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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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기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행위이다. 헌혈은 크게 혈액의 모든 성분을 채취하는 전혈 헌혈과 특정 성분만을 채취하는 성분 헌혈로 나뉜다. 헌혈 과정은 기증자 적합성 검사, 실제 헌혈, 회복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헌혈 전에는 헌혈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헌혈 부적격 사유를 확인한다. 헌혈은 헌혈자와 수혈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헌혈의 장점으로는 수혈 환자 생명 기여, 혈액 순환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이 있고 단점으로는 바늘 삽입 시 불편함, 현기증, 멍 등이 있다. 헌혈 횟수에 따라 헌혈유공장을 수여하며, 헌혈 관련 사건 및 사고도 발생한다.

헌혈
개요
정의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를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혈액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행위
다른 이름헌혈 (獻血), 기증 (寄贈)
영어Blood donation
일본어献血 (けんけつ, Kenketsu)
프랑스어Don du sang
스페인어Donación de sangre
헌혈의 종류
전혈 헌혈혈액의 모든 성분 (적혈구, 백혈구, 혈장, 혈소판)을 채혈하는 방식
성분 헌혈혈액의 특정 성분만을 선택적으로 채혈하고, 나머지 성분은 헌혈자에게 되돌려주는 방식
혈장 헌혈혈장 성분만 채혈
혈소판 헌혈혈소판 성분만 채혈
백혈구 헌혈백혈구 성분만 채혈
적혈구 헌혈적혈구 성분만 채혈
헌혈 과정
헌혈 전헌혈자는 헌혈 적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문진 및 건강 검진을 받음.
신분증 확인은 필수적임.
헌혈 중팔의 정맥에 바늘을 삽입하여 혈액을 채혈.
전혈 헌혈은 일반적으로 10-15분 소요.
성분 헌혈은 장비 사용으로 인해 40-50분 소요될 수 있음.
헌혈 후헌혈 부위를 소독하고 지혈을 위해 압박 붕대를 감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됨.
헌혈 후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음.
헌혈 관련 법규 (대한민국)
혈액관리법헌혈 및 혈액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
혈액관리법 시행규칙혈액관리법의 세부적인 내용 및 절차 규정
헌혈 참여 독려
세계 헌혈자의 날매년 6월 14일, 헌혈에 대한 인식 제고와 헌혈자에게 감사 표하는 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헌혈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타
주의사항헌혈 전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식사 권장.
헌혈 후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은 피해야 함.
헌혈 관련 부작용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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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헌혈의 역사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현대적인 헌혈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발전하였다. 찰스 리처드 드루는 혈액 보관 기술을 개선하고,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 대규모 혈액 은행을 개발하여 연합군의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과거에는 혈액 부족으로 매혈이 성행하기도 하였으나,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며 자발적인 헌혈 문화가 정착되었다. "헌혈"이라는 용어는 일본 적십자사 중앙 혈액 센터 소장인 오바야시 시즈오 박사가 제창하였다.

2.1. 한국 헌혈의 역사

1960년대부터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헌혈 운동이 시작되었다. 1980년대에는 혈액 매매가 금지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가 정착되기 시작했다. 2005년 법 개정으로 '채혈 및 헌혈 알선업 단속법'이 '안전한 혈액 제제의 안정 공급 확보 등에 관한 법률'(혈액법)로 명칭이 변경되어 크게 개정되었고, 헌혈 사업의 주도권은 일본 적십자사에서 후생노동성으로 넘어갔다. 현재는 대한적십자사와 한마음 혈액원이 헌혈 사업을 주관하며, 헌혈의 집, 헌혈 카페, 헌혈 버스 등을 통해 헌혈이 이루어지고 있다.

북한의 영향으로 휴전선 인근 김포, 파주 등 전방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구분되어 전혈 헌혈이 금지되면 적혈구 제재에 대한 공급이 감소하여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하곤 한다.

3. 헌혈의 종류

헌혈은 크게 전혈 헌혈과 성분 헌혈로 나뉜다. 전혈 헌혈은 혈액의 모든 성분(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장)을 채혈하는 것이다. 성분 헌혈은 특정 성분(혈소판, 혈장 등)만을 채혈하고 나머지 성분은 헌혈자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헌혈 과정은 기증자 적합 판정, 실제 헌혈, 회복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전혈 헌혈과 성분 헌혈 모두에 해당한다. 성분 헌혈은 전혈 헌혈보다 시간이 더 소요되고 복잡하며, 특수 장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원하는 성분을 더 농축하거나 제거할 수 있고, 헌혈자가 더 자주 헌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헌혈 후에는 약 10분간 지혈을 위해 대기하며, 음료와 간식을 통해 혈액량과 혈당 등을 회복한다. 헌혈 후 어지럼증이나 실신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헌혈 과정은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실제 헌혈 시간은 전혈의 경우 4~15분, 성분 헌혈의 경우 혈장은 약 30분, 혈소판은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헌혈 후에는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3.1. 전혈 헌혈

Whole blood영어 헌혈은 가장 일반적인 헌혈의 종류이다. 헌혈자로부터 혈액을 채취하여 성분헌혈과 같이 혈액 성분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만 16세 이상, 체중이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0kg 이상이어야 헌혈을 할 수 있다. 200mL 헌혈과 400mL 헌혈이 있으며, 400mL 헌혈은 수혈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전혈 헌혈은 2개월 뒤 다시 헌혈할 수 있다.

3.2. 성분 헌혈

성분 헌혈은 헌혈자가 혈액의 특정 성분만을 기증하고, 나머지 성분은 헌혈자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만 17세 이상, 남성 45kg, 여성 40kg 이상이면 성분 헌혈이 가능하다. 성분 헌혈은 전혈 헌혈보다 더 많은 혈소판이나 혈장을 채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성분 헌혈은 헌혈자로부터 전혈을 뽑아낸 후, 원심분리기를 통해 성분을 분리한다. 필요한 성분(예: 혈소판, 혈장)은 따로 모으고, 나머지 성분은 혈액 응고 방지액과 함께 헌혈자에게 되돌려준다.

성분 헌혈 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전혈 헌혈에 비해 더 많은 혈소판이나 혈장을 채혈할 수 있다. 헌혈 간격은 2주이다. (대한민국 기준)

일본의 경우, 일본 적십자사가 헌혈을 담당하며, 성분 헌혈에는 혈장 헌혈과 혈소판 헌혈이 있다. 아래는 일본에서의 헌혈 종류별 기준을 나타낸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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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종류
전혈 헌혈성분 헌혈
200mL 헌혈400mL 헌혈혈장 헌혈혈소판 헌혈
1회당 헌혈량200mL400mL600mL 이하400mL 이하
연령16 - 69세18 - 69세
체중50kg 이상
최고 혈압90mmHg 이상 179mmHg 이하
최저 혈압50mmHg 이상 109mmHg 이하
맥박40회/분 이상 100회/분 이하
체온37.5℃ 미만
혈색소량12.0g/dL 이상
혈소판 수규정 없음15만/uL 이상
연간 가능 헌혈 횟수24회
연간 총 헌혈량규정 없음
다음 헌혈 가능일남녀 모두 4주 후남녀 모두 2주 후

4. 헌혈 과정

헌혈 과정은 크게 기증자 적합성 선별, 실제 헌혈, 회복 과정으로 나뉘며, 이는 전혈 헌혈과 성분 헌혈 모두에 적용된다.

헌혈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헌혈 전 헌혈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를 거친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의 집", 한마음 혈액원의 "헌혈 카페", 또는 길거리 헌혈 버스를 이용하거나, 단체 헌혈을 통해 이루어진다. 단체 헌혈은 주로 대기업, 대학교, 고등학교, 군부대, 교회 등에서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헌혈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헌혈된 피는 혈액 제재로 가공되어 농축적혈구, 신선동결혈장, 농축혈소판 등으로 분리된다. 성분 헌혈의 혈장은 동결혈장으로 유통되며, 성분채혈혈소판은 성분채혈혈소판으로 유통된다. 신선동결혈장은 수혈용으로 사용되지만, 동결혈장은 의약품 제조에 사용된다. 혈소판 제재는 14일, 적혈구 제재는 35일, 냉동 유통되는 혈장은 1년 안에 유통되어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폐기된다.

혈액 부족 사태는 혈액 생산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 특히 대한민국 군대의 헌혈은 중요한 공급원인데, 북한의 영향으로 휴전선 인근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전혈 헌혈이 금지되면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헌혈 기증자는 헌혈 후 일시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헌혈 당시 컨디션이 좋은지 확인하고, 헌혈 장소에서 안내하는 지침을 따라야 한다. 헌혈 전후로 물과 음료수를 충분히 마시고,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성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헌혈할 수 없다. 헌혈자는 헌혈에 앞서 선별 문진 사항을 숙지하고 거짓 없이 준수할 것을 서약해야 한다.

과거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인종, 민족, 지역에 따라 헌혈 그룹을 분리했지만, 현재는 질병 전염 가능성만 고려한다. 미국에서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정맥 주사 약물 사용자, HIV 감염률이 높은 국가에서 이주한 사람 등에게 헌혈을 금지하는 정책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완화되는 추세이다. 또한, 인간 광우병 발생 국가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한 사람도 헌혈이 제한된다.

4.1. 적합성 검사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헌혈자가 헌혈 조건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헌혈 전에는 문진과 혈액 검사를 통해 헌혈자의 건강 상태와 병력 등을 확인한다.

문진에서는 나이, 몸무게,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복용 약물 등 다양한 요소를 확인한다.

혈액 검사에서는 혈액형, 헤모글로빈 수치, 감염 질환 유무 등을 확인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황산구리 용액을 이용해 혈액의 비중을 측정하는 황산구리 선별검사를 시행한다.

과거에는 인종, 민족, 지역에 따라 헌혈 그룹을 분리하는 차별적인 관행이 있었으나, 현재는 질병 전염 가능성과 효력 기간만을 고려한다. 미국 적십자사와 미국 식약품관리국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특히 "1977년 이후로 다른 남자와 한 번이라도 성교를 한 남자", 정맥 주사 약물 사용자,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율이 높은 나라에서 최근에 이주한 사람에게 헌혈을 금지하였다. 인간 광우병에 대한 우려로 인해, 광우병 발생 국가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한 사람은 헌혈이 제한된다.

4.2. 헌혈 절차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의 집"이나 한마음 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 카페", 또는 길거리 헌혈 버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헌혈 장소에서는 헌혈자의 긴장 완화와 빠른 회복을 위해 헌혈 전후로 물과 음료수를 충분히 제공하며,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헌혈은 보통 헌혈 베드나 야전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진행된다. 오른손잡이는 왼팔, 왼손잡이는 오른팔의 주관절 안쪽 척측피정맥에서 채혈이 이루어진다. 간호사는 소독 후 16~18G 굵기의 캐뉼러를 삽입하며, 원활한 채혈을 위해 헌혈자는 주먹을 쥐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혈액은 정맥에서 나와 채혈 팩에 모인다.

헌혈이 끝나면 약 10분간 지혈을 위해 대기한다. 헌혈 후에는 혈액량과 혈당 등을 보충하기 위해 음료와 간식이 제공되며, 현기증이나 실신을 예방하기 위해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전혈 헌혈은 10~15분, 성분 헌혈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헌혈 후에는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혈장량은 보통 하루 정도면 회복되지만, 적혈구 세포는 3~5주, 철분은 6~8주 이상 걸려 완전히 회복된다. 따라서 전혈 헌혈은 2개월 후, 성분 헌혈은 2주 후에 다시 할 수 있다.

4.3. 헌혈 후 회복

헌혈 후에는 헌혈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량과 혈액 내 무기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무기력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헌혈 장소에서는 헌혈자의 긴장 완화와 빠른 회복을 위해 헌혈 전후로 물과 음료수를 충분히 제공하며 마실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헌혈 후에는 혈액량과 혈당, 여러 영양분을 회복하기 위해 음료수와 간식이 제공된다.

헌혈자는 헌혈 후 현기증과 실신을 방지하기 위해 정상이 될 때까지 몇 분 동안 앉아서 휴식하도록 권장받는다. 헌혈 후에는 혈량저하증으로 인해 현기증이나 기절을 동반한 혈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헌혈자는 감시관이 관찰하는 동안 수평 자세를 유지하며 휴식해야 한다.

헌혈 후 다음 날까지는 무리한 운동, 사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혈장량은 보통 하루 정도면 회복되지만, 적혈구 세포는 골수에 따라 순환계에 회복되기까지 3~5주 정도 걸리고, 손실된 철분의 회복은 6~8주 이상 걸린다. 이러한 회복 과정은 복합 탄수화물, 철분, 다른 미량의 무기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빨라질 수 있다.

5. 헌혈의 안전성

세계 보건 기구(WHO)는 헌혈된 모든 혈액에 대해 HIV, B형 간염, C형 간염, 매독 검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 후 일정 기간 동안은 검사로 검출이 불가능한 Window period영어가 존재하며, 이 기간에 헌혈된 혈액은 검사를 통과하게 된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병원체는 검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

헌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현기증, 실신, 멍 등이 있으나, 대부분 경미하며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다. 성분 헌혈의 경우, 백혈구를 여과하여 제거하고 되돌려주는 과정에서 대략 100~200회 이상 혈소판 성분 헌혈을 한 사람에게는 세포성 장기 기억 면역에 중요한 CD4+ 림프구 수가 200/μl 이하로 감소하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한 각종 이환율이나 사망률의 증가는 보고되지 않았다.

6. 헌혈의 장점과 단점

헌혈은 심장병 위험 감소, 적혈구 생성 촉진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혈액색소침착증 환자는 철분 과다 축적을 막을 수 있고, 혈관 속 독성 화학 물질 감소로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헌혈 후 일시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헌혈 당시 컨디션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 헌혈 장소의 안내 지침을 따르고, 헌혈 전후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카페인 음료는 피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식사는 무기력증 위험을 낮추고, 철분 많은 음식 섭취도 도움이 된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헌혈이 불가능하다.

헌혈 과정 중 손가락 채혈이나 채혈 바늘 삽입으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헌혈 중 또는 이후 혈량저하증으로 현기증, 기절, 혈압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정맥 주사나 트렌델렌부르크 자세가 필요할 수 있다. 헌혈 후 충분한 휴식과 음료 섭취는 혈액 손실 보충 및 관련 문제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

바늘 잘못 삽입 시 1% 미만 확률로 팔에 이 생길 수 있다.

6.1. 장점

헌혈은 심장병의 위험을 줄이고 적혈구 생성을 촉진한다. 혈액색소침착증 때문에 철분 과다 축적 경향이 있는 환자는 헌혈을 통해 철분 축적을 막을 수 있다. 헌혈을 하면 혈관 속 독성 화학 물질 (예: 수은, 살충제, 방화제)의 양이 줄어든다. 건강한 중년의 경우, 정기적인 헌혈은 활력을 준다는 보고도 있다.

6.2. 단점

헌혈 기증자는 헌혈 후 일시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헌혈 당시의 컨디션이 좋은지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헌혈자는 헌혈 장소에서 안내하는 지침을 따라야 하며, 대부분의 헌혈 장소에서는 기증자의 긴장 완화와 빠른 회복을 위해 헌혈 전후로 충분한 물과 음료를 제공한다.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헌혈 후 충분한 휴식과 식사를 권장한다. 이는 헌혈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이나 무기질로 발생할 수 있는 무기력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함이다. 성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당일 헌혈이 불가능하다.

비중과 혈액형 검사를 위한 손가락 채혈이나 채혈 바늘 삽입은 약간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헌혈 중 또는 이후에 혈량저하증으로 인해 현기증이나 기절을 동반한 혈압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헌혈을 중단하고 정맥 주사 주입을 하거나 트렌델렌부르크 자세를 취해야 할 수 있다. 헌혈 후에는 혈액 손실을 보충하고 이러한 문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음료 섭취가 권장된다.

바늘을 잘못 삽입하면 1% 미만의 확률로 일주일 후 팔에 이 생길 수 있다.

헌혈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지만, 혈액 은행 직원들은 이에 대응하도록 교육받는다. 헌혈자는 건강 기록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검사를 받으며, 헤마토크리트 또는 혈색소 수치를 검사하여 빈혈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미국 적십자사에 따르면, 여성은 12.5g/dL, 남성은 13.0g/dL 이상의 혈색소 수치가 필요하며, 이보다 낮으면 헌혈할 수 없다. 맥박, 혈압, 체온도 확인하며, 노인은 건강상의 이유로 헌혈이 보류될 수 있다. 체중과 신장도 중요한 요소이며, 미국 적십자사는 전혈 및 혈소판 헌혈 시 110파운드(50kg) 이상, 파워 레드의 경우 남성은 130파운드(59kg), 여성은 150파운드(68kg) 이상이어야 한다. 임산부는 일반적으로 임신 후 6주까지 헌혈이 보류된다.

저혈량성 반응은 혈압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실신이 가장 흔한 문제이다. 의식 상실로 인한 낙상은 드물게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여성과 젊은 헌혈자는 실신과 현기증 발생 위험이 더 높다.

정맥 절개술과 유사한 위험으로, 바늘 삽입으로 인한 팔의 이 가장 흔하며, 1% 미만의 헌혈자에게서 발생한다. 동맥 천자, 지연 출혈, 신경 자극 및 손상, 힘줄 손상, 혈전정맥염, 알레르기 반응 등의 드문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다.

성분채집 절차에 사용되는 구연산 나트륨은 저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입술 따끔거림, 경련, 발작, 고혈압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헌혈 중 칼슘 보충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제대로 멸균되지 않은 장비 사용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혈액과 직접 접촉하는 장비는 사용 후 폐기된다.

7. 헌혈 보상 및 인센티브

세계 보건 기구(WHO)는 1997년에 모든 헌혈을 무상 기부로 하려는 목표를 세웠으나, 2006년 현재 124개국 중 49개국만이 무상 기부를 채택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2005년 20%이던 무상 기부자가 2007년 80%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헌혈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헌혈에 대한 보상은 국가별, 기관별로 다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혈장 기부자가 돈을 지급받으며, 25달러에서 50달러를 받는다. 어떤 헌혈 센터에서는 "10월 말까지 10회 기증하면 TV를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라는 포스터를 붙여 헌혈을 장려하기도 한다. 반면, 브라질과 호주는 헌혈로 인한 음식을 제외하고는 어떤 보상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50, 25, 100회 헌혈에 대한 영국의 상.
50, 25, 100회 헌혈에 대한 영국의 상.

75회 자발적 헌혈에 대한 싱가포르 적십자의 루비상
75회 자발적 헌혈에 대한 싱가포르 적십자의 루비상

7.1. 대한민국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헌혈유공장(은장, 금장, 명예장, 명예대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한다. 헌혈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영화 관람권, 햄버거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공무원의 경우, 헌혈에 필요한 시간을 공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7.2. 일본

일본 적십자사는 헌혈 사업을 전담하며, 헌혈자에게 감사장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헌혈 횟수에 따라 유리잔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복수회 헌혈 클럽(러브러드) 회원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본은 애니메이션과 연계하여 헌혈을 진행하기도 한다.

8. 세계 기록

이전 답변에서 언급했듯이, 주어진 원본 소스는 "세계 기록" 섹션에 적합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본 소스만을 기반으로 해당 섹션의 내용을 작성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전 출력물에서 변경된 사항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