 항로)은 나침반 등을 이용해 일정한 방위각만 유지하면 되므로 조종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5][6] 이러한 특성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는 항정선 항법이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된다.[5]
비교적 짧은 거리나 저위도 지역에서는 대권 항로와 항정선 간의 거리 차이가 크지 않아 항정선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5] 예를 들어, 적도 상에서 90도 경도 차이를 이동할 경우 두 경로의 거리는 5400nmi로 동일하다. 그러나 고위도로 갈수록 또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대권 항로가 항정선보다 훨씬 짧아진다. 북위 60도에서 90도 경도 차이를 이동하면 대권 항로는 2485nmi인 반면 항정선은 2700nmi로 약 8.5% 더 길어진다.[5] 뉴욕과 홍콩 간 항공 노선의 경우, 항정선 경로(9700nmi)는 북극 항로인 대권 항로(7000nmi)보다 훨씬 길어 비행 시간이 5시간 반 더 소요될 수 있다.[5]
따라서 현대의 항해나 항공 분야에서는 연료 효율성과 안전성, 운항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권 항로와 항정선을 적절히 조합하거나 선택하여 운항 계획을 수립한다.
참조
[1]
웹사이트
Rhumb
http://www.thefreedi[...]
[2]
서적
The Globe Encyclopaedia of Universal Information
https://archive.org/[...]
Thomas C. Jack, Grange Publishing Works
2009-03-18
[3]
서적
History of Cartography
https://books.google[...]
Transaction Publishers
[4]
간행물
Loxodromes: A Rhumb Way to Go
http://hans.fugal.ne[...]
2004-12
[5]
서적
Rhumb Line
http://www.encyclope[...]
Oxford University Press
2006
[6]
서적
A Brief History of British Seapower
Constable & Robinson, London
[7]
간행물
On a Problem in Navigation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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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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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tv.spbstu.ru[...]
[12]
간행물
The area of rhumb poly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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