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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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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다산맥은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산맥으로, 동서 방향의 압력으로 인한 습곡 작용과 화산 활동, 단층 운동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형성되었다. 포사 마그나 서쪽 끝에 자리하며, 제3기에 생성되었다. 지질학적으로는 태평양판과 필리핀해판이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에 섭입되면서 형성된 산맥으로, 두 단계의 융기 과정을 거쳤다. 주요 봉우리로는 시로우마 산, 다테야마, 야리 산 등이 있으며, 험준한 지형으로 인해 고산 식물이 발달하고, 특히 적설량 차이로 인해 다양한 식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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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현의 산맥 - 기소산맥
    기소산맥은 히다산맥, 아카이시산맥과 달리 3,000m급 산이 없고 화강암 산맥으로 깊은 계곡을 이루며, 나가노현의 현립 자연공원 및 중앙알프스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히다산맥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히다 산맥
다른 이름북알프스
로마자 표기Hida Sanmyaku
다른 로마자 표기Kita Arupusu
위치일본
관할 구역니가타현
도야마현
나가노현
기후현
지형
길이105 km
너비25 km
최고봉호타카 산
최고봉 위치나가노현 기소군
최고봉 고도3190 m
지질학적 정보
기타
국립공원주부 산악 국립공원

2. 지질

히다산맥은 동서 방향의 큰 압력을 받아 습곡이 일어나 생성된 산맥으로, 포사 마그나 서쪽 끝에 위치한다. 산맥은 제3기에 생성되었다.

과거 노리쿠라 화산대에 속해 화산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나, 기소산맥, 아카이시산맥에는 화산이 없다. 현대 화산학지질학에서는 특정 지명을 딴 화산대라는 명칭 대신, 태평양판 혹은 필리핀해판유라시아판·북아메리카판에 섭입되어 화산활동이 일어난다는 이론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섭입된 유라시아 대륙의 동일본 화산대, 서일본 화산대의 화산전선이 띠 형태로 존재한다고 본다.

히다산맥은 태평양 플레이트가 북아메리카 플레이트 밑으로 섭입되고, 다시 유라시아 플레이트 밑으로 잠식되는 힘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일본에 빙하가 없다고 여겨졌으나, 2012년 4월 다테야마 연봉·겐가쿠의 3개 다년성 설계가 빙하로 인정되었고, 이후에도 몇몇 다년성 설계가 빙하로 인정되고 있다.[4]

2. 1. 형성 과정

히다산맥은 동서 방향의 강한 압력을 받아 습곡 작용으로 형성된 산맥으로, 포사 마그나 서쪽 끝에 위치한다. 산맥이 형성된 시기는 제3기이다. 히다산맥은 과거 노리쿠라 화산대에 속해 화산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16]

기소산맥아카이시산맥단층 운동으로 형성된 반면, 히다산맥은 화산 활동과 단층 운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었다. 약 270만 년 전부터 융기하기 시작했으며, 그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다.[16]

피신세 시기, 현재 히다산맥은 일본해로 돌출된 혼슈반도였으며, 표고는 높지 않았다. 이 반도는 쥐라기부가체화강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제1단계 (약 270만 년 전 ~ 150만 년 전)당시 신장~중간 응력장이었던 히다산맥 부근 지하에 대규모 유문질 마그마 챔버가 형성되었다.[17] 이 마그마 챔버의 부력으로 아이소스타시적인 융기가 일어나 표고 1000m 정도의 고지가 형성되었다. 또한, 칼데라 형성을 동반하는 화쇄류 퇴적물 및 광역 테프라가 형성되었으며, 약 1300 km3 DRE의 마그마가 화산 분화로 분출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18]

  • 약 225만 년 전: 타니구치(谷口) 화쇄류
  • 약 175만 년 전: 니부카와(丹生川) 화쇄류, 에비스토게(恵比寿峠) 화쇄류
  • 약 165만 년 전: 오미네(大峰) 화쇄류

제2단계 (약 130만 년 전 ~ 현재)지각 변동이 잠시 온화해진 후, 약 130만 년 전부터 급격한 융기가 시작되었다.[16] 이는 마그마의 열로 지각이 취약해진 곳에 동서 방향의 수평 압축 응력이 가해져 좌굴 변형이 일어난 결과이다. 수평 압축 응력은 일본해 동연 변동대(300만 년 전~)나 이즈반도의 혼슈 충돌(약 100만 년 전~)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17] 100만 년 전경을 정점으로 급격한 융기가 발생하여 3000m급의 산들이 형성되었다.[19]

이 급격한 융기로 인해 지하에서 굳어진 유문질 마그마의 일부(약 120만 년 전의 타키야(滝谷) 화강섬록암, 약 80만 년 전의 구로베가와(黒部川) 화강암 등)가 지표에 노출되었다. 이 화강암들은 세계에서 가장 최근에 생성된 것이다.[20] 또한, 제1단계에서 형성된 칼데라가 좌굴 변형으로 동쪽으로 기울어져 칼데라 서측 구조가 침식으로 사라졌다.[16]

제2단계에서도 약 60만 년 전 카미타카라(上宝) 화쇄류, 약 35만 년 전 오쿠히다(奥飛騨) 화쇄류 등의 대규모 화쇄류와 야케다케, 다테야마 등의 화산 활동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분출된 마그마의 총량은 300 km3 DRE 정도로, 제1단계만큼 많지 않다. 이는 수평 압축 응력으로 인해 마그마의 지각 내 상승이 방해받기 때문으로 여겨진다.[21]

히다산맥은 남북 방향의 해부와 붕괴 지형이 발달되어 있다. 이는 빠른 융기 속도로 인해 침식이 쉽게 일어나고, 화강암이 단층 운동으로 단층 파쇄대가 파쇄되어 사력토가 되어 무너지기 쉬우며, 60만 년 이후 빙기에 빙식 작용을 반복해서 받았기 때문이다.[22]

2. 2. 지질학적 특징

히다산맥은 동서 방향의 큰 압력을 받아 습곡이 일어나 생성된 산맥으로, 포사 마그나 서쪽 끝에 위치한다. 산맥은 제3기에 생성되었다.

히다산맥은 과거 노리쿠라 화산대에 속해 화산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그러나 기소산맥, 아카이시산맥에는 화산이 없다.

현재 화산학, 지질학에서는 특정 지명을 딴 화산대라는 명칭 대신, 태평양판 또는 필리핀해판유라시아판·북아메리카판에 섭입되어 화산활동이 일어난다는 이론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섭입된 유라시아 대륙의 동일본 화산대, 서일본 화산대의 화산전선이 띠 형태로 존재한다고 본다.

히다산맥은 태평양 플레이트가 북아메리카 플레이트 밑으로 섭입되고, 다시 유라시아 플레이트 밑으로 잠식되는 힘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한다. 기소산맥아카이시산맥단층 운동으로 형성된 반면, 히다산맥은 화산 활동과 단층 운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었으며, 약 270만 년 전부터 융기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16]

  • 제1단계 (약 270만 년 전 ~ 150만 년 전): 당시 신장~중간 응력장이었던 히다산맥 부근 지하에 대규모 유문질 마그마 챔버가 형성되었다.[17] 이 마그마 챔버의 부력으로 아이소스타시적 융기가 일어나, 표고 1000m 정도의 고지가 형성되었다. 또한, 칼데라 형성을 동반하는 화쇄류 퇴적물 및 광역 테프라가 형성되었으며, 총 약 1300 km3 DRE의 마그마가 화산 분화로 분출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약 225만 년 전의 타니구치 화쇄류, 약 175만 년 전의 니부카와 화쇄류, 에비스토게 화쇄류, 약 165만 년 전의 오미네 화쇄류 등이다.[18] 피신세의 히다산맥은 일본해로 돌출된 혼슈반도였으며, 표고는 높지 않았다. 이 반도는 쥐라기부가체화강암 등으로 구성되었다.

  • 제2단계 (약 130만 년 전 ~ 현재): 지각 변동이 잠시 온화해진 후, 약 130만 년 전부터 급격한 융기가 시작되었다.[16] 이는 마그마의 열로 지각이 취약해진 곳에 동서 수평 압축 응력이 가해져 역학적 약점으로 좌굴 변형된 결과이다. 수평 압축 응력은 일본해 동연 변동대(300만 년 전~)나 이즈반도의 혼슈 충돌(약 100만 년 전~)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17] 100만 년 전경을 정점으로 급격한 융기가 발생하여 3000m급 산들이 형성되었다.[19] 이 융기로 인해 지하에서 고결된 유문질 마그마의 일부인 약 120만 년 전의 타키야 화강섬록암, 약 80만 년 전의 구로베가와 화강암 등이 지표에 노출되었다. 이 화강암들은 세계에서 가장 최근에 생성된 것이다.[20] 제1단계에서 형성된 칼데라는 좌굴 변형으로 동쪽으로 경동하여, 칼데라 서측 구조가 침식으로 소실되었다.[16] 제2단계에서도 약 60만 년 전 카미타카라 화쇄류, 약 35만 년 전 오쿠히다 화쇄류 등의 대규모 화쇄류와 야케다케, 다테야마 등의 화산 활동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지만, 분출된 마그마 총량은 300 km3 DRE 정도로 제1단계보다 적다. 이는 수평 압축 응력으로 인해 마그마의 지각 내 상승이 방해받기 때문으로 여겨진다.[21]


히다산맥은 남북 방향의 해부와 붕괴 지형이 발달되어 있다. 이는 빠른 융기 속도로 인해 침식이 쉽고, 화강암이 단층 운동으로 단층 파쇄대가 파쇄되어 사력토가 되어 무너지기 쉬우며, 60만 년 이후 빙기에 빙식 작용을 반복해서 받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22]

2. 3. 빙하

과거에는 캄차카 이남의 동아시아에는 빙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으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호쿠리쿠 지방의 매우 습한 기후로 인해 고봉에 엄청난 폭설이 내리면서 츠루기산과 타테산에 세 개의 작은 빙하가 여전히 남아 있다.[1]

3. 지형

히다 산맥의 지형은 신생대 제4기에 시작된 융기 활동으로 형성되었으며, 현재까지도 화산 활동을 동반하며 융기가 계속되고 있다.[3] 산맥은 Y자형으로 뻗어 있으며, 남북으로는 시오키타(親不知) 부근 해저에서 아사히다케를 거쳐 노리쿠라다케까지 약 87.5km에 이른다.[3]

동서로는 구로베강, 다카세강, 아즈사가와에 의해 서쪽부터 쓰루기타케에서 고시키가하라에 이르는 다테야마 연봉, 시로우마다케에서 노리쿠라다케에 이르는 고리타테야마 연봉~우라긴자~야리·호타카 연봉(槍・穂高連峰), 가장 동쪽에 위치한 조넨 산맥으로 나뉜다.[3]

2012년 4월, 다테야마·쓰루기타케의 3개 다년성 설계가 빙하로 인정되었고, 그 후에도 몇몇 다년성 설계가 빙하로 인정되면서 히다 산맥에는 400개가 넘는 다년성 설계가 확인되었다.[4]

3. 1. 주요 지형

히다 산맥은 거대한 Y자형으로 생겼다. Y자의 중심에는 경사가 급한 V자형 계곡인 구로베 협곡이 있다. 그 서쪽에는 쓰루기타케산, 다테산 등의 다테산 연봉이 있으며, 동쪽에는 시로우마산, 가시마야리산 등의 우시로타테산 연봉이 있다.

이 두 봉우리는 남쪽의 구로베강 발원지에서 합쳐지지만, 그 접점에 위치한 곳에 미쓰마타렌게산이 있다. 능선은 남동쪽으로 뻗어 있는데, 서(西) 가마오네(鎌尾根/칼능선)를 따라 야리호타카 연봉으로 연결되어 있다. 호타카산부터는 서(西) 호타카산의 능선을 따라 야케다케산으로 해 최남단의 노리쿠라산으로 빠져나간다. 한편, 북쪽 능선은 그 동쪽에 있어서 시로우마산에서 아사히산을 따라 가장 오지라고 알려진 오야시라즈로 해 동해로 빠져나간다.

주능선 동쪽에는 조넨산맥으로 불리는 전방위 산들이 있다. 가라자와산, 가키산에서 시작해 쓰바쿠로다케산, 오텐쇼산, 조넨산을 따라 가스미자와산으로 연결되어 있다. 마쓰모토 분지를 비롯 나가노현의 평지에서 보이는 많은 봉우리들은 이 조넨산맥의 산들이다. 쓰바쿠로다케산에서 오텐쇼산을 따라 야리가타케산에 이르는 등반 코스는 오모테긴자로 불리고 있다. 한편 에보시산에서부터 와시바산, 스고로쿠산을 따라 야리가타케산에 이르는 등반 코스를 우라긴자라고 부르고 있다.

주 능선의 모미사와산에서 남서쪽으로 갈라지고, 야리호타카 연봉과 가마타강을 사이에 두고 가사가산, 샤쿠조산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히다 산맥의 주요 봉우리[1]
산 이름높이
시로우마산2932m
쓰루기타케산2999m
다테산3015m
야리가타케산3180m
호타카산3190m
조넨산2857m
가사가산2897m
노리쿠라산3026m



3. 2. 주요 봉우리

산 이름높이(m)
시로우마 산2,932
카시마야리 산2,889
다테야마3,015
츠바쿠로 산2,763
쓰루기 산2,999
노구치고로 산2,924
야리 산3,180
호타카 산3,190
노리쿠라 산3,026
연화봉(蓮華岳)
북갈악(北葛岳)
선와봉(船窪岳)
부동봉(不動岳)
남택봉(南沢岳)
오보시봉(烏帽子岳)(히다 산맥)
삼봉(三ツ岳)
노구치고로봉(野口五郎岳)
마사고봉(真砂岳)(우라긴자)
와리모봉(ワリモ岳)
와시우봉(鷲羽岳)
미마타렌게봉(三俣蓮華岳)
마루야마(丸山)(히다 산맥)
소로쿠봉(双六岳)
모미자와봉(樅沢岳)
야리가다케(槍ヶ岳)
다이쿠이봉(大喰岳)
추가쿠(中岳)(북알프스)
난가쿠(南岳)(북알프스)
다이키렛토(大キレット)
호다카 연봉(穂高連峰) - 최고봉(

4. 식생

히다 산맥은 침식 작용으로 험준한 산세가 많아 식물상이 빈약하지만, 하쿠바다케 주변, 미마타렌게다케, 키타노마타다케, 소로쿠다케, 쵸가다케 등 비교적 완만한 산에서는 큰 규모의 고산식물 군락이 나타난다. 특히 적설량의 차이로 인해 남부와 북부의 식생이 다르다. 남부는 아고산대침엽수림이 발달한 반면, 북부는 폭설로 인해 아고산대침엽수림 대신 미즈나라(미야마나라), 다케칸바 등의 관목이 자란다. 수목한계선은 남부에서 2,400~2,500m 정도이나, 북부에서는 적설의 영향으로 더 낮아지기도 하며, 이 지역에서는 하이마쓰가 나타난다.[1]

하쿠바다케(白馬岳)의 꽃밭


시나노킨바이 군락지(카사가다케(笠ヶ岳))코마쿠사(쓰바쿠로다케(燕岳))하이마쓰미즈나라


4. 1. 식생 특징

히다 산맥은 아카이시 산맥에 비해 침식이 많이 진행되어 험준한 산세를 이루는 곳이 많다. 기반암이 노출되어 토양 발달이 좋지 않아 식물상이 빈약하다. 하지만 하쿠바다케(白馬岳) 주변, 미마타렌게다케(三俣蓮華岳), 키타노마타다케(北ノ俣岳), 소로쿠다케(双六岳), 쵸가다케(蝶ヶ岳) 등 비교적 완만한 산에서는 고산식물 군락이 크게 나타난다. 특히 적설량 차이로 인해 아카이시 산맥에는 적지만 히다 산맥에는 습성 군락이 풍부하다.[1]

남부와 북부는 적설량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비교적 적설량이 적은 남부에서는 아고산대침엽수림이 잘 발달되어 있다. 반면, 일본해에 가까운 북부의 하쿠바다케(白馬岳) 부근은 폭설로 인해 아고산대침엽수림이 빈약하다. 대신 관목화된 미즈나라(미야마나라)나 다케칸바 등, 위 고산대라고 불리는 식생이 나타난다. 수목한계선은 남부에서는 2,400~2,500m 정도이지만, 북부에서는 적설의 영향으로 수목한계선이 크게 낮아진 지역도 있다. 그 수목한계선에서는 하이마쓰가 나타난다.[1]

시나노킨바이 군락지(카사가다케(笠ヶ岳))코마쿠사(쓰바쿠로다케(燕岳))하이마쓰미즈나라


5. 역사와 문화

히다 산맥은 나가노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기후현의 4개 현에 걸쳐 있으며, 최고봉인 오쿠호다카다케(해발 3,190m)를 비롯하여 3000m급의 산들이 솟아 있는 산맥이다.[3]

이 지역은 주부 산악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등산객이나 스키어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3]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국내에서는 학술·측량 목적의 등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히다 산맥에서는 1883년(메이지 16년)에 기타아즈미군 군수인 구보타 겐푸와 니시나 학교 교장인 와타나베 빈 등이 시로우마다케에 등정하였다.[5] 다이쇼 초기에는 시나노 철도의 개통·연장에 따라 여름 산 등산객이 급증하여 소위 다이쇼 등산 붐이 일어났다.[5] 메이지 말기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주요 산악이나 요소에 산장(영업 산장)의 건설이 진행되어 학술 등산뿐만 아니라 학교 등산도 보급되어 실시되게 되었다.[5][6][7][8][9][10][11][12][13][14][15] 쇼와 시대가 되어 중일전쟁·태평양 전쟁기에는 등산객의 모습이 적어지고 여관의 폐업이나 산장의 황폐화도 있었지만, 종전과 함께 등산객이 돌아오기 시작하여 산장의 재정비 등이 이루어졌다.[5]

참조

[1] 웹사이트 First glaciers in Japan recognized http://www.japantime[...] 2012-04-06
[2] 웹사이트 中部山岳国立公園区域の概要 https://www.env.go.j[...] 環境省 2010-12-28
[3] 웹사이트 18.観光 https://www.city.oma[...] 大町市 2023-06-11
[4] 웹사이트 日本の現存氷河の概要 https://www.jpnsport[...] 国立登山研修所 2023-06-11
[5] 웹사이트 大町登山案内人組合創立100周年記念 北アルプスの百年 百瀬慎太郎と登山案内人たち https://www.omachi-s[...] 市立大町山岳博物館 2023-06-11
[6] 웹사이트 富山県#学校登山
[7] 웹사이트 長野県#学校登山
[8] 웹사이트 岐阜県#学校登山
[9] 웹사이트 長野県の学校集団登山の現状と安全管理ー山岳医の立場からー https://www.jpnsport[...] 2023-07-18
[10] 웹사이트 学校集団登山 https://www.sangakus[...] 長野県山岳総合センター 2023-07-18
[11] 웹사이트 「長野県中学校集団登山動向調査」のまとめ https://www.sangakus[...] 長野県山岳総合センター 2023-07-18
[12] 웹사이트 学校登山における生徒の意識に関する調査結果と考察 https://www.sangakus[...] 長野県山岳総合センター 2023-07-18
[13] 논문 学校登山が生徒の自己効力感に及ぼす影響 https://doi.org/10.1[...] 日本心身健康科学会 2023-10-10
[14] 논문 中学校での学校登山体験が生徒に及ぼす影響 : 長野県小谷中学校の学校登山を事例として http://id.nii.ac.jp/[...] 北海道教育大学 2023-10-10
[15] 웹사이트 山岳部の指導者になろう https://www.jpnsport[...] jpnsport 2023-07-18
[16] 논문 飛騨山脈東半部における前期更新世後半からの傾動・隆起運動 https://doi.org/10.4[...] 2019-11-13
[17] 논문 飛騨山脈の隆起と火成活動の時空的関連 https://doi.org/10.4[...] 2019-11-13
[18] 논문 北陸層群のテフロクロノロジー https://doi.org/10.5[...] 2019-11-13
[19] 논문 飛騨山脈北部における1 Ma頃の急激な隆起—北部フォッサマグナ西縁, 居谷里層の礫組成を指標として— https://doi.org/10.5[...] 2019-11-13
[20] 논문 黒部川沿いの高温泉と第四紀黒部川花崗岩 https://doi.org/10.5[...] 2019-11-13
[21] 논문 日本海拡大以来の日本列島の堆積盆テクトニクス https://doi.org/10.5[...] 2019-11-13
[22] 웹사이트 立山地域の地質 https://www.gsj.jp/d[...] 地質調査所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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